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초등학생입니다.

geekforum의 이미지

뭔지 모르고 좋다길래 시작했는데...
저는 전산전공자가 아니거든요..
회사에서 필요해서 홈페이지 관련업무차 리눅스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아무리 해도 진도가 안나가네요. 무엇부터 공부를 해야 제가 지금 보는 책(리눅스 서버가이드, 이만용저)을 이해할 수 있게 되겠습니까?
누구는 포기하라고 그러던데 포기하고 다시 NT를 시작해도 또 포기하고 싶어질 것 같애요.
그냥 그나마 눈에 익은 리눅스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홈페이지 운영할 정도 네트워크 구성해서 관리할 정도라도 할 수 있게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댓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정말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저 역시 리눅스를 처음 접했을때 그랬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쉽지 않았죠..

이젠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도 쉽고하니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노력 여부인가요?

많은 포럼과 사용자 모임의 문서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책 저책 읽어도 모르는 책들속에 묻혀있다 너무 답답했었습니다. 여러분의 부드럽고 따끔하고 진심어린 충고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책을 볼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다시 보니 친구를 보는듯 반갑습니다. 리눅스 정말 자유롭게 쓰게될 때까지 다시는 이런 어리석은 질문은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원하는 만큼 되시기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 열심히 공부하시길... 그럼 해답이 보입니다.

지금은 문서 한글화의 진척이 상당하여 글 읽을수 있는 사람이믄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됬슴다.

저뿐만 아니라 제가 아는 모든 리눅서들은 스스로 찾아서 공부했슴다.

그 중 KLDP는 초보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사이트 입니다.

스스로 기본적인 것 조차 공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냥 갈쳐달라는 식으로 질문하는 것은 도리가 아닙니다.

열심히 관련 문서보고, 직접 테스트해보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윈도우 관련서적 보면 자세하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면서, 사진까지 첨부해주는데...

리눅스는 아직까지는 그런게 미약해서 위와 같은 글이 올라 온것 같다.

자세히 따지고 보면 차라리 윈도우가 더 어렵다.

블루스크린과 부딛히면 별다른 대책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던.. windows든
열심히 해야만 할수 있죠 누가 windows쉽다고는 하지만
솔찍히 속속내용물을 다 알고 쓸까요? 편하게 쓰죠하지만 windows보다는 리눅스가 더 좋습니다. 왜냐구요?
왜인지는 쓰셔 보시면 알겁니다 처음에 너무 알기보다는 그저 리눅스도 하나의 운영체계라는것을 알고 시작하면 쉽겠죠 그러고 차근 차근 하나배워가는게 좋을것이입니다.
전에 보니어떤 사람이 거저먹는자에게 XXXXXX만있을거라고했는데.. 리눅스를 쓰면서 그런사람같은 사람은 없어졌으면 하는바람입니다..

logout_의 이미지

고민하지 마세요. :)

리눅스, 특히 유닉스의 도는 넓고도 깊은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넓고 깊게 도를 파면 좋겠지만 인생은 짧고 할일은 많은데 넓고 깊게 도를 파다가는 늙어 죽기딱 좋지요. :)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넓게 이것저것 잡다한 지식을 늘리는 방법, 그리고 하나를 잡고 죽어라고 깊게 파는 방법 두가지가 있습니다. 넓게 파려면 그냥 리눅스 유행 따라 가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면 되구요. 이렇게 하려면 맨날 slashdot나 newsforge보면서 감 잡고 LDP페이지도 자주 체크하는게 좋겠죠. 깊게 파려면 자신이 필요하거나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를 잡아서 하면 됩니다. 프로그램 하나를 잡아서 계속 버그 패치하며 기능 추가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도 좋지요. 이렇게 하려면 개발자 메일링 리스트를 매일 훑는게 일이 될 테구요.

그리고 하나 까먹으면 안되는 것이... 리눅스는 유닉스의 한 종류로 볼 수 있고 유닉스는 역사가 오래된 까닭에 전통의 명저들로 구성된 커리큘럼이 꽉 짜여져 있습니다. The C programming language, Unix programming environment, Unix network programming 등등 명저들이 널려 있지요. 이것만 잘 따라가도 제대로 된 도를 닦을 수 있습니다.

