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BBS의 무단 삭제! 이대로 좋은가?

kenny007one의 이미지

제 글이 아무런! 통보는 커녕 경고한마디 없이 무려 3개의 리플이 다른분들의 리플과 함께 삭제되었습니다.

전 욕설이라던가 상대 비방은 단 한마디 한적도 없으며!

단지, 의견만 기고했던거 뿐입니다.

너무 억울하여 손이 떨리는군요.

이대로 운영하는게 과연 자유 소프트웨어 진영의 GNU 사상이 맞는지 심히 의문이 갑니다.

제 글 삭제하신 분에게 묻습니다. 최소한 한번은 경고라던가 물어보고 삭제하는게 네티켓아닙니까?

Freedom!!!!!!

Stand Alone Complex의 이미지

자유에는 책임이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RET ;My life :P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이 옮겨진건 아닐까요?

까나리의 이미지

찾아보니

http://bbs.kldp.org/viewtopic.php?p=350385#350385

여기로 옮겨진것 같은데요? :P

fox9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제 글 삭제하신 분에게 묻습니다. 최소한 한번은 경고라던가 물어보고 삭제하는게 네티켓아닙니까?

글쓰신분에게 묻습니다. 최소한 한번은 검색해보고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 네티켓아닙니까?

theone3의 이미지

Quote:
아무런! 통보는 커녕 경고한마디 없이 무려 3개의 리플이 다른분들의 리플과 함께 삭제
되는 커뮤니티를 많이 이용하셨군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오만한 리눅서의 이미지

얼마나 뻘쭘할까?

이글도 그런데 옮겨져야 하겠죠?

어디일까요? 한번 생각해 봅시다.

1. IT 토론,토의
2. IT관련 뉴스
3. 자유게시판
4. 설치및활용
5. 명예의 전당

:evil: :lol:

Stand Alone Complex의 이미지

저도 뻘줌하잖아요 엉엉 :oops:

책임져주세요. :oops:

RET ;My life :P

M.W.Park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Freedom!!!!!!

갑자기 주인공이 이렇게 외치고 사형당했던 영화의 제목이 생각이 안납니다.
주연배우의 이름도 생각이 안나네요 얼굴만 떠오르고... 꽤나 유명했었는데...
스코틀랜드인지 어디의 독립전쟁을 다룬 것이었는데, 전투할때 파란색+하얀색으로 얼굴에 페인팅을 했던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아시는분?

-----
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peccavi의 이미지

M.W.Park wrote:
kenny007one wrote:
Freedom!!!!!!

갑자기 주인공이 이렇게 외치고 사형당했던 영화의 제목이 생각이 안납니다.
주연배우의 이름도 생각이 안나네요 얼굴만 떠오르고... 꽤나 유명했었는데...
스코틀랜드인지 어디의 독립전쟁을 다룬 것이었는데, 전투할때 파란색+하얀색으로 얼굴에 페인팅을 했던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아시는분?

브레이브하트, 멜깁슨 주연.. 일껄용?

----
jai guru deva om...

M.W.Park의 이미지

peccavi wrote:
브레이브하트, 멜깁슨 주연.. 일껄용?

감사합니다. 8)

-----
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d.netdiver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
단지, 의견만 기고했던거 뿐입니다.

너무 억울하여 손이 떨리는군요.
...


아 별로 댓글달고 싶지 않은 글타래입니다만, 순간 웃기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봅니당. :D

기고...에 억울...까지야...
글타래 열고 댓글 달고 하는걸 정말 무슨 기고 행위정도로 생각하고 있나보군요?
어쩐지 나중엔 kldp에 내가 기고한 글이 있으니, 내 저작권을 인정하여 kldp의 일정지분을 넘기라!고 할 분위기로군요. 덜덜덜 8)

뭐 어쨌든 ed namespace에선,
ignoreList.append()되었고,
ignoreList.has_key() == True이니, 모심냥~ :twisted: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ydhoney의 이미지

Quote:
전 욕설이라던가 상대 비방은 단 한마디 한적도 없으며!

단지, 의견만 기고했던거 뿐입니다.

"의견만 기고 의견만 기고 의견만 기고 의견만 기고 의견만 기고 의견만 기고 의견만 기고 의견만 기고 의견만 기고" 의 충격..후덜덜덜..

나같으면 뻘쭘해서 다른 글 못올릴것 같은데..아이 부끄러워.. :oops:

litdream의 이미지

사람이 다함께 잘살기란게 참 힘들군요?

삽질의 대마왕...

eminency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제 글이 아무런! 통보는 커녕 경고한마디 없이 무려 3개의 리플이 다른분들의 리플과 함께 삭제되었습니다.

