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결국 실패.....ㅠㅠ

aiking의 이미지

웬지 사람들 말대로 24일날 저녁에 자서 26일 아침에 깨는 프로젝트를 수행해 볼생각이었습니다만....ㅠㅠ

결국 실패... 11시쯤되니 눈이 떠지는군요...ㅠㅠ
습관이 결국 저의 프로젝트를 망치게 한다는....ㅠㅠ

아~ 아~ 암울한 크리스 마스~ㅋ

lifthrasiir의 이미지

하필이면 성탄절이 일요일이라서 교회 가느라 프로젝트 망쳤습니다 흑흑 ㅠㅠ

- 토끼군

jachin의 이미지

조용히 플스2를 들고 은밀한 곳에 가서 친구들을 불러모아 하루종일 위닝하고 잤더니...

25일 밤 11시더군요. 만세~ T-T/

ed.netdiver의 이미지

남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jachin님은 범죄행위를 저지르신 겁니다.
같은 숫자(비율고려)만큼의 여성분들에게 쓸쓸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신 셈이니까요. :D

저요? 세명의 여성분자들에 둘러싸여 힘든 하루를 보냈답니다.ㅋㅋ
똥싼거 치우기, 블랙타이거가 되어 악당들과 싸우기, 꼬마 마법사가 되어 환상의 마법 펼치기 등등...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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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khris의 이미지

생에 처음 BBQ에 입을 대봤습니다.
(집이 시골인지라 BBQ같은 체인이 없습니다)

책도 87000원 어치 질렀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였습니다.

P.S. 생체난로 그까이꺼... 방에 온수랑 난방도 잘되는데 =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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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