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 논리에 휘둘리는 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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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몇 달 전 공개소스 지지자들에게 리눅스가 대중들의 주도권에서 벗어나 대기업들에 의해 조종돼 가는 상황을 두려워하는가를 물었다. 이번 주 뉴욕에서 IBM과 인텔의 기조연설로 개막된 리눅스월드 컨퍼런스 엑스포가 끝나면 다시 한 번 같은 질문을 하고 싶다.

하지만 이번에는 필자의 질문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하고자 한다. '당신네 공개소스 개발자들은 IBM, 인텔, 휴렛팩커드 외에 기타 기성 기업들의 공개소스에 대한 영향력이 차츰 증가하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그리고 두 번째로 '당신들은 힘의 논리를 믿고 있는가? 특히 그들이 스스로 소유하지 못하고 막을 수도 없는 대안 운영체제를 사랑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싶다.

IBM 및 인텔 관계자들은 왜 그들 기업들이 리눅스를 그토록 지지하게 됐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 그와 동시에, 재비츠 컨벤션 센터 홀을 어슬렁거렸던 MS 관계자들은 리눅스를 상당 부분 평가 절하 하면서도, 공개소스 모델에 약간의 장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마지못해 인정했다

그러나 그 장점은 단지 일부에 한한다고 인정했을 뿐이다. 게다가 MS는 공개소스의 장점은 곧 고객들에게 소스코드 카피를 제공하는 것 같은 아주 '사소한' 일이라는 점을 거듭 상기시켰다.

IBM의 사장 겸 COO인 샘 파미사노는 지난 1월 31일 아침, 공개소스에 대해 언급하면서 눈에 띄게 초조해 했다. 전통적인 컴퓨터 대기업들과 마찬가지로 IBM은 스스로 공개소스 커뮤니티에 속한다고 주장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할지, 아니면 일정한 거리를 두고 단지 도와주고 관망하는 입장을 취해야 할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때때로 파미사노는 "당신네 개발자들"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또 다른 때는 IBM을 리눅스 및 공개소스를 지지하는 편에 포함시키기도 했다.

파미사노는 청중들에게 IBM이 리눅스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는 데는 여러 가지 분명한 이유들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이유 중 IBM이 리눅스를 가로채기 원하기 때문이라는 것은 포함돼 있지 않았다.

파미사노가 지적한 바에 따르면, IBM은 리눅스가 앞으로 몇 년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서버 운영체제로서의 위치를 지속할 것이라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에....

--------->과연 IBM이니 썬이니 하는 회사가 리눅스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낳을까요?

댓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IBM이나 Sun이나 리눅스를 이용해 컴퓨터 시장에서
그들의 이익을 확장하여 성공하든, 아니면 실패하든
둘중의 하나겠지요.

그렇지만, 리눅스가 가진 특정 집단에 소속되지 않는
자유와 공유의 정신이 변질되지 않는 이상 리눅스란
운영체제는 현재보다 더 많은 곳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짜피 기업이야 이익이 생긴다 싶으면 투자를 하니까요.
IBM이 M$에 시장을 빼앗긴 것도 돈에 눈이 어두워서 정말
중요한 세계의 흐름을 놓친 거잖습니까?

M$의 몰락, IBM의 부상?
글쎄요..

오픈 소스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특정 기업이나 단체가
소유할 수는 없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모든건 엔드유저 맘이니라.
어차피 국방부 시계는 잡아놔도 돌아가듯
시간이 흐르면..
리눅이도 발전하겠지만 윈도우도 발전하느니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bsheep의 이미지

음... -.-a (보안같은건 왜 야기하져?.. )

이런 큰 회사들이 오픈소스에 참여하고 투자하는
것은 굉장히 긍정적인 미래를 낳을것이라 믿습니다.