전 욕설이라던가 상대 비방은 단 한마디 한적도 없으며!

단지, 의견만 기고했던거 뿐입니다.

너무 억울하여 손이 떨리는군요.

이대로 운영하는게 과연 자유 소프트웨어 진영의 GNU 사상이 맞는지 심히 의문이 갑니다.

제 글 삭제하신 분에게 묻습니다. 최소한 한번은 경고라던가 물어보고 삭제하는게 네티켓아닙니까?

Freedom!!!!!!

궁금해서 한 번 검색해 봤는데 재밌는 글들을 많이 쓰시는군요.

여기에 더 이상 답글을 달지 않으시는 걸로 보아 더 할 말이 없으신 것 같긴 하지만...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5

htna의 이미지

죄송한 딴지 입니다만...
litdream님의 아이콘이 상당히 의미있으시군요...
어떤 모양을 형상화 한 듯 한데...

WOW Wow!!!
Computer Science is no more about computers than astronomy is about telescopes.
-- E. W. Dijkstra

ydhoney의 이미지

htna wrote:
죄송한 딴지 입니다만...
litdream님의 아이콘이 상당히 의미있으시군요...
어떤 모양을 형상화 한 듯 한데...

제가 볼 땐 어떤 인구수 조절을 위한 특정 도구를 형상화한듯 합니다만..
저와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요?
litdream의 이미지

ydhoney wrote:
htna wrote:
죄송한 딴지 입니다만...
litdream님의 아이콘이 상당히 의미있으시군요...
어떤 모양을 형상화 한 듯 한데...

제가 볼 땐 어떤 인구수 조절을 위한 특정 도구를 형상화한듯 합니다만..
저와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요?

그랬나요?
제가 좋아하는 만화 "Foster's home for imaginary friends" 에 나오는 캐릭터 "Bloo" 입니다.
http://www.tvacres.com/enchanted_imaginary_bloo.htm

어린이 만화인데, 어린이들에게 산아제한이라는 메세지를 "은연중에" 심어주기 위한
음모였단 말입니까???

삽질의 대마왕...

PSG-01의 이미지

litdream wrote:
ydhoney wrote:
htna wrote:
죄송한 딴지 입니다만...
litdream님의 아이콘이 상당히 의미있으시군요...
어떤 모양을 형상화 한 듯 한데...

제가 볼 땐 어떤 인구수 조절을 위한 특정 도구를 형상화한듯 합니다만..
저와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요?

그랬나요?
제가 좋아하는 만화 "Foster's home for imaginary friends" 에 나오는 캐릭터 "Bloo" 입니다.
http://www.tvacres.com/enchanted_imaginary_bloo.htm

어린이 만화인데, 어린이들에게 산아제한이라는 메세지를 "은연중에" 심어주기 위한
음모였단 말입니까???


외계인의 음모일지도 =3==3 :P

-----------------------------------
Playlist :

ydhoney의 이미지

PSG-01 wrote:
litdream wrote:
ydhoney wrote:
htna wrote:
죄송한 딴지 입니다만...
litdream님의 아이콘이 상당히 의미있으시군요...
어떤 모양을 형상화 한 듯 한데...

제가 볼 땐 어떤 인구수 조절을 위한 특정 도구를 형상화한듯 합니다만..
저와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요?

그랬나요?
제가 좋아하는 만화 "Foster's home for imaginary friends" 에 나오는 캐릭터 "Bloo" 입니다.
http://www.tvacres.com/enchanted_imaginary_bloo.htm

어린이 만화인데, 어린이들에게 산아제한이라는 메세지를 "은연중에" 심어주기 위한
음모였단 말입니까???


외계인의 음모일지도 =3==3 :P

외계인은 그것이 저렇게 생겼....
ffnhj의 이미지

ydhoney wrote:
PSG-01 wrote:
litdream wrote:
ydhoney wrote:
htna wrote:
죄송한 딴지 입니다만...
litdream님의 아이콘이 상당히 의미있으시군요...
어떤 모양을 형상화 한 듯 한데...

제가 볼 땐 어떤 인구수 조절을 위한 특정 도구를 형상화한듯 합니다만..
저와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요?

그랬나요?
제가 좋아하는 만화 "Foster's home for imaginary friends" 에 나오는 캐릭터 "Bloo" 입니다.
http://www.tvacres.com/enchanted_imaginary_bloo.htm

어린이 만화인데, 어린이들에게 산아제한이라는 메세지를 "은연중에" 심어주기 위한
음모였단 말입니까???


