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80% 와레즈사이트 지지?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일, 2001/08/05 - 3:17오후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네티즌의 80%가 불법 소프트웨어 공유 사이트인`와레즈'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업체 심마니(대표 손승현)는 자사의 웹가이드 매거진 심마니라이프(simf.simmani.com)가 3천705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와레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1.8%가 와레즈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올 상반기 실시된 대대적인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에도 불구하고 와레즈가이미 하나의 인터넷 문화로 굳어졌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와레즈에 대한 시각을 묻는 질문에 33.3%는 "불법복제에 반대하지만 서민들을위해 불가피하다", 27.5%는 "정보공유는 네티즌의 특권인 만큼 당연히 긍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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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레즈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Forums:
>>한국 음반에 싱글시장만 >>있어도.. 싱글로 삽니다.. 허접잖은
>>한국 음반에 싱글시장만
>>있어도.. 싱글로 삽니다.. 허접잖은 여러곡까지 사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들을 가치가 있는것은. 노래 한곡.. 두곡이지. 어느 한 금붕어의 전체 곡이
>>아닙니다.
동감합니다..
별로 주제랑은 상관 없는 말인거 같지만..
한국 음반에도 싱글시장이 정말 필요합니다..
앨범 하나도 꾸밀까 말까한 곡들 몇개 가지고
몇집씩 늘려서 울거먹으니..
Cncel. wrote...> 당연히 님께서 'mp3'를 듣는것이나
Cncel. wrote...
> 당연히 님께서 'mp3'를 듣는것이나 '게임'을 한것이나 전부 잘못된것입니다.
==> 검증이 되지 않은 음반이나. .게임을 덜컥살수 있습니까??
>
> warez같은곳에 프로그램을 뿌리는 것은 업체들이 warez를 이용해먹는것이지 결코 warez가 "정당한것은 아닙니다." 이상한 주장을 펼치는 군요. 짜가 tape을 판매하는 길거리 노상에 자신들의 곡을 틀어줄것을 요구하는 음반사가 있다는 말은 들었습니다만.. 그게 짜가 tape가 정당하다는 이유가 됩니까?
>
> 엄연히 "주인"이 있는 물건을 다른 "사람"이 구매하는 것입니다. 그걸 맘대로 가져간후에 "구매가치"가 있어야 돈을 낸다는 소리가 말이 됩니까? 그럼 자동차판매점에 티코를 가져간후에 "구매가치"가 없어서 돈을 주지 않았다고 하십시요.
>
> 프로그램을 돈을 주고 팔든 공짜로 뿌리든 그것은 "개발자"의 맘입니다. 소비자가 "구매가치"가 없다고 갈취할수는 없습니다.
동감입니다. 저 역시 와레즈를 뒤져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이건 소장하고
동감입니다. 저 역시 와레즈를 뒤져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이건 소장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지체없이 구입합니다. 그렇게 구입한 제품들이..'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전부다'와 '토털 어나일레이션' 등등 10여종 있습니다. 체험판이라는 개념이 보다 확장된다면 와레즈를 뒤질 필요도 없을 거라고 생각되긴 합니다만, 어쨌든 와레즈에서 구한 겜들 플레이하며 미안한 마음도 먹고 머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와레즈 최고다..그런 생각이 없기는 합니다만,
쓰다보니 정리가 안되는군요.
잡담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이문제에대해 해결방한을 생각해보진 못했는데..문제점은 느끼
저는 아직 이문제에대해 해결방한을 생각해보진 못했는데..
문제점은 느끼고있습니다..
저는..소장가치가 있는음악씨디는..mp3가 있어도..
CD를 삽니다..
그런데..왠지..윈도우나,대부분의 게임은 그가격의 가치를 못느끼겠군요.
소프트웨어 가격에 대해서 많이 말이 나오는군요. 제가 보기에도 요즘 소프
소프트웨어 가격에 대해서 많이 말이 나오는군요. 제가 보기에도 요즘 소프트웨어 가격이 많이 부담이 갈 정도로 비싼기는 합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가격이 아무리 떨어진들 사람들은 다른 방법으로 좀더 싸게 구할 수 있으면 정품을 구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바로 도덕적 문제인것 같습니다. 컴퓨터 사용자나 개발자들에게 정품을 구입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생기지 않는한 와레즈나 불법복제는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걸 단속등을 해서 법으로 고치겠다? 이건 더더욱 안 되죠.
