프로그래밍의 도는 많이 짜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법에 많이 익숙해지셨다면 소프트웨어 공학 관련 서적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유명한 책으로는 code complete가 있으며 2판까지 나온걸로 압니다..
참고로 좀 두껍습니다.:) 목침으로 사용해도 될정도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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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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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농담이 아니라 순서도를 공부해보세요.
C에 대해서 전반적인 것을 알고 있는데 무엇을 할지 막막하다면 순서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입니다.
요즘도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가르쳐줄때 순서도를 그리게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볼때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어떤식으로 시작을하고 분기를하며 어떠한 형태로 끝날것인지를 규정짓는 방법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나중엔 문제만보고도 어떠한 형태로 작성할지를 머리속에서
그릴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건 반드시 공책등에 직접 손으로 순서도를 그려보라는 것입니다.
한 3달정도 프로그램을 작성하기전에 순서도를 먼저 그리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이후에는 머리속에서 순서도를 그릴 수가 있게되겠죠.(개인적인
차이겠지만 보통은 3개월정도면 충분하더군요.)
순서도가 아무것도 아닌것같지만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프로그램의 흐름을
미리 집어봄으로써 나중에 디버깅할때도 잘 못된 부분을 한눈에 알아볼 수가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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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되세요.
프로그램을 잘 짜기 위해선 논리를 잘 새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많은 다양한 책을 읽고, 뉴스를 보고, 다른 분들과 정보를 교환 하고...
솔직히 프로그래밍에 문법은 하나의 연장에 지나지 않는 것이고.
실제적으로 필요한건 어떻게 짜느냐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문법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어느 분야의 장인들을 보면 실력도 뛰어나지만...
자신의 도구도 소중히 다루시는 분들입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beer.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어라 윗분이 자료구조라고 적어 주셨네..;
누가 머래도 최고의 방법은 방법을 보고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소스를 짜보는거에요..
아주 모르시겠다면 소스를 보시고..
그 부분이 어떻게 돌아가시는지 이해(정 안되면 외우시고)하시고
어지간하면 소스 안보고 스스로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구구단 출력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스스로 생각해서 짤수있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쉬운 것부터 하세요..)
흐.. 저두 아직 초짜라.. 더이상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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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리눅스좀 써주세요
-> 아치리눅스 유저 좀 꼬셔오세요. 1인당 10명!
개인적으로는 순서도 신봉자인데..
특히나 C같은 언어를 하면서 순서도가 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순서도를 열심히 그리는 연습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C언어를 가르칠때 보통 무슨 코드를 짜던간에 순서도를 그려보라 하고, 책에서 무엇무엇을 하라 하면 무조건 코드를 짜지 말고 순서도를 그리고 짜도록 하라고 강제적으로 시키고는 하는데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물론 C언어 자체에 대해서는 C를 pseudocode쯤으로 생각해도 별 지장 없을정도로 적어도 기본 문법은 통달하고 있어야겠지요.
이 단계를 건너띄면(간단히 말해서 완전 통달하면-_-) 여기에서 code complete을 보면 실력이 쑥쑥 늘어나더군요.(뭐 두꺼운 책을 즐겨라 하는 취향만 가지고 계시다면 말이지요.)
그리고 기타 Low Level한 부분의 경우는 뭐 Code Complete을 한권 독파하고 달달 외울정도가 된 다음에 슬슬 Low Level한 부분이 궁금해진다 싶을때 어셈과 시스템 구조론이나 Operating System 등을 공부하면서 늘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구요.
스스로 생각하고 직접 짜보는것이 실력이 매우 많이 늡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혼자해보면 먼길로 돌아가게 되는 일이 허다합니다.
처음에 스스로 코드를 독해하고 작성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겁니다.
여기에 좋은 방법이 있는데요.. 스스로 생각한 방법으로 작성해보기 전에 비슷한 기능의 좋은 코드들을 많이 보고 그 코드들을 흉내내서 짜보는 겁니다. 이렇게 연습하시면 언젠가는 좋은 코드를 자연스럽게 작성하시게 될겁니다. 별로 좋지 못한 코드를 통해 익히시면 역효과니, 꼭 좋은 코드만 많이 보시고 흉내내 보세요..
참고로 K&R에 있는 예제들은 매우 품질이 높고 단순하며 실용성이 높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입니다.
^^ 이런 이런..
저도 그래요~ ㅋㅋ 동지애를 느끼네요~
많이 짜보세요~
이런 말도 있잖아요~
백문이 불여일타!(한자로는 모르겠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나를...) (너를...) (세상을...)
제생각에는...암기를
제생각에는...비법은 아니고.
암기를 잘하신다면 여러가지 코드를 따라서 타이핑해보시거나
이해를잘하신다면 남의코드를 수정해보는 노가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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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에는
프로그래밍에는 왕도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저 많이 보고, 많이 연습하고,
많은 문제를 접해보는게 방법인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만 해도 수년전 GW-BASIC로 문법은 거의 익혔는데
대회 문제 같은거 나오면 쉽게 풀지 못하곤 했었죠.
