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 세미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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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인 여러분들중에.. 회사내에서 세미나를 하는 경우가 있을텐데요..

세미나의 목적은 무엇인지.. 그리고 의무인지 강제인지 자율인지..

궁금합니다.. :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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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익을 당하지 않을려면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세미나 성격에 따라서 '습득시키기 위해', '습득하기 위해'로 나눠질 듯 합니다.

대학졸업하고 대학원 졸업하고 회사 입사해서 바로 현업에 쓸 수 있는 입사자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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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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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세미나 목적이라...

아주 자그마한 회사에 있었지만 세미나를 아주 가끔씩했었죠.
이유는 서로간의 정보교환차원입니다.
서로 연관성있는 작업을 분리해서하다보면 회의 보다는 세미나 형식으로하는게
더 효율적일때가 있습니다.
또한 회의는 서로간의 의견교환만할뿐 새로운 지식에 대한 습득은 약간 힘든편입니다.
하지만 세미나는 조금 앞서서 새로운 지식을 배운사람이 다른 사원들에게 교육하는
형태이기 때문에(조금 큰 회사라면 외부에서 인사를 초청해서 교육하겠죠.) 서로
보완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자율에 맡기지만 반강제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해당 부분이 현재작업과 상관없다면 그리고 일정이 빠듯한 일을 맡고 있다면
빠질 수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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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ou4의 이미지

목적이 불분명한 세미나를 반강제로 할 것 같아 답답하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ㅎ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