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1400명 전원 발령못받아..

hipertrek의 이미지

http://news.media.daum.net/edition/affairs/200602/14/kukinews/v11691523.html

이거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긴 한가 봅니다.

이러다간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까지 절반으로 줄여야 겠군요.

친구가 프로그래머 때려치고 교대 편입해서 이제 졸업하고 곧 선생님소리 듣는다 자랑했는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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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head의 이미지

아직 실정을 모르시는군요.

현재 일하는 평균 노동할수 있는 평균 나이가

35 세인가 된다고 합니다.

10년후면 평균 42세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20년후엔 평균 49...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하지만 거의 비슷합니다.
(서른XX제학 책 참고)

저출산을 생각한다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이 많이 줄어 들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이들을 가르키는 교사들도 줄여야 겠지요.

현재 교육대 경쟁률이 치열하다고하는데.
교사가 되기 위해 교육대 가신분들 곧있으면 취업 안되서 꽤 고생들 하실겁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jachin의 이미지

왜 저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좋은 직업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제일 힘든 직업이 될텐데,

우리나라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존경받지 못하는 선생님이 생겨나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지도 모르겠군요.)

IsExist의 이미지

노동 시간으로 본다면 교사라는 직업은 매력적입니다.

봄방학, 여름방학, 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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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까나리의 이미지

저희 아버지도 교사셨으나

요즘 교사들 보면, 월급만 받고 학생들에 대한 신경은 예전만 못하는것 같습니다.

예전 선생님만큼 바래는건 욕심일까요?

개똥이의 이미지

교사를 뽑을 때 시험과 더블어

인성과 자질을 판단 할 수 있는 다른 뭔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딩학생을 둔 이모가 그러시는데 아직 촌지가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여교사랑 결혼하면 집을 가장 빨리 마련할수 있다네요.

장태산 멋진남

sensui의 이미지

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주위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교대 가는 이유는 교사되면 안정적이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제 동생이 다니는 학교는 주위에 청사도 있고 공무원도 많은 곳인데..

들려오는 선생님들을 보면 선생인지..아니면 성의없는 일부 공익들의 롤모델인지..

구분이 안가는 때가 많다는..

忘れるだったから 忘れるとよかった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 김광석 " 그날들 " 中

ydhoney의 이미지

저는 제가 초등학교 선생님 되면 잘 할것 같습니다.

"책펴라 이놈의 쉑히들아~ 나의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매를 받아라~ 퍽퍽퍽~"

warpdory의 이미지

ydhoney wrote:
저는 제가 초등학교 선생님 되면 잘 할것 같습니다.

"책펴라 이놈의 쉑히들아~ 나의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매를 받아라~ 퍽퍽퍽~"

요새 그렇게 하면 바로 학생 엄마들이 아파트에서 망원렌즈 단 캠코더로 녹화해서 교육청으로 보내버립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저는 제가 초등학교 선생님 되면 잘 할것 같습니다.

"책펴라 이놈의 쉑히들아~ 나의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매를 받아라~ 퍽퍽퍽~"

요새 그렇게 하면 바로 학생 엄마들이 아파트에서 망원렌즈 단 캠코더로 녹화해서 교육청으로 보내버립니다.
"이놈의"에서 한 초딩이 말을 인터셉터해서 이렇게 말할겁니다.

"울 엄마에게 이른다." ㅡ.ㅡ;;;

참고로 제가 아는 여자애가 초딩교사인데
어느 한 초딩이 이러더랍니다.
"조금 이쁘니까 봐준다. 조금만 못생겼어도 엄마에게 일렀다." ㅡ.ㅡ;;;
이쁘다는 소리가 전혀 좋지 않았답니다.

ydhoney의 이미지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오락, 내기류 비슷한 그 무언가중에서 저한테 심히 유리한걸 해서 약올리면 어떨까요?

뭔가를 잘못할때마다 막 약오르게 하는거예요.

안좋을까요?

인터넷상에 테러대상으로 올라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저는 제가 초등학교 선생님 되면 잘 할것 같습니다.

"책펴라 이놈의 쉑히들아~ 나의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매를 받아라~ 퍽퍽퍽~"

요새 그렇게 하면 바로 학생 엄마들이 아파트에서 망원렌즈 단 캠코더로 녹화해서 교육청으로 보내버립니다.
"이놈의"에서 한 초딩이 말을 인터셉터해서 이렇게 말할겁니다.

