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레이크깔다가 파티션 날라갔습니다.
글쓴이: zeopia / 작성시간: 월, 2006/03/06 - 8:14오후
하드는 맥스터 250기가이구 기존에 파티션이 37기가 170기가는 영화드라이브 나머지 20기가는 다른운영체제를 깔려구 남겨놓았습니다.
예전에도 레드햇을 깔아본경험이 있는데 그때는 잘깔렸는데.. 오늘 맨드레이크를 깔려구하니까 잘 안깔려지더라구요.
물론 20기가짜리에다 깔려구 했었죠.
처음에 20기가에다 리눅스만의 파티션을 만들고 깔려구했는데.. 안깔리길래 다른 파티션은 그대로 놓아두고 20기가만 포맷을 하려구했는데
포맷도 안되더군요..
그러고난후 갑자기 영화파일이 있는 170기가짜리가 인식이 안됩니다.
어떻게 모은 영화파일인데.. 미치겠네요.. 다행이 운영체제가 있는 37기가는 그대로 인식이 됩니다.
어떻게 복구 안되겠습니까? 현재 37기가 제외한 나머지는 리눅스와 윈도우 양쪽에서 다 인식이 안되고 있는 상태입니다..OTL............
지금 현재 윈도우의 트레이에서 High Priority어쩌구 저쩌구 뜨네요.. 파티션이 날라간후로 뜨는 증상임..-_-
Forums:
처음에 20기가에다
이 부분에서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좀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야 원인이나 해결방법을 짐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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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
포맷이 안되길래 윈도우에서 시스템파일이나 숨김파일등이 혹시 20기가짜리에 들어있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윈도우로 부팅해서 포맷을 시켜보았죠. 그런데.. 포맷이 안되더군요.. 그런데.. 한가지 말씀드릴게 원래 Fat32로 되어있었는데.. 제가 포맷시키면서 NTFS로 변환을 시켰습니다.그러고 포맷을 시켰던거지요.
나머지 윈도우가 깔려있는 37기가와 170기가의 영화드라이브는 원래 NTFS였었구요.
그런데 포맷이 안되길래.. 그냥 좌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클럽박스에서 저장을 못시킨다고 하더군요.. 170기가짜리 영화드라이브로 다운로드하고 있던중였거든요.
결국은 영화드라이브까지 인식이 안되고 있는 상태입니다..OTL...........
To the Future!
To the Future!
20기가 파티션이
20기가 파티션이 기존에 FAT32로 포맷이 되어 있던 상태라면
파티션 설정하는 단계에서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선택하셔서
사용할(20G로 잡힌) 파티션을 지우고
파티션을 다시 생성해서 linux, linux swap 같은 파티션 타입을 설정하고
마운트 위치 설정 /, /boot ...
포맷
이런 과정을 거칠거라고 생각되는데 포맷에 대한 얘기만 언급하셔서 실제 어떻게 진행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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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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