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이용 가능하고 대신 사용가능한 파일시스템에 제한이 있습니다.(ext2, ext3) 그리고 모든것을 복사한 후 grub은 재설치해주셔야 하구요.
근데 하드웨어적으로 미러링이 되어있는 서버구성이라면 디스크 교체신공을 발휘할것을 추천드리구요.
개인적으로는 현재 사용하고 계신 배포판의 자동화설치 솔루션을 찾아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많은 리눅스 배포판에서 네트웍과 설정파일을 통한 자동화 설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익숙하시다면 가장 빠르게 전체 설치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서버를 증식(?)시키는 데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1.먼저 base가 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때 가능한 모든 업데이트와 보안 설정등을 다 해결합니다.
2.라이브cd로 부팅해서,
각 파티션별 tar볼 이미지를 얻습니다.
이때... 파티션별 타볼 이미지란 라이브cd가 마운트해준 내용을
단순히 tar cfzvp 옵션으로 파일압축 생성한 것입니다.
dd나 cat을 이용해 블록디바이스자체로 압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럴 필요가 그다지 없습니다.
생성할때 외장용하드를 연결해서,
외장용하드에 tar볼을 만듭니다.
3. 새로운 시스템에 라이브 cd로 부팅합니다.
fdisk로 적절히 파티션을 나누고, 포멧도 합니다.
포멧할 때 label도 잡아줍니다.
외장하드를 연결해 새로 작성한 파티션에 생성한 tar이미지를 풉니다.
(풀때도 tar xfzvp)
푼다음, network설정, 호스트네임, 파티션정보정도만 적절히 수정합니다.
만약 dhcp를 사용하고, 파티션도 동일하게 잡았다면,
수정할 내용도 없습니다.
4. 부트로더를 설치합니다.
(여기서 선택이 있습니다.
원래 설치했던 배포반의 rescue모드를 이용하는 방법과
그냥 자신이 proc 등을 포함 새파티션을 적절히 마운트해서
chroot로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초보라면, 전자를 권장합니다. gentoo사용자들은 물론 후자를
선택하시리라 믿습니다.)
요즘 유사한 질문이 자주 올라오네요. partimage가 있습니다.
요즘 유사한 질문이 자주 올라오네요. partimage가 있습니다.
http://www.partimage.org/
고스트 이용 가능하고 대신 사용가능한 파일시스템에 제한이 있습니다.(ex
고스트 이용 가능하고 대신 사용가능한 파일시스템에 제한이 있습니다.(ext2, ext3) 그리고 모든것을 복사한 후 grub은 재설치해주셔야 하구요.
근데 하드웨어적으로 미러링이 되어있는 서버구성이라면 디스크 교체신공을 발휘할것을 추천드리구요.
개인적으로는 현재 사용하고 계신 배포판의 자동화설치 솔루션을 찾아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많은 리눅스 배포판에서 네트웍과 설정파일을 통한 자동화 설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익숙하시다면 가장 빠르게 전체 설치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서버를 증식(?)시키는 데 애용하는 방법입니다.1.먼저 base
제가 서버를 증식(?)시키는 데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1.먼저 base가 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때 가능한 모든 업데이트와 보안 설정등을 다 해결합니다.
2.라이브cd로 부팅해서,
각 파티션별 tar볼 이미지를 얻습니다.
이때... 파티션별 타볼 이미지란 라이브cd가 마운트해준 내용을
단순히 tar cfzvp 옵션으로 파일압축 생성한 것입니다.
dd나 cat을 이용해 블록디바이스자체로 압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럴 필요가 그다지 없습니다.
생성할때 외장용하드를 연결해서,
외장용하드에 tar볼을 만듭니다.
3. 새로운 시스템에 라이브 cd로 부팅합니다.
fdisk로 적절히 파티션을 나누고, 포멧도 합니다.
포멧할 때 label도 잡아줍니다.
외장하드를 연결해 새로 작성한 파티션에 생성한 tar이미지를 풉니다.
(풀때도 tar xfzvp)
푼다음, network설정, 호스트네임, 파티션정보정도만 적절히 수정합니다.
만약 dhcp를 사용하고, 파티션도 동일하게 잡았다면,
수정할 내용도 없습니다.
4. 부트로더를 설치합니다.
(여기서 선택이 있습니다.
원래 설치했던 배포반의 rescue모드를 이용하는 방법과
그냥 자신이 proc 등을 포함 새파티션을 적절히 마운트해서
chroot로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초보라면, 전자를 권장합니다. gentoo사용자들은 물론 후자를
선택하시리라 믿습니다.)
3번 4번 과정 반복...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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