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관리자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유해정의 이미지

질문인것 같습니다. ^^;

나름대로 너무나 고민을 했지만 사수도 없고 도움 받을 사람이 너무나 없어 이곳에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올해 21살이 되는 직장인 입니다. 이곳에서 제 업무란 서비스되는 서버들 유지/관리 사내 네트워크 및 사내 시스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제가 많은 경험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고 사실상 제 위에서 가르칠 사람도 없기에 많이 노가다를 하며 하루하루 눈물과 함께-_- 살고 있습니다.

제가 질문을 올린 이유는 이렇습니다. 한참 서비스 개편이 있어서 한동안 일이 많았지만 요새는 그다지 바쁜 일이 없습니다. 슬슬 눈치를 보게 되고 여건이 안되서 공부도 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총 14대의 윈도우 시스템과 4대 가량의 리눅스 서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과연 평소에 제가 해야할 일들은 무엇일까요? 많은 글들을 보고 글도 봤지만 사수가 없는 저로썬 너무 막막 합니다. 백업, 로그, 이벤트 분석.. 이런 것들 말고 실제 업무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주변에 계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앞으로 병특을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일을 하고 싶지만 제게 아직은 확실한 답을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꼭 도와 주세요! (지금도 역시 할일 없이 서버 다운되었나 보고 이 글을 올립니다.)

댓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전 개발자지만.. 사람이 없어서 네트웍 관리자 까지 겸임하고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회사의 시스템 가동율이 100%라면 그회사의 네트웍 관리자는 자기의 소임을 다 하고있는것입니다.

아직 구세대들은 그런 생각을 갖지 못하는 것이 문제지만 요즘은 그나마 조금씩 윗분들이 그런생각을 가지게 되어가는듯 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보안쪽에 좀더 신경쓰시면 좋을듯 ^^

정인기의 이미지

흠...

저에게 시스템 관리자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는 내용이네..

내년이면 취직준비를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그래도 안다는게 컴터만지기...

차가운 컴터를 만지면서 느껴지는 싸늘함 속에서...

나를 따를까 하는 의구심 속에서...

서로 친해져가는게 시스템 관리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위에서 많은 글을 통해서

저의 앞길을 짚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P.S 눈물날라고해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시스템 100대(sun linux freebsd nt)를 삐삐로 연락받으며..
수년을 보냈습니다...

결론은 단 5개월 프로그래밍하며.. 않만지니깐...
바부되데요....

바쁠때는.. 3일에 한번 잠잤고.. <-- 그래도 알아주는사람 없음
id나 기타 서비스 통째로 날라가는날엔..
5일밤을 셋어도.. 십년감수고....

잘되면... 저놈 일없나부다...
책보고 있으면.. 다른잡일들이 생겨서...
전문성이 좀 떨어지고... 화딱지나고..

자동화를 하려고 들면... 최상의 지식을 얻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전부자동화하면..
할일 없을까봐.. 대충 관리하기도 하고..

4년가까이 시스템만 만졌는데..
그동안 잡일과 반복적인 작업이 70%였고..
개인적인 발전은 30%였습니다.

마지막이 보안쪽(분석이나.. 기타 자동화)겠지만.
앞일이 깜깜해질까봐... 버티다가.. 아예 프로그래머로
변신을 했지요...

프로그래머또한.. 마찬가지더군요..
개발할것이 있을때는.. 몇날 밤새야 되고..
자신이 뭐든지 다 잘만들수 있다면야.. 정시에 확 퇴근하겠지만.

몇날 밤새서 다만들면.. 버그리포트줌 하다가..
새로운 개발 없으면.. 공부를 해야 되지만..
그동안의 밤샌것 때문에.. 하품하고...

