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제와 정부와 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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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이미 각종 사이트와 정부기관에 글을 게재하였으며 그것은 나 개인의 바램이었습니다. 읽어보시고 합당하다 생각하신다면 주저없이 다른곳으로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국가주도 사업에서 리눅스가 제외된 기사를 읽고 리눅서로서 기분이 몹시 좋지 않은적이 있다. 그것은 나에게 정부와 리눅스와 경제라는 세가지를 연관시키게 만들었으며 결과적으로 이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리눅스를 사용함으로서 얻게 되는 경제적손실의 방지와 그로인한 파급효과에 대해 이야기 하려한다. 이것은 일반적인 리눅스 이야기가 아니다. 현재 윈도우컴퓨팅환경의 대안으로 제시되어질 수 있는 것이 리눅스이기에 어쩔수 없이 리눅스와 윈도우가 거론될 것이다.

경제와의 연관성에 있어서 이제부터 조금씩 설명해 나가겠다.

우선 내가 일하는 관공서의 예를 들어보자. 또한 관공서의 특성상 대체적으로 비슷한 사용환경을 가지고 있다.

조달물품으로서의 컴퓨터가격은 대략 100~150만원선이다. 이곳에는 50대의 컴퓨터가 있으며 각각의 컴퓨터에는 정품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하며 한 컴퓨터당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 다시 말해 50대의 컴퓨터가 있으면 윈도우 50개, 한글97 50개.. 이런식이다.

한대의 컴퓨터를 들여오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살펴보자.

컴퓨터 : 125만원(100~150만원의 중간값)
윈도우98 : 20만원
필수 소프트웨어(한글97, MS오피스97, V3) : 약 40만원

대략 160만원에서 170만원선이다. 여기에 1년동안 유지/보수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10만원이라고 측정하자.

컴퓨터 구입시 170만원선에서 50대의 컴퓨터가 8500만원에 상당하는 비용을 소모한다.

또한 몇몇 컴퓨터에 사용되어질 소프트웨어(포토샵, 스캐너, 웹에디터) 같은것이 50대 기준 약 200만원이 소요된다.

대략 9천만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그리고 (윈도우95이후 지금까지) 컴퓨터의 업그레이드/교체는 2년에서 3년에 걸쳐 발생하고 완전한 교체시기는 3년에서 4년이전으로 잡을수 있다.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또한 그러한 업그레이드/교체가 이루어지며 그 시기는 컴퓨터 자체의 그것보다 대체적으로 빠르다.

평균 3년에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의 전체적인 교체가 이루어진다고 볼때 8500만원 × 3년 = 25500만원 이라는 비용을 소모한다.

2억5천5백만원. 물론 대략적인 숫치이다. 그보다 적을수도 많을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 하드웨어사양과 유지/보수/그레이드/교체비용에 리눅스를 얹어보자.

리눅스 : 50대에 CD1~2장, 무료 또는 2000원에서 7만선. 그러나 컴퓨터업체에서 미리 설치되어 나오므로 무료라고 할수 있다. 윈도우역시 설치되어 나오는것을 사용하나 법적근거에 의해 윈도우를 사야한다.
필수소프트웨어 : 자체 스프레드시트 및 다운로드 가능한 스프레드시트 와 한컴의 리눅스용 한글(약 5만원선), 스타오피스는 다운로드

최대한 가격을 많이 잡아도 12만원을 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가격을 10만원으로 잡는다. 그러나 개개인의 PC에 일일이 사용할 필요는 없기에 하나만 사도록 한다.
10만원 ÷ 50대 = 5천원

컴퓨터 구입시 대략 1백2십5만5천원이 소요된다. 유지/보수비를 합해도 1백3십5만원선이다.

130만원 × 50대 = 6500만원

컴퓨터 구입시 대략 6500만원이 소요되는것을 알수있다.

또한 몇몇 컴퓨터에 사용되어질 소프트웨어 또한 무료이거나 무료에 가까운 가격일 것이다. 그것은 실질적으로 윈도우와 상응하는 가격에 측정되어져야 공정성에 힘이 가해질것으로 보인다. 200만원.

67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됨을 알수있다. 윈도우와 비교시 2300만원 가량이 저렴한것을 알수있다.

