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판 선택에 대한 복합적이고 복잡한 질문!!ㅎㅎ

hexagon의 이미지

질문의 궁극적 목적은 배포판을 추천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무조건 자신이 이용하는 배포판을 무작정 추천하시려면 참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ㅎㅎㅎ

제가 리눅스를 이용하는 목적은 딱히 없습니다. 굳이 목적을 찾자면 일반적인 데스크탑의 목적으로 문서작성 등의 사무 작업(학생임으로 주로 레포트작성이 되겠습니다.), 영화 감상 등의 엔터테이먼트(영화 보단 음악이 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엔터테이먼트에는 웹서핑도 포함됩니다.), 그 외에 잡다하게 그래픽, 인코딩, 서버 데몬 가지고 장난하기, 소스코드 컴파일하기, 등등....

그 외라고 한건 거의가 장난 수준 입니다. 일종의 취미라고 보시면 될듯...ㅎㅎ^^;

단, 서버 데몬은 제가 서버운영에 관심이 있어서 어느정도 공부한다는 목적도 있습니다.

두번째 질문.두~ 둥!
이건 하드웨어 구성에 따른 그러니까 이 카테고리랑 별로 상관 없는 질문인데요.

비슷한 가격의 AMD와 팬티엄 싱글코어 프로세서 중 컴파일속도가 좋은건 뭘까요? 제 생각엔 팬티엄일듯 한데..아무래도 클럭이 중요한거 같아서..
가끔 역시 취미 삼아서 대용량 프로그램을 직접 바이너리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을때 이용 하기 좋은 시피유로 추천 부탁합니다.(사실은 젠투도 장난 삼아 깔아볼까 해서요. 젠투 다음엔 LFS도 해볼까 하고..그래서..)

ps. 위에서 추천해달라는 배포판은 장난삼아 깔아 보는게 아니라 제가 언급한 목적에 조금더 유용하면서도 편하게 쓸수 있는 배포판이면 좋겠습니다.
ps. 2. 그리고 64비트가 나을지 32비트가 나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fedora core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서버 운영할 때,
역시 레드헷의 영향력을 비껴가기 어렵거든요.

데크탑 역시 쓸만합니다.

현시점에서 32 비트보다 큰 이점은 없습니다.
오히려, 일부는 64비트라서 받는 제한이 더 크죠.
(그러나 극복 불가능한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향후를 생각 한다면,
64 비트를 구입하는 것 나을 것 같습니다.

warpdory의 이미지

64 비트와 32 비트 만 가지고 말씀드리자면 .. 제가 현재 AMD64 를 쓰고 있습니다.. .만 ...
불편한 건 딱 두가지입니다.
첫째, 플래시가 안되더라.(되기는 합니다. 다만, 제대로 안돼서 안 쓰고 있습니다. 물론, chroot 를 이용하여 가상의 32비트 컴퓨터를 내부에 띄워서(말이 좀 뭐하지만...) 그 안에서 웹브라우저를 띄우고, 거기서 플래시를 띄우는 건 잘 됩니다.) 입니다.
두번째, win32codecs 이 아직 64비트 컴퓨터에서 몇몇 코덱들이 제대로 안되는 게 있어서 mplayer 에서 못 보여주는 동영상은 몇가지 있습니다.

나머지는 ... 그다지 뭐 불편하거나 한 건 없습니다. 그리고 컴파일 속도는 클럭이 빠르기만 하다고 빠른 건 아닙니다. AMD 바톤 2500+ (실제 클럭이 1.8GHz 정도죠.)와 P4-2.4G 를 놓고 보면 바톤이 조금 빠른 정도입니다. 경험적으로는 AMD 를 추천합니다. 같은 값이면 10% 이상 빠른 CPU 를 구축할 수 있고, 거꾸로 같은 성능을 구한다면 10% 이상 싸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배포판은, 그냥 이것저것 다 깔아 보세요. 서버용으로 레드햇 비슷하게 삽질하시려면 페도라도 좋고, CentOS도 좋습니다. CentOS 가 RHEL(RedHat Enterprise Linux)를 다시 패키징해서 나오는 것이니 조금 서버쪽에 가깝습니다. - 페도라나 CentOS 나 사실 개인 PC 에 깔고 쓰면 그게 그겁니다. ...