최근의 유행 중에서는... 역시 파이톤(python)을 추천합니다. 특히 플밍 실력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더더욱 추천합니다. 배우기 쉽고, 언어 디자인이 깔끔하고 확장성까지 좋습니다.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 흠이긴 한데 느린 자바도 잘 버티는데 파이톤이 설마 못버티겠습니까. :)

여하간 결론은 이렇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나 필요한 것을 잡고 하다보면 나름대로 지식이 늘고 있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솔직히... 리눅스는 평생 해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 님의 말씀 좋습니다.
^-^; 다만.. 파이톤이라기보다는 파이썬으루 표기하심이..
별거아님니다만 파이썬 사용자로서 약간 쩜...^^;; 이해하시져?
http://www.python.or.kr가셔서 구경하시쥐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책보세요..
많이많이보세요..
보고또보세요..
그럼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냥 부딪혀 보는 것이 리눅스를 익히는 가장 좋은 길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슬랙웨어로 시작하면서 무지 고생했엇지요. 그때는 유닉스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고 있을 때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씩 몸으로 익히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리눅스 설치쯤은 아주 식은 죽 먹기(그러다가 채할때도 있지만..)가 되었죠.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발견하면 그것을 문서를 뒤져 가면서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투자할 시간이 아까우시다면, 그냥 NT를 하시는게 좋을 거 같구요. 밤을 새 가면서도 그런 것을 해결해 보고 싶다면, 도전해 보셔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컴퓨터에 대해서 , 그리고 운영체제에 대해서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비슷한 느낌을 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던 시절...리눅스 추종자인 선배 말을 듣고 슬랙웨어를 삽질해가며 설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취감을 느꼈지만..그뒤로는 리눅스를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특별히 재미있는 게임 소프트웨어가 있는것두 아니구요..

요즘은 제가 관리 하는 서버들을 모두 리눅스로 쓰고 있습니다만...리눅스를 가지고 뭘 써야지?...생각하시면 더 어렵지 않을까요?....어떤 목적을 가지고 리눅스를 어떻게 그 목적에 적용할까? 라고 생각하시면 리눅스를 배우시는데 좀더 쉽게 접근하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삽질하면 댑니다. 고생은 딥따 하시겠지만, 이건..마치 어릴적의 블록쌓기 놀이처럼..투자할수록, 그림이 그려지고 집도 지어지는 그런 운영체제지요.

원하시는 경지에 오르시려면, 냠, 1달이면 댈 것 같은데엽..?
참고로 저도 전산 비전공자랍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는 일단 부딪쳐보는 방법이 제일입니다.
제가 첨 배울때도 책으론 이해가 안가서 선배한테서 온갖 구박을 받아가면서 배웠는데요..
리눅스가 윈도그보다 어려운 이유는요..리눅스를 알아나간다는것은 OS 자체를 알아나간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윈도그라는 틀위에서 정해진 작업만 반복하는 것과는 다르게 시스템자체를 이해하고 활용한다는것이기에 어려운 것은 당연하지요.
쉬운책을 사서 계속 공부하세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많으니까 물어볼곳도 많을 겁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님.. 하고 저나 마찬가지네요.. 제가 질문한것도 자주 토론에 거론 되고 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제 소개.!!
전 작년 7월 부터 컴을 시작했죠.. 비전공에.. 군대 제대 한지 2개월 지났고.. 그동안 시대가 변해서인가..전 win98도 못다뤘죠.. !
win98 로 드래그 해서 복사하고 이동 하고.. 하..뭐하는건지 이해가 안갔죠..

7월부터 리눅스 랑 사람들이 흔히 하는 웹프로그램들 접해 봤습니다.html 부터.. servlet, oracle 까지..
누구나 이런과정은 겪기 마련이죠..^^

솔직히 전혀 열심히는 안했습니다..(부끄럽군여..)
남들 하니까.. 꾸준히 따라가려고만 노력했죠.
그렇게 하다가 작년 12월달에... 취직을 했죠..
리눅스에 jsp, servlet oracle 등등등.. 그런 웹싸이트를 혼자서 관리 하고.. 가끔 플밍도 하고.. 일주일은 플밍..
일주일은..서버 관리..

