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메일 서버 완성했습니다. :)

nol2ter의 이미지

debian + sendmail + dovecot 으로 구성했습니다. 아웃룩과 연동되는 순간 얼마나 뿌듯하던지!!

역시 많이 찾아보고 노력해봐야 얻을 수 있군요. :)

근데.. 홈페이지도 없고.. 도메인은 왜 샀을까요;; 쳇 :(

opiokane의 이미지

컴퓨터에서 완성은 현재 진행형이며 삽질의 시작이 아닐까요?... ^___^

George double you Bush has two brains, the left and the right, like normal people. But the problem is that there is nothing right in his left brain and there is nothing left in his right brain"

ed.netdiver의 이미지

축하합니다.
저도 지난달에 postfix+courier+mysql+maildrop+ldap+spamassassin조합으로 서버를 완성해서 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받는건 되는데 보내는게 잘 안됩니다. 받는서버쪽에서 reject놔버립니다.ㅡ.ㅡ;
이유는, 제가 유동 IP를 DDNS로 돌리고 있고, 그 ip subnet들이 (죄다) spam blackhole list에 올라있기 때문이더군요.
일단 현재 잡고 있는 IP를 list에서 제거해줄것을 요청했지만, ip란게 자주 바뀌고 해놔서 별 실효성이 없을것 같습니다.ㅠ.ㅠ
그래서 제 결론은 유동에서의 mail server는 좀 어렵다...정도...
일말의 희망은 어딘가 제대로된 relay server를 알아봐서 그쪽 경유로 보내는 방법인데...짬이 안나서 걍 내비두고 있습니다...
흑, 반쪽짜리 server....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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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dasomoli의 이미지

성공하셨군요 :)



dasomoli의 블로그(http://dasomoli.org)
dasomoli = DasomOLI = Dasom + DOLI = 다솜돌이
다솜 = 사랑하옴의 옛 고어.
Developer! ubuntu-ko! 다솜돌이 정석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전 qmail에 qpop만 사용합니다. 보내는건 그냥 isp 업체껄로 사용하라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쉽게 말해 배째는거죠. -_-a

전 큐메일이 좋더군요.
큐메일도 절 좋아라 합니다. 부끄럽지만. *-.-*

nol2ter의 이미지

단순히 제 도메인으로 된 메일 주소를 갖고 싶었기에;;

항상 단.순.히. :(

dasomoli // 성공했어요.. o_oV

opiokane의 이미지

nol2ter wrote:
단순히 제 도메인으로 된 메일 주소를 갖고 싶었기에;;

항상 단.순.히. :(

dasomoli // 성공했어요.. o_oV


고기에다가 다람쥐메일(www.squirrelmail.org) 도 설치해 보세요...
다람쥐메일은 그냥 out of the box로 돌아가는 웹메일 서비스인데
상당히 쓸만합니다.

George double you Bush has two brains, the left and the right, like normal people. But the problem is that there is nothing right in his left brain and there is nothing left in his right b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