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C 언어 소스 파일은 xxx.h, xxx.c가 대부분입니다. 반면 C++인 경우, 헤더가 .h, .hxx, .hpp로 끝나거나 아예 .x 부분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파일을 emacs로 불러들일 경우, major 모드가 c++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경우, 파일의 맨 처음에 다음 주석을 써 주면, 다음 번 이 파일을 불러올 때 자동으로 C++ 모드로 바꿔 줍니다:
/* -*-c++-*- */
...
두번째, C++에서 대개 "GetProperty"와 같은 스타일의 이름을 쓰곤 합니다. 이 경우, 단어 단위로 이동하는 M-b, M-f을 쓸 경우, "GetProperty"를 한 단어로 인식합니다. 만약 "Get", "Property"를 다른 단어로 인식하여 커서를 이동시키려면 c-forward-into-nomemclature와 c-backward-into-nomemclature를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것을 M-F와 M-B에 연결시켜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emacs에 써 줍니다:
emacs에서 C++을 쓸 때 팁이라면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emacs에서 C++을 쓸 때 팁이라면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C 언어 소스 파일은 xxx.h, xxx.c가 대부분입니다. 반면 C++인 경우, 헤더가 .h, .hxx, .hpp로 끝나거나 아예 .x 부분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파일을 emacs로 불러들일 경우, major 모드가 c++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경우, 파일의 맨 처음에 다음 주석을 써 주면, 다음 번 이 파일을 불러올 때 자동으로 C++ 모드로 바꿔 줍니다:
두번째, C++에서 대개 "GetProperty"와 같은 스타일의 이름을 쓰곤 합니다. 이 경우, 단어 단위로 이동하는 M-b, M-f을 쓸 경우, "GetProperty"를 한 단어로 인식합니다. 만약 "Get", "Property"를 다른 단어로 인식하여 커서를 이동시키려면 c-forward-into-nomemclature와 c-backward-into-nomemclature를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것을 M-F와 M-B에 연결시켜 사용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emacs에 써 줍니다:
세번째, C 또는 C++에서 함수 단위로 이동하고 싶을 경우 다음을 씁니다:
네번째, #if/#else/#endif 단위로 이동하고 싶을 경우 다음을 씁니다:
자세한 사항은 info page에서 "CC Mode"를 보기 바랍니다:
C FAQ: http://www.eskimo.com/~scs/C-faq/top.html
Korean Ver: http://cinsk.github.io/cfaqs/
emacs관련된 질문만 나오면 항상 유용한 답변을 주시네요.덕분에 서
emacs관련된 질문만 나오면 항상 유용한 답변을 주시네요.
덕분에 서버 개발 할 때 emacs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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