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도 이런 재미로 리눅스를 하나 봅니다.
글쓴이: supaflow / 작성시간: 수, 2006/02/01 - 10:33오전
arch linux forum 을 돌아다니던중 보게된 스레드입니다.
순간 "도심에서 만난 젠투의 정체"란 글이 생각이 나더라구요..ㅋㅋ
http://bbs.archlinux.org/viewtopic.php?t=17770
Quote:
Look at what i found!i took this picture when i was going somewhere.
글을 보던중 농담으로 저 집을 사겠다는 사람도 있군요..;;
역시 사람은 생각이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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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메시지가 반갑게 맞이해주는 군요...ㅡㅡ;;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으~ off topic란은 로그인 안하면 못보는군요..;; 사진만
으~ off topic란은 로그인 안하면 못보는군요..;;
사진만 따로 올립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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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paflow.tistory.com
ㅎㅎㅎ 모두들 비슷한 놀이를 하는군요...
Arch 라는 단어는 정말 어디에든지 있으니까요.
Arch 리눅스는 배포판 케이스나 CD 디자인에 여기저기 Arch 라는 단어만 짜집기 해서 붙여도 될 것 같아요.
Gentoo 는 희소하기 때문에 힘들어서 정말 눈에 한 번 띄면 '이게 어떻게 된거지?' 라는 식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