제가 이런말을 하는 것은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우리 나라 같은 경우 정말 정품 사용 의식이 없습니다.. 제가 다녀본 회사나 저와 같이 IT를 전공하는 대학생들 조차 "소프트웨어는 모두 공짜다. 공짜로 구할수 있는데 돈주고 구입하는 놈은 바보다"라고 말할정도입니다. 심지어 몇백만원짜리 소프트웨어를 어느 와레즈에서 공짜로 다운로드 하였다는 것을 자랑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런데 일반 사용자(End User)가 돈을 주고 소프트웨어를 구입할까요? 즉 고칠려면 교육적인 뒷받침이나 여러 캠페인 등으로 의식 변화가 있어야 겠습니다.
정말 불법복재가 이땅에 없어진다면, 리눅스의 사용률은 지금보다 엄청 높아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처음 컴퓨터를 구입할때, 몇십만원을 더 투자해서 윈도우 쓸건인가 아니면 더 투자비용 없이 리눅스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할 것이니까요.
님의 말대로 그렇게 되다면리눅스가 상용화가 되지 않을까요?이미 리
님의 말대로 그렇게 되다면
리눅스가 상용화가 되지 않을까요?
이미 리눅스는 여러부분에서 그 기본정신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거 같던데...
리처드 스톨만과 리누스 토발즈에 생각에서 오는 차이부터 시작해서
거대 영리기업인 IBM이 리눅스에 진입한 이상 위와 같은 일이 버러진다면
리눅스도 상업화가 안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엄청난 돈 공세에 정신이 멍들지 않기란 굉장히 힘든거니까요...
님은.. 윈도그 사용하지 않고 리눅스만 사용하시나 보네요.. 컴터
님은.. 윈도그 사용하지 않고 리눅스만 사용하시나 보네요..
컴터에.. 포토샵 대신에 김프.
워드 대신에 스타 오피스
통신 플그램 대신에 한텀
익스대신에 모질라나 퀀커러 쓰시나 보죠.. -_-;
부럽습니다.
이런것 자체가 올라오는 것이 좀 우습네요..리눅스 사용하면 될것
이런것 자체가 올라오는 것이 좀 우습네요..
리눅스 사용하면 될것 가지고..
쯧쯧....
리눅스도 warez가 있습니다.한때는 hwpx 3.0 날짜 조작해서
리눅스도 warez가 있습니다.
한때는 hwpx 3.0 날짜 조작해서 불법 사용하는게
동호회 게시판에 올라오던 때도 있고, 잘만 찾아보시면
아마도 요즘 나오는 hwp, office계열 소프트웨어,
vmware, oss 등 수많은 프로그램이 있겠죠.
oracle, informix등의 데이터베이스는 물론이고...
kylix도 상용 프로그램이죠.
그러니 리눅스도 순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만 사용하지
않는 바에야 warez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kylix는 무료로 공개되었습니다.전 설치하다 실패해서 아직 설치
kylix는 무료로 공개되었습니다.
전 설치하다 실패해서 아직 설치를 못했지만요....
공개된 kylix에 날짜 제한은 없습니다. 단지 공개된 kylix로 프로
공개된 kylix에 날짜 제한은 없습니다. 단지 공개된 kylix로 프로그램을 만들면 그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마다 '이 프로그램은 kylix로 만든 프로그램이다' 어쩌구 하는 스프레쉬 윈도가 몇 초간 뜨게 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컴포넌트가 지극히 제한되어있습니다. 아직 레지스트레이션을 안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데이터베이스 컴포넌트는 아예 들어있지도 않습니다. 대단한 기대를 했었는데, 그만큼 실망도 크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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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닐짜제한 등등이 있지 않나요?저두 다운받긴했는데..아마 상용과 구
닐짜제한 등등이 있지 않나요?
저두 다운받긴했는데..
아마 상용과 구분되어지는 뭔가가 있던거 같던데요..
웅~~
예~~
가격이 내려가면 산다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한다.대표적인 경우 몇가
가격이 내려가면 산다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한다.
대표적인 경우 몇가지를 들겠다.
개발자들이 많이 쓰는 EditPlus같은 에디터나
그래픽 뷰어로 많이 쓰는 AcdSee같은 경우다.
둘다 대략 4~6만원 정도의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개발자들의 경우 에디터 정말 박터지게 쓴다.
그런데도 그 돈 안내고 쓴다.
AceSee도 마찬가지다. 그래픽화일 처리하는 사람들
(디자이너)치고 이 프로그램 안쓰는 사람 거의 없다.
그래도 공짜로 쓴다.