외계인의 음모일지도 =3==3 :P

외계인은 그것이 저렇게 생겼....

그런 것 보다는 외계인은 파란색 그걸 좋아한다는...
까나리의 이미지

파란색에 딸기향 :twisted:

litdream의 이미지

ffnhj wrote:
ydhoney wrote:
PSG-01 wrote:
litdream wrote:
ydhoney wrote:
htna wrote:
죄송한 딴지 입니다만...
litdream님의 아이콘이 상당히 의미있으시군요...
어떤 모양을 형상화 한 듯 한데...

제가 볼 땐 어떤 인구수 조절을 위한 특정 도구를 형상화한듯 합니다만..
저와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요?

그랬나요?
제가 좋아하는 만화 "Foster's home for imaginary friends" 에 나오는 캐릭터 "Bloo" 입니다.
http://www.tvacres.com/enchanted_imaginary_bloo.htm

어린이 만화인데, 어린이들에게 산아제한이라는 메세지를 "은연중에" 심어주기 위한
음모였단 말입니까???


외계인의 음모일지도 =3==3 :P

외계인은 그것이 저렇게 생겼....

그런 것 보다는 외계인은 파란색 그걸 좋아한다는...

까나리 wrote:

파란색에 딸기향 :twisted:

여러분. 이러시면 안됩니다. 고정하세요.

삽질의 대마왕...

stmaestro의 이미지

저어.. 저어...
점점 이상하게 아이콘에 대한 해석이 커지는군요.

나는오리의 이미지

stmaestro wrote:
저어.. 저어...
점점 이상하게 아이콘에 대한 해석이 커지는군요.
순간 제가 클릭하고 들어온 글타래가

http://bbs.kldp.org/viewtopic.php?t=68688
위 URL인줄 알았습니다.

글타래 처음과 끝을 번갈아가며 확인 재확인 OTL

jachin의 이미지

이 스레드는 이미 삼천포로 빠졌음을 공포합니다.

litdream의 이미지

제 아이콘이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또한, "Bloo" 의 의미심장한 음모에 깊은 관심이 생기는군요!

삽질의 대마왕...

crevcrev의 이미지

훗! 새로운 굴욕시리즈 인가요? :D

실은 진지하게 반박하려는 글을 써보려다가 kenny007one 님의 이런 식의 글을 한 두번 본 것도 아니고 과연 진지하게 대응할만한 가치가 있는 글인가 싶어서 그냥 저 나름대로 패쑤했다는...

stmaestro의 이미지

쩝. 어린이 만화에서
어떤 인구수 조절을 위한 특정 도구라뇨.

근데 실제로 파란색으로 된 인구수 조절을 위한 장치가 있나요?

저 이 글보고 교통상황실에서 실실 웃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재미있네요. 한참 웃었습니다.
이왕 삼천포로 빠진김에...

전 외계인의 손가락으로 보입니다.
아직 전 영혼이 "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인가봅니다.

이런 순수함을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

kall의 이미지

litdream wrote:
제 아이콘이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또한, "Bloo" 의 의미심장한 음모에 깊은 관심이 생기는군요!


머리끝이 둥글둥글 하니 그건 아닐겝니다..( -_-)-

http://zzamzi.com/images/util/banner.gif

----
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ydhoney의 이미지

kall wrote:
litdream wrote:
제 아이콘이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또한, "Bloo" 의 의미심장한 음모에 깊은 관심이 생기는군요!


머리끝이 둥글둥글 하니 그건 아닐겝니다..( -_-)-

http://zzamzi.com/images/util/banner.gif

무스와 젤을 사용하여 열심히 "빽" 으로 넘겼나보죠.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ydhoney wrote:
kall wrote:
litdream wrote:
제 아이콘이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또한, "Bloo" 의 의미심장한 음모에 깊은 관심이 생기는군요!


머리끝이 둥글둥글 하니 그건 아닐겝니다..( -_-)-

http://zzamzi.com/images/util/banner.gif

무스와 젤을 사용하여 열심히 "빽" 으로 넘겼나보죠.


그래도 순수한 전 여전히 손가락....
ydhoney의 이미지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kall wrote:
litdream wrote:
제 아이콘이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또한, "Bloo" 의 의미심장한 음모에 깊은 관심이 생기는군요!


머리끝이 둥글둥글 하니 그건 아닐겝니다..( -_-)-

http://zzamzi.com/images/util/banner.gif

무스와 젤을 사용하여 열심히 "빽" 으로 넘겼나보죠.


그래도 순수한 전 여전히 손가락....

