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geekforum 업그레이드
사이트를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사용하시면서 살펴 보시면 되겠고 대략 생각나는 것만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페이지 프린트/이메일 전송 기능 추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린트/이메일 아이콘이 초기화면 등에 나타납니다. 기능은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
2. 왼쪽/오른쪽 블럭 재배치
뜨거운 감자 섹션은 페이지 상단의 네비게이션 바로 다시 집어 넣고 왼쪽/오른쪽에 블럭을 재배치하였습니다. 혼란 없으시기 바랍니다.
3. 테마 추가
사용하실 수 있는 테마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테마는 오른쪽 아랫부분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4. 답글에 대한 점수제 도입
아래에서 별도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중 가장 큰 변화는 아무래도 답글에 대한 점수제 도입 관련 기능일 것입니다. 답글에 대한 점수제를 도입한 이유는 이곳에 점점 많은 분들이 접속함에 따라 고의로, 혹은 실수로(?) 원래 글과는 상관없는 글이나 시비성, 일방적인 비방, 비난 등 부작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점수제를 도입함으로서 위와 같은 부적절한 글을 최대한 줄이고자 합니다.
점수는 현재 -1, 0, 1 3단계로 구분할 수 있으며 초기화면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해당 기사를 클릭하셨을 경우 기사 아래 답글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점수와 정렬 기준을 정의하실 수 있습니다.
Anonymous로 올린 답글은 기본적으로 0점, 이름과 이메일을 기재한 답글은 기본적으로 1점이 부여되며 방문자 여러분은 기본적으로 0점 이상의 답글만 보실 수 있고 그 이하의 답글은 본문이 보이지 않고 해당 답글로의 링크만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점수는 모더레이터가 부여하게 됩니다. 현재 답글에 점수를 매길 수 있는 모더레이터는 저 혼자이며 모더레이터 관련 사항은 추후 별도로 공지하여 많은 분들과 함께 점수를 관리하여 좀더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점수 부여 제도에 대해 자칫 잘못 생각하여 사람들이 점수에 연연한 나머지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위축시키는 것이 아닐까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닙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점수 부여 제도는 어디까지나 본 사이트를 좀더 건강한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본문과 전혀 상관없는 글, 욕설, 비방 및 비난 등으로 인해 원래 의도와는 상관없이 논의가 흘러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예를 그동안 수없이 많이 보아 왔으며 이는 이곳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면 어디든 겪는 공통적인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이미 한번 논의가 된 적이 있습니다. (http://geekforum.kldp.org/stories.php?story=02/02/18/6324471)
부디 이번 취지에 대해 오해하시는 일이 없으시기를 바라며 궁금한 점이나 문제점, 버그 등이 있으면 자유롭게 답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본 geekforum에서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KorWeblog라는 프로그램으로서 GPL로 개발되고 있으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관련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특히 KorWeblog를 꾸준히 발전시켜 주시고 개선해 주신 임은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3월 4일자 추가사항: 올리신 답글에 대해 누군가가 답글을 올리면 그 답글이 이메일로 전송되도록 설정을 바꾸었습니다. 단 답글을 올리실때 올바른 이메일 주소를 기입하셔야 메일이 제대로 전송되겠지요. 이곳에는 이메일 주소를 기입하셔도 외부에 직접 메일주소가 노출되지 않으므로 스팸메일 등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댓글
개편안에 대한 글 잘읽었습니다.개편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직포
개편안에 대한 글 잘읽었습니다.
개편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직포럼의 존재 의의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에 대해
직포럼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소통들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즐거운 소통이 이루어지는 직포럼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개편을 축하 드리며..현재 답글을 달면 아래에 트리식으로 인덴트 되어
개편을 축하 드리며..
현재 답글을 달면 아래에 트리식으로 인덴트 되어서 들어 가게 되어 있는데.. 답글이 많아지면 어느 단계인지 구별이 힙들어 집니다.
화면이 양분되어서 한쪽에는 트리만 보이고 한쪽에는 전체 답변중에서 내가 클릭한 부분이 하이라이트 되는 그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글 뉴스 그룹 방식을 어떤가요?