여러 문제를 풀어보다보면,
뭔가가 부족하다는걸 느끼게 될 겁니다.
네 맞습니다. 사람들이 자료구조를 공부하는 이유가 이런 내용입니다.
저도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자료구조(Stack, Queue, Linked List 등)를 자주 쓰게 됩니다.
자료구조도 할만큼 했다, 하실정도면 알고리즘쪽에도 손을 대 보시는게···
이렇게 댓글을 달고 있는 저 또한 -_-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의 길은 멀고도 머네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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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messenger bo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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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르는건 물어보라구 엄마 아빠가 알려주셧습니다
고수님,선배님들 도와주십쇼 독학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때까지 수학공부 하나도 않해서..
수학을해 사고력 좀 키워야 될꺼 같다는 생각이 ..
논리책도 좀 보고 ㅠ.ㅠ (다행히?) 동생이 고2인데 정석책이 종류 별로 있어서;;~
모르는건 물어보라구 엄마 아빠가 알려주셧습니다
고수님,선배님들 도와주십쇼 독학하는 학생입니다
프로그래밍의 도는
프로그래밍의 도는 많이 짜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법에 많이 익숙해지셨다면 소프트웨어 공학 관련 서적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유명한 책으로는 code complete가 있으며 2판까지 나온걸로 압니다..
참고로 좀 두껍습니다.:) 목침으로 사용해도 될정도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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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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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TCPL 강추
TCPL 강추합니다. 읽어 볼 때마다 왜 그렇게 잘 썼다는 생각이 드는지. 온 몸의 전율을 느낍니다. 포인터를 더 익숙하도록 만드는 책 같습니다.
처음에 읽을 때, 문자열 카피 쏘스를 보고는 놀랬습니다. 로직이 단 한줄로 끝났기 때문이죠. 지금은 C코딩을 안하지만, 하게 될 때마다 이 책을 주로 참조했습니다.
언어가 문제가 아니라....
설계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느 칼럼에서는
"프로그래밍은 기획/설계/구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설계가 잘 되었다면
코딩으로 고생할 일은 많지 않을것입니다.
TCPL?
TCPL이란 책이름... 제대로는 무언가요?
TCPL - The C Programming
TCPL - The C Programming Language
순서도를 공부하세요.
농담이 아니라 순서도를 공부해보세요.
C에 대해서 전반적인 것을 알고 있는데 무엇을 할지 막막하다면 순서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입니다.
요즘도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가르쳐줄때 순서도를 그리게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볼때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어떤식으로 시작을하고 분기를하며 어떠한 형태로 끝날것인지를 규정짓는 방법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나중엔 문제만보고도 어떠한 형태로 작성할지를 머리속에서
그릴 수가 있습니다.
중요한건 반드시 공책등에 직접 손으로 순서도를 그려보라는 것입니다.
한 3달정도 프로그램을 작성하기전에 순서도를 먼저 그리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이후에는 머리속에서 순서도를 그릴 수가 있게되겠죠.(개인적인
차이겠지만 보통은 3개월정도면 충분하더군요.)
순서도가 아무것도 아닌것같지만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프로그램의 흐름을
미리 집어봄으로써 나중에 디버깅할때도 잘 못된 부분을 한눈에 알아볼 수가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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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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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자료 구조
list, queue, stack, rb tree, hash 등등의
자료 구조를 한번쯤 짜보시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I thought what I'd do was,
I'd pretend I was one of those deaf-mutes.. or should I?
이해가 중요하죠~
코드가 돌아가는 과정을 이해하면 코드가 보여요.
"아는만큼 보인다" 이 말이 정말 딱 맞더라고요~
열심히 책보고, 열심히 짜보고, 열심히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나중에는 C가 아닌 다른 프로그래밍이라도 접근하기 쉬울꺼에요 ^^
日新 日日新 又日新
Google Talk::chanju_dot_jeon(at)gmail_dot_com
프로그램을 잘 짜기
프로그램을 잘 짜기 위해선 논리를 잘 새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많은 다양한 책을 읽고, 뉴스를 보고, 다른 분들과 정보를 교환 하고...
솔직히 프로그래밍에 문법은 하나의 연장에 지나지 않는 것이고.
실제적으로 필요한건 어떻게 짜느냐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문법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어느 분야의 장인들을 보면 실력도 뛰어나지만...
자신의 도구도 소중히 다루시는 분들입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beer.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요즘 누가 물어보면
요즘 누가 물어보면
"일은 할만하냐?"
이렇게 대답 합니다
"노가다는 힘세다고 잘하나요 =ㅂ="
성급히 생각 마시고 열심히(?) 꾸준히(?) 하다보면 느는것 같습니다 :smile:
하지만 갈길이 멀군요 ~
난 맨날 어려워 ~~~~~~~~ :oops:
ps. 절대 노가다를 폄하하는 말 아닙니다 (__)
-----------------------
아잉 ~ 까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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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http://myohan.egloos.com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해야되지 않나요?