그렇다면 과연 리눅스에서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의 교체에 이루어지는 비용은 얼마이고 그 시기는 얼마나 될까.

현실적으로 볼때 공무원들의 컴퓨팅의 90%이상이 문서작성이다. 문서작성용 리눅스? 과연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가? 그 주기가 윈도우와 비교가 될까? 또한 소프트웨어 교체시 비용이 과연 얼마나 들까?

그렇지만 일단 윈도우와의 비교를 위해 같은 방식으로 계산을 해보자.
6700만원 × 3년 = 20100만원

2억 1백만원. 윈도우와 약 5천만원의 금액차이를 알수있다. 리눅서라면 이 금액의 수치는 리눅스를 사용함에 무척 고가로 책정된 것임을 알것이다.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그 교체기간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차액은 더욱 커질것이고 결과적으로 엄청난 세금의 절약을 알수있다.

중소규모의 관공서에서의 개인PC에 드는 비용의 차액이 5000만원이다. 또한 그러한 관공서에는 자체 서버를 보유하고 있다.

내가 일하는 관공서에도 서버가 있다. 약 1천5백만원 상당의 서버가 2대가 있다. 그 서버 또한 개인PC와 같이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것을 알것이다.

서버비용에 대한 것은 전문적인 것이므로 잘은 모르지만 리눅스서버와 리눅스PC의 소프트웨어에서는 가격차이가 심하지 않은점을 들어볼때 실로 엄청난 가격차이가 날것이다.

대략적이고 개인적인 예상으로 서버와 PC의 업그레이드 비용에 있어서 1억 이상의 가격차이가 날것으로 보인다.

구청이나 군청, 시청이상의 관공서에서는 그 비용이 적잖이 차이가 날것이며 교체기간의 증가에 따른 금액의 차이는 비교자체를 할수 없을것이다.

대한민국의 관공서가 몇개라 생각하는가? 단지 구청 시청 같은 것뿐아니라 동사무소에서 국세청, 국정원, 원자력 발전소등 모든 국가기관 및 관공서를 통합해 볼때 그 금액의 차이가 얼마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몹시 싫어하는 TV광고가 하나 있다.
"경제가 어렵습니다. 우리모두 국가경제 회복을 위해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야 할때입니다."
과연 정부는 혹자들의 말처럼 국민 피빨아먹는 흡혈귀와 같은 존재인가?

여기서 누군가 리눅스의 호환성이나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딴지를 걸었을것이다.

이미 모든 국가기관에 설치된 리눅스 상호간에 호환성을 말하려는건가? 아닐것이다.

그렇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바로 일부 관공서의 리눅스등의 사용으로 인한 비용절감이 아닌 모든 국가기관에서 비용절감에 앞장서야 하고 그중 컴퓨터 관련분야에 있어서는 리눅스를 사용함으로서 비용절감에 앞서자는 것이다. 모든 기관에서 사용되어질 것이라면 굳이 호환성이나 어플리케이션을 거론할 필요가 없다.
모두 같은 환경이기때문이다. 때문에 그러한 논리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것은 엄연히 말해 리눅스와 윈도우의 비교가 아니다. 컴퓨팅 작업에 있어서의 비용절감에 필요한 두가지를 대표적으로 든것에 불과하다.

내가 보아온 바로 대개의 공무원들은 컴퓨터 문서작성자체에도 상당히 애를 먹고있으며 인터넷서핑실력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그들에게 있어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설명하는것이 무척 곤욕스러웠던 나의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몇 시간을 들여 작성한 엑셀파일이 다운 한번으로 사라지는 것과 평균 5번씩 재부팅되어지는 그들의 컴퓨터를 보고 또한 길게는 한달여에 이르까지 업무에 치명적인(정말로 치명적인) 지장을 주는 바이러스감염으로 인한 모든 자료가 사라진 컴퓨터를 포맷하면서 (백업이 뭔지 모르는이들이 대다수다. 알아도 하지 않는다.) 느낀 윈도우환경에 미루어 보아 리눅스로의 전환은 필수적이다. 적어도 국가경제회생을 부르짖는 정부라면 현재뿐 아니라 장래를 위해서도 리눅스는 장려 아니 사용되어야 마땅하다.