구글 뉴스 그룹 방식을 어떤가요?
쓰레드가 매우 많은 경우를 위한 프레임 형태의 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쓰레드가 매우 많은 경우를 위한 프레임 형태의 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개발 버전에 곧 넣을 예정이고 생긴 것은 구글 뉴스 그룹하고 비슷하게 왼쪽에는 글타래 목록, 오른쪽에는 답장 내용이 표시되는 형태입니다.
지금 50%정도 해놓고 이리저리 테스트 중입니다. :)
http://eunjaeim.com
양분까지 할 필요는 없고 본문에 대한 답장과, 답장에 대한 답장이어떤
양분까지 할 필요는 없고 본문에 대한 답장과, 답장에 대한 답장이
어떤 기호나 색상, 도안으로 구분되었으면 좋겠군요.
답장이 많아지면 어떻게 구성을 하든 구분하기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테마
답장이 많아지면 어떻게 구성을 하든 구분하기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테마 중에 예를 들어 slash테마 등은 답장을 박스로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들여쓰기 구분이 다른 테마에 비해 명확합니다. 테마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본문에 대한 답장 따로, 답장에 대한 답장 따로 디자인이나 색상을 적용하게 되면 오히려 더 복잡해질 겁니다.
그럼 왼쪽에 세로선 하나만 그어놓는 건 어떨까요? 그 선에 붙어 있으면
그럼 왼쪽에 세로선 하나만 그어놓는 건 어떨까요? 그 선에 붙어 있으면 본문에 대한 답장인 줄 알 수 있으니까요.
세로선을 그어도 되겠고, 왼쪽 블럭과 가운데 블럭의 색깔을 다르게 해서
세로선을 그어도 되겠고, 왼쪽 블럭과 가운데 블럭의 색깔을 다르게 해서 구분할 수도 있겠지요. 코드 자체를 수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테마를 그런 식으로 구성하면 될겁니다. 필요하다고 생각 되시면 http://weblog.kldp.org 의 관련 내용을 참고하셔서 원하시는 테마를 하나 만들어 개발자에게 보내 주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저도 그 테마를 이곳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kldp의 변화는 어떠하든지간에마음에 들 것 같습니다.변화가 없어
kldp의 변화는 어떠하든지간에
마음에 들 것 같습니다.
변화가 없어서가 아니라
신뢰하기 땜시롱 그렇습니다.
기대되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혹시 이멜 주소 수집 프로그램을 게시판에서 차단할 수는 없을까요?
혹시 이멜 주소 수집 프로그램을 게시판에서 차단할 수는 없을까요?
게시판이라 함은 이곳 geekforum을 말씀하는 것인지...아니면 kl
게시판이라 함은 이곳 geekforum을 말씀하는 것인지...아니면 kldp의 자유게시판이나 질답 게시판 등을 말씀하는 것인지요.
이메일 수집 프로그램들 역시 보통 http 클라이언트처럼 접근해서 이메일이라고 생각되는 문자열들을 추출해서 가져가는 로봇이라고 생각하면 이런 놈들의 접근 자체를 막아 버리는 것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그 대신 이메일 주소가 html(php 출력 결과 포함)상에서 직접 노출되지 않게 하거나 허위의 이메일 주소를 보여 주면 되겠지요. geekforum의 경우는 각 글쓴이의 이메일 주소가 직접 보이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것 같고요, kldp의 자유게시판이나 질답 게시판 등에서 사용되는 jsboard의 경우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일주소가 변형되어 출력됩니다. 따라서 geekforum이나 kldp의 게시판에서 메일 주소가 추출될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1점짜리 답글이 제대로 보이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죄송하지만 게시판
-1점짜리 답글이 제대로 보이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죄송하지만 게시판 관리자께서는 이 답글의 점수를 -1로 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 이것은 -1점짜리 답글입니다. 아마도... ==
-1점짜리 답장에 0점짜리 답글을 달으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군요^^;
-1점짜리 답장에 0점짜리 답글을 달으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군요^^;
나도 테스트.. :-)written by orollo
나도 테스트.. :-)
written by orollo
x-windows 이쁘네요. ^^ 그런데 링크 색이 흰색이라 잘 눈에 안
x-windows 이쁘네요. ^^ 그런데 링크 색이 흰색이라 잘 눈에 안띄이는.