이 회사들이 단순히 오픈소스가 옳기때문에
이런 투자를 하는것일까요?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는
나름이겠지만, 가장 필요한건 수익입니다. 이쁨받는
회사는 수익을 극대화시켰을때이고요. 어떤 회사도
섣불리 자사의 모든 프로그램을 오픈소스화하기는
힘들것입니다. 오픈소스를 하므로 직접적인 수익모델이
타격을 받을수 있고, 주식이라면 그런 결정으로 인해
돈줄(?)이 끊길수도 있으니깐요.
ibm의 경우가 MS가 IE를 꽁짜로 배포하고도 남을수
있는 자금력이 있기 때문일까요? 전혀아닙니다.

ibm은 리눅스를 사용하고 오픈소스화 시킴으로
돈을 절약할수 있기때문입니다.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고 그 후 관리하는것은 많은 돈이 든다고합니다.
거기다가 ibm같은 큰회사에 그 많은 영역의 프로그램을
다 관리하려면 무지 많은 돈이 들겠지요? 그렇지만
그것을 오픈소스화 시키면서 외부인들을 끌어오고
community를 형성해서 자체 관리하게 한다면...
ibm의 관리비는 무지 절약이 되겠지요? 이런 직접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회사 이미지상 더 많은 판매가 있을
것 같다는 최소한의 생각이 있지 않고는...
sun같은 경우는 거의 anti-MS법칙에 따라 리눅스
편을 드는것 뿐이란 느낌이 듭니다. 자바에
대한 최후 결정이 그것을 알려주겠지요.

이런 나름대로의 이윤때문에 리눅스와 오픈소스를
택할찌라도, GPL에 의해 그 모든것은 보호될것이고
남겨질것입니다. 한 회사가 한 프로젝트의 그룹을 다
고용해서 특정한 곳으로 이끌찌라도 그것을 원치 않는
회사가 GPL된 코드가 있으니 사용하던 코드 베이스를
기초로 지원,개발을 이어나가겠지요. (물론
특정인(?)을 위한것을 싫어하는 오픈소스 문화인들은
기존 프로젝트를 지지하겠지요)

즉, 어찌되거나 이들은 돈을 쏟아부어 GPL 코드를
만들다면 GNU는 손해볼것이 절대 없다는 것이지요.

다만 그들이 이런 돈을 코드를 만드는데보단
리눅스를 운영체제로, 본인들의 어플은 상용으로
팔면서 마케팅을 위해서 쓰고 대중들에게 GNU의 의미를
어긋나게 전하는게 문제이겠지요. 그리고 잘못 교육된
대중이 그 어플을 사용하고 그 회사의 것을 오픈소스들과
같이 쓰다가 나중에 핵심코드들이 상용임이 밝혀지고
회사가 그 것에 대한 로얄티를 받을때.... 리눅스에 있는
그 많은 파일중에 단 하나라도 그런 상용이며 핵심 코드가
들어가있는 것이라면.,, 예를 든다면 리눅스는 공개지만
리눅스에서 인터넷을 하려면 돈내서 프로그램을 구입해야
한다면?? (더 현실적인 예로 스트림 비디오를 보려면?)
리눅스의 존재는 급하강하는것이지요.

girneter의 이미지

첨엔 이 논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이해를 못했는데
님의 글을 보니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예를 들어(이게 이 논제의 일부에 지나지 않더라도)
대기업이 리눅스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어플은 공개를 안 한다면...
그리고 그런 폐쇄 어플에 사용자들이 길들여 진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군요.

하지만...
MS 가 리눅스용 IE를 만들고 리눅스용 MS Office를 만든다면
(물론 소스공개 없이 고가에 판다고 해도)
사서 써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그런 상용 어플이 널리게 된다면
충분히 논란거리가 되겠군요.