하품하는기간이 길어지면... 공부좀 하는데..
계속공부만 하게되면...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그동안 일하고 고생하고 공부한 시간...
통장에 돈이 없어... 허무함....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마따.. -.-

진짜 엿같따..
시스템관리자?.. 개코라구 해라..
팔방미인이 어디서 제대루 대접받을까...
온통 잡다한 영역에 다 힘과 정력을 소진해야 한다.
Windows 의 부팅준비부터 UNIX 서버의 보안까지, 모든 것을 알아야 하지만, 어떤것도 되지 못한다.
어떤때는 회사의 그 멍청한 고급 인력들 따까리 하는 인간이 바로 시스템관리자다. 휠마우스 드라이버 깔지못해 헤메는 박사 아저씨들앞에서 우쭐대며 마우스 드라이버깔아줄때는 알지못한다. 어느날 문득 정신차리고 보니 완죤히 A/S 맨과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될때는 이미 늦었다.

집어 치워라, 시스템관리자.
뭐가 관리자인가, 그러타구 제대루 대우를 해주나?!
시장은 계속해서 편안하고 안정된것을 추구한다. 그러기에 어느날, 자기가 자신있게 관리(?)하던 기능들이 누구나 만질수 있는 것으로 변하는날, 앞날에 웃고 떠들던 얘들의 얼굴은 사라지고 머해먹고살지? 하는 고민으로 가득차게 된다.

이글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하실지 몰라도, 시스템관리자 만큼은 되지 마셔.

배성남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좀 엉뚱한 접근인데요.
최고의 시스템 관리자는 업타임이 (리눅스라면 uptime 명령어의 런닝 타임...) 무한대로 만드는 길이 아닐까요?...

^^;

제가 가진 기록은 nt 머신이 한 6개월 정도 이고,
리눅스는 140일 정도 인데,,,
전기적인 문제나,, 서버 프로그램들의 폭주..
이런 저런 이유로... 길게 가긴 힘들더라구요..

ps. 그런데 시스템은 가끔 콜드 부팅해주는게
좋아요.. 부팅할때, 하드웨어들을 체크를 해주거든요..
아주 오랫동안 런닝하는 녀석들 재부팅할땐
다시 안올라 올까봐.. 두려운 마음도 있고.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서버관리 ::

1. 정책 설정하기 ( 사용할 서비스 목록, 네트웍 구성, etc )
2. 설치하기 ( 랜설치, 장비 셋팅, 기타 잡다 업무 )
3. 유지 보수 ( 백업, 로그감시, 기타 )
4. 감사 ( 유지 보수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좀더 보안적이면이 많다 )
5. 문서화 ( 모든 정보는 문서화 )

이정도가 되겠군요. 일반적으로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면, 3번 부터 시작하죠. 전 1번부터 해서, 2년 반정도 이일을 했었습니다. 너무 힘들기도 하고, 원래 보안에 관심이 많고, 해서, 개인적으로 공부하다가 결국 명칭상 보안분석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현재 모 인터넷 보안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보통 5번이 제일 힘들죠. 저도 제일 싫어하고, 제일 힘들어 했는데, 여긴 더 심하군요. 흘흘..참고로, 위의 분과 같이 저도 사수 없이 혼자서 공부했습니다. 여기와, 적수, phpschool(웹프로그래밍 업무도 했었거든요), perl, 기타 수많은 보안 사이트, RFC사이트등..많은 곳에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참고로, 단순하게 서버 관리만 하면, 별로 경쟁력이 없어집니다. 왜냐구요. 누구나 공부하면 아주 빠르게 따라 올수 있는 분야입니다. 물론 노하우는 경험에서 비롯되는게 많기 때문에 그런 것은 분명히 있으나, 전문 지식은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무기를 미리 만들어 두시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선호하는건, 보안쪽 프로그램내지는 관리이구요.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기타 등등이 있는데, 이런 분야들은 절대로 굶어죽지 않지만, 매우 할일이 많고 어렵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어렵기 때문에 희소성, 즉 내 가치가 올라가는점도 반드시 고려해야 겠죠.

