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브라우져 커스터마이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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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javascript를 써서 웹기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웹브라우져를 IE 가장 최신 버젼으로 놓고 지금까지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마쳐 놓고 나니 그이전의 오래된 버전들과 넷스케이프의 오래된 버젼에서도 실행이 잘 되도록 해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브라우저 버전별 커스터마이징 작업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브라우저별로 지원하는 자바스크립트도 다르구요.

막상 할려고 하니 그러한 작업은 어떤 기준을 놓고 통일시켜야 하는 건지 헷갈리는군요. 브라우저별로 다른 옵션을 준비해야 하는건지. 오래된 버전을 위해 어떤 기능은 포기해야 하는건지....경험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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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DTD 3.2를 지원하게 하십시오.

지금 현재는 그것이 지원된다면...
95%이상의 웹브라우저가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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떱...
LYNX나 W3M에만 맞추면 모든 브라우저에 다 보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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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리눅스를 써보고 느낀점..

대부분의 왜국사이트들은 넷스케이프나 모질라에서 정말 잘 돌아간다.
그러나 우리나라 싸이트는 어떻할까...

정말 이상하게 돌아간다...

우리나라 사이트들은 대부분이 IE에 맞추어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솔직히 넷스케이프나 다른 브라우져를 타겟으로 만들어 놓으면

IE에서는 잘 작동합니다.

그러니 넷스케이프 사용자를 타겟으로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IE는 자바애플릿도 최신버젼은 지원을 안하는 정말 이상한 브라우져 이죠.. 마이크로 소프트... 정말 프로그램.. 잘 만듭니다.. 그러나. 너무 배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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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그래서 필요한 겁니다.
빌어먹을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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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클라이언트측의 환경에 따라 스크립트 선택을 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자바스크립같은 인터페이스를 싫어합니다.

정말 무성의하고 기분나쁜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합니다.

큰 이득이 없다면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여겨집니다.

야후 사이트의 여러 서비스들을 이용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즐겨하는 카드게임들이 있는데 리눅스의 구닥다리 넷스케이프

버전에서도 아주 잘 돌아갑니다.

그러고보니 야후 사이트에선 자바스크립트 본 기억이 없는것 같네요.

제 경험상 좋은 사이트들은 스크립트를 많이 자제한것 같았고

스크립트를 썼다해도 구닥다리 넷스케이프 유저를 위해 적어도

주석정도는 달아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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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후에는 없는 것이 한국 야후에는 있더군요. 검색창에 포커스 주는 거....
한국의 M$ 편향이 좀 지나치긴 하죠. PDA만 해도.. 아마 한국에선 팜이 CE 진영에게 맥을 못출 걸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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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모든 브라우저에서 다보이게 할필요는 없잖아요?
99퍼센트의 유저는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 일반유저이고
단지 1퍼센트가 다른 브라우저라면 난 99퍼센트를 잡겠습니다.
전에 개발하고 있을때 완전 익스플로러 전용으로 개발했었는데
자꾸 딴소리나오길래 찾아가서 넷스케이프지워버리고 익스플로러
4.5로 버전업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찾아갔던 컴에는 win95에 익스플로러 2.0 깔려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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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저는 1% 를 챙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1% 는 우리나라 이야기입니다. 외국은 그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영문 페이지가
있는 사이트라면 당연히 외국 사람들 보라고 만들어놓은 거겠지요.

2. JScript 으로 떡칠을 하지 않는다면, 둘 다 지원하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3. 1% 사용자에게 매우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가령 넷스케이프 사용자가
걸핏하면 여기저기서 홀대를 받고 있는데, 특별히 한군데만 된다고 해보십시오.
그 사용자는 해당 사이트에 대해서 매우 특별한 인상을 같게 될 것입니다.
(군대 다녀 오셨으면 이게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 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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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적이지 못한 최신 기술을 이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간단히 얻는 방법이 존재하더라도 표준적인 기존 기술로 같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면 기존 기술을 유지하는 것이 더 나을 듯 싶지 않을까요. 그러면 커스터마이징의 수고도 덜수 있고 낫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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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적이지 못한 최신 기술을 이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간단히 얻는 방법
==> MS가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표준적인 기존 기술로 같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면 기존 기술을 유지
==> FSF가 주장하고, MS도 주장하는 방법 입니다. 하지만, MS는 절대 안지킵니다.

괜히 이상한 소리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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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간단한 문제일 수 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홈피 제작은 두가지죠.