쩝.. 그래도 IE 하고 MS office는 리눅스용이 있으면
좋을텐데
(부디 모질라라든가 Star Office가 있다고 댓글을 달지
마시길... 전 100% 호환을 원하는 겁니다... 100%)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윈도우프로그래밍을 공부 하다가 윈도우의 내부가 궁금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고, 부분적으로 나마 그 소스를 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단지 호기심의 입장에서) 생각한적도 많았습니다.전 아직 학생이고,아직 프로그래밍 기법을 배우는 생각없는 공학도 정도에 불과 하죠. 솔직히 아무 생각 없죠..공개를 하던 말던..단지 1시간전에 리눅스를 처음 깔아 봤고(^.^..무척이나 두근거렸음..) ,리눅스를 깔아 보기 전에 누군가가 리눅스를 분석한 자료를 보구 이제 막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정도죠.위에 님들이 쓰신글들은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군요..^^;..거기까지 생각해 본적이 엄서설..
아직 실력이 안되서 제가 커널소스를 본다해서 어느정도까지 이해를 하고 저한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겟지만..적어도 OS라고 불리울스 있는 프로그램의 소스를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 프로그래미을 배우는,그리고 OS에 관심있는 학생의 입장에선 아주 행복한 일이네요..^^;..근데 꼭 MS를 욕하구 리눅스를 광적으로 신봉하는 글들이 가끔 눈에 띄는데(아주 가끔..^^) 흠..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구..비싸면 안쓰면 되구,공짜라두 쓸만하면 쓰면되구.. 리눅스가 소스가 공개 되었으니 MS도 소스를 공개 해야된다느니..그런건 별루 설득력이 없어보이네요.토발즈나..머..GNU의 생각도 좋죠.하지만 빌게이츠는?? 장사꾼이라구 깍아 내리는데..ㅡㅡ..당연한거 아닌가요? 돈벌려구 기술개발하구,또 그만한 능력있으니 상당한 기업으로 성장했고,그게 다 아닌가요? 리눅스 옹호자들은 왜 MS 한테 소스를 공개안하냐구 말하는데.왜 삼성한테는 반도체기술 공개 안하냐구(반도체 기술을 더 발전 시키기 위해) 말하지 않나요?
그리고 전 소스 공개해야 한다는 그런 입장은 절대 반대입니다.기업의 전략상 소스를 공개할수도 있죠.그건 어디까지나 선택이고(예전의 애플 아키텍쳐를 공개 해서 응용프로그램들을 많이 확보한것처럼,물론 조금은 다른 얘기지만) 누군가가 강요할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주거라 프로그램짜서 돈 못벌면 ? 프로그래밍이 돈하구 결부시켜서는 안되는 엄청난 예술인가요? 프로그래머는 장사꾼이 되어서는 안되나요? GNU선언문 대충 봤는데 기억 나는건 프로그램팔아서 돈벌지 않아도 다른걸루 돈벌데 많다던데..결국 그게 그거 아닌가요? 그건 어디까지나 선택이구..쩝..정 본인이 어느정도 능력이되서 프로그램짜서 돈벌지 않아두 되면 자기만 그러면 되지 왜 그런걸 유행처럼 만들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그런것은 오히려 장기적으로 프로그래밍기술을 퇴보시키는거 같네요(공산주의사회가 모든걸 공유해서 잘사나요?)

girneter의 이미지

이건 전혀 쓸데 없는 이야기이지만...

아직 전세계 어느 국가, 어느 사회에서도 공산주의가 이루어진
적은 없습니다. 소련도, 북한도, 중국도 그 어느 나라도 공산주의 국가는 아니죠.

공산주의 사회가 잘 사는지 아닌지는 당연히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알 수 없을걸요...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공개소스가 먼저냐
공개소스를 지지자가 먼
저냐 를
따지는 건가요?
달걀한테 물어볼까?

공개소스 지지자중 적어
도 어느정도는
개발자들일 텐데요.. 글구
IBM은 공개소스 지지자가
아닐겁니다.
적어도 공개소스 운영체
제인 리눅스를
좋아하는 하나의 사업체
일 뿐이죠.
음.. 리눅스 공개소스는
지지하겠군요. - -;;

현재 리눅스가 가장 많이
해킹당하는 이유는 사용
자들의 대부분이 보안에
인식이 적은 엔드유저들
이기 때문이죠~
오픈소스 문제는 아니라
고 봅니다.
물론 소스 오픈으로 인해
서 버그를 발견할수
있지만, 그만큼 빨리 패
치가 나오자나요.
좋게 생각해야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댤걀에게 물어볼꺼 뭐 있겠습니까? ^.^
GNU가 먼저입니다.

그러니깐...
컴퓨터 소프트웨어 산업초기에...
연구소에서 연구하던 시스템에서...
기업을 통해 제품생산해서 돈버는 시스템으로 전환되면서...
그 점에 모순을 느꼈던
(프로그래머들끼리 정보 공유가 안된다.)
리차드 스톨만에 의해서...
GNU가 시작되었으니... ^.^

김상현의 이미지

리눅스는 전원이 들어간 컴퓨터라는 기계가

어떻게 유저와 인터페이스하며 작동하는지

또한 작동해야하는지 알기를 열망하던 개미들이

옮긴 태산이 아닐까요?

저도 이런 관심이 없었다면 결코 리눅스를 배우지

않았을 겁니다.