그럼..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윗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전 이제 리눅스 막 배우기 시작한 초초보인데여...
어떤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서버 관리자가 될지 앞이 깜깜하기만 하네여.... 그래도 촛불이라도 밝히고 가렵니다...앗..딴소리네.......
서버관리자....우리 선생님이...비슷한 환경의 서버관리자와 비교해서 얼마나 자기시간을 많이 갖게 일을 빨리 그리고 정확히 처리하느냐가 서버관리자의 할일이래요...^^ 웃으면서 한 얘기라서 장난인지 모르겠지만 맞는말도 같은데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시스템 관리자와 서버관리자를
정확히 구분할수는 있나요?
있다면 쫌 자세히 구분좀 해주세요..
지금 공부하는 대학교2년생인데
궁금한게 만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서버 관리자가 해야할일 ?

정답은 이고 아닌가여 ?
Server가 다운되지 않게(H/w, 해킹) 하는 사람...
혹시나 다운되더라도 최대한 빨리 복구 하기 위한 5분 대기조

이걸 할려면 계속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겠죠..
(근데 위에서는 순전히 농땡이 치는걸루 보임.. 최악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일단 같은 상황에 있는것 같습니다.

누구말처럼 웹서비스,메일서비스 세팅,

클라이언트 유지보수

서버 유지보수

거기서 좀 더 한다면 트래픽,보안.

과연 여기서 한단계 업을 어떨게 할 수 있을까요?

1년전부터 계속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확 떼려치우고 싶지만,

이 분야가 좋아서 다른건 하기도 싫습니다.

나름대로 곰곰히 생각해서 얻은 결론은...

좀더 큰 환경을 접해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쪽 저쪽 많은 곳을 다녀보는거죠.

랜이 큰 환경이라던지 인터넷쪽이 큰 환경이라던지...

여하튼 많은 일들이 벌어 질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라고..

그중에서 진정으로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보안이면 보안 트래픽이면 트래픽....

어느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할수 있는 진정한 관리자 말이죠.

이거 뭐 별의 별 일 다하는 관리자
(랜선깔고, 전원용량,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설치)

물론 덜 중요하다는 건 아니지만 그 보다 더 어렵고,

정복해 볼 만한 일을 찾는 것이 옳은것 같습니다.

뭐가 맞는지는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요..

곽상현의 이미지

관리자가 할일...

보안 프로그램공부.....
이거 잘되면 오래 먹을수 있음...

진짜 잘하기는 진짜 어렵다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시스템 관리자가 현재의 시스템의 유지 보수에만 신경쓴다면 노가다 십장과 다를 바가 전혀 없습니다.

지금 있는 시스템에 새로운 패치 깔고 버그 잡고 보안툴 돌리고... 하는 것도 좋지만. 이건 결국엔 아무나 할 수 있는 노가다성 일이죠.

진정한 시스템 관리자. 특히나 네트워크에 물린 시스템 관리자라면,

시스템의 리소스/ 부하 등을 분석하여 각 로드를 원활하게 분배하고. 부족하다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의 '새로운' 일을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중학생도 리눅스 깔아서 서버로 돌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상용의 서비스가 될 때,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보안성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관리자는 네트워크 구성에 대한 끊임없는 공부를 해야 하며 새로운 망 구성으로 보다 효율적인 자원 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엔 망 구성/관리가 시스템 관리자의 주된 일이겠지요.

프로그램 설치/ 유지 보수/ 백업/ 등은 시스템 보조가 해야할 일일 겁니다.

물론.. 시스템 관리자에게 망/구성 관리를 맡겨주는 곳이 얼마나 될 지는 미지수입니다마는. 아아 척박한 현실이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노가다 십장이니 노가다성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은 하지 마세요...
>> 왜 한국사람들은 그렇게 직업에 차별을 두나요?
>> 뭐, 시스템관리자는 집없이도 살수있읍니까?
>> 조적, 미장, 설비등을 해보기나하고 그런소리를 합니까?
>> 단순히 벽돌이나 쌓고 시멘트나 비비고 하는일이 아닙니다.
>> 저도 하루일당받으면 미장일을 하지만, 이런소리를 들으면 상당히
>> 기분이 안좋읍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맞습니다. 전 건축설계를 하지만
사람들은 그저 캐드로 도면 좀 그리고
예쁘게 색칠하면 돈 버는 줄 압니다.