또한 리눅스를 사용함으로서 MS. 즉 미국살림에 보태어지는 국민세금이 줄어들것이고 그것은 바로 무역수지에서도 드러나게 된다. 또한 관공서에서의 리눅스의 사용은 기업과 일반서민들에게도 리눅스의 사용기회를 넓힐수 있다. 그리하여 리눅스가 크게 다루어 진다면 그로 인한 경제적 이득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클것이다. "버터플라이효과"처럼 그것의 영향은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또한 한국의 크나큰 시장인 중국에서는 현재 리눅스열풍이 불고있다. 정부차원에서의 지원이므로 이것은 열풍이라고 하기보다 태풍이라고 불러야 할것이다. 한국의 크나큰 시장이라고 말하였을때 이미 눈치챈 사람도 있을것이다.

바로 기업간의 교류에 있어서 리눅스의 사용이 더욱 늘어날 것이고 또한 기업과 국가기관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리눅스의 사용은 결코 배제되어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중국이 어떠한 나라인가 인구 10억이 넘는나라이며 21세기의 신흥강대국으로 등장한 나라이다. 대한민국은 결코 중국의 리눅스화를 무시하고 있을 입장이 아닌 조그만 나라인것이다.

리눅스로의 전환이 당분간은 어려울수 있다. 비용의 측면에서는 별 무리가 없으나 교육과 교육자의 부족으로 인한 인지도 및 사용능력에 있어서 오랜 시간이 걸릴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국가에서 적극적인 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리눅스교육자의 채용을 장려함으로서 짧게는 1년이면 해결되어지는 것이다.

결코 그런것이 수백억 혹은 수천억 이상의 파급효과를 가져올 리눅스화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

리눅스를 사용하는 리눅서로서 또한 국가와 국회의원에게 세금과, 내 용돈의 수백배에 달하는 월급과 내방보다 수백배 멋진 사무실을 차려주는 국민중에 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생각은 정부적 차원에서 진지하게 검토되고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수많은 리눅서들이 힘을 합친다면 결코 어려운 일도 아닐것이다. 굳이 리눅서의 힘이 아닌 한 국민으로서의 당연한 요청이라고 생각한다.

리눅스가 어렵던 말든 그것은 국민이 알바 아니다. 또한 문서작성정도의 작업은 윈도우와 다르지 않은 환경이 제공되어지고 있으므로 어렵다고 할수없다. 우리는 우리의 세금을 법적 절차에 의거해 내었고 그에 상응하는 국가정책을 원하고 있다. 아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끼지 않고 되려 국민에게 경제부양이라는 허리띠를 매어주는 국가정부에 몹시 실망이 크다.

나는 이글을 각종 게시판과 정부사이트에 올릴것이며 이글이 전파되기를 바라고 있다. 누군가 힘있는 단체나 혹은 개인에 의해 이글의 작성이유가 이해되어지기를 바라며 그로인해 정부에 이러한 뜻이 전해지기를 바란다.

댓글

dynamism2002의 이미지

http://dynasystem.mireene.com

dynasystem.mireene.com에 와 보시면 우분투 8.04가 프리인스톨 된 컴퓨터가 세가지 모델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그 중 A모델은 18만5천원에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리눅스 데스크탑을 도입하는 방법에는 용산 조립PC를 사서 전산관리자가 스스로 리눅스를 설치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과 DELL같은 정식업체의 리눅스 데스크탑을 구입하는 방법 이렇게 두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국가기관 같은 곳에서 용산PC를 구입한다는 것은 현실성이 부족하고 결국 책임있는 기술지원을 해 줄 데스크탑 업체를 섭외하는 것만이 방법이라고 생각해 리눅스 데스크탑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관공서들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이 컴퓨터로 그렇게 특별난 전문작업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전부 서류작업이고...서류작업 밖에 안 할 건데 대체 100만원짜리 삼성매직스테이션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프로그래머 생활도 해봤고 (일본에서) 또 한국에 있을 때 삼보컴퓨터 협력업체에서 컴퓨터 200대 납품도 해보고 그랬지만 아무리 봐도 ATI의 최신 그래픽 카드가 탑재된 최신 사양의 100만원 컴은 낭비입니다.

