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의 destructor에 관해서 질문있습니다요.

1. 예. 맞습니다.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대입 연산자를 구현해서 한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C++에서 대입은 대입일 뿐 초기화가 아닌 상황이 많습니다.

2. 아닙니다. 실제로 얼마나 할당될지는 구현마다 틀리지만 대체로 헤더 등의 정보가 포함이 되어 더 큰 양이 할당됩니다. 즉 C/C++에서 메모리 할당은 변수 하나 구조체 하나 보다는 객체 하나 이상이나 배열을 다루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3. int abc(void) { return 3 }; 을 하면 3이라는 숫자가 리턴됩니까? 3을 초기 값으로 가지는 int 형 변수가 할당되어서 거기에 입력됩니다. ob 자체가 전달되는 것이 아닙니다.

4. 예전에 경험해보았는데 VC 6의 버그로 결론을 내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조금 더 근대적인 컴파일러로 바꿔 보십시요.

(기타)
5. void main()을 사용하지 마시고 int main()을 사용하세요. void main()은 "운영체제가 있는 환경"에서 표준에 맞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은 자의적으로 main을 해석하고 있지만 이는 잘못입니다.

6. 소멸자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virtual으로 지정하세요. 흔히 C++의 객체지향은 포인터로 부모 클래스 변수를 잡고 자녀 클래스를 할당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지는데 "소멸자"가 virtual이 아니면 문제가 생깁니다.

7. 생성자 내의 초기화는 Java 방식을 사용하지 마세요. 1번과 같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고, C++에서는 언어적으로 생성자를 위한 초기화 리스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base::base(const base &xx) : a(xx.a)
{
   cout << "base(base)" << end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