대체 얼마가 적정가격이라고 생각하는가?
1만원? 아니 5천원? 아님 천원?
소프트웨어들이 적정가격대를 벗어나기 때문에
그렇게 불법복제가 번창한다고들 예기하는데,
그게 전혀아니라는건 이런 소액 S/W를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문제는 가격이 아니라, 사람들이 S/W라는것에
대해 가지는 인식이다.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형의 지식산출물에 대한 값어치 매기는데 너무 인색하다.
IT프로젝트 할때 제출하는 제안서만 봐도 알수있다.
외국의 경우 제안서 제출하는데도 비용을 지불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형프로젝트의 경우 수십명의 인원이 제안서에 투입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작성한 제안서를 돈으로 환산하면
수천만원이상의 값어치를 가진다. 그런데
그런 제안서, 프로젝트 유찰되면 말짱 황이다.
돈한푼 못받고 사라져야 된다.
일반이들이 지식기반의 무형산출물에 대해서
가지는 인식도 이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저는 불법복제가 없어지려면 소비자 인식과 함께 현실적인 가격도 중요하다고
저는 불법복제가 없어지려면 소비자 인식과 함께 현실적인 가격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아무리 가격이 현실적이고 합리적으로 산정되었다하더라도
무형의 가치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복사하는 풍토가 만연되어 있다면 소용없겠지요.
마찬가지로 아무리 지적재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있더라도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면 복제라는 불법을 통하는 방법말고는 현실적으로 대안이 없을겁니다.
더구나 국내에서 팔리는 소프트웨어들은 국내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미국내의 소프트웨어 가격을 그대로 적용한것으로 학생층이나 가정에서 구입하기 어렵습니다.
제 의견으로는 현실적인 가격과 지적재산권에 대한 소비자인식 전환 두가지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기업은 기업대로 안팔리니 비싸게라도 팔아야 개발비라도 건질 수 있다는 논리가
가능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문제처럼 결론내리기
힘든 문제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여간 현재처럼 지적 재산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에서는 가격을 하락하더라도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둘중에 소비자 인식 전환이 선행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좀 부연 설명을 덧붙입니다.분류하자면 불법 복제도 2종류가 있겠죠
좀 부연 설명을 덧붙입니다.
분류하자면 불법 복제도 2종류가 있겠죠.
"불법인줄 알면서도 행하는 불법복제"와
"불법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양심에 거리낌없이 행하는 불법복제"
전자는 주로 지적 재산권은 인정하지만 현실적인 가격 문제 때문에 선뜻 정품구매를
못하는 층일겁니다.
후자는 아예 도둑질이라는 개념(?)자체가 없는 경우로 논할 가치도 없겠죠. 후자의
경우엔 아무리 가격 내려도 소용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가치를 공시디 미디어
가격 정도로도 생각안할테니까.
으~~ 제안서..맞아요..울나라 RFP보면.. 제안에 따른 비용은
으~~ 제안서..
맞아요..
울나라 RFP보면.. 제안에 따른 비용은 지불하지 않는다구 명시까지 하지요..
젠장할..
대부분 동의합니다만.. 소프트웨어 가격문제는 따로 이슈화 해야할만한 문제라 여겨집니다..
제 생각엔 에디터 같은거 수천원대의 소액결제 시스템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만..
제가 앞으로 개발할 일반 상용어플들을 전부 핸드폰 결제나 소액카드결제로 해볼까..
생각해 봅니다.
언제쯤 공개할만한 어플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예~~
불법복제 머리는 이해한다 마음은 이해하지 못한다
불법복제
머리는 이해한다
마음은 이해하지 못한다
소프트웨어 만들 때.. 개발자 입장과 사용자 입장과의차이가 크다는 것
소프트웨어 만들 때.. 개발자 입장과 사용자 입장과의
차이가 크다는 것.. 아시죠..?
개발자로는 죽어나갈만한 것들을 사용자는 전혀
의식-알 수 조차-하지 않으니까..
이 관계는 역시 이런 것에서 통용된다고 생각하네요.
개발자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만든던간에 그건
개발자 사정이고,
사용자는 단지 이용만 하면 끝이다..랄까..?
실제 왠만한 사이트도.. 만드는데 상당한
개발자들의 노력이 있었을 텐데..
사람들인 "XXXX가 구려~"라든가. 등등의 불만을
터트리는 것..........
.. 같은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만드는 입장에서는 돈 벌고 싶은 것이고,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최대한 싸게 하고 싶은 것이고..