"울 엄마에게 이른다." ㅡ.ㅡ;;;

참고로 제가 아는 여자애가 초딩교사인데
어느 한 초딩이 이러더랍니다.
"조금 이쁘니까 봐준다. 조금만 못생겼어도 엄마에게 일렀다." ㅡ.ㅡ;;;
이쁘다는 소리가 전혀 좋지 않았답니다.

제 동생이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직 애인 없습니다. 누구든 데려가세요... 제발 .. .. 제발 ... )
아파트촌에서 저런 짓 하는 학부모들이 많아서 ...

학기초에 아예 편지를 보내더군요.
'저의 교육방침은 이러 이러하고, 이러 저러하니, 이것에 찬성하지 않으시면 다른 반으로 옮겨드리거나 전학을 주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편지에 동의한 학생을 사랑의 매로 다스립니다. 뭐라고 하면 '분명히 교육방침에 따라서 3대 이하로 다스렸다.' 입니다. .. 그 3대의 강도가 .. 좀 다르죠.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ydhoney의 이미지

음..요즘 초등학교는 창문을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가리면 안되나요?

warpdory의 이미지

ydhoney wrote:
음..요즘 초등학교는 창문을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가리면 안되나요?
위에 적다가 까먹었군요...

정 ... 공부 분위기 깨버리는 애가 있으면 아예 공개적으로 교무실로 불러서 교감선생님께 넘겨 버린댑니다.

그러면 대개 알아서 뭔가 분위기 잡혀서 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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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제 동생이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직 애인 없습니다. 누구든 데려가세요... 제발 .. .. 제발 ... )
이쁜가요?

ydhoney wrote:
음..요즘 초등학교는 창문을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가리면 안되나요?
ㅡ.ㅡ? 야동꿀님 글은 왜 자꾸 이상한 상상을 불러오는지...
codebank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제 동생이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직 애인 없습니다. 누구든 데려가세요... 제발 .. .. 제발 ... )
이쁜가요?

이쁜가요?(2) :lol:

------------------------------
좋은 하루 되세요.

ydhone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ydhoney wrote:
음..요즘 초등학교는 창문을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가리면 안되나요?
ㅡ.ㅡ? 야동꿀님 글은 왜 자꾸 이상한 상상을 불러오는지...

커텐이 어때서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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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ydhone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ydhoney wrote:
음..요즘 초등학교는 창문을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가리면 안되나요?
ㅡ.ㅡ? 야동꿀님 글은 왜 자꾸 이상한 상상을 불러오는지...

커텐이 어때서 그러시나요?
그림마저도 착각에 빠질 정도로 놀랍네요. -_-;;;;;;

어떻게 저런건 찾으셨을까. orz

warpdory의 이미지

codebank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제 동생이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직 애인 없습니다. 누구든 데려가세요... 제발 .. .. 제발 ... )
이쁜가요?

이쁜가요?(2) :lol: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죠.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jongwooh의 이미지

warpdory wrote:
codebank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제 동생이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직 애인 없습니다. 누구든 데려가세요... 제발 .. .. 제발 ... )
이쁜가요?

이쁜가요?(2) :lol: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죠.

그럼 사진을 올리십시요.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warpdory의 이미지

jongwooh wrote:
warpdory wrote:
codebank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제 동생이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직 애인 없습니다. 누구든 데려가세요... 제발 .. .. 제발 ... )
이쁜가요?

이쁜가요?(2) :lol: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죠.

그럼 사진을 올리십시요.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직접 만나서 확인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괜히 사진 올렸다가 나중에 말 많아지고 이상하게 사진 떠돌아다니는 거 싫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jongwooh의 이미지

warpdory wrote: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직접 만나서 확인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괜히 사진 올렸다가 나중에 말 많아지고 이상하게 사진 떠돌아다니는 거 싫습니다.

그럼 사진을 메일로.... 8)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warpdory의 이미지

jongwooh wrote:
warpdory wrote: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직접 만나서 확인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괜히 사진 올렸다가 나중에 말 많아지고 이상하게 사진 떠돌아다니는 거 싫습니다.

그럼 사진을 메일로.... 8)
치킨이나 피자를 사시면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jongwooh wrote:
warpdory wrote: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직접 만나서 확인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괜히 사진 올렸다가 나중에 말 많아지고 이상하게 사진 떠돌아다니는 거 싫습니다.