그리고 요즘은 설계단가가 예전의 5분의 1로 떨어져서
먹고살기 정말 어렵습니다.

돈은 적어지고 도면그릴 시간은 줄어드니 이거 살기 어렵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가 나름대로 생각하는 업무는 이렇습니다

1. 문서작업
:현재 보유한 시스템을 한눈에 파악할수 있도록 사양/벤더/운영체제/설치된 프로그램 같은 서버스펙, 네트워크 구성도, 백업정책, 보안정책 등등 문서화 작업은 필수입니다.

2. 2차 셋업
:굳이 2차라고 한 이유는, 어떠한 시스템도 한번에 최적화 되지 않습니다. 비단 튜닝 뿐만 아니라 공개/상용 보안 장치를 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3. 슈퍼 어드민이 되기위한 준비
: 공부를 할수가 없다고 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단지 개인적 욕구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드민이 갖추어야할 기본적 스킬을 연마하는 것은 당연한 과제입니다. 아랫분 말씀처럼 쉘 스크립트, 유닉스 C, 웹 환경이라면 PHP,JSP 정도는 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수고~~

darkstar_의 이미지

잘 대답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정책 만드는 건 꼭 하세요.
어떤 시련이 있더라두....

글구 한사람 더 늘려 달라하세요.
님에 입장에선 안될 말인지는 몰라두 두사람은 되야 할듯.

그리고 계속 되는 삽질로 위치를 확고히 하시기를
당신이 하는 일 하고픈 사람이 많으니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선 시스템 관리자에게 공부할 여건이 않된라는 것이 도데체 무슨 말이죠.. 위에서 공부하면 짜른다(?)고 하나요.. 이정도가 아니라면 여건이 않되도 되도록 해서 공부를 해야지요. 모든 IT계열이 그렇지만 시스템 관리자에게 공부의 길이 막힌다는 것은 곧 밥줄이 끊어진다는 의미이지요.

매일 사이트 돌아다니며 버그리보트 읽고 해당 패치 검색해서 시스템 업데이트 하고.. 특히 리눅스 같은 경우는 특히더 신경써야할 부분이지요.

그리고 이런 패치를 어떻게 하면 노가다 않뛰고 편하게 할 수있나 연구해보고 나름대로 스크립터 짜서 돌려보고..

이게 가장 큰일이겠지요.. 물론 백업도 무엇보다 중요한 작업중에 하나이고..

그리고 시스템 리소스 모니터링하고 분석해서 장비를 증설해야 하는가를 결정을 해야하기도 하고..

근데..-_-.. 저도 시스템 관리자로 있지만, 진짜!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한 티가 않나는 곳이 이곳이죠.. 그냥 잘돌아가니까 잘 돌아가나 보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제가 그래도 부지런히 버그 패치해준 덕택에 1년동안 1번의 DoS와 버퍼 오버플로어 1번.. 이것도 들어온 즉시 적발해서 쫒아 벌렸지요.. 그런데 이런걸 누가 알까요.. 혹시 저넘 하는일 없이 돈받는 놈이라고 위에서 생각 하지 않으련지..-_-;;

그래서 요즘 보안쪽을 공부하려고 합니다. 로그를 보면 요즘에도 가끔 들어올려고 시도하다가 못들어오고 로그 꽊 남기는 것 종종 있더군요.. 심심하면 그녀석들 추적해서 보고하고 그러면, 그래도 하는 일이 있다고 인정해 주겠지요..

아흐..!! 슬픈 시스템 관리자의 설음이여~~!!

redbaron의 이미지

남는 시간에 서버관리자가 해야 할 일...

1. 쉘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업무 자동화.

2. 백업용 스토리지의 여유공간 확인.

3. 정기적인 로그분석.

4. 프로그램 버전업 확인.