상대방에게 이해를 바라기는 힘들꺼 같다는게
제 생각인데... ^^;;
뭐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당근 와래즈가 존재하는 것이 100번 좋습니다.
뭐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당근 와래즈가 존재하는 것이 100번 좋습니다.
그러나 개발한 회사를 함생각해 보세요...
(일반 적인 경우)
3만원하는 게임의 경우 1년 개발한다고 하면 개발해서 제품 출시 까지 최소 3억이상은 들어갑니다. 말그대로 최소입니다. 그럼 손해 안볼려면 얼마나 팔아야 할까요.. 예그렇습니다. 2만장이 손익분기 점입니다. 그럼 함 생각해 보세요.. 작년에 한국겜 2만장 이상 판 겜있었나..... 한2개~~??? 그이상 없죠?? 그럼 나머지 회사들은??? 예 그렇습니다. 전부 적자입니다.~~~
그럼 이렇게 말하겠죠.. 야 싸게 1원에만 내나 봐 그럼 내가 산다....
자 다시 생각해 봅시다. 요즘 겜 대부분 3장은 되죠...~~
1만장 기준 프레스비가 장당 200원정도에 인쇄 케이스 비까지 하면 700원좀 안나옵니다. 3장이면 2100이죠~~ 그럼 시디만 파냐 박스도 있어야 하죠.... 예 대략 3000원 나오죠~~그럼 공장에서 만들기만 하면 소비자고 공장까지 와서 사가냐~~ 절대아니죠~~ 운송비 중간 상인의 이익.. 소매상의 이익 따지면 정말 개발 회사에 남는 것은 천원 이상 남기 힘듭니다.~~~~ 자 그럼 생각해 봅시다... 통크게 써서 .. 만원에 팔면 개발사에 2000원 남는다고 합시다. 자그럼 투자비 3억을 뽑을려면...예 그렇습니다. 15만장을 팔아야 겨우 손해를 안봅니다. ~~~~ 어예~~~ ~~
뭐 이런 이유로 겜가격은 내릴수 없습니다. 그럼 소프트 가격은????
여러분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약간 기능이 딸리는 프리 소프트 웨어가 이미 수없이 나와 있습니다. 쉐어 말고여~~근데 여러분이 굳이 불법인것을 알면서 정품을 복사해서 사용하는 이유는~~~ㅡㅡ;;;;;
자 그럼 생각해봅시다.예를 들어 "난 비주얼 스튜디오 필요해~~ 그러니까 비주얼 스튜디오 써야되~~" 하시는 분이 있다고 봅시다. 자 생각해봅시다. 정품 사실돈있나여????? 꼭 필요한가여 딴걸로는 안되나여????예 그렇습니다. 많은 공개 툴들이 많이 있죠 이걸 쓰면 되죠 그럼 일렇게 말하겠죠.. "그것 구려~~"
그럼 "사서써"맞습니다. 소프트 웨어 가격은 얼마를 매기던 소프트 회사 가격맴입니다. 그걸 사기 싫음 딴건 쓰시면 됩니다. 굳이 소프트 가격이 비싸니까 난 불법복제를 한다는 것은 논리적이지 못한 자기 합리화입니다. 생각해 보세여 자 비주얼 스튜디오 가격이 내려서 5만원정도 합니다.(이정도도 가치가 없나요??)자그럼 여러분살껍니까??아님 친구한테"야 너 비주얼 스튜디오 있지?? 라이터로 궈죠~~~"라고 하실껍니까??
사실 특정 외국에서는 정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지 못한다고합니다. 그럼 그나라 사람은 전부 부자인가요???아니죠~~ 짐 여러분컴터에 깔려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세여~~윈도우 MS오피스... 한글.. 기타 개발툴 몇가지... 기타 등등 유틸 및 소프트웨어.. 여기서 정말 필요한것은??? 여러분이 술마실때 돈쫌아끼고 담배 필때 좀 아끼면 사실수 있는 것들입니다. 꼭 필요한것만요~~
더이상 소프트 가격이 넘 비싸서... 복제해서 쓴다는 ㅡㅡ;;
후진국형 논리가 안나왔으면 하는군요^^;;
난 꼭 필요한것만 사써 능력되는 대로 구입한다. 라고 말할수 있었으면 해요..소프트 가격을 100원에 하던 100만원에 하던맘에 안들면 사용하지 안으면 되는 거니까여..다른 대안이 없다면 몰라도.. 윈도우 같이ㅡㅡ;;;;
음냐... > 사실 특정 외국에서는 정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상
음냐...