그럼 사진을 메일로.... 8)
치킨이나 피자를 사시면 ...
갈등되네요. ㅡ.ㅡ;
이미 오리인형+@로 드렸는데 그걸로는 안되나요? [@.@]a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jongwooh wrote:
warpdory wrote: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직접 만나서 확인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괜히 사진 올렸다가 나중에 말 많아지고 이상하게 사진 떠돌아다니는 거 싫습니다.

그럼 사진을 메일로.... 8)
치킨이나 피자를 사시면 ...
갈등되네요. ㅡ.ㅡ;
이미 오리인형+@로 드렸는데 그걸로는 안되나요? [@.@]a
이사할 집에 도배를 해 주시면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jongwooh wrote:
warpdory wrote: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직접 만나서 확인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괜히 사진 올렸다가 나중에 말 많아지고 이상하게 사진 떠돌아다니는 거 싫습니다.

그럼 사진을 메일로.... 8)
치킨이나 피자를 사시면 ...
갈등되네요. ㅡ.ㅡ;
이미 오리인형+@로 드렸는데 그걸로는 안되나요? [@.@]a
이사할 집에 도배를 해 주시면 ....
이쁩니까?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jongwooh wrote:
warpdory wrote: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직접 만나서 확인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괜히 사진 올렸다가 나중에 말 많아지고 이상하게 사진 떠돌아다니는 거 싫습니다.

그럼 사진을 메일로.... 8)
치킨이나 피자를 사시면 ...
갈등되네요. ㅡ.ㅡ;
이미 오리인형+@로 드렸는데 그걸로는 안되나요? [@.@]a
이사할 집에 도배를 해 주시면 ....
이쁩니까?
위에 썼습니다.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죠.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jongwooh wrote:
warpdory wrote: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직접 만나서 확인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괜히 사진 올렸다가 나중에 말 많아지고 이상하게 사진 떠돌아다니는 거 싫습니다.

그럼 사진을 메일로.... 8)
치킨이나 피자를 사시면 ...
갈등되네요. ㅡ.ㅡ;
이미 오리인형+@로 드렸는데 그걸로는 안되나요? [@.@]a
이사할 집에 도배를 해 주시면 ....
이쁩니까?
위에 썼습니다.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죠.
워프도리님 의견을 물어보는겁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도배하러 갈수는 없는거죠.
조금의 정보는 제공해 주셔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서 질문 내용을 바꿨습니다.
워프도리님은 TV에 나오는 탤런트중에 누구와 닮으셨습니까?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jongwooh wrote:
warpdory wrote: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직접 만나서 확인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괜히 사진 올렸다가 나중에 말 많아지고 이상하게 사진 떠돌아다니는 거 싫습니다.

그럼 사진을 메일로.... 8)
치킨이나 피자를 사시면 ...
갈등되네요. ㅡ.ㅡ;
이미 오리인형+@로 드렸는데 그걸로는 안되나요? [@.@]a
이사할 집에 도배를 해 주시면 ....
이쁩니까?
위에 썼습니다.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죠.
워프도리님 의견을 물어보는겁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도배하러 갈수는 없는거죠.
조금의 정보는 제공해 주셔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서 질문 내용을 바꿨습니다.
워프도리님은 TV에 나오는 탤런트중에 누구와 닮으셨습니까?

제 스스로는 원빈을 닮았다고 생각하고 집사람은 그 소리 들으면 부엌에 가서 칼을 갈더군요.
- 연예인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누굴 닮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고 연예인은 연예인입니다.

대충 동생의 동선이 ... (지금 방학때니깐..)
아침 9시에서 10시사이에 송내역앞을 지나 송내역에서 전철을 타고 서울로 가서 어딘가에서 다른 지하철로 갈아타서 고려대 앞에 내립니다. 그리고, 보통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다시 지하철을 타고 와서 다시 전철을 갈아타고 밤 12시쯤에 송내역에서 내려서 집에 걸어옵니다. 집에서 송내역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
개학하면 다시 학교로 가서 학생들 가르쳐야 할테니 ... 글쎄요. 올해 발령 받는다고 하는데, 어디로 발령 받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천 북/서구 쪽 초등학교일텐데 ... 현재까지는 갈월초등학교 입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제 스스로는 원빈을 닮았다고 생각하고 집사람은 그 소리 들으면 부엌에 가서 칼을 갈더군요.
- 연예인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누굴 닮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고 연예인은 연예인입니다.