자신이 좋아서 만드는 경우
다른사람의 것(주로 일이 되겠죠)을 만드는 경우...

자신이 좋아서 만든다면 자신이 만들고 싶으데로 만들면 되죠...
넷스케이프에서도 잘 보이게 하구 싶다면 그렇게 설정 하구여...

남의것은 요구하는데로 만들어 줘야죠....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_-;;;

하지만 최신 기술(주로 이쁘게 보이는것)을 사용하면 할 수록
호환성은 포기하게 되더군요....

당장 한 글자 처리하는데서두 넷스케이프랑 익스랑은 차이가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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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생각을 반대로 해보십시오.
익스플로러를 포기해버리는... 캬캬캬

욕을 바가지로 먹을지도 모릅니다. 의뢰인한테...
하지만... 방문객에게는 별로 욕얻어먹을 일 없습니당.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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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3.2,
JavaScript 1.3(not JScript),
CSS1
이 세가지를 적당히 걸러내면
하나로도 충분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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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어떤 브라우져에서도 잘 보이게 하는게 웹개발자의 주어진 임무입니다.

대충 익스에서만 잘나오게 한다고 태그 몇개 빼먹은줄도 모르고 코딩한다면, 곧도래할 XML시대에 큰코 다칩니다.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방법이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철저히 http://developer.netscape.com에서 Client side javascript 공식 가이드 문서를 통해 구현합니다.
현재 Javascript v1.5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IE의 Jscprit와는 다릅니다. Jscrip는 IE만 적용되는 스크립트입니다. 반드시 Javascript를 사용하십시오.
이 가이드를 따르면 텍스트 브라우져를 제외한 거의 모든 브라우져에서 무난히 지원됩니다.

브라우져에 따라 html, css등의 구현이 다릅니다. 반드시 직접HTML을 코딩하는 습관을 길러서 이러한 차이점을 숙지해 두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다만, 기술적으로 어쩔수 없는 차이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저에이전트종류를 알아내어 다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Javascript나 CGI계통의 프로그래밍 기법을 통하여 에이전트종류를 알아냅니다. 예를 들어 아파치웹서버를 사용한다면 HTTP_USER_AGENT환경변수를 읽어들이면 에이전트값을 알아낼수 있습니다. 보통 mozilla4.0(IE와 Netscape를 구분), Gecko(넷스케이프6, 갈레온등), 그외(퀑커러, Lynx, w3m등)으로 구분하여 다른 HTML코드를 뿌려주게 되면 최적화를 시킬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법은 최후의 수단입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최선책은 직접 HTML코딩을 하면서 차이점을 숙지하는 법 밖에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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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들을 읽으면서 몇가지 자료를 수집하다 ECMAScript 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javascript faq 문서에 따르면 이게 standard 라고 하는데
혹시 이 문서를 보신 적이 있는지 알고 싶군요.

이 문서에 대해서 아시는 것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ftp://ftp.ecma.ch/ecma-st/Ecma-26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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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A 스크립트는 넷스케이프의 자바스크립트와 MS의 JScript를 기초로 하여 작성된 스크립트 언어의 표준입니다. 리눅스의 Konqueror에서 사용되는 자바스크립트도 위의 문서에 기초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따라서, 표준적인 웹을 만들고자 한다면, 위 문서를 따르면 될 것입니다. 비록 ECMA가 유럽에서 시작되었다 할지라도 국제 표준과 관련된 많은 작업을 하고 있기에 그것을 따르는 것은 아시아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실례로 MS의 C#도 ECMA에 표준안을 제출하여 나온것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네 처음 들어봅니다.

검색엔진에서 찾아보니 European Computer Manufactures Association라고 하는데 이곳에서 표준안을 만들어 사용하는 거라 합니다.

우리는 아시아인이니 이 표준을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농담입니다. ^^;

제 생각엔 이건 말그대로 표준안 입니다. 중요한건 우리가 접하는 브라우져에서 자바스크립이 각각 다르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 표준안이 있다고 해서 자동차 정비공인 우리들이 마티즈와 코란도를 같은 방법으로 정비할 수는 없습니다. 각각 다르게 표준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표준안을 알고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Renn의 이미지

완벽하게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만,
그래도 넷스케이프에 맞추면 IE 에서는 대충 비슷하게
보이는 듯 한 경험이 많습니다.
(그만큼 넷스케이프가 정확한 태그 사용을 요구하니;;;)

자바스크립트 같은 것은 브라우저 별로 따로 실행되도록
처리하지 않으면 완벽한 호환은 불가능 하다고 알고 있는데...
(물론 관련있는 DHTML도...)

