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어떤 프로그램을 짜보는게 좋을까요?
글쓴이: eminency / 작성시간: 목, 2005/12/01 - 10:59오전
새로운 언어를 익히면서 그냥 문법만 보면 대충대충 이해하다가도... 막상 짜보려 하면 적응이 안되어서 너무 불편한 느낌이 드는데...ㅡ.ㅡ
그렇다고 Hello World같은 건 너무 간단하고, 너무 복잡한 건 새로운 언어로는 시도하기도 힘들고...
새로운 언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될만한 예제는 뭐가 있을까요?
(이미 만들어진 거 말고, 본인이 생각하면서 만들어 볼만한...)
댓글
Re: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어떤 프로그램을 짜보는게 좋을까요?
"Programming Challenges: 알고리즘 트레이닝 북"이라는 책이 있읍니다. 구입해서 풀어보시길.....
새로운 언어에 익숙해지는 문제라면 정렬이나 그래프 압축같은 많이 알려진 알고리즘을 구현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벡터나 행렬을 구현해서 놀아보거나,
파이 값을 찾아 볼수도 있고 자연상수e의 근사값을 구해볼수도 있고, 소수를 찾아볼수도 있고..... 수학쪽으로 눈을 돌려보시면 간단하게 코딩해볼수 있는것은 수없이 많이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프렉탈이미지같은것을 생성해보는것도 어떨런지?
그래픽이 가능하다면 콘웨이의 라이프게임이나 CA같은건 어떨까요?
http://www.vergenet.net/~conrad/boids/pseudocode.html
요놈을 구현해보면.... 어렵지 않고 결과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Re: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어떤 프로그램을 짜보는게 좋을까요?
Hello World 보다 조금 복잡한 99 Bottles of Beer는 어떨까요? =)
http://www.99-bottles-of-be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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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npetit.posterous.com/
http://monpetit.tistory.com/
Re: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어떤 프로그램을 짜보는게 좋을까요?
자신이 제일 잘 할줄 아는것을 그대로 따라 해봅니다.
예를 들어, 웹 게시판을 만든 경험이 많은 경우 웹 게시판을 그대로 만듭니다.
혹은, 그 언어로 만들어진 간단한 어플을 분석합니다.
음... 저같은면..1. string을 어떻게 처리하는지2.
음... 저같은면..
1. string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2. IO stream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3. sorting algorithm짜보고
4. vector나 tree같은 간단한 data structure짜볼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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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imothylive.net
작고 간단한 것이라도..필요한 프로그램을 짜십시오.동기유발이
작고 간단한 것이라도..
필요한 프로그램을 짜십시오.
동기유발이 되지 않으면 쉽게 그만두게 되겠죠.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거창한것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거죠.
100줄이든 10만줄이든 다 그 나름의 용도가 있는 거니까요.
같은 소팅을 짜더라도.. 소팅 알고리즘의 구현을 목표로 삼기보다는...
"디렉토리내의 파일목록과 줄수를 소팅해서 찍어주는 프로그램"(프로젝트 완료 보고서에 필요할지도...)같은 좀 더 구체적인게 좋지 않을까 하는 얘기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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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Programming Ruby"라는 책을 보면서 루비를 배우고 있습니다
"Programming Ruby"라는 책을 보면서 루비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질문하신 분과 동일한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프로그래밍 좀 배워보려고 파스칼, C, 파이썬 등 여러 가지에 손을 대 봤었거든요... 그러다가 결국 책만 읽고 끝나버렸습니다. -_-;
그런데 프로그래밍 루비라는 책을 보고 루비를 배우면서 '내가 뭘 만들어봐야 하는거지?'에 대한 고민을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제가 뭘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떠오른 생각 때문에 무지 흥분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Programming Ruby"책 한 번 구해서 읽어보세요. 저처럼 흥분해서 마구 공부를 하게 되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전...