아무튼 변화 중인 geekforum 멋집니다.
넷 상에서는 그 어떠한 것에도 지려고 하지 않는 우리나라 사람의 의지가
넷 상에서는 그 어떠한 것에도 지려고 하지 않는 우리나라 사람의 의지가 반발을 불러오지 않을까요? (농담 :P)
이 업그레이드를 계기로 좀 더 토론문화가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
--
http://renn.sapzilla.org/
새로 갱신된 kldp는 정말 좋은 싸이트라고 생각해요.그 어디에서도
새로 갱신된 kldp는 정말 좋은 싸이트라고 생각해요.
그 어디에서도 이렇게 용도와 목적과 운영자와 참여자의 역할이 잘 이루어진 곳은 본 적이 없어요.
단,
자유게시판을 아예 없애버리면 더 좋을것 같아요.
그러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자유게시판을 아예 없애버리는거 말이죠.
좋은 생각인것 같네요.여담이지만 점수가 높으면 선물도 주나요? :
좋은 생각인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점수가 높으면 선물도 주나요? :-)
(농담이신거 아시죠?)
이전 답장 점수는 아직 변환 안하신 모양이네요?점수를 1점으로 해 놓
이전 답장 점수는 아직 변환 안하신 모양이네요?
점수를 1점으로 해 놓으니 전부 가려진 답장이네요 :)
http://eunjaeim.com
아 그게 score.php를 수행하다가 타임아웃에 걸려서 모든 점수를 다
아 그게 score.php를 수행하다가 타임아웃에 걸려서 모든 점수를 다 변환하지 못하고 끝나 버리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지금 perl dbi/dbd를 이용하도록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타임아웃 시간을 늘리거나 php를 cgi로 설치해서 다시 수행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오랜만에 함 만들어 보는 중입니다. :-)
방금 끝났습니다. perl 스크립트는 메일로 보내 드리도록 하지요. :-
방금 끝났습니다. perl 스크립트는 메일로 보내 드리도록 하지요. :-)
순선옹의 탁월한 선택이십니다.이제 이마의 주름살 하나가 줄어들 수 있
순선옹의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이제 이마의 주름살 하나가 줄어들 수 있을 것 같군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하나 제안을 하자면...좀더 번거로울수는 있겠지만,
좋은 생각입니다. 하나 제안을 하자면...
좀더 번거로울수는 있겠지만, 사용자에 의한
점수제 및 필터를 같이 병용하면 어떨까요?
물론 이런 경우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으므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email ID 를 제공하는 사람들
만 점수를 메길수 있게 하고요. (가능하다면, 글을
posting 하고 email ID까지 제공하는 사람들, 즉
이 thread 에 참여한 사람들만이 grading 할 수
있게하면 더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한명에 의해 grading 된다는 것을 부담
스럽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것 같다는 우려에서
제안하는 바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유효하지 않은 메일주소를 걸러내는 방법도 필요할 겁니다.
그렇게 하려면, 유효하지 않은 메일주소를 걸러내는 방법도 필요할 겁니다.
그런데, 과연 그렇게 하는 일이 쉬울까요? 예를 들어 웹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때도 메일주소(또는 이름도)를 입력해야 다음 차례로 진행되는 사이트가 있는데, 누구나가 다 올바른 이메일주소를 입력하지는 않을 겁니다. 저도 예외는 아니지요. 때로는 유효한 것을, 때로는 유효하지 않을 것을 써넣기 마련이지요.
이곳도 마찬가집니다. 스팸을 방지한다는 변명 또는 진짜 의도에서 그러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메일로 인격확인을 하는 경우가 생기다보니 아무런 뜻이 없거나 욕설이 섞인 가짜 이메일주소를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메일주소들이 유효한지 확인하려면, 메일서버에 그런 계정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하고, 그렇게 하는 일도 쉽지는 않을 듯합니다. 그럴 듯하게 보일 수 있는 메일주소는 이미 잘 알려진 메일서버의 호스트명과 임의계정을 써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럼..