이런 목적의식 없이 리눅스를 쓰는 것은 윈도와의

차이를 무색케한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밑에 분들이 병이네 까지 말씀들 하시며
좋아서 쓰면 그만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저글은 그렇게 님들처럼
그냥 쓰는 사람들 얘기가 아니라...

공개소스 지지자에 관해서 쓴거 아닐까요...
님들은 대중일겁니다.
공개소스 지지자는 대중의 부분집합이 될테고...
님들은 공개소스를 지지는 하지 않고
단지 꽁짜로 쓰라고 주니깐
실용적이니깐 들의 실리추구파라 할 수 있겠죠...

그냥 뭔가 오해하는거 같에서 쓴겁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냥 쓰는 사람은 저쪽에 가서서 가만히 있을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해하며 욕하는 것보다는 좋겠죠. ^.^

p.s.:공개소스 지지자가 없으면
대중에게 꽁짜로 쓰라고 주어지는 프로그램도 없을겁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여러분들 리눅스를 사랑들 하나 봐요
전 리눅스가 너무 싫어요
뻑하면 영어로 오류메세지나 나오고 ..
해결하는 거보다 새로 까는게 속편한 프로그램들 짱나요
그레도 제가 리눅스를 쓰는 이유는??????
MS는 더욱 싫으니까!!!
왜냐고요???
뭐 서로 회사들이 쓰기 편하게 한다고 하고는 하는 짓거리들이 메뉴나 한글화 하고 설치 프로그램 살짝 건드리고 지네 상표하나 만들고 살짝 편집해서 팔아먹잖아요
뭔짓거리들인지...
참 괜찮은 사람들도 있더만 커널 한글화 하는 사람들 그사람들땜에 OS가 한글로 부팅돼는 날도 얼마 남지 않을꺼 같던데.....
사람들이 엉뚱한데 신경이나 쓰고 차라리 우리나라 사람이 주체가 돼는 사건이나 찾아 봐요
국산 OS는 없나?? 한번쓰고 싶은데
잼있을꺼 같아요
컴퓨터는 잼있어야 한다..
컴퓨터로 먹고 사는 사람 몇이나 됀다고 왜이리 어렵게 영어만으로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는지 아이고
인터넷 보급률만 높으면 모해 쓸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됀다고 베틀넷 겜밖에 더해 ? 가끔 포르노 보거나 다들 똑같지 우리 운영체제에 등장은 영원히 없을 수도 있을꺼야 능력있는 사람들은 암두 신경 안쓰니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nti-MS에 대해서 얼마나 교육을 시켰으면
이런 분까지 있으시는지... --;

뭐 덕분에 리눅스를 욕하면서도
꾸준히 리눅스 쓰겠군요...(누구는 좋아하겠군)

FreeBSD도 좋아요
예전에는 리눅스나 프비나 비슷비슷했어요
사용자수가...
그런데 리눅스가 갑자기 압지른 이유는
Anti-MS사상덕분이죠...
근데 왜 하필 프비가 아니라 리눅이냐면
야후에서도 프비쓰던데 생각하며 의아해 하면
프비는 패키지 관리가 엄격하죠...
데비안처럼
데비안 가지고 돈보는데 보기 힘들죠...
그러니 프비를 안쓰죠...
다 돈벌자고 그러는 거니깐...
성질 부르지 마요...
건강에 안 좋으니깐...

그리고 국산 OS도 있기는 있습니다. ^.^
그런데 깔아서 띄우는데 성공했다고 해도
도무지 뭘 할 수가 없습니다.
뭔 에플(application)이 있어야 돌리죠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크크 윈도 프로그래머들 허접 어플만 작성한다고 하는 님들도 많은 데 여긴 또 어플이 없어 못쓴다라...

리눅스가 약한것은 허접 프로그래머가 부족해서인거같다 캬캬
--- 말장난이었습니다 ^^;;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뭘 읽으신거죠?

어플이 없는 OS는 국산OS를 말하는 겁니다.
윈도가 이때까지 국산OS인지 아셨나보죠?

언어영역 독해 수준의 상태가 심각한 분이라 진단합니다. --;

yootiong의 이미지

우리나라 운영체제?

그럼 리눅스는 필란드 운영체제인가여? -.-;;

아무데나 애국심 끼워 넣는 거 좋아 보이지는 않는 군여;;

차라리 리눅스를 한글화하는 게 좋겠져 :)

늘 행복하시길...