> 사실 특정 외국에서는 정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지 못한다고합니다.
맞기는 맞는 말입니다. 유럽쪽에서는...
거기는 아직도 단품 판매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거든요.
컴퓨터 사면... 기본적인 OS와 오피스 프로그램 깔려 있습니다.
물론, 정품이죠.
조립품을 사는 경우조차... 이 두가지는 깔려 있습니다.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부품사다가 만들어야 합니다.
제품 사게 되면... 카탈로그 한아름 안겨 줍니다. ㅡ.ㅡ;
그거 보구 알아서 하시오. 뭐 이런 겁니다.
ㅡ.ㅡ;
로마에 일하러 간 친구 말로는... 용산 같은 게 있기 힘들다는군요. ㅡ.ㅡ;
가격이 비싸서가 아닙니다.. 실제로 게임을 구매하는 층은.. 구매력이
가격이 비싸서가 아닙니다..
실제로 게임을 구매하는 층은.. 구매력이 있는 성년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정품게임의 필요성보단..
"저 게임은 소장할만 하구나"
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게임이라면..
정품을 구매하지 않을까요?
저는 국산게임중에선.. 아직 그정도 가치를 느껴본 게임이 없습니다. -_-;
"아직 그정도 가치를 느껴본 게임이 없습니다"흐흐 최소한 한번은 국산
"아직 그정도 가치를 느껴본 게임이 없습니다"
흐흐 최소한 한번은 국산 겜 해보신 거네요..
님 그 한번의 사용조차도 사실은 돈내고 해야한다는 것 아심니까?
만약 그게싫다면 Online game처럼 베타 테스트 가능한 것만 하세요.
라이센스가 금지하는 것 하는 것은 분명 계약 위반입니다. - 그분들은 그 한번만 하면 잼 없다는 것 알기땜시 작은 돈받구 판매합니다.
킹덤언더(저랑 판타그램이랑은 무관합니다. 그냥 생각난 겜^^)를 한번만 했다.
님은 그것에 대한 지불을 하여야합니다.
님, 만화방에가서 책 한권 쭉 읽어보았습니다. 읽고났더니 열나 남는게 없더라. 그래도 대여료는 내야져.
겜방에서 하는것도..따로 돈내야합니까? --?? 만화는.. 걍
겜방에서 하는것도..
따로 돈내야합니까? --??
만화는.. 걍.라이코스에서 보거나..
빌려서 봅니다. -_-;;
재미있는거 고르고 골라서..
첨보는것은. 1.2 권만 보죠.. --;; 재미없을수도 있느까요..
국산게임을 구매하지 않는이유가 1, 2회 밖에 해볼 가치가 없어서라고 말
국산게임을 구매하지 않는이유가 1, 2회 밖에 해볼 가치가 없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반박에 1, 2회 해봐도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 않느냐는 주장에 겜방에서 하는것도 따로 지불해야 하느냐고 대답했습니다.
겜방에서 했다면 "돈을 지불한것" 입니다. "게임방용" 패키지를 구입한 "게임방"에게 그 서비스 이용요금을 지불한것이죠.
"반박"을 위한 "반박"을 하시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1, 2회 플레이할 국산게임보다는 잘나가는 B사의 게임만 대부분인 (심지어는 그외는 없는) 게임방이 대부분인 현실에서... 겜방이야기를 꺼내놓은것은 "반박"만을 위해서 꺼내놓으신게 아닌지란 생각이 드는군요.
그럼 시장 논리를 적용해봅시다.....그 사람들 애쓴걸 왜 사
그럼 시장 논리를 적용해봅시다.....
그 사람들 애쓴걸 왜 사용자 일반인한테 강요하는겁니까....
그렇게 친다면..... 아예 대중앞에 광고를 때리지 말던가.....
구미는 땡기게 해놓고.........
그것도 첫번째 이유가 되는지 아십니까 모르십니까.......
그러고 시장의 법칙은 어길 수가 없습니다.......
어떤 적정가격때에 일반인들이 가치를 느껴야 옮다 하고 사는겁니다...
....그외에는 이만생략하겄습니다.....
구미가 땡기는게 무슨 상관입니까?구미가 땡기는 물건을 남에게 보여줬다
구미가 땡기는게 무슨 상관입니까?
구미가 땡기는 물건을 남에게 보여줬다가 도둑맞는게 도둑맞은 사람의 잘못입니까?