대충 동생의 동선이 ... (지금 방학때니깐..)
아침 9시에서 10시사이에 송내역앞을 지나 송내역에서 전철을 타고 서울로 가서 어딘가에서 다른 지하철로 갈아타서 고려대 앞에 내립니다. 그리고, 보통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다시 지하철을 타고 와서 다시 전철을 갈아타고 밤 12시쯤에 송내역에서 내려서 집에 걸어옵니다. 집에서 송내역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
개학하면 다시 학교로 가서 학생들 가르쳐야 할테니 ... 글쎄요. 올해 발령 받는다고 하는데, 어디로 발령 받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천 북/서구 쪽 초등학교일텐데 ... 현재까지는 갈월초등학교 입니다.

제가 원하는 정보는 없군요. -_-;
그나저나 동생분 참 힘드시겠습니다.
12시에 집에 도착이라니 -_-;;;
집에와서 씻고 자고 일어나면 출근이군요.
kookooo의 이미지

ydhoney wrote:
음..요즘 초등학교는 창문을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가리면 안되나요?

가려도 아이들이 핸드폰 동영상으로 찍어 올릴겁니다 -_-;;
codebank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제 스스로는 원빈을 닮았다고 생각하고 집사람은 그 소리 들으면 부엌에 가서 칼을 갈더군요.
- 연예인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누굴 닮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고 연예인은 연예인입니다.

대충 동생의 동선이 ... (지금 방학때니깐..)
아침 9시에서 10시사이에 송내역앞을 지나 송내역에서 전철을 타고 서울로 가서 어딘가에서 다른 지하철로 갈아타서 고려대 앞에 내립니다. 그리고, 보통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다시 지하철을 타고 와서 다시 전철을 갈아타고 밤 12시쯤에 송내역에서 내려서 집에 걸어옵니다. 집에서 송내역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
개학하면 다시 학교로 가서 학생들 가르쳐야 할테니 ... 글쎄요. 올해 발령 받는다고 하는데, 어디로 발령 받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천 북/서구 쪽 초등학교일텐데 ... 현재까지는 갈월초등학교 입니다.

제가 원하는 정보는 없군요. -_-;
그나저나 동생분 참 힘드시겠습니다.
12시에 집에 도착이라니 -_-;;;
집에와서 씻고 자고 일어나면 출근이군요.

헉~ 아침 9시에 나가서 저녁 12시 귀가면 언제 자유시간이 있는건지...
그래도 요즘 세상에는 바쁘게 사는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리님... 꼭 성공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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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제 스스로는 원빈을 닮았다고 생각하고 집사람은 그 소리 들으면 부엌에 가서 칼을 갈더군요.
- 연예인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누굴 닮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고 연예인은 연예인입니다.

대충 동생의 동선이 ... (지금 방학때니깐..)
아침 9시에서 10시사이에 송내역앞을 지나 송내역에서 전철을 타고 서울로 가서 어딘가에서 다른 지하철로 갈아타서 고려대 앞에 내립니다. 그리고, 보통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다시 지하철을 타고 와서 다시 전철을 갈아타고 밤 12시쯤에 송내역에서 내려서 집에 걸어옵니다. 집에서 송내역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
개학하면 다시 학교로 가서 학생들 가르쳐야 할테니 ... 글쎄요. 올해 발령 받는다고 하는데, 어디로 발령 받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천 북/서구 쪽 초등학교일텐데 ... 현재까지는 갈월초등학교 입니다.

제가 원하는 정보는 없군요. -_-;
그나저나 동생분 참 힘드시겠습니다.
12시에 집에 도착이라니 -_-;;;
집에와서 씻고 자고 일어나면 출근이군요.
학위과정 막바지라서 그렇습니다. 1,2 년내로 다른 공무원들 처럼 좀 널널해 지겠죠.
- 가금 보면 3,4 시면 퇴근하더군요.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나는오리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제 스스로는 원빈을 닮았다고 생각하고 집사람은 그 소리 들으면 부엌에 가서 칼을 갈더군요.
- 연예인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누굴 닮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고 연예인은 연예인입니다.

대충 동생의 동선이 ... (지금 방학때니깐..)
아침 9시에서 10시사이에 송내역앞을 지나 송내역에서 전철을 타고 서울로 가서 어딘가에서 다른 지하철로 갈아타서 고려대 앞에 내립니다. 그리고, 보통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다시 지하철을 타고 와서 다시 전철을 갈아타고 밤 12시쯤에 송내역에서 내려서 집에 걸어옵니다. 집에서 송내역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
개학하면 다시 학교로 가서 학생들 가르쳐야 할테니 ... 글쎄요. 올해 발령 받는다고 하는데, 어디로 발령 받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천 북/서구 쪽 초등학교일텐데 ... 현재까지는 갈월초등학교 입니다.