--
나는 언제나 하이파이브에 목마르다.( 유수영, 2002 )

쫑아의 이미지

그냥 리눅스가 좋아서..
쓰는거지.. 그리고.. 실
용적으로 쓸 수 있기에..
쓸만한 곳에 쓰기에는..
리눅스 만한것이.. 또 있
을까요?

으으음... 그런데... 남
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한
다는 이유만으로 하는 사
람은... 글쎄요.. 일종의
병적증상이라고 할 수 있
겠죠. 어디선가... 들은
듯. ^^;;

잡소리.. & 복잡하게 엉
켜버렸는데... ㅜ.ㅜ

어떤분이 말씀하신 보안
문제는.. 정말이지 관리
자가 덜떨어진것이죠. 리
눅스만큼 빠르게 보안문
제에 대응하는 운영체제
보셨습니까? 쩝... 솔라
리스... 뚫어버리는건...
한두번본게 아닌데.. --;;

운영체제가 문제일까..
--;; 말도 안된다고 생각..

그리고.. 어떤분.. 나만
의 리눅스를 꿈꾸신듯한
데.. 남들은 모르는걸 자
신이 알기 때문에 자랑스
럽고.. 뭐.. 우월감? 그
런거 바라시는건가요? 아
님.. 그런것을 이용해서
취직자리를?? 둘다 좋지
않네요. 남들이 모른다면
.. 취직도 힘들겠고..(인
지도가 낮다는거니까요)
남들이 모르면.. 자랑해
도.. 소용없죠 --;;

누구나 다 알고 접하는
리눅스더라도... 실력차
이.. 그건.. 바로 티가나
는것 아니겠습니까? 유닉
스나 다른 것에 대한 지
식이 많다면 모르겠지만
.. 저처럼 초짜는... 시
작한지 얼마되었는지..
바로 티가 나 버리니까
요. 지금 이 글처럼..

girneter의 이미지

저는 리눅스 사용자가 모두 프로그래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지 않는데요.

리눅스가 좋으면 쓰면 그만이고
싫으면 안 쓰면 그만인거지
왜 꼭 내가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건가요?
또 왜 꼭 X의 기본 원리가 무엇인지
부팅의 내부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야
하는가요?

다만, 돈 주고 산 것도 아니면서
제대로 알아보려고 노력도 않고 맨날
리눅스는 틀렸다, 꼬졌다
이딴 소리 하는 사람들은 좀
짜증이 나지요.
그런 사람들은 안 쓰면 그만일텐데...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김영표의 이미지

많은 이야기들이 있군요...
저도 linux를 알게 된지도 벌써 5년이 넘어 가는 군요...
Open 되어 있다는 것은 숨겨져 있는 것보다 상당히 위력적이죠..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부분만 가져다 최적화 시키면 된다는 것이죠....이것이 최대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programming 기술이 있다면 문제가 되는 부분을 어느정도 수정하여 보완 할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user들은 모든것을 그냥 아무 힘들이지 않고 가져가기를 바라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open이라는 것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모른 것을 정보를 공유하면서 좀더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보안이든 다른것이든 상당히 보안 되지 않을까요...

진정한 힘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지 않을 까요? 진정한 생명력은 오랜시간 동안 많은 역경과 고통을 거치면서 그면묘를 발휘하지 않을 까요?

그럼 여러분들도 진정 linux의 어느 부분까지 알고 있는지 단순이 명령어, xwindow 사용하여 linux를 사용하는 것인지 안님 더
많은 것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다른 방법을 사용해 보기도 하는 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 까요?

죄송합니다....너무 두서 없은 말을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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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이 얘기는 스스로도 이제 지겨워져서 그만 둘랬는데...
나의 주장(?)을 자극하는 비스무리한 얘기군요...

요점만 간단히 적어보자면
(물론 제 생각)
솔직히 저는 솔라리스에 Gnome깔아 쓰는게 굉장히 멋찌게 느껴지고 그러고 싶습니다.
아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텐데요...
그게 이 글에서 말하는 힘의 논리일지도 모르죠...

무슨 말이냐 하면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리눅스는 필요가 없다는 거죠.

스타오피스는 어느 회사가 배포할까요?
.NET에 대응하는 Java는 어느 회사에서 나왔을까요?