깔다보면 내 손에 맞는 게 나옵니다. 그럼 그거 쭉 쓰시면 됩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배포판 선택에 대한 간단하고 명료한 답변!!ㅎㅎ
ubuntu dapper

bigpooh의 이미지

hexagon wrote:

비슷한 가격의 AMD와 팬티엄 싱글코어 프로세서 중 컴파일속도가 좋은건 뭘까요? 제 생각엔 팬티엄일듯 한데..아무래도 클럭이 중요한거 같아서..

위에 워프도리님 말씀대로 클럭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가격이 중요한거 같군요.
최근 두 진영의 최저가 CPU인 셀D 310 5만, 셈프론2600+ 를 76000원에 두대 맞추어본 경험으로는 가격만큼 성능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오늘 보니까 셀D 310 은 오히려 49000원으로 가격이 떨어지더군요.

lacovnk의 이미지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고, 어느 정도 유연성을 원한다면 gentoo를 권합니다.

사실 컴파일 시간은, P4 1.7에서 kde 기본 띄우는데 하루가 안걸립니다. 크게 걱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이것저것 막 깔아보기에는 좀 답답할테니, 다른 배포판 쓰시면서 사용하는 어플들이 정해지면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반면 다른 분 말씀 처럼, 서버 쪽 수련은 안어울릴 것 같습니다 -o-;; (실무에서 gentoo를 많이 쓸 것 같진 않군요; )

arch linux가 i686 최적화 되어있는데, 바이너리 기반인 지라 여러 문제로, 어차피 컴파일을 해야 하는 문제에 부딪혀.. 그냥 gentoo로 돌아섰습니다.

debian은 최근에 데스크탑으로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ubuntu 나오기 전에 썼었는데, 그 때엔 내공이 부족해서 삽질하다 관 둬서;;;

결론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써보고 싶다면 데비안, 우분투, 페도라 같은 것을 쓰시는 것이 좋겠고,
내가 컴파일 옵션 만져보고 직접 구성해보고 싶다, 그 와중의 삽질도 감내한다, 시스템에 큰 변화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라면 젠투도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 머신이 좋으면 얘기가 달라지나 -o-;

vacancy의 이미지

검색을 먼저 해보심이 어떨까요 ..

수백번은 올라온 질문이라서 .. :oops: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그냥 한번씩 써보시고 맘에 드시는 걸로
남이 추천해 준것보다 자신이 선택한게 수명이 더 오래 가더군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hexagon wrote:
제가 리눅스를 이용하는 목적은 딱히 없습니다.

ps. 위에서 추천해달라는 배포판은 장난삼아 깔아 보는게 아니라 제가 언급한 목적에 조금더 유용하면서도 편하게 쓸수 있는 배포판이면 좋겠습니다.

질문이 너무 성의 없어보이는건 저만의 삐뚤어진 시각일까요...?

딱히 목적도 없으시다면 조금더 유용하고 편하고 말고 할게 어디있나요...?

그런 목적에는 '그냥 아무거나 받아서 쓰세요'라는 대답이 가장 어울릴듯합니다. 아무 목적도 없다면 아무 목적도 없는 대답이 모범답안이겠죠. 어차피 남들이 아무리 추천해줘봐야 조금 쓰다가 '이거 별루네~'해버리면 그냥 땡 아닙니까.

아무리 그래도 내가 어떤 어떤 용도로 쓸것이니 추천해주세요.라는 질문이 더 효과적인듯합니다.

정말 저 질문이 진심이셨다면 그럼 구할 수 있는 배포판들 하나하나 다 깔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것저것 조금씩 다 깔아보시면서 본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취사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남들에게 백번 물어보는 것보다 직접 써보면 한번에 딱 알수 있습니다.

su_jeong의 이미지

haansoft linux, 한국인이 데스크톱으로 쓰기엔 가장 삽질없는 배포본인것 같습니다.