5000원-10000원 짜리 제품도 팔리지 않은 대한민국입니다. 어떤게 적정가격이란 말입니까? 5000원-10000원 짜리도 "가치"가 없다고 볼수 있습니까?
으하.. 그게 왜 "시장 논리"죠?시장에서는 광고 때려놓고 값 비싸면
으하.. 그게 왜 "시장 논리"죠?
시장에서는 광고 때려놓고 값 비싸면 훔쳐 쓰는 건가요? 경제학 원론에 그런 말이 나오나?
시장 논리는 값 비싸면 안 쓰는 겁니다. 내가 생각한 가치보다 값이 비싸면 안 사서 안 쓰는 게 시장 논리입니다. 내가 생각한 가치보다 값이 비싸다고 복사해서 쓰는 것은 시장 논리가 아니라 도적 논리입니다.
가치가 값에 미치지 못하여 안 팔려서 망하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생기면 그건 엄연한 시장 원칙의 적용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이구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충분히 시장에서 요구하는 수요가 있는 제품을 만들었음에도 사용자들이 그것 복사해서 써서 망한다면 그건 뭔가요?
다른 나라 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우리 나라에서 성공하는 IT는 IT에 빌붙은 IT 뿐입니다. 기업 상대 SI 아니면 수지 맞추기 힘듭니다. high-end 제품이 나올 수 없는 이런 복제 풍토가 한 몫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동감입니다.말도 안되는게 인간들이 돈 값어치를 못한다면서 잘도 씁니다
동감입니다.
말도 안되는게 인간들이 돈 값어치를 못한다면서 잘도 씁니다. 참으로 웃기는 일이죠. 그러려면 다른거 쓰던가 하지, 뭐하러 쓰는지 모르겠군요.
뭔소린지
뭔소린지
잘못들으셨군.........일정한 사회의 충분조건를 만족하지 않으
잘못들으셨군.........
일정한 사회의 충분조건를 만족하지 않으면 구매는 꿈도 꿀 수 없다는 말이세
그려............
대체 뭔소린지...........
불쾌하군요. 두가지 이야기를 섞어 쓰고는 발뺌하는 것 아님니까?
불쾌하군요. 두가지 이야기를 섞어 쓰고는 발뺌하는 것 아님니까?
A> 어떤 적정가격때에 일반인들이 가치를 느껴야 옮다 하고 사는겁니다...
라는 것이 진의였다는 말인 것 같은데, 그전에
B>그 사람들 애쓴걸 왜 사용자 일반인한테 강요하는겁니까....
>그렇게 친다면..... 아예 대중앞에 광고를 때리지 말던가.....
>구미는 땡기게 해놓고.........
>그것도 첫번째 이유가 되는지 아십니까 모르십니까.......
>그러고 시장의 법칙은 어길 수가 없습니다.......
라고 쓰지 않았나요?
A야 당연한 이야기고 누가 뭐라합니까? 하지만 "가치를 못느껴 사지 않는다"와
"가치 보다 비싸니 와레즈 뒤진다" 그리고 "무조건 와레즈부터 뒤진다"는
엄연히 다르지요. 급하면 짱보아서 불법U턴하기도 하지만 잘한짓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지내는 것과 자기가 잘했다고 큰소리치는 것은 다르지요.
벤더들 하는 짓이 못마땅하지만 그렇다고 불법복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큰소리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봅니다.
"돈 없으면/아까우면 노가다로 때운다" 확실한 원칙아닌가요?
그리고 답글들이 문제삼는 것은 B 부분 아닙니까? 정말 뭔소리 했는지 모르는
건지 알고도 모른척하는 것인지 ...
그럼 님은 광고만 보면 꼴리는 꼴통입니까?
둘 다 제글입니다 글이 잘못써진거 같아서 다시쓴겁니다.....거
둘 다 제글입니다 글이 잘못써진거 같아서 다시쓴겁니다.....
거 이상한 오해는 말아줬슴 하네요
구매를 할 수 있는 사람만 쓰는 것이고 그것이 모든사람이 다 쓸 수 있어
구매를 할 수 있는 사람만 쓰는 것이고 그것이 모든사람이 다 쓸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왜 다른 자유 S/W도 있는데 쓰지 않나요?
불편해서? 그렇다면 돈 주고 사야지요. 돈이 비싸면 몸으로 때워야 되는 것이고.
중형과 소형 승용차가 값의 제작비의 차이는 많지 않지만 가격은 상당히 차이 납니다.
그렇다고, 당신이 대형을 살 수 없다고 훔쳐 쓰는 것이 정당할까요?