이 대답들이 우연일까요...

MS를 M$라고 얘기해서 좋아지는 건 결국 니들이(?) 아닙니다.

또 시작하는 느낌이라 스스로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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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발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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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요. 엽기스럽기도 하고...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모든 주제를 하나의 결론으로 귀결시켜버리다니...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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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윈도우는 운영체제 시장을 싹쓸이 해버렸고 더이상 MS 가 올라갈 곳은 없는 지경까지 와버렸다. 그런 상황에 오픈소스를 외치고 리눅스가 윈도우의 아성에 조금이나마 위협(?)을 주는 새로운 대안일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다. 하지만 아직 리눅스가 가야할 길은 멀고도 멀다. 솔직히 돈많은 기업은 절대 리눅스 안쓴다. 리눅스가 싸서 쓰는거지 좋아서 쓰는 기업은 없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한다. 나도 리눅스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매우 가슴아픈 사실이지만 지금의 리눅스로 금융권에 서버를 만든다거나 보안이 필요한 중요한 솔루션에서는 절대로 사용할수가 없다. 다만 돈없는 기업들이 싼값에 유닉스와 같은 효과를 어느정도 내주는 리눅스를 쓰고 있을 뿐...
오픈소스의 단점, 바로 보안이다. 대기업의 상용소프트웨어와 대적하기 위해 리눅스가 해결해야할 가장 큰 문제다.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리눅스는 결국 윈도우에 질린 컴쟁이들의 장난감으로 전락해버릴지도 모르겠다. 마음만 먹으면 마음대로 뚫을수 있는것이 리눅스다. 솔라리스가 해킹당하는거 본적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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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해킹실력이 상당하신가 보네요~~
어떻게 하면 리눅스 맘 먹은대로 해킹할수 있죠?

쫑아의 이미지

프히히~
솔라리스 해킹 당하는거
봤는데요? --;; 어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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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답변에 어느분이 말씀하신대로
공개하는 것이 제일 안전하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OpenBSD는 보안에 중점을 둔 BSD이져.
여기서 Open의 의미가 최대한으로 공개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OpenBSD는 보안에 가장 안전하다고 합니다.
Suid를 최대한으로 줄이고 버퍼오버플로우 버그도 거의 다 없앴다고 하는군요.

적절한 예가 됬을런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OpenBSD가 보안이 좋은 이유는 개방성보다는 새로운 버전의 프로그램을 잘 받아들이지 않고, 새로운 프로그램도 잘 추가시키지 않는 보수성때문이라고 봅니다. 거기 들어 있는 서버 프로그램들은 몇년 전에 나온 구버전 투성이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럼요, 솔라리스나 리눅스나 마찬가지입니다. 관리자의 부지
런함이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그리고 솔라리스는 Sun에서
직접 보안에 대한 패치를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고 리눅스는
사용자가 알아서 찾아서 하는 것이 차이가 있지요. 아마
Shell 계정을 획듣한 후에 생기는 문제는 솔라리스가 더
많았을 껄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흠....제생각은 그누/리눅스만큼
보안에 좋은 운영체제도 없을꺼 같네요.
소스가 공개되어있어서 크래킹을 당하기 쉽다는것은
궤변입니다.
소스를 고치지 않아서 그런것이지요.
프로그램을 깔기만하고 고치지 않는 관리자는
오픈소스의 장점을 활동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저도...그런예중하나져...)

GPL과 오픈소스는 좀 다르지만 그냥 오픈소스라고
묶어서 말했습니다...
-_-;;;
어째튼...모든것을 공개하는것이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개된것을 자신에 맞게 고쳐서 더욱더
안전하게 할 수가 있으니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궤변까지야...
소스가 공개되어서 프로그램이 검증을 받아 단단해지는
맞습니다만...
그건 시간이 지난 후의 이야기이고...
(그런점에서 리눅스는 검증을 어느정도 받았다고 할 수 있을까?)

일단 소스는 '읽을' 수 있는 것이니 구멍이 발견될 가능성이
더 많은건 인정해야겠죠.

