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리눅스 재패키징후 배포하기 관련된 사항..토론 및 질문 도움을 청하니다.

kranian의 이미지

현재 우분투를 수정해서 재배포 할려고 합니다..

현재 우분투를 수정할사항들을 우선적어보겠습니다.그리고 도움을청합니다.

1.수정사항
1.1 bootsplash 수정
1.2 로긴 splash 수정
1.3 그넘 menu bar logo 수정
1.4 우분투가 들어간 TEXT나 나머지 GUI 의 그림들 삭제 또는 수정

2. 배포판의 install anaconda 수정
2.1 install 시디 제작
2.2 anaconda 실행시 내부사용 수정

3. HELP
3.1 제가 쓴 것들중에 해당하는 작업을 해보았던분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3.2 우분투 개발문서나 현재 배포판을 만들었던 개발과정을 적어있는 개발문서 또는 외국문서
3.3 외국의 배포판 개발 과정 사례
3.4 GPL COPY AND MODIFY 후 위반사항들의 조언들 부탁드리는바입니다.

현재 저위의 같은일을 제가 혼자맡아서 처음하는일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도움을 청합니다. 도와주세요
PS) 추후 우분투와 계약이 전까지는 제가 혼자 하는일입니다.

ed.netdiver의 이미지

혼자 맡아서 처음 하신다는 건 무슨 뜻이죠?
누가 시켜서 하신다는(업무? ) 뜻인가요? 우분투와 계약 이전? 흠흠...

나열하신 저 위의 일들이 모두 배포판 작업의 기초 기능들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저 위의 일들을 전부 도움받아서 하시겠다는 건가요?
잘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배포판 만드는 건, 저걸 다 할줄 아는 사람(들)이 하는것이지 이거 하고 싶다 라고 얘기하면, 너도나도 와선 손빌려줘서 정작 말 꺼낸 사람은 처음 발의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배포판 maintainer가 되는 그런거 아니거든요?

뭐 정말 우분투의 한국 공식 머머머라거나 하신건지(그런것같아보이진 않습니다만...), 그 저간의 사정이야 일언반구도 없이 이거 할수 있는사람 모여라는 얘기만 하시니, 마치 자기 아이디어가 사업의 전부인양 회사 차려놓고 직원들 끌어모으려는 생뚱맞기 짝이 없는 우리나라 영세기업체 광고를 보는것같아 비뚤어진 심보를 가진 탓에 함 주절거려봅니다.

혹시나 kranian님이 우분투 공식 커미터정도 되는 분인데 제가 몰라뵙고 그랬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삐딱선 탄것에 대한 사과보다도 잘 쓰고 있다는 감사의 말씀 드리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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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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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ydhoney의 이미지

무슨 말씀이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앞뒤를 적당히 정리해서 말씀을 해 주세요.

지금 HELP사항을 보아서는 우분투와 아무런 관계를 가지고 계시지는 않은 분으로 보입니다만..

계약 운운하시는것도 이해를 못하겠고 말이지요.

정확히 무엇을 하고 계시는 중이고, 앞으로 정확하게 무엇을 만들려고 하시는것인지를 밝히신 후 만일 필요하다면 우분투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하는것이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혹시 우분투 기반의 상용 제품을 만들려고 하시는것인지요?

kranian의 이미지

모 시청 공공기관에 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데스크탑으로 모가 좋을가 고민을하다가 우분투로결정했습니다. 결정사항은 위분들이 하셧고 우분투로 모 지역만 배포할 예정입니다... 현재 우분투와 계약 체결은 말이 오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계약 체결은 4월달이 넘어야 알수습니다..

그전에 저는 테스트 및 배포판 시디 제작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와 관련된 참고 문헌들이나 문서들이 없어서 도움을 청하게 된것입니다..

답변을 주신 분들이 제가 글을 쓸때 조리있게 말을 잘 정리해서 잘 못해서 저의 말고하자 하는것들이 잘 전달이 되지않은것 같은습니다. 이점은 사과드립니다.

위의분들의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또다른분들이 보신다면 충고나 도움이 될만한 글도 적어주세요 .. 참고 하겠습니다.

ed.netdiver의 이미지

음, 제가 오해를 심하게 했었군요.
사과드립니다.
말씀 듣고보니 좋은 일을 하실 계획이셨군요.
atie님이 ubuntu commiter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그분과 상의해보심은 어떨지 싶습니다.
아울러 ubuntu.or.kr이 그런 논의와 도움을 받기 좋은 곳이 아닐지 싶습니다만...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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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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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권순선의 이미지

우분투는 customization하는 것에 있어 별도의 제약이 없거나 최소이며 customization을 권장합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내용을 개발에 반영하는 것은 라이센스 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추후 배포하신 것에 대해서 문제가 생겼을 때 기술지원을 어떤 식으로 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스스로 할 수 없다면 우분투 본사쪽과 계약을 맺거나, 혹은 한국 내 다른 회사와 계약을 맺어야 겠지요. 우분투는 기술지원에 대해서도 꼭 자기네들을 거쳐야 한다는 제약이 없고, 각 나라별로 서로 다른 회사들이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권장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이 아니라 공공 기관이라면 홍보 차원에서 말씀하신 일들을 자세히 공개하는 것도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학생이시라 이런 쪽에 대해서는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

kranian의 이미지

권순서님,ed.bsd 의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은 시작단계에 있지만 윗글을보고 힘이 나네요

PS)다른 리눅스 배포 단계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있으면 공유를 하면 좋겠습니다...

cwryu의 이미지

왜 인스톨러가 anaconda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LOL

atie의 이미지

여전히 저는 계약 체결이 필요한 것과 kranian님이 제작하신다는 테스트 cd와의 관련이 선뜻 이해가 안되는 군요.

어떤 형태로든 우분투, 정확히는 Canonical과 기술 지원이던 로고 수정후 재패키징이던 계약을 한다면 그것은 비용을 지불한 데서 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고, 테스트는 현재 릴리스하고 있는 6.04 버전의 flight cd를 사용하면 될 듯 한데요.

우분투를 개선(사용자에게 편하게 또는 특정 목적을 위)하여 재배포 하는 것은 환영할 일 입니다. 그런데, 단순 로고 수정이라면 굳이 비용을 들여 작업을 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특히 잠깐 언급된 대로 공공 사업이라면 더욱 그 비용을 다른 필요한 곳에 쓰는 것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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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Ubuntu Dapper user / Ubuntu KoreanTeam / Lanuchpad karma 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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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oney의 이미지

그나저나 업체와 contact하지 않고 개인이 전체적인 데스크탑 기반 배포판의 패키징을 새로 하겠다는것은..좋은 생각은 아닌듯 하군요. 특히 이후 업데이트등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진행하실 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먼저 해보는것도 좋지만, 그 이전에 발생할수 있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게 힘들면 그냥 국내 배포판 제작 업체나 외산 배포판 판매업체에 문의하여 해결하시는것이 차라리 나아보이는군요. 굳이 우분투여야 할 이유도 모르겠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