그럴바에야 차라리 골무라고 생각해버리는건 어떨까요?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ydhoney wrote: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kall wrote:
litdream wrote:
제 아이콘이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또한, "Bloo" 의 의미심장한 음모에 깊은 관심이 생기는군요!


머리끝이 둥글둥글 하니 그건 아닐겝니다..( -_-)-

http://zzamzi.com/images/util/banner.gif

무스와 젤을 사용하여 열심히 "빽" 으로 넘겼나보죠.


그래도 순수한 전 여전히 손가락....

그럴바에야 차라리 골무라고 생각해버리는건 어떨까요?


그래도 손가....
litdream의 이미지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kall wrote:
litdream wrote:
제 아이콘이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또한, "Bloo" 의 의미심장한 음모에 깊은 관심이 생기는군요!


머리끝이 둥글둥글 하니 그건 아닐겝니다..( -_-)-

http://zzamzi.com/images/util/banner.gif

무스와 젤을 사용하여 열심히 "빽" 으로 넘겼나보죠.


그래도 순수한 전 여전히 손가락....

이상황에서 손가락이 순수해보이지 않는 저는 문제가 있는거죠?

삽질의 대마왕...

ydhoney의 이미지

litdream wrote:
오리주둥이 wrote:
ydhoney wrote:
kall wrote:
litdream wrote:
제 아이콘이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또한, "Bloo" 의 의미심장한 음모에 깊은 관심이 생기는군요!


머리끝이 둥글둥글 하니 그건 아닐겝니다..( -_-)-

http://zzamzi.com/images/util/banner.gif

무스와 젤을 사용하여 열심히 "빽" 으로 넘겼나보죠.


그래도 순수한 전 여전히 손가락....

이상황에서 손가락이 순수해보이지 않는 저는 문제가 있는거죠?

원래 사람은 그러라고 태어났어요.

Kroisse의 이미지

완벽하게 오프토픽의 세계로 빠져드는군요... (.........)

오리주둥이 wrote:

전 외계인의 손가락으로 보입니다.

손가락이라고 해도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도 변하지 않지 않습니까.

(......... :?: )

ydhoney의 이미지

Kroisse wrote:
완벽하게 오프토픽의 세계로 빠져드는군요... (.........)

오리주둥이 wrote:

전 외계인의 손가락으로 보입니다.

손가락이라고 해도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도 변하지 않지 않습니까.

(......... :?: )

근본적으로 동일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글타래의 의미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오프토픽은 아닌거죠. :twisted: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Kroisse wrote:
손가락이라고 해도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도 변하지 않지 않습니까.

(......... :?: )

문제는 저것이 손가락이냐 하는것이죠. (음흉~)

Kroisse의 이미지

가만, 손가락이 됐든 산아제한용 도구가 되었건 간에

[b]눈코입과 팔은 왜 달려있는 거죠?[/b]
ydhoney의 이미지

Kroisse wrote:
가만, 손가락이 됐든 산아제한용 도구가 되었건 간에

[b]눈코입과 팔은 왜 달려있는 거죠?[/b]

장식이죠.
펭귄맨의 이미지

90년대 초반부터 해서 인터넷 한창 들어올때, 소수의 호기심많고 세칭 가방끈 긴 사람들이 채팅시작할때, 얼마나 절제되고, 순수했었습니까...???

그러다가,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나름대로 순수성을 간직했었고, 채팅을 통해서 결혼도 하는 사람도 생기고... 제 친구도 인터넷에서 만나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200x도에 들어서면서 채팅은 원조교제 사이트로 바뀌고, 하룻밤 즐기려는 발정난도그베이비들로 북적북적... 요즘들어 성선설을 고집했던, 나는 자꾸 회의가 들고, 선악설로 전환되고 있는중...

넷상에 왜이렇게 잘난 gnome 들이 많은지... 여기도 이상한 사람들 적지 않은듯... 앞으로 계속 불어날 것임..

저도 현재 커뮤니티를 하나 운영하고 잇고, 과거에도 운영을 햇었지만, 운영자는 굉장한 희생입니다.

글 지우는거 갖고 뭐라고 하는걸 보니, 무슨 네이버 같은 상업사이트로 착각하는 모양.

정모한번 할라치면, 정신없지.. 게다가 술취한 넘하나 나오면 쥐어팰수도 없고 복창만 터짐... 회원들 하나도 도와주는거 없으면서 바라는건 많코....

나도 사람인데, 호감가는 넘 있고, 비호감 있는데, 운영자는 차별을 할수 없다는게 난감... 비호감이 운영자라고 친한척하고 들이대면 피할수도 없고 정말 난감...