보안패치가 빨리 나오니 부지런한 관리자라면 괜찮다라는 건
그 다음 이야기, 보안 문제가 이슈가 된 후가 될꺼구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현실에서는 보안패치가 얼마나 빨리 나오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소스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혀 분석이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
역어셈블등의 방법으로 어셈블코드정도는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래커중의 몇이나가 소스를 분석하여 공격을
할까요...?
소스를 분석하여 공격을 할 수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전체 크랙킹의 확율을 봤을때 정망 소스를 분석하여
크래킹을 하는경우는 100 이라면 1도 되지를 않습니다.
그렇다면 99는 인터넷이 널려있는 크랙킹 툴이라든지
보안 뉴스사이트에서 이미 발견된 버그를 통하여
공격을 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소스를 공개하여 패치를 빨리 나오게
하는것이 현실적으로 보안에 더 안전할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그리고 사실 리차드 스톨만이라고 하여도 소스를 분석
하여 크래킹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스를 분석하여 크래킹할 수 있는 실력자라면
그런 크랙킹보다는 대기업에서 프로그래머를 하고 있을
겁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개인적인 의견으론 리눅스가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지게되는것에 대해서는 조금은 회의적이다
사실 그전에 이렇게 관심이 없을때도 잘 써왔고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세계라는 생각에 더 파고들었지만 이젠 너무나 많이 알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쓰고 너무 많은 배포판과 너무 많은 관심에 옥석을 가리지못하고 차마 명함조차 내밀기가 부끄럽다.
이러니 유닉스 관리자가 대우를 받지..이제 리눅스 좀한다고 그러면 알아주지도 않는다..

커널 2.0대만 해도 이렇게 까진 아니었는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유닉스 관리자가 대접을 받나요....?

난 한편으로는 유닉스 쓰는 사람은 부르죠아 같던데...

싫다는 말이죠...잘난체나 하고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참으러 답답합니다....
리눅스.... 계발 부터.... 상업적 목적두 아니었구...
물론 리눅스가 공짜나 다름 없다는거...
정보의공유화 라 할수 있게찌영...
리눅스 라는 것이.. 하나의 덩어리 회사(ms)와는 차별 되졍...리눅스가 만약 작은 덩어리에 하나의 존재 였다면..자본에 눌리 겠지만...
리눅스의 우수성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구... 그걸 아는 사람들이 많타는거...그런 사람이 있기에...
자본이나 그런거에 없어 지리라 보진 안네영..
더 조은 모습으루... 더발전 된...
정보에 공유...

그리고 현재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리눅스 밟기가 시작도었는데 인텔에서 그에 동조 하였더군요..
지금의 그 회사들은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리눅스 배척에 후회를 할겁니다..

생각하면 알듯이 점점 피씨사용자들의 전문화가 되어감에 따라 리눅스 사용자는 늘어날것 입니다.
허나 그걸 무시한 행위라 볼수있는 회사들은 큰코 다치겠죠.. (^^:)

윈도우가(상업적인 것이기에) 좀더 잘팔리게 나온 거라면.... 리눅스는 좀더 편한 것으루 좀더 발전된것으루 다가오게쪄...(상업적이라기 보단 정보에 공유화..)
팔기에 집착한 것 보단... 모두다 같이 다 편히 쓰기 으위헤... 만들어 지는 리눅스가 당연 조아 지게쪄....
물론 아직... 왁벽하다 할수는 없게 찌만 말이졍..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긴 여기 수준이 맨날 그렇지 뭐
GNU정신이 뭔지 생각해 보셨는지
하긴 뭐가 어떻든지 경제만 살려다오 하는 수준들이니

pinebud의 이미지

많은 회사들이 오픈소스 개발자들을 고용하는 방식으로 오픈소스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물론 오픈소스의 운영방식, 정보의 공유 같은 것을 회사에서 보장해준다면요. 회사에서도 당장 닥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문제에 직접적인 관심을 가지는 스테이크홀더를 회사내에 두는 것이 유리하리라고 생각합니다.

A rose is a rose is a rose..

magingax의 이미지

하면 안될런지..
우분투에 푹빠진 1인..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방송기술 개발업체
http://playhouseinc.co.kr

halfelf의 이미지

"내가 있는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고 내가 하는일이 내가 해야할 일입니다" -탐그루 수르카 모스부르거에게

다이렉트 X 를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없느냐가 큰 의문이지요 그렇게해서 게임이 되면 참 좋을텐대 말입니다.

"내가 있는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고 내가 하는일이 내가 해야할 일입니다" -탐그루 수르카 모스부르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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