'98th student of KW-Univ., Dept of CE.
말도 안되는(?) 이메일과 이름을 써 넣는 것을 예상 못한 것은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이메일과 이름을 써 넣는 것을 예상 못한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꽤 많이 걸러질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회원가입 기능을 아직은(!) 넣지 않았습니다.
또 말도 안되는 troll성 글은 이름/이메일을 사용 했다 하더라도 일단 모데레이터에 의해 걸러질테니까요.
회원제를 도입하면 간단하게 진짜 메일 주소를 확인할 수 있게 되겠죠. 처음에 가입하면 암호를 메일로 날려 주는 식으로 하면 되니까...
아무튼 너무 귀찮아(?)지는 일이 두가지 (1. 소스를 많이 손봐야 한다. 2. 회원 가입해야 한다. :))
라서 잠시 보류 했습니다만, 여차(?) 하면 회원 관리 기능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http://eunjaeim.com
email 유효성 여부 체크는 일단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제가 jsba
email 유효성 여부 체크는 일단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제가 jsbaord 에
도입했다가 지금 도로 지울까 생각하는 함수인데..
# E-MAIL 주소가 정확한 것인지 검사하는 함수
#
# eregi - 정규 표현식을 이용한 검사 (대소문자 무시)
# http://www.php.net/manual/function.eregi.php
# gethostbynamel - 호스트 이름으로 ip 를 얻어옴
# http://www.php.net/manual/function.gethostbynamel.php
# checkdnsrr - 인터넷 호스트 네임이나 IP 어드레스에 대응되는 DNS 레코드를 체크함
# http://www.php.net/manual/function.checkdnsrr.php
function check_email($email,$hchk=0) {
$url = trim($email);
if($hchk) {
$host = explode("@",$url);
if(eregi("^[\xA1-\xFEa-z0-9_-]+@[\xA1-\xFEa-z0-9_-]+\.[a-z0-9._-]+$", $url)) {
if(checkdnsrr($host[1],"MX") || gethostbynamel($host[1])) return $url;
else return;
}
} else {
if(eregi("^[\xA1-\xFEa-z0-9_-]+@[\xA1-\xFEa-z0-9_-]+\.[a-z0-9._-]+$", $url))
return $url;
else return;
}
}
일단 위와 같이 하면, 정확한 이메일 주소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즉 user@domain.com
의 user 라는 계정이 존재하는지는 판단할 수 없지만 domain.com 이 메일서버로 유효
한지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제대로 된 메일주소인데, dns 가 잠시 죽었거나 해당 도메인의 네트워크
경로상에 문제가 존재할 경우, 등록하는데 엄청나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점 때문에 도입 여부를 망설이고 있죠. 대략 찾지 못하면 30초 정도
가 걸립니다. 이걸 5초내로 해결할 수만 있다면 도입해볼만 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다른 일 때문에 진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죠.
어차피 메일 주소 적는 란에 유효한 메일 주소를 넣기만 하면 될테니 결국
어차피 메일 주소 적는 란에 유효한 메일 주소를 넣기만 하면 될테니 결국은 그 메일 주소가 정말로 글쓰는 이의 메일 주소인지 아닌지는 확인하지 못하고 메일 주소의 유효성 여부만 판별 가능할 테니 차라리 빼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잘못하면 위에 말씀하신 대로 메일주소의 유효성을 체크하는 부분에서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을 테니 없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될 경우 글이 바로 올라가지 않을테니 사용자는 계속해서 submit 버튼을 연속으로 누르는 일도 많이 발생할 테고요. (이런일 많이 있었죠. :-))
요즘은 별로 서비스 되진 않지만, finger가 제공 된다면 좀 더 낫지
요즘은 별로 서비스 되진 않지만, finger가 제공 된다면 좀 더 낫지 않을까요?
Bookworm
오해가 있을까봐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점수가 -1점이라고 해도 답글이
오해가 있을까봐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점수가 -1점이라고 해도 답글이 삭제되는 것은 아니며 점수 기준을 변경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시면 -1점짜리 답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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