5. 가끔씩 메일박스 검사.

6. 남는 시간에 하고싶은 공부.
특히 영어는 더더욱 중요!!!

7.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시집을 읽으시던지...
친구와 차 한잔 하던지..점심은 어디서 먹을지
고민하심이..^^

그럼..이만..
(^^)(_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세.. 시스템관리자라.. 우리나라에선.. 너무나 포괄적인..
저두 하고는 있지만 분야가 좀 넓은거 같네요 아직은 잘 몰라서
전 서버관리를.. 로그분석과 네트워크 상태.
트래픽 관리, 프로세스 관리, 그밖에 프로그램들이 내놓는
자잘한 로그분석, 디스크 정리, 백도어 검사, 이정도만 하면
하루 가더군요..
-_-;; 이상 하는일 없는 관리자였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우리나라의 경우 시스템관리자의 위상이 확실하게 정립되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저희 팀의 경우에도 응용프로그램 개발에서 부터 시스템 초기화, 보안, OS설치
유지/보수까지의 작업을 하는데, 10여명 정도 되는 팀인력중에, 시스템관리자는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각자 조금씩 조금씩 보안, 유지/보수에 관한 기술을 가지고 그때 그때
상황에 대처하는 수준이죠..

문제 많이 생깁니다.. ..

우선 자신이 책임져야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경우에 있어서
적당히 굴러가는 수준에서 시스템관리를 마무리 시켜놓고, 다른 자신이 책임져야 할
일들에 신경을 쓰죠.
문제가 생겨도 책임소재가 불명확하고, 그런 관계로 미봉책으로 일이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충 정책을 정해 놓았다 하더라도, 계속적으로 모니터링이 안되므로,
한 한달정도 지나서 시스템에 접근해 보면, 어느새 정책이 무용지물이 되어 있습니다.
시스템에 전체적인 문제가 생겨도, 이게 응용프로그램의 충돌에서 생긴건지,
과도한 트래픽으로 생긴건지.. 커널설정에 문제가 있는건지 알수가 업습니다.
처음부터 시스템관리정책 이라는게 존재 하지 않으니..
결국 1년동안 시스템을 유지보수한다면, 1년동안 비슷한 문제가 계속 발생합니다..
일하는 사람들도 짜증나고, 일시키는 사람들도 짜증납니다.
물론 팀장이 누구누구는 이걸 하세요 라고 일을 시키긴 하지만..
시스템 관리를 해보신분이라면 알겠지만, 어느 하나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의
뒤에는 수많은 보이지 않는 문제점들이 도사리고 있어서..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결코 문제가 풀리지않을 뿐더러, 쉽지도 않다는걸
아실겁니다.
결국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결안될경우도 있고, 해결되었다고 생각되지만 사실은
해결이 안되는경우도 있고.. ..

대부분의 업체에서 한명의 시스템 관리자 두는걸 대단히 아까워하는 같더군요.
아마도 인력의 낭비라고 생각하는듯.. ..
그리고 시스템관리만을 전담하려고 하는사람도 많지를 않습니다.
(대기업이라면 어떤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그리 좋은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시스템 관리자라는게 잘하고 있으면 표가 안나고, 잘못할경우만 표가
나는 거라서..
일은 일대로 하고, 욕은 욕대로 먹고.. 후후..
아마도 사업주의 마인드가 확실하지 않으면, 시스템관리자로 생활하기가
번거로우니까.. 시스템관리자라는 위치를 싫어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시스템 관리자는 아니지만, 하루 빨리 시스템관리자에 대한 생각(처우)가
바뀌였으면 하네요..
프로젝트가 좀 커지다 보니까.. 시스템 관리자의 필요성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1.해커에게 털리지 않기 노력하기
2.데이타 백업 하기
이런것정도 아닐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총총 아직 서버관리같은것은 능력이 되지 않아서
잘모르겠네요.. 아 친인척에게 마음대로 계정주지
않기 ㅋㅋㅋㅋ...꼭 그러면서 회원에게는 않주면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냥 노는 거지뭐~~~
노세노세~~~
음냐리...~~~
그러다 지치면 공부하구~~
노세노세~~
관리가 싫으면 . 프로그램 짜는 거지뭐..
노세~~노세~~

김정균의 이미지

흠 관리자로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고는 생각이
드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의 견해로는..