운영체제를 USB메모리에서 부팅되게 만들어서 과감하게 하드디스크와 씨디롬을 제거하고 게임할 때 아니면 절대 필요없는 인텔 cpu를 빼고 VIA 1.5기가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10만원대라는 가격대를 달성했습니다.

꼭 저희 회사 컴퓨터를 관공서에서 써달라는 게 아니라...저는 데스크탑 업계가 이런 추세로 가야한다고 제안하고 싶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서류 작업에 Core2Duo 컴퓨터는 절대 필요없는데 무의미하게 고성능 컴을 구입하는 이유...그것은 대부분 기업들의 전산담당자들이 무식한 것과도 관계 있습니다.

VIA프로세서로 서류 업무를 볼 수 있는가 없는가...리눅스에 오픈오피스로 서류 업무를 볼 수 있는가 없는가...제대로 검증도 해보지 않고 그냥 선전만 보고 100만원짜리 컴퓨터 발주를 아무 생각없이 내 버리는 전산담당자들...그러면 그 돈이 한국의 컴퓨터 회사들을 발전시키는데 돌아가느냐...그것도 아닙니다.

현재 데스크탑 업계는 전세계적인 과당경쟁 상태에 들어갔기 때문에 마진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전세계 수많은 컴퓨터 회사들로부터 매년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에 거액의 달러가 송금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마진을 낮추고 아무리 직원들 월급을 안 줘도 ms로 송금되는 운영체제 값은 어찌할 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삼성,엘지,삼보 다 노마진으로 쓰러져 가면서 ms 혼자 돈 버는 겁니다.

최근에 출시된 비스타는 50만원대이더군요...뭐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3D로 돌아간다던데...관공서에서 서류 작성하는데 3D 인터페이스가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운영체제 값이 50만원대이면 컴퓨터 본체 가격은 안 봐도 비디오군요.

앞으로 컴퓨터 업계가 어떻게 되려는지 참...아마 대다수의 개인이나 기업들은 "비스타가 가격이 좀 심하긴 하지만 xp를 계속 쓰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ms에서 2014년인가 언제 xp의 기술지원을 끊어버린다고 선언했는데 그 때 가면 정말 볼만하겠군요...

그리고 기술지원과 관계없이 xp가 프리인스톨 된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출하는 이미 정지된 상태입니다. ms에서 xp모델의 출시를 금지했다는 소문도 있고 뭐 여러가지 얘기가 있는데 그냥 용산에 가서 눈으로 봐도 비스타 모델 말고는 이제 다른 모델은 없더군요.

dynamism2002의 이미지

http://dynasystem.mireene.com

제 관심사하고 일치하는 글이 보여서 열불나게 댓글 달았는데 글 자체가 올해의 글이 아니군요...사이트 첫 페이지에 제목이 보여서 얼른 들어와서 보면 글이 2001년에 쓰여진 글이지 않나...

일본에서 생활할 때 보니까 일경(일본경제신문) 리눅스라는 잡지도 있고 거기 필진들은 우분투 라이브CD 개조해서 처음에 라이브CD로 부팅할 때부터 일본어 UI로 나오게 만든 다음 잡지 부록으로 우분투 막 뿌리고 그러던데 한국 출판업계는 오픈소스 운영체제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렁이 수준인 거 같네요...

warpdory의 이미지

첫페이지에 잘 보시면 '예전 글 엿보기... :-)' 가 있습니다. 예전글이 랜덤하게 뜨는데, 그걸 보신 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컴퓨터 관련 잡지중 리눅스 전문지가 몇개 있었습니다만 ....
다 폐간되고 그나마 마이크로소프트웨어지 하나 남아 있습니다.
한국 출판업계가 무지렁이 수준인 것이 아니라, 책을 안 사기 때문입니다.

경쟁적으로 리눅스 전문지들이 있었을 때는 거의 매달 리눅스 CD 를 뿌려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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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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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전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점점 더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해주세요. :)

P.S. 정부에서 '공개소프트웨어'사용에 대한 할당을 제거하였더군요.

이전 정권에서는 50%까지 '공개소프트웨어'를 탑재한 PC를 할당하고,

그것으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만,

이번 정권에서는 그 조항을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안타깝지만, 개발하신 상품을 이번 정권동안은 정부에 납품하실 일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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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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