착하게살게요. :)

eezen의 이미지

warpdory wrote:
64 비트와 32 비트 만 가지고 말씀드리자면 .. 제가 현재 AMD64 를 쓰고 있습니다.. .만 ...
불편한 건 딱 두가지입니다.
첫째, 플래시가 안되더라.(되기는 합니다. 다만, 제대로 안돼서 안 쓰고 있습니다. 물론, chroot 를 이용하여 가상의 32비트 컴퓨터를 내부에 띄워서(말이 좀 뭐하지만...) 그 안에서 웹브라우저를 띄우고, 거기서 플래시를 띄우는 건 잘 됩니다.) 입니다.
두번째, win32codecs 이 아직 64비트 컴퓨터에서 몇몇 코덱들이 제대로 안되는 게 있어서 mplayer 에서 못 보여주는 동영상은 몇가지 있습니다.
(이하생략)

저는 플래시는 잘 쓰고 있습니다. 플래시 설치 자체가 안되어서 setarch i586 <설치스크립트> 식으로 했었고, 파폭1.5로 옮긴 이후에는 그때 만들어진 플러그인 파일을 복사해 주니 별 문제없이 잘 됩니다. 외국어 배우는 모 사이트가 플래시로 되어 있어서 포기할 수는 없거든요.
그런데 저는 자바(jre)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설치는 문제없이 되는데 파폭에서는 (플러그인 파일을 복사해 줘도) 실행할 수 없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FC4 x86_64입니다.
ikshin의 이미지

저 갠적으론 97년 처음 슬랙을 접한 후, 레뎃을 거쳐 현재는 2000년부터
데뱐에 정착한 상태입니다.
사실 배포본들이 처음 하나, 둘씩 나오던 초창기때에는 배포본 간의 특화된 점이
많이 두드러져 보였습니다. "M$ 윈도 같은 편리한 레뎃"이라든가, "해커적 성향의
하드코어적인 슬랙웨어"라든가 말이죠. 근데 어느순간부턴가 굳이 어느 배포본만
설치가 쉽다던가, 혹은 어느 배포본만이 업뎃과 패키징방식이 우수하다던가 하는
식의 배포본 간 차이점들이 상당히 평준화되어졌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마도
각 배포본들 간에 "서로의 장점"을 잘 수용하면서 발전해나간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는, 배포본 선택에 너무 목매시기(?)보다는 각 배포본이 추구하는 "모토"에
대해 한번 정도 훑어보시면서 그냥 본인이 친밀감있게 느껴지시는 걸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좋지 않나 싶네요.
한마디 덧붙이자면, 제 경험상, "배포본 선택은 빠르게, 선택한 배포본은 길~게"
사용하시는 것이 실질적인 실력향상엔 더 이득이 되는 것 같더군요.

- Human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md듀얼코어가 개인용으로 사용하기는 괜찮더라구여
성능도 펜티엄d보다낫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위에 제 질문이 성의 없다고 하신분이 계신데...
성의가 없다기 보단 사실이 그렇습니다.ㅡㅡ;(대략난감..)
그래도 제 생각엔 상당히 성의를 보인건데...
구체적이지 않은 목적을 구체화 하느라고 많이 노력한거 아닌가요?ㅎㅎ

그럼 목적을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지극히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용도 + 삽질(본인과 상관없는 작업 심심풀이로 해보기) + 서버관련 내공 조금 쌓기

이정도 네요..

이은태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배포판 선택에 대한 간단하고 명료한 답변!!ㅎㅎ
ubuntu dapper

ubuntu 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5.10 사용중인데.. 몰라서 그런지 flash는 ^^;;

:-)

ydhoney의 이미지

뭐 그냥 페도라 쓰시길..

나중에 밥 벌어먹을 생각하면 이것 이외에는 답이 없을겁니다.