수많은 노가다와.. 영어 공부를 해야 합니다. IT 계통에서
영어=정보 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느 계통
보다 얼마나 더 정보를 빠르게 아느냐가 등급을 좌우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제 선배 한분이 2년전에 데이콤 ST에 들어갔는데,
최근에 구조조정이 있어서 새로운 부서로 갔다고 합니다.
요 근래에 데이콤 파업이 있었을 즈음해서 만나서 얘기했죠.
개발부서에서 관리부서로 좌천--; 되었는데
어떤 특정한 보안 프로그램의 로그를 분석하는 일이랍니다.
그런데 하루에 분석하는 서버의 대수가 80대--;
아무리 하나의 프로그램이 내뱉는 로그라지만--;
지금 한탄하고 계신답니다.
구조조정의 무서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는 서버관리 & 전산실관리로 삽질하여 3년째 장학금을 받는 어떤 학교의 학생임다.

그중 서버관리의 일의 특색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잘하면 본전이고 못하면 욕 바가지

2. 일이 없을때는 한가하다가 일터지면 밤샘근무

3. 무식한 상사를 만나면 지옥.

따라서 서버관리를 하려면, 다음과 같은 요령이 필요합니다.

1.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가장 중요한 것부터 해나간다.

2. 쓸데없는 기능향상보다, 잘못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판단한다.

3. 정규적으로 관리한다.

서버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자료 백업이겠죠... 크래커의 공격이 아니더라도, 항시 켜 놓는 서버이만큼, 물리적 고장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3년동안 제가 관리하는 서버 6대의 하드가 20개는 갈렸습니다. 배드 하나만 나도 새 하드로 갈아줬으니까요. 어쨌든 CD-RW를 이용한다던지, 테이프를 이용한다건지 하여 백업을 1주단위로 꼭 해주어야 합니다.

매일 로그를 봐주는 것도 필요하죠. 사실 매일까지는 필요없고 바쁘다면 2~3일에 한번만 봐도 됩니다. 반드시 4~6개월에 한번씩은 크래커가 뚫더라고요--; 그러면 OS를 다시깔고 삽질해야져...

그리고~ 젤로 중요한 것은, 계정을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입니다. 서버이전, 교체등을 할때 1주일 전에 반드시 메일을 보내고, motd등에 공지를 하여야 하겠죠. 사실, 관리도 중요하지만, 사용자간의 대화만 잘 된다면 욕먹을 일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그것을 게을리 하면 나중에 자신이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사용자가 욕을 바가지로 하죠... 말 한마디가 아주 중요합니다.

열시미 하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사실 전 24세의 공익근무원입니다.

운이 너무 좋아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에 전산요원으로 배치받아서 이제 제대를 2개월 앞둔 말년 병장이구요...

초등학교의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를 할까 합니다.

잠깐 컴퓨터의 현황을 얘기하자면

주 서버 : Ultra-SPARC(64Bit 224Mhz) - 후지쯔 GP7000

보조 서버 : 삼성 스마트 서버(Pentium III 700 Dual) 2대

NT서버 : LG IBM 모델명 잘 모름...

클라이언트 수 300대 (win95 70%, win98 30%) 정도 입니다.

일단 제일 먼저 걸리는건 IP부족이죠... 다행히 저도 이쪽으로 밥벌이를 하려구 대학교 1년때부터 리눅스를 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됐죠.. IP-Masqerading때문에..

다행히 잘 써먹었구요..

두번째, 클라이언트 컴퓨터에 대한 통제입니다.