프로그래머들의 작업의 결과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자기자신을 위한 이익 창출
프로그래머들의 작업의 결과인 프로그램을 가지고 자기자신을 위한 이익 창출에 사용한다면 그만한 대가를 지불하는게 당연하겠지요.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같은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저 자신 조차도 그 관점으로 볼때 비용 지불에 관해서는 회의적 입니다.
와레즈는 그런 사람들의 심정을 일정 부분 충족시켜 주기 때문에 지지를 받는게 아닐까요?
하지만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관련 제품은 다른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와레즈를 통한 이용은 별로 지지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솔직히 게임값도 너무 비싸지 않은가요?3만원이면 소설책을 사도 4
솔직히 게임값도 너무 비싸지 않은가요?
3만원이면 소설책을 사도 4권 정도 구입하는데....
1만 5천원정도면 사서하겠지만.... 무리한 욕심일까요?
게임값 비싼건 옛날부터 얘기되어 왔습니다.소득수준대 "가격"이 적
게임값 비싼건 옛날부터 얘기되어 왔습니다.
소득수준대 "가격"이 적절하지 못하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망할 "스타"가 나오면서 그 논의는 무너져 버리고 말았죠.
비싼 "가격"대로 나온 게임중 "초창기"였던 그 게임은 판매량으로서도 많이 팔아먹고 새로운 게임 유저가 많이 탄생해서 기존의 이런 논의를 하지 않았던 게이머가 대부분인 세상이 되었죠. -_-
소프트웨어 가격 책정?그거 상당히 어렵지 않나요?쓸만한 소
소프트웨어 가격 책정?
그거 상당히 어렵지 않나요?
쓸만한 소프트웨어 하나 개발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생각하면..
몇 억단위는 우습게 깨지는데..
그것을 3만원에 판다면.. 몇개를 팔아야지만 이윤이 남을까요?
쩝..
와레즈가 아닌 차라리 쉐어웨어 형태로 미리 써보고 구입할수 있게 하는것이 차라리 낫지 않을까요?
그럼 인구 많은 중국같은데 싸게 내놓던지.....
그럼 인구 많은 중국같은데 싸게 내놓던지.....
M$에서 윈도우즈를 세어웨어로 내놓는다면 어떻게 될까요?윈도우즈가
M$에서 윈도우즈를 세어웨어로 내놓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윈도우즈가 30일 제한이 걸려있다...
30일 지나더니 갑자기
'쉐어웨어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정품을 구매하십시오.'
메세지가 파란화면에 딱 뜨면 참 재미있겠군요.. ㅋㅋ
아니면 램 사용 범위를 64메가로 못박아버린다든지,
하드 드라이브를 하나밖에 못 쓰게 한다든지,
파란화면을 더 자주 뜨게 한다든지,
아니면 바탕화면에 광고를 뿌리도록 한다면 그것도 재미있겠군요...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만들었죠^^XP라구.
만들었죠^^
XP라구.
흠.. 소량 고액 판매이냐.. 아니면 대량 소액 판매이냐는 마케팅 문
흠.. 소량 고액 판매이냐.. 아니면 대량 소액 판매
이냐는 마케팅 문제이겠죠 :-)
요즘 웹쪽에서 사용할 만한 컨텐츠 가격들이 가끔
제 귀에 들어 오는데 뭐 구축하는데 1억이니 뭐니
이렇게 나오니 별로 관심이 없을만 하겠지요. 필요
성을 느낀다면 모르겠지만.. 아직 필요성을 느낀다
고 해도 절실하지가 못한다면 도입을 결정하기에는
너무 큰 가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견해로는 소액 대량 판매쪽을 선호하나 업체들은
그렇지 않은가 보더군요 ^^; 그런점에서 edit plus 는
참 호감이 갑니다. 제가 최초로산 정품이 아닌가 싶군요 ^^
개인 차원에서는 프로그램 가격이 5만원만 넘어가도 부담
이 가더군요. 그돈있음 RAM 을 하나더 사지.. --;
전 그런거 포기하고 산지 오래되서리..^^;;나에겐 모뎀이있다..
전 그런거 포기하고 산지 오래되서리..^^;;
나에겐 모뎀이있다..
것도 56K로다..
소프트웨어 가격이 현실화 되면 누가 정품을 구입안하겠는가?되지도
소프트웨어 가격이 현실화 되면 누가 정품을 구입안하겠는가?