힘들지만.. 저보다 더 힘든 사람도 분명히 있을터이다 생각하면서 열심히 삽질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수준은 형편없어요..
첨에 입사해서.. 사용자 계정 주면서 버벅거렸죠..
책부터 찾아보고.. 모르면 스스로 찾고.. 스스로라는게 별거 없습니다.. 남들에게 물어보기전에 .. 스스로 찾아보라고 하시는분이 계신것 같은데.. 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은 멈춰주지 않거든요..내 자신을 발전 시키기 위해.. 또 회사에서 낙오 하지 않기 위해..(결국 제 인생이겠죠) 열심히 아는사람한테 매달렸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우선 찾아보죠..(이것도 이일에 흥미와 목표.. 그리고.. 열성을 가지고 있어야만 몸이 움직여 주죠) 그렇지 않으면 아닌겁니다..
찾아보다가.. 이건 내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시간이 너무 걸린다. 하면.. 바로 아는 사람한테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물어봅니다.
찾아거서.. 전화로 메일로.
귀찮다 싶을 정도로.. 그런 와중에 욕먹지 않으려면 또 어느 정도 선에서 .. 자신의 처세가 필요 하겠죠.. 악의 같고 물어보는건 아니니까..^^

그렇게 하나 하나 배워 갔습니다.
이렇게 말하지만 결국 물어보는 것보다 스스로 알아서 찾아서 하는게 70% 이상은 되더군여.

물론 한번 두번 세번.. 10번 한다고 자기 것이 되는건 아닙니다.
나중에 그 작업또 할라고 하면.. 다시 책을 찾고.. 자료를 봐야 하죠..
여기서 한가지 결론이 나오네요.. 자료는 버리지 마라..

그렇게 하다보니 .. 언.. 3개월이 지난 지금..
님들이 보면 우습게 들으시겠지만..
그래도 제 자신은 뿌듯합니다..이런 기분.. 제 시기엔 다 느끼겠죠..
지금은.. sendmail 설정.. bind설정.. 설치.. 보안측면..
흔한 telnet 접속 제한.. ftp 제한.. 불필요한 데몬 막는것..
이외에도 다수지만..
여러가지 감이 오네요..
아직 리눅스에서 제공되는것을 이렇쿵 저렇쿵 건들고 있지만.. 이게 다 기본 지식이 되는것이 아닐까요?

커널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 회사에 선배도 없고 .. 나혼자라서 겁부터 나서 지금은 그냥 냅뒀습니다.
서버 날아가면 그동안 개발해 놓은.. 싸이트.. 수천만원..정도 됨.. 그거 날아가거든요.. (골때리게도 primary server 만 돌아가고 있슴..) 흐흐..

날로 불안한 맘으로 일하지만.. 정말 걱정입니다..이런것도.
말이 샜네요~
그래요.. 꾸준히 하는겁니다.....
꾸준히..
그러다가 보면.. 나중엔.. 시스템 플밍도 하고..
리눅스 자체를 변경해보기도 하고.. 얼마나 멋질까요?
정말 세상 다 얻은 기분이겠죠.
이런 기분 가지고 일하세요.. 그리고 배우세요.

별말은 없었지만.. 그냥 제가 지금껏 이래 왔다란 이런 설명많으로도 충분한 답이 되지 않을까요?

긍정적으로.~
그리고.. 중요한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것..앞날을 예측할 수 있으면 더 좋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무작정 시작했는데요, 할 수록 재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도 초보고 만년 초보일것
같지만...
어제도 mutt 설치하고 설정땜에 한참이나 헤맸었는
데 다 마치고 메일을 확인해 볼때 만족감이란...
이런게 내가 리눅스를 계속 하드에 남겨두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아참, 리눅스 관련해서 모르는게 있으면 이런 게시판을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상당수가 이미 질문되고
대답되어진 내용이거든요. 찾기가 좀 귀찮긴 하진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무엇이든 그렇겠지만 차근차근 하세요. 문서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고 해도 꼭 해결해 보고 싶은 문제의 답이다 싶으시면 예문을 그대로 복사해서라도 결과를 만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거대한 프로그램 앞에(vim같은것..거대한것 맞죠?? :-)서 당황하거나 아니면 반대로 정복욕구를 갖거나 하지 말고 당장 필요한 기능을 그때 그때 하나씩 찾아서 사용합니다.
그런데이상한 것은 이렇게 해서 알게 되는 것이 조금씩 늘어날수록 전혀 리눅스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땐 이미 늦은 상태.. 리눅스를 안 쓴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는 님의 모습을 보시게 되는거죠.. 같이 가자구요.. ㅋㅋ
(흐미 썰렁하군..)

fromm0의 이미지

먼저.. 흥미를 가질수 있는 부분 부터 찾아보시는게.. 어떨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모른는 책을 보기시작을
할때에는 저는 다음과 같
이 했습니다. 먼저 관심
있는 부분만 봅니다. 그
러면 일단 저같은 경우에
는흥미있는 부분이기 때
문에 쉽게 포기는않하거
던요. 그래도 이해가 안
되면 책에서하라는데로
그대로 따라합니다. 왜야
하면 그렇게 정확히 따라
하면 결과물을 볼수 있기
때문기죠..
어러한 것을 관련있는 부
분마다 하나씩 해나가시
면됩니다.
일단 먼저는웹을 하셔야
겠지요.. 웹서버의 기본
적이 운영은간단합니다.
뭐 cgi니 이런 것 신경을
안쓰고하면 간단히 아파
치만 실행하는것으로도
운영이되지요.