밥벌어먹으려면..-_-;;

atie의 이미지

shin1k wrote:
... 배포본 간 차이점들이 상당히 평준화되어졌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마도
각 배포본들 간에 "서로의 장점"을 잘 수용하면서 발전해나간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는, 배포본 선택에 너무 목매시기(?)보다는 각 배포본이 추구하는 "모토"에
대해 한번 정도 훑어보시면서 그냥 본인이 친밀감있게 느껴지시는 걸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좋지 않나 싶네요.
한마디 덧붙이자면, 제 경험상, "배포본 선택은 빠르게, 선택한 배포본은 길~게"
사용하시는 것이 실질적인 실력향상엔 더 이득이 되는 것 같더군요.

같은 생각 입니다.

어제는 이전에 쓰던 수세에 관심이 있었던 터에 오픈수세를 vmware 이미지로 설치해 보았습니다. 몇 시간 쓰고 나서 지웠습니다. 쿠분투가 오픈수세에서 몇 가지를 가져다 쓰는지라 패키지 관리 부분을 제외하고는 데탑 사용에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패키지 관리하는 것도 자동 업데이트 알려주는 것은 동일하니 새 사용자는 차이를 모르고 사용해도 되는 정도 입니다.) 뭔가를 들여다고픈 재미를 원하시면 개발 버전을 쓰십시요. 우분투는 전체적으로 페도라 개발 버전에 비해 몇 걸음 뒤져 있기는 하지만, 참여의 재미는 더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분투의 버그#1 은 "Microsoft has a majority market share" 입니다.

----
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jachin의 이미지

리눅스를 쓰세요. :)

우분투도, 수세도, 레드햇도, 젠투도 모두 리눅스 입니다.

오로지 차이가 있는 것은 쓰는 사람뿐입니다. :twisted:

superwtk의 이미지

음.. 저는 젠투로 서버 운영하고있습니다. 처음 설치할때 고생좀 했죠 :wink: 세상에서 그렇게 불친절한 OS 인스톨러는 아마 없을겁니다-_-; 뭐.. 반대로 생각한다면 '자유도'가 높아서 좋을수도 있겠지만. (레드헷 인스톨러를 Need for Speed 에 비유하면 젠투 인스톨러는 GTA 쯤 될까요? 8) )

삽질하는거 별로 안좋아하신다면 ubuntu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근데 배포판에 얽매이는것보다 중립적인것(ls 명령어 옵션같은거?)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게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

배포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는것은 (제가 생각하기에)
인스톨러, 패키지 관리방식, 벤더(또는 커뮤니티)의 지원
정도 되는것 같네요.

p.s.
써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괜찮아보이는것들::
PCLinuxOS
SkyOS

moonhyunjin의 이미지

돈주고 사는것도 아닌데 이것저것 깔아보고 본인이 판단하면 됩니다.

이렇게 물어봐놓고 윈도우 쓰는 사람 많더군요.

<- 이거면 안 되는 게 없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캠패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일단 파티션을 확 반쪽으로 나누는 거죠!
그리고 한쪽은 페도라를 일단 깔고 보는 거죠!

다른 쪽은 젠투 LFS 우분투 데비안 FreeBSD 솔라리스 등등 깔고 지우고 삽질을 해보고 딱히 다른게 없다 싶으면....

하드를 다시 정리해서 페도라로 가던가...

더 나은 나랑 궁합이 맞는 리눅스 혹은 유닉스를 발견하면 그걸로 가면 되겠죠?

물론 아직 컴퓨터를 구입하지 안아서..문제이긴 한데..

지금 계획은 합법적인 시스템 구축이 목표인지라...

제가 알바를 하지 않는한 M$의 제품을 쓰긴 어려울듯 하군요..ㅎㅎ

ps. 물론 지금 컴퓨터가 망가져서 아부지 랩톱에 빌붙기 전에도 리눅스로 삽질을 약간은 해봐서 파티션을 뚝 반으로 나누면 한쪽은 부팅안되는건 압니다..ㅎㅎ
혹시 친절한 누군가가 그걸 알려주시려고 수고 하실까봐...ㅎㅎㅎ

ps2. 물론 부트로더의 발전으로 가능해 졌다면 친절히 알려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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