되지도 않은 CD 한장에 수십만원 아니 수백만원씩 한다면...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노력을 생각치 말자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초보자들이 타자연습프로그램이라도 할라치면 윈도그9x라는 운영체제가 필요하다.
개넘의 M$.... 실컷 불법소프트웨어를 마음대로 사용하게 해 서 저거들 제품 안쓰면 안되도록 놓고선 이제와서 불법단속이니 뭐니...
와레즈는 무조건 살아있어야 된다.
적어도 M$ 개누무 시키들이 살아있는한...
M$꺼 수백만원짜리 불럽 소프트웨어 사용한다면 님은 분명히 개발자겠군요.
M$꺼 수백만원짜리 불럽 소프트웨어 사용한다면 님은 분명히 개발자겠군요..
아니면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이든가..
== 그것 말구는 개인용으로 수백만원 가는 것 없져 ^^ ==
님 열라 공짜 조아하는데 님도 결국 뭔가 만들겠죠..
그리고 누군가는 또 그것 불법복제하구 ㅋㅋㅋ
님은 그때도 그렇게 말할까요... 아님 불법으로 쓰는넘 다죽여 할까요???
요즘 소프트웨어들의 값은 현실적으로 통용성이 없죠옛날의 윈도우 셋
요즘 소프트웨어들의 값은 현실적으로 통용성이 없죠
옛날의 윈도우 셋트들은 아예 쓸만한 가치가 있고, 또 거기서 부터 파생 원초라
어쩔수 없었지만..... 또 왠만치 사용할 가치를 느껴서 샀다지만............
지금 현실은 구지 필요없어졌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판매를 위해선 값를 내리는게 상책이지요
이건 어디까지나 만든회사의 상술이라고 밖에...............
현실적으로 일반인들은 납득 못하니깐..... 와레즈를 이용하는겁니다.....
다 속알딱지 없이 그거 그렇게 쪽팔리게 와레즈 이용하겠습니까......
자신에게 이익이되면 찬성하고..자신에게 불이익이되면 반대하고..
자신에게 이익이되면 찬성하고..
자신에게 불이익이되면 반대하고..
요즘 아이들 보면 참 한심합니다..
와레즈 사이트 운영하는게
커다란 명예인줄알고 자랑하고다니더군요..
한심.... 한심....
그런건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이라고 생각하십시다.....어렸를때 별
그런건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이라고 생각하십시다.....
어렸를때 별짓 하고 좋아하지 않습니까......
어린 애들이 잘못된 일을 하면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하고 고치게 해
어린 애들이 잘못된 일을 하면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하고 고치게 해야 할 의무가 있죠.
(제일 쉬운 것은 경찰에 찌르는 것입니다만. :) )
제가 보기엔 아직도 멀었어요현실적으로 값를 책정하지 않는한 백번
제가 보기엔 아직도 멀었어요
현실적으로 값를 책정하지 않는한 백번 해보슈
집안에서 다 공짜 와레즈 디져서 할테니깐.
아직 먼것은 현실적인 값보다는 '사고방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먼것은 현실적인 값보다는 '사고방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깐 앵간치 소프트웨어 값 안올리면 될거 아녀아무리 잘 만들었
그러니깐 앵간치 소프트웨어 값 안올리면 될거 아녀
아무리 잘 만들었다고 하지만.......
먼저 선점하고 팔면서..... 먼 그리 값를 지멋대로 조정하
는지 관련 법률안이 나오던지 않그러면....
값를 한번 정하고 바꾸질 말던지...
값를 정할때 좀더 현실성 있게 하던지...
그걸 대중화시킬려면 값이 싸야 하는데...
뭐 값 그정도면 싸다고 생트집 잡는 사람 나오기만 해봐
우리나라에 사는 사람들의 표준적인 걸 다 감안해서
정해야 그것도 살만한거지.......
좀 화나서 씨브렸슴다. -.-ㅋㅋㅋ
위의 본글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물론 와레즈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정품 소프트웨어가 가격이
물론 와레즈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정품 소프트웨어가 가격이 내려가지 않는 한은
와레즈 사이트가 늘어날 것 같군요...
흠...
꼬투리 잡는 건 아니고, 문맥상"물론 와레즈가 좋다는 건 아니지만..
꼬투리 잡는 건 아니고, 문맥상
"물론 와레즈가 좋다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말씀하시려고 했던 것 같은데 맞나요?
와레즈 죽어도 쓴다. 너무 좋아 와레즈
와레즈 죽어도 쓴다. 너무 좋아 와레즈
맞는것 같군요...:-)
맞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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