저는 잘 짤려고 그거 하는중이랍니다~
정확히 하는 이유는 제 자신도 모르겟음..
시작한지.. 몇칠않되서 ^^;;
다독.. 다작...
다른 사람이 짠거 많이 보시고..
흉내 내시고...
그렇게 배우는 겁니다.
우리가 우리 나라말 배우듯이 항상 곁에 두면
금방 일취월장 하실 겁니다.
자료구조~ 그리고 책에 예제 같은건 스소로 작성해 보세요~
어라 윗분이 자료구조라고 적어 주셨네..;
누가 머래도 최고의 방법은 방법을 보고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소스를 짜보는거에요..
아주 모르시겠다면 소스를 보시고..
그 부분이 어떻게 돌아가시는지 이해(정 안되면 외우시고)하시고
어지간하면 소스 안보고 스스로 프로그래밍 해보세요
구구단 출력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스스로 생각해서 짤수있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쉬운 것부터 하세요..)
흐.. 저두 아직 초짜라.. 더이상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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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리눅스좀 써주세요
-> 아치리눅스 유저 좀 꼬셔오세요. 1인당 10명!
개인적으로는 순서도
개인적으로는 순서도 신봉자인데..
특히나 C같은 언어를 하면서 순서도가 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순서도를 열심히 그리는 연습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C언어를 가르칠때 보통 무슨 코드를 짜던간에 순서도를 그려보라 하고, 책에서 무엇무엇을 하라 하면 무조건 코드를 짜지 말고 순서도를 그리고 짜도록 하라고 강제적으로 시키고는 하는데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물론 C언어 자체에 대해서는 C를 pseudocode쯤으로 생각해도 별 지장 없을정도로 적어도 기본 문법은 통달하고 있어야겠지요.
이 단계를 건너띄면(간단히 말해서 완전 통달하면-_-) 여기에서 code complete을 보면 실력이 쑥쑥 늘어나더군요.(뭐 두꺼운 책을 즐겨라 하는 취향만 가지고 계시다면 말이지요.)
그리고 기타 Low Level한 부분의 경우는 뭐 Code Complete을 한권 독파하고 달달 외울정도가 된 다음에 슬슬 Low Level한 부분이 궁금해진다 싶을때 어셈과 시스템 구조론이나 Operating System 등을 공부하면서 늘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참고로
그리고 참고로 코딩을 하다보면 원래 내가 무엇을 짜려고 했는지 순간 헷갈려버리는 바람에 하려던것은 안하고 엉뚱한 부분에 손대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프로그래밍 하기 전 초기에 정확한 요구명세서같은것을 적으면 좀 괜찮아집니다.
요구명세서라고 하니 뭔가 거창해지는데 실은 별건 아니고 그냥 내가 무엇무엇을 짜려하고 어떻게 동작하는것을 원하는지 대략적인 IO방식이나 그런것들을 간략하게 서술하는것을 말합니다. ^^
근데
위에 TCPL은 주로..
C++를 얘기하는거 아닌가요?
K&R이라 그러지 않나...
God said it. I believe it. That settles it.
여친이 길르는 용..
zeon wrote:위에 TCPL은
TCPL이나 TC++PL 모두 국내 명칭입니다.
TCPL이라는 명칭은 주로 K&R이죠 (뭔가 설명이 이상하지만..)
- CN의 낙서장 / HanIRC:#CN
- 죠커's blog / HanIRC:#CN
도서관에서..
도서관에서 TCPL 번역서 9쇄 2판을 있어 빌려 보고 있습니다..근데..!!
오타가 장난 아닌거 같더라구여..
default를 dafault라고 써져있고..
실행이 않되는게 많고..ㅠㅠ
원서는 좋다고 소문 쫘악~ 났더군여..;;
근데 제가 영어란.... 현재로써는 해석 불가능이라 OTL....
코드 볼수록 느는 느낌이 나는듯? 새로운 함수 연산자가 많아..헤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직접 짜보는것이 실력이 매우 많이 늡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혼자해보면 먼길로 돌아가게 되는 일이 허다합니다.
처음에 스스로 코드를 독해하고 작성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겁니다.
여기에 좋은 방법이 있는데요.. 스스로 생각한 방법으로 작성해보기 전에 비슷한 기능의 좋은 코드들을 많이 보고 그 코드들을 흉내내서 짜보는 겁니다. 이렇게 연습하시면 언젠가는 좋은 코드를 자연스럽게 작성하시게 될겁니다. 별로 좋지 못한 코드를 통해 익히시면 역효과니, 꼭 좋은 코드만 많이 보시고 흉내내 보세요..
참고로 K&R에 있는 예제들은 매우 품질이 높고 단순하며 실용성이 높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입니다.
잘~ 하면
잘~ 하면 됩니다.
------------------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
------------------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