가장 좋은 방법은 화려한 것을 피하는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설계가 아닐까요? 우리나라는 너무 겉모습만을 위하는 것
같습니다. 보기 싫죠. -_-; 디자이너도 디자인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프로그램과의 연관성 등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할 것 같구요.
(마치 제 불만을 이야기 하는듯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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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를 참조 하시죠. 이 회사의 사이트들은, 특히
MSDN같은데는 어떤 브라우져로 봐도 DHTML까지 지원이 됩니다.
제가 보기엔 웹 사이트를 만드는 사람의 능력이 이런데서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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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요. 제발 모든 사람이 보아야할 웹사이트라면 넷스케이프도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부 사이트나 신문이나.. 그리고
리눅스사용자를 타겟으로 하는 사이트면 제발 네스케이프에서 잘 보이도록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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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쓰는 브라우져를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현재는 IE5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 IE5를 기준으로 작업하시는게 좋습니다.

요즈음에는 디자이너들도 넷스케이프에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기껏 만들어놨더니 방문자수가 0.1%에도 미치지 못한다면 실망할수 밖에

없죠.

그래서 넷스케이프는 신경안씁니다.

하지만, 적어도 넷스에서 안보이게는 만들지 않습니다. 절대로.

아무리 넷스를 쓰지않는다고 하지만 페이지가 아예안보이거나,

접속 자체를 막아놓는경우는 정말로 최악의 웹사이트입니다.

대한민국을 정말 사랑하는 웹사이트가 그렇더군요.(특정 사이트 비방임.)

그건 방문자를 정말로 화나게 하는 작업이겠죠.

웹페이지가 조금 이상하게 보이더라도 문제없이 사용할수만 있다면야

그다지 디자인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는 HTML 3.2, JavaScript 1.2, CSS1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가장 많이쓰는 브라우져를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 현재는 IE5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 IE5를 기준으로 작업하시는게 좋습니다.
> 요즈음에는 디자이너들도 넷스케이프에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 기껏 만들어놨더니 방문자수가 0.1%에도 미치지 못한다면 실망할수 밖에
없죠.

IE5(IE4 포함)를 기준으로 작성하면 여러가지 사용자에게 요청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에 대해서 아는 제작자는 그리 많지 않더군요.

우선 ie5를 기준으로 하면, 보안패치가 필요합니다.
거의가 설치할 때 기본으로 설치되지만, 간혹 설치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이점을 무시해버리더군요.
혹시나 전자상거래 관련 사이트 만드시면... 보안패치를 하라는 문구를 넣어주십시오. (128비트 보안 패치)

자바 패치도 필요합니다.

심지어 마우트 포인터를 바꿔주는 패치까지 필요한 사이트도 있습니다.
(넷스케이프에서는 아예 작동 안하니 필요없겠죠.)

또한, IE 관련 오류는 넷스케이프에 비해 상당히 많습니다.
시스템과의 통합 때문에 발생하죠.
저는 상당히 자주 윈도업데이트를 사용하는 편인데...
평균 2~3달에 한번은 보안관련 라이브러리 파일 패치가 올라옵니다.
4~5개월에 한번은 (업데이트 않을 경우 보안상)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패치가 올라옵니다.

사이트 관리자가 신경써줄 필요가 없다고 하실 수도 있지만,
만약에 내가 만든 사이트가 해킹당한다는 가정을 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사항입니다.

ps >>
저는 아예 처음부터 표준 브라우저인 아마야를 기준으로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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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 둬버리십시오.
몇년전에는... 4천만 1홈페이지 갖기 운동이라는 벌인 신문사가 있었습니다.
c모 인터넷 회사랑 짝짝궁 해서 만들었는데.... 가관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넷스케이프로 됩니다.
하지만, 절대 가입을 할 수 없습니다.
가입하려면 반드시 익스플로러 4.0 이상이어야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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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최악의 사이트가 있죠.. ^^:
Netscape v4.x (레드햇에 포함된..) 으로 SBS.co.kr에 들어가보세요.
꽤 큰규모인데도;;

SHeeP_의 이미지

IE sucks!!!!

Mozilla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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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해야죠!!!

외국의 사이트를 예로 들면 됩니다.

any 브라우저에서 잘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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