제가 보기에 여기 운영진들은 인품이 대단한 사람들 같습니다. 희생하는거 쉽지 않쵸. 물론 자신이 좋아서 하는거라고 하겠지만, 모든경우가 다 좋치는 않을 테니까....

펭귄맨

ydhoney의 이미지

가만 생각해보니 저것이 단순히 장식이 아닌 특정한 효과(?)의 향상을 위해서 그 어떤 특정한 물리적인 역할(?)을 수행할것이라고 기대해볼수도 있겠군요?

litdream의 이미지

ydhoney wrote:
가만 생각해보니 저것이 단순히 장식이 아닌 특정한 효과(?)의 향상을 위해서 그 어떤 특정한 물리적인 역할(?)을 수행할것이라고 기대해볼수도 있겠군요?

예리한 tigger 님 가트니라구..

삽질의 대마왕...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litdream wrote:
ydhoney wrote:
가만 생각해보니 저것이 단순히 장식이 아닌 특정한 효과(?)의 향상을 위해서 그 어떤 특정한 물리적인 역할(?)을 수행할것이라고 기대해볼수도 있겠군요?

예리한 tigger 님 가트니라구..


질문 1. 시뮬레이션으로 그 성능이 확인되었다던데 맞습니까?
질문 2. 조류용 손가락도 있습니까?
ydhoney의 이미지

오리주둥이 wrote:
litdream wrote:
ydhoney wrote:
가만 생각해보니 저것이 단순히 장식이 아닌 특정한 효과(?)의 향상을 위해서 그 어떤 특정한 물리적인 역할(?)을 수행할것이라고 기대해볼수도 있겠군요?

예리한 tigger 님 가트니라구..


질문 1. 시뮬레이션으로 그 성능이 확인되었다던데 맞습니까?
질문 2. 조류용 손가락도 있습니까?

사용할 의사가 있으십니까?
litdream의 이미지

오리주둥이 wrote:
litdream wrote:
ydhoney wrote:
가만 생각해보니 저것이 단순히 장식이 아닌 특정한 효과(?)의 향상을 위해서 그 어떤 특정한 물리적인 역할(?)을 수행할것이라고 기대해볼수도 있겠군요?

예리한 tigger 님 가트니라구..


질문 1. 시뮬레이션으로 그 성능이 확인되었다던데 맞습니까?
질문 2. 조류용 손가락도 있습니까?

아직 리모콘이 개발되지 못해서, 중요한 시점에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삽질의 대마왕...

ydhoney의 이미지

litdream wrote:
오리주둥이 wrote:
litdream wrote:
ydhoney wrote:
가만 생각해보니 저것이 단순히 장식이 아닌 특정한 효과(?)의 향상을 위해서 그 어떤 특정한 물리적인 역할(?)을 수행할것이라고 기대해볼수도 있겠군요?

예리한 tigger 님 가트니라구..


질문 1. 시뮬레이션으로 그 성능이 확인되었다던데 맞습니까?
질문 2. 조류용 손가락도 있습니까?

아직 리모콘이 개발되지 못해서, 중요한 시점에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에겐 인체반응이라는 요소가 있잖아요 ;)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ydhoney wrote:
오리주둥이 wrote:
litdream wrote:
ydhoney wrote:
가만 생각해보니 저것이 단순히 장식이 아닌 특정한 효과(?)의 향상을 위해서 그 어떤 특정한 물리적인 역할(?)을 수행할것이라고 기대해볼수도 있겠군요?

예리한 tigger 님 가트니라구..


질문 1. 시뮬레이션으로 그 성능이 확인되었다던데 맞습니까?
질문 2. 조류용 손가락도 있습니까?

사용할 의사가 있으십니까?

아뇨. 불꽃 오리님 선물로 드리려구요.
오만한 리눅서의 이미지

펭귄맨 wrote:
제가 보기에 여기 운영진들은 인품이 대단한 사람들 같습니다. 희생하는거 쉽지 않쵸. 물론 자신이 좋아서 하는거라고 하겠지만, 모든경우가 다 좋치는 않을 테니까....

일순... 오히려 펭귄맨님이 오프토픽으로 보였다는...

:evil: :lol:

kmhh0021의 이미지

kall wrote:
litdream wrote:
제 아이콘이 오해를 불러일으켜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또한, "Bloo" 의 의미심장한 음모에 깊은 관심이 생기는군요!


머리끝이 둥글둥글 하니 그건 아닐겝니다..( -_-)-

http://zzamzi.com/images/util/banner.gif

외계인도 산아제한을 할겁니다.

외계인 산아제한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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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다=피받아
http://blood.egloos.com
[一笑一少 一怒一老]
[笑門萬福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