주 서버는 생활기록부라던가 기타 학교에서 제일 중요한 데이터가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항시 백업이 필요하죠.. 그래서 처음에 네트워크를 설계할때 이 주서버를 내부네트워크에 놓았습니다. 내부 클라이언트 중에서 선택어진(?) 컴퓨터만 접근이 가능하죠.. 당연히 라우팅과 삼바를 이용한 보안을 통해서 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주 서버 보조서버란 개념은 어디까지나 성능에 의한 것이니 혼동 마시기 바래요..

세번째, 내부 서비스입니다.

일단 학교에 서버가 있기 때문에 홈피 관리라던가 이런건 당연한 것이지만 이 서버를 이용해서 다른곳을 공격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반드시 항상 로그를 참조해야 하구요.. 열려진 포트나 혹은 접속시각을 항상 감시해야 하죠.. 제일 힘든 작업이기도 하구요.. 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저처럼 어느순간에 뚫려서 데이터 복구와 같은 삽질을 할 수 있습니다.

세가지 정도로 얘기를 드렸는데 사실 관리자가 이것만 하는건 아니죠.. 랭귀지도 좀 다뤄야 하구요.. 스크립트에 대한 공부도 해야하구.. 사실 할건 만들면 엄청 많죠...

관리자는 힘들어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 죄송하지만... Ultra-SPARC(64Bit 224Mhz) 뭔가요? 처음 들어보내요 -_-; 224Mhz짜리는 없는것으로 아는데... 주서버는 C/S서버아닌가요? 근데 보조서버는 -_-; 잘모르겠거오 NT서버는 ibm&LG사의 네피시티일거에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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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장비에 들어가는 CPU 입니다.

클럭속도도 인텔하고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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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전 잘 몰라염..
어디서 봤는뎅....
리눅스를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서버로서 리눅스를 사용하고, 그 시스템을 관리해야할 의무를 지니신 분이시라면, 다음의 작업들을 책임져야 함을 기억하세요!

- 백업하기, 사고(해킹에 의한 피해등) 발생시 시스템 복구하기
- 사용자 등록 및 삭제하기, 패스워드 관리하기
- 새로운 소프트웨어나 커널을 설치하고 사용하기
- 사용자의 문제점에 대한 문의 사항에 답하기
- 시스템과 관련된 문서 관리하기
- 시스템 활동 및 디스크 사용, 로그 파일에 대한 모니터링 하기
- 네크웍에 새로운 시스템 추가하기
-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디스트리뷰터와 이야기하고, 문제 해결 돕기
- 네트웍에 이상이 있을 경우, 문제점을 파악하고, 최적화 시키기
- 자원 관리하기- 하드디스크 Free Space 등.
- 시스템 크래쉬등이 발생할 경우 시스템 재부팅하기
- 보안과 관련한 대책 세우기와 침입에 대한 감시하기

시스템 관리자는 꼼꼼해야 합니다.
시스템의 비정상 작동은 곧 회사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니까요.

리눅스를 잘 할려면...
1.인터넷을 이용하라..
많은 유저그룹토론과 새로운 소프트웨어 적응에 빨리 움직일수
있어야 한다..
2.커널 컴파일...자신의 시스템을 최적화한당...
3.쉘스크립트의 사용..
스크립트를 모두 이해하고 자기의 시스템에 맞는 스크립트를
짠당,,

ㅡㅡ;
난 언제쯤 시스템관리자가 될려낭...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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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나두 올해 21세 되는 학생인뎀....-_-;;
어떠케 21살에 관리자가 될수이찌......
난 이제 리눅스에 리....가 먼지 알까말까 하는구만..-_-;;
부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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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21살 먹은 학생(만 19)

별거 다했죠. 서버놓으러 댕기구 서버장난치구
ip선반작업하구...솔라리스, 유니sql c/s sun

다 리눅스 공부한 덕으로 알바했어요

이제 군대 갔다와서 전공 공부할거예여...경제학..^^*

곧 가여..엉엉^^;

나이는 중요한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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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생각을 해보죠~~ =)

시스템 로그에 끌려다닌다면 3개월 과정의 서버관리자

시스템을 스스로 계획하며 분석하고 나갈 방향을 제시한다면 숙련된 서버 관리자~

서버실에서 침흘리며 잠자면 하늘이~~ =)

그래도 소규모 회사라면 서버관리자 = 웹디자인 + 프로그래밍 + 보안 + 웹관리 + H/W관리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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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구석 구석 먼지 털어내기 ^^

유해정의 이미지

제 생각이지만..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 리눅스면 리눅스
디자인 등.. 여러 주제에 대한 모임은 많지만..