제가 원하는 정보는 없군요. -_-;
그나저나 동생분 참 힘드시겠습니다.
12시에 집에 도착이라니 -_-;;;
집에와서 씻고 자고 일어나면 출근이군요.
학위과정 막바지라서 그렇습니다. 1,2 년내로 다른 공무원들 처럼 좀 널널해 지겠죠.
- 가금 보면 3,4 시면 퇴근하더군요.
지방 사람도 괜찮은가요? ㅡ.ㅡ?
전 송내역이 어디붙었는지도 모르고 인천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서울에서 서쪽 바닷가에 인천이 있다는것밖엔...
서울은 가본적 있지만 인천은 가본적이 없네요.
인천의 군대 후임이 자꾸 놀러오라고 하긴 하지만...

역시 주둥이님을 노리는게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겠군요.

warpdory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제 스스로는 원빈을 닮았다고 생각하고 집사람은 그 소리 들으면 부엌에 가서 칼을 갈더군요.
- 연예인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누굴 닮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고 연예인은 연예인입니다.

대충 동생의 동선이 ... (지금 방학때니깐..)
아침 9시에서 10시사이에 송내역앞을 지나 송내역에서 전철을 타고 서울로 가서 어딘가에서 다른 지하철로 갈아타서 고려대 앞에 내립니다. 그리고, 보통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다시 지하철을 타고 와서 다시 전철을 갈아타고 밤 12시쯤에 송내역에서 내려서 집에 걸어옵니다. 집에서 송내역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
개학하면 다시 학교로 가서 학생들 가르쳐야 할테니 ... 글쎄요. 올해 발령 받는다고 하는데, 어디로 발령 받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천 북/서구 쪽 초등학교일텐데 ... 현재까지는 갈월초등학교 입니다.

제가 원하는 정보는 없군요. -_-;
그나저나 동생분 참 힘드시겠습니다.
12시에 집에 도착이라니 -_-;;;
집에와서 씻고 자고 일어나면 출근이군요.
학위과정 막바지라서 그렇습니다. 1,2 년내로 다른 공무원들 처럼 좀 널널해 지겠죠.
- 가금 보면 3,4 시면 퇴근하더군요.
지방 사람도 괜찮은가요? ㅡ.ㅡ?
전 송내역이 어디붙었는지도 모르고 인천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서울에서 서쪽 바닷가에 인천이 있다는것밖엔...
서울은 가본적 있지만 인천은 가본적이 없네요.
인천의 군대 후임이 자꾸 놀러오라고 하긴 하지만...

역시 주둥이님을 노리는게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겠군요.

지방사람이라고 차별하진 않습니다. ^^;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훌륭한녀석의 이미지

끝까지 다 읽고 맨 앞의 스레드를 다시 봤습니다.

맨 앞에 스레드가 뭐였는디 글 읽다가 까먹었습니다.

warpdory의 이미지

훌륭한녀석 wrote:
끝까지 다 읽고 맨 앞의 스레드를 다시 봤습니다.

맨 앞에 스레드가 뭐였는디 글 읽다가 까먹었습니다.

원래 몇사람 끼어들면 글타래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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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까나리의 이미지

인천 서구에 살고있습니다 :twisted: :twisted: :twisted:
송내역 풉, 가깝지용~

rx78gd의 이미지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jongwooh wrote:
warpdory wrote: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직접 만나서 확인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괜히 사진 올렸다가 나중에 말 많아지고 이상하게 사진 떠돌아다니는 거 싫습니다.

그럼 사진을 메일로.... 8)
치킨이나 피자를 사시면 ...
갈등되네요. ㅡ.ㅡ;
이미 오리인형+@로 드렸는데 그걸로는 안되나요? [@.@]a
이사할 집에 도배를 해 주시면 ....
이쁩니까?
위에 썼습니다.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죠.
워프도리님 의견을 물어보는겁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도배하러 갈수는 없는거죠.
조금의 정보는 제공해 주셔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서 질문 내용을 바꿨습니다.
워프도리님은 TV에 나오는 탤런트중에 누구와 닮으셨습니까?