문법으로 작성할수 있는 TestCase들을 작성했습니다. 아직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시 더 추가해서 책처럼 만들어 두고 있지요. :)
http://enocoin.googlecode.com/svn/RubyLanguageTest/tags/ruby1.8/src/
trunk는 최근에 ruby 1.9용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ps. 옛날글 끌어올리기에 한몫하는군요.
[quote="iolo"]작고 간단한 것이라도..필요한 프로그램을 짜
100% 동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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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 오픈소스 윈도우용 이미지 뷰어 ZViewer - http://zviewer.wimy.com
블로그 : http://blog.wimy.com
[quote="lordmiss"]"Programming Ruby"라는 책
정말 저랑 같은 문제를 겪으셨군요...^^;
Ruby in Nutsell도 갖고 있긴 합니다만 한 번 구해 읽어 보겠습니다. 근데 Programming Ruby는 인터넷에서도 볼 수 있었던 거 같은데 제 기억이 맞나 모르겠군요.
* 답변 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5
[quote="zelon"][quote="iolo"]작고 간단한 것이라도
동감~
소싯적에 VB배울때도 윈미플 OCX를 이용한 MP3플레이어를 짰었죠.
OCX컨트롤만 배치하면 끝이아니라 의외로 손이 많이 가데요...
너무 큰건 좀 그렇고, 작은것부터 시작하세요.
작은것도 손 많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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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quote="eminency"][quote="lordmiss"]"Pro
http://www.rubycentral.com/book/
1판이 공개되어 있고, 2판은 아쉽게도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자가 출판을 본업으로 삼기 시작해서인지.. -_-;
표지 그림에 도끼가 그려져 있어 일명 PickAxe 라고도 불리며, 도끼를 들고 루비를 캐러 가자, 정도의 의미입니다. 이 책에서는 Jukebox 예제를 점진적으로 완성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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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hmad.tumblr.com/
자바에 관한 이야기는 없군요..객체지향에 빠져보시는 것도..
자바에 관한 이야기는 없군요..
객체지향에 빠져보시는 것도..
채팅 프로그램..
채팅 프로그램은 어떨까요..
스레드 제어/입출력/스트링 등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면서..재미도..
(물론 이전에 경험이 좀 있어야 되겠지만..-0-)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너무 빨리 달리면
+자동차를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자동차와 거의 흡사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워드의 조언
김창준: ... 당신과 같이 되기 위해 어떤 프로그래밍 에뛰드를 권하십니까?
워드: ... 저는 작지만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매일 작성할 것을 추천합니다. 누군가가 똑같거나 혹은 더 나은 걸 이미 만들었다는 데에 절대 신경쓰지 마세요. 유용성과 복잡성 간의 균형 감각을 얻기 위해서는 당신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유용성을 직접 느껴봐야만 합니다.
http://xper.org/wiki/xp/WardCunninghamInterview 에서 (강조는 김창준)
워드는 크고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가끔씩 설계해보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좋은 말이네요...
그런거 같습니다...
이거있다고 말고 저거 있다고 말고 하다보면..
만들게 별로 없죠... 특히 배우는 입장에서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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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http://hangulee.xo.st
http://hangulee.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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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http://hangulee.springnote.com
http://hangulee.egloos.com
eminency 님, 사진 속
eminency 님, 사진 속 아름다운 여인네는 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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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na know you~!
매우 늦게 답글을
매우 늦게 답글을 달게 되었군요...ㅡ.ㅡ
영화 '게이샤의 추억'에 장쯔이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오고 스즈카입니다.
일본인이고.... 아마 아직 중학생 나이는 안 되었을 겁니다.