그런데 지금 보고 계신책
이 어떤 내용으로 되어있
는지는 몰라도 아파치
컴파일하고 php mysql연
동 이런것으로 시작을 한
다면 리눅스 처음배우기
그런 종류의 책을 사서
rpm으로 되어 패키지로
(보통은 미리 설치가되어
있습니다.) 웹서버를 구
성하는 방법을 보십시오.
그리고 어느정도 웹서버
가어떻게돌아가는지 알게
되었을 경우지금 가지고
있는책을보시고 활용하시
는것이좋으리라생각이됩니다.
짧은 글을 정리가 안되어
있는 상태로 적었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저의 개인
적이생각이니 다른 방법
을 찾을 수 도 있을 것입
니다.
그럼 이만. 언제나 행복
하시고 즐거운 나날만 되
시길 바랍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한 100번은 깔아보고.. 1000번은 커널 컴파일 해보고
그러다 보면 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마조마조 카카ㅋ.

~(~_~)~의 이미지

한번을 해도 제대로 된 방법을 알고 해야지..

그런 식의 접근이 리눅스 사용자들을
찌질하게 보이게 만듭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런 괘변은 어떨까요...

윈도우즈는 시작할때는 웃으면서 시작하지만 계속 쓰면쓸수록 눈물나는 운영체계고요...(왜냐면 왜인지 이유를 모르니까..혹은 알아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니까..)

리눅스는 처음 시작할때는 눈물나지만 하면 할수록 자신이 무언가 깨닫는 운영체계라고요..

* 위와같이 될 수 있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윈도우즈는 내가 실력이 있어도 고칠수 없고(소스를 볼 수 없으니까..)

리눅스는 무엇이 문제라면 그것에 대해 파고들어서 알아낼 수 있는 길이 있으니까요..물론 그만큼의 실력이 있어야 되겠지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음.. 전 중학생인데 그 정도 하시려면 3달만 하면 충분히 하실 수 잇을 겁니다. 단 열심히 한다는 가정아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일단 무조건 맨땅에 헤딩하는 정신으로 함니다.
두세번 새로까는건 기본이라는 생각하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누구한테 묻기전에 자기가 정보를
찾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많은것을 배웁니다..
밤샘은 기본이구요..

그렇게 삽질하고 나서 정 문제가 안풀리면
리눅스 관련사이트에 자세한 증상과 시스템 상황을 적은후 질문을 합니다..

그러케 하고나서 무조건 답변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이젠 외국사이트까지 뒤집니다..

그렇게 한 2-3개월 하면 아마 자기 자신에 대해서
뿌듯해 할껍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일단 부딪혀 보는 일이 필요합니다.

댓글 달기

Filtered HTML

  • 텍스트에 BBCode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URL은 자동으로 링크 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BBCode

  • 텍스트에 BBCode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URL은 자동으로 링크 됩니다.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Textile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You can use Textile markup to format text.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Markdown

  • 다음 태그를 이용하여 소스 코드 구문 강조를 할 수 있습니다: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지원하는 태그 형식: <foo>, [foo].
  • Quick Tips:
    • Two or more spaces at a line's end = Line break
    • Double returns = Paragraph
    • *Single asterisks* or _single underscores_ = Emphasis
    • **Double** or __double__ = Strong
    • This is [a link](http://the.link.example.com "The optional title text")
    For complete details on the Markdown syntax, see the Markdown documentation and Markdown Extra documentation for tables, footnotes, and more.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p><div><span><br><a><em><strong><del><ins><b><i><u><s><pre><code><cite><blockquote><ul><ol><li><dl><dt><dd><table><tr><td><th><thead><tbody><h1><h2><h3><h4><h5><h6><img><embed><object><param><hr>

Plain text

  • HTML 태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web 주소와/이메일 주소를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자동으로 바꿉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댓글 첨부 파일
이 댓글에 이미지나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파일 크기는 8 MB보다 작아야 합니다.
허용할 파일 형식: txt pdf doc xls gif jpg jpeg mp3 png rar zip.
CAPTCHA
이것은 자동으로 스팸을 올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