제 스스로는 원빈을 닮았다고 생각하고 집사람은 그 소리 들으면 부엌에 가서 칼을 갈더군요.
- 연예인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누굴 닮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고 연예인은 연예인입니다.

대충 동생의 동선이 ... (지금 방학때니깐..)
아침 9시에서 10시사이에 송내역앞을 지나 송내역에서 전철을 타고 서울로 가서 어딘가에서 다른 지하철로 갈아타서 고려대 앞에 내립니다. 그리고, 보통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다시 지하철을 타고 와서 다시 전철을 갈아타고 밤 12시쯤에 송내역에서 내려서 집에 걸어옵니다. 집에서 송내역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
개학하면 다시 학교로 가서 학생들 가르쳐야 할테니 ... 글쎄요. 올해 발령 받는다고 하는데, 어디로 발령 받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천 북/서구 쪽 초등학교일텐데 ... 현재까지는 갈월초등학교 입니다.

몇년전에 어디선가 악필님 사진을 본적이 있는 저로서는 원빈... 이라고 하시면 저도 칼을 들것 같습니다.-_-;;(그런데 보기는 봤는데 어디서 사진을 봤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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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warpdory의 이미지

rx78gd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욕심많은오리 wrote:
warpdory wrote:
jongwooh wrote:
warpdory wrote: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직접 만나서 확인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괜히 사진 올렸다가 나중에 말 많아지고 이상하게 사진 떠돌아다니는 거 싫습니다.

그럼 사진을 메일로.... 8)
치킨이나 피자를 사시면 ...
갈등되네요. ㅡ.ㅡ;
이미 오리인형+@로 드렸는데 그걸로는 안되나요? [@.@]a
이사할 집에 도배를 해 주시면 ....
이쁩니까?
위에 썼습니다.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죠.
워프도리님 의견을 물어보는겁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도배하러 갈수는 없는거죠.
조금의 정보는 제공해 주셔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서 질문 내용을 바꿨습니다.
워프도리님은 TV에 나오는 탤런트중에 누구와 닮으셨습니까?

제 스스로는 원빈을 닮았다고 생각하고 집사람은 그 소리 들으면 부엌에 가서 칼을 갈더군요.
- 연예인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누굴 닮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고 연예인은 연예인입니다.

대충 동생의 동선이 ... (지금 방학때니깐..)
아침 9시에서 10시사이에 송내역앞을 지나 송내역에서 전철을 타고 서울로 가서 어딘가에서 다른 지하철로 갈아타서 고려대 앞에 내립니다. 그리고, 보통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다시 지하철을 타고 와서 다시 전철을 갈아타고 밤 12시쯤에 송내역에서 내려서 집에 걸어옵니다. 집에서 송내역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
개학하면 다시 학교로 가서 학생들 가르쳐야 할테니 ... 글쎄요. 올해 발령 받는다고 하는데, 어디로 발령 받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천 북/서구 쪽 초등학교일텐데 ... 현재까지는 갈월초등학교 입니다.

몇년전에 어디선가 악필님 사진을 본적이 있는 저로서는 원빈... 이라고 하시면 저도 칼을 들것 같습니다.-_-;;(그런데 보기는 봤는데 어디서 사진을 봤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_-;;)
어디긴 어디겠어요. 제 홈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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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jongwooh의 이미지

warpdory wrote:
jongwooh wrote:
warpdory wrote: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직접 만나서 확인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괜히 사진 올렸다가 나중에 말 많아지고 이상하게 사진 떠돌아다니는 거 싫습니다.

그럼 사진을 메일로.... 8)
치킨이나 피자를 사시면 ...



OK?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warpdory의 이미지

jongwooh wrote:
warpdory wrote:
jongwooh wrote:
warpdory wrote:
개인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직접 만나서 확인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괜히 사진 올렸다가 나중에 말 많아지고 이상하게 사진 떠돌아다니는 거 싫습니다.

그럼 사진을 메일로.... 8)
치킨이나 피자를 사시면 ...

OK?

인스턴트는 안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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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ydhoney의 이미지

그림이 안보여요.

jongwooh의 이미지

ydhoney wrote:
그림이 안보여요.

Change ISP.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sensui의 이미지

주제와 리플이 매치가..;;

忘れるだったから 忘れるとよかった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 김광석 " 그날들 " 中

지리즈의 이미지

이 심각할 수 도 있는 주제가... - - ;;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