귀엽죠 ㅡ.ㅡ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5
사실은요 저를
사실은요
저를 비롯한 꽤 많은 분들이 같은 질문을 했었죠 ^^;
이제 답을 주시다니..넘하시네요 ㅠㅜ
여러가지 좋죠 ^^
채팅 프로그램을 만들 수도 있고 (GUI 배움, Network I/O 배움, Threading 배움 등등 ^^)
일기장을 만들어 보시는것도 좋고 (GUI 배움, 저장된 일기 관리에 대한 고민, File I/O, DB I/O 배움 등등 ^^)
인터넷 익스플로러 같은것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고 (GUI 배움, HTTP 프로토콜 배움, IMAGE 표시 방법 배움 등등 ^^)
아.. 그러고 보니 간단치 않은 프로그램들이네요.. 그런데 요즘 프로그래밍 언어로는 간단히 해결되더라구여 ^^
알고리즘 짜보는건 새로운 알고리즘 같은거 만드는거 아니라면 조금 하다 지치게 되죠.. 수학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ㅋㅋ
이런건 어떨까여?
특정색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고 글자가 위에서 부터 랜덤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짜보는것 (메트릭스 처럼 ^^)
시작하는 규모를 너무 크게 잡지만 않으면 여러가지 문제등으로 고민하면서 코드는 금방 배우게 되는거 같습니다. ^^
사실 어떤 언어든지 코드가 중요한건 아니죠. 어떤일들을 쉽게 처리할수 있느냐를 먼저 배우시는게 빠를것 같아요 ~
열정!! ^^
열정!! ^^
항상 이 질문에 제가
항상 이 질문에 제가 답할때는 "주소록"이라고 합니다.
DBMS이건 db library 이건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모든 것을 직접 작성해서 주소록을 개발해보면
프로그래밍에서 필요한 모든 개념에 대해 한번씩 생각해보게 된다고 저는 오래전부터 믿고 있습니다.
주소록을 C/C++로 stdio만 이용해서 모든 것을 직접 작성해보면
- 파일처리
- 스트링처리
- 검색
- 소팅
... 의 기본적인 "C프로그래밍"의 요소에 대해 모두 생각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주소록을 stdio로만 작성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brain-teaser 로는 아주 좋지만,
프로그래밍 연습을 위해서는 그다지 좋은 방법은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익숙해지면 stdio를 직접 만들어보는 연습도 나쁘지 않지요. 꽤 원초적인 지식들이 필요한 경우도 가끔 생깁니다만...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 있겠지요.
- putc()/getc() 만들기
- putc()를 이용해 printf()만들기
- getc()를 이용해 scanf() 만들기
- sprintf()/sscanf() 만들기
- malloc()/free() 만들기
Haskell을 익히고
Haskell을 익히고 있는데 수학적인 예제 이외에 어떤 프로그램을 짜보아야 C로 할 수 있는 일을 다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을런지 감이 안옵니다 ㅠㅠ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전 베이직 책 소스를 OpenGL이용해서 만들어보니 정말 왠만한건 다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영상/음향 처리는 C/C++ 기반 라이브러리에 의존해야하지만요 :^)
요즘은 Lisp을 전체 틀로 삼고 기반 처리는 C로하는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게임이라는 매개체가 가장 유효한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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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음??
제가 알기론 하스켈같은 함수형 언어로는 C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다 할 필요도 없구요, 언어는 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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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모든것에 잇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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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모든것에 잇닿아 있다.
* 알고리즘
*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 GUI 프로그래밍
* 네트워크 통신 프로그래밍
* DB 연동 프로그래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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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im Do-Hyoung Ke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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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그 언어의 lexer parser
그 언어의 lexer 와 parser 그리고 interpreter 를 작성해 보면 좋지 않을까요? full spec 은 아니더라도 핵심만 간단히 추려서 말이죠.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사람은 간사한
사람은 간사한 동물인가 봅니다.
현재 제 예를 들어볼까요. 그전엔 OP 일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응용프로그래머일을 합니다.