시스템 관리자는 포괄적이어서 그럴까요?
물론 몇몇 사이트는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사이트가 있지만

그런면 보다는 커뮤니티적인면에서 시스템 관리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없는 것도 아쉬울 따름 입니다.. ^^;

제가 잘 몰라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일런지는 모르지만..
워낙에 여러분들이 DIY를 잘하시는 분들이라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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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안에 관련된 문건과 책자를 보고있는데요...
대부분의 경우 (시스템 관리자 = 보안 관리자) + 어느정도의 프로그래머 + 디자이너 인 경우가 우리나라 소규모 시스템관리자가 떠안아야될 문제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업무에 바빠서 시스템에대한 이해가 떨어지거나 보안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적절히 감시하지 못하게 되는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빨리 시스템은 시스템관리자에게, 보안은 보안담당자에게,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램만, 디자이너는 디자인에만 신경쓸 수 있게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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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라는게 사실 가장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지만 대개는
별 신경쓰지 않는편입니다.

관리자로써 단순히 로그분석하고, 유저관리하고, 서버 체크하는게 다는 아닙니다.

시스템 설계에서 부터 장비 선정, 구매까지...

갈수록 늘어나는 트래픽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려면
잘 설계된 네트웍과 시스템이 필수입니다.

보안 계획, 방화벽 구축, 트래픽 분석, 각종 백업 및 관리용
스크립트 작성까지 잡다한 부분이 많죠.

시스템 관리자로서의 능력이란 아무리 트래픽이 증가하고 유저수가 증가하더라도 안정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 가능한 능력을
말함이겠죠. 아울러 끊임없는 호기심과 성실함(가장 중요한 미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수십대의 서버를 마치 자기 몸처럼 움직여서 자유자재로 서비스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짜릿한가를...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 빠트린 것이 있네요.
관리자로서 경험을 쌓을려면 환경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엔터프라이즈급 환경이 갖춰진 곳에서 고가 장비들을 많이
다루어 볼수록 좋겠죠. 비싼 장비가 꼭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트래픽이 심한 곳일수록 배우는 것도 많고 재미도 있겠죠.

권순선의 이미지

시스템 관리자의 역할 및 정체성(?)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관리자로서 이 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

유해정의 이미지

글을 쓴 사람 입니다. ^^;
다행이네요..
제가 글을 쓴 의도를 잘 나타내지 못한것 같아 죄송 합니다..

저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많이 고민 되실것 같아서요..
사실 요새 좀만 아는거 같으면 이거 너해!
하는 그런 어리버리한 분위기가 있는 가운데..

시스템 관리자로써의 위상 정립(?)부터..
저희들의 권리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그런 얘기들을 많이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어설프게 시작했다면 지금부터라도 확실히 해야겠죠 ^^;

권순선의 이미지

예...실은 이곳에 인생상담(?) 식의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물론 moderated system이기 때문에 제가 미리 짤라 내지요.) 이 글도 그런 글인줄 알고 지우려고 했었지요.

그런데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만약 제목을 "저 시스템관리자인데 도와주세요!" 이런 식으로 올리셨다면 아마 바로 지웠을 겁니다. :-)

부디 원하시는 답을 얻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질문 올리지 말아야 할곳에 질문 올라오면 지우는 역활....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리고 중요한거..

가끔씩 인위적인 장애를 일으킨다.

그리고 윗사람이 보는 가운데 멋지게 해결한다.

물론 자알 조절해야 겠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답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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