전 직장에선 vim을 기본 사용법만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vim으로 ftp 이용 원격 소스 수정, 각종 편리한 기능들 숙지(숙지 안하면 내가 돌거 같은 느낌), 지금은 정규표현식
하나라도 더 익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마우스에 손이 많이 가는 에디터보다 vim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제 관점에서... emace 쓰시는 분들 테클 걸지 마시길 :) )
결론은 필요하고 절실하면 그만큼 빠르게 익히게 됩니다. 우리가 훈련소에 입소한뒤 빠르게 군인이 되는 것처럼.
님한테 필요한걸 만드세요. 그러면 다른것들도 부수적으로 얻게 될 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저는 (이론적으로는
저는 (이론적으로는 모든 랭귀지의 표현능력이 같다고 하더라도) 각 랭귀지마다 적합한 도메인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기 땜에..해당 랭귀지에서 guru로 추앙받는 저자가 쓴 책에 제시된 예제를 직접 쳐보고 따라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군요.
사실 커니건 할아버지의 TCPL책을 볼때마다 느끼는게.. 예제가 참 C 라는 언어의 특성을 매우 잘 드러내게끔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더랬죠... 아마도 그런 예제들을 하나둘 반복 연습한 후에 자신의 내공이 부쩍 오르는걸 느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보다 크고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보는건 이 과정을 거치고 난 후에 해도 늦지 않은듯.
전문 분야쪽으로 짜보겠죠..
저는 아마도.. DB CRUD의 기본인 주소록? ^^;
시간이 촉박한 프로젝트에서...
시간이 촉박한 프로젝트에서.. 기능적으로 가장 단순한 프로그램을 짜보세요....
독창성이란 생각의 참신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의 성실성에 있다.
제 생각에는..
언어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는 예제가 좋을 것 같습니다. perl이라면 문자열처리 예제가 될테고 tcl/tk이라면 당연히 예제 UI가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언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가져다 컨버팅하는 것도 재미나지 않을까요?
A rose is a rose is a rose..
tetris
저는 그런 질문을 하시는 분에게 언제나 얘기합니다.
'테트리스를 만들어 보세요'
물론, 저도 테트리스 엄청 만들어 봤었습니다.
basic에서도, c에서도... excel에서도, word에서도...
적절한 테트리스
적절한 테트리스
필요가 실력향상의 최상의 동기입니다.
한번 짜보자... 이런 것 보다...
회사 대드라인에 물리면,
메뉴얼 한번 읽는 것으로도 생판 모르는 언어로 코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고로... 제가 필요성을 제공해 드리죠 :evil:
여러분 여기에다가 평소에 쓰고 싶었던 어플리케이션 다 나열해 보세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새로 열린다고 합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오일러프로젝트를 추천합니다
http://projecteuler.net/
알고리즘 코딩이면서도 그다지 높은 수준을 요구하진 않구요.
결정적으로 다른 사람들 코드를 볼 수 있는데 적어도 책에 나오는 예제코드들보다는 수준도 높고 사용한 언어도 다양합니다.
그런데 역시 제일 좋은 건 필요에 의해서 돈 받고 짜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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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which doesn`t kill us make us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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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which doesn`t kill us make us strong
오일러강추
오일러 강추이구요,
파이썬 프로그래머라면 역시 http://www.pythonchallen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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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모든것에 잇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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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모든것에 잇닿아 있다.
저는 바로 써먹을 수
저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것을 만듭니다.
Python 을 처음 배울때, DB 로부터 몇가지 정보를 읽어서 Interface 함수 template 자동 생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원래 C 로 만들었는데, Python 으로 재작성하자 1000줄 짜리 코드가 100줄로 줄어드는 것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Perfection (in design) is achieved not when there is nothing more to add, but rather when there is nothing more to take away.
Perfection (in design) is achieved not when there is nothing more to add, but rather when there is nothing more to take away.
엑셀식을 프로그램으로 짜보면 어떨까요
통계,평균, 특정일의 통계 및 평균 구하는 걸 그냥 프로그램으로 다 만들어 버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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