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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폭 1.5 파이널이 나왔습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글쓴이: 다크슈테펜 / 작성시간: 수, 2005/11/30 - 10:13오전

http://www.mozilla.com/

그리고 새로운 집을 가지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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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con firefox1.5.png16.85 KB

댓글

neosphere의 이미지

글쓴이: neosphere / 작성시간: 수, 2005/11/30 - 11:06오전

Gentoo 포트에도 올라왔습니다.

Gentoo. Bioinformatics, Protein Interaction.

lazylady의 이미지

글쓴이: lazylady / 작성시간: 수, 2005/11/30 - 11:28오전

오.. 드디어..

건축과 다니면서 프로그램 공부하는 이상한 사람;;

corba의 이미지

글쓴이: corba / 작성시간: 수, 2005/11/30 - 11:29오전

만세 :D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수, 2005/11/30 - 11:40오전

좋네요 ^^

까나리의 이미지

글쓴이: 까나리 / 작성시간: 수, 2005/11/30 - 11:54오전

바로 설치했습니다.

필요한 익스텐션이 다 있진 않지만, 뭐 그래도 급한대로

올인원 제스쳐, 쥐멜 노티파이어, Forecast, IE Tabs 등 몇개만 설치했습니다.

속도 빨라진게 눈에 띄네요 ^^

http://kkanari.egloos.com/

khris의 이미지

글쓴이: khris / 작성시간: 수, 2005/11/30 - 12:05오후

만세!

빨리 깔아야겠습니다. :D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netbee의 이미지

글쓴이: netbee / 작성시간: 수, 2005/11/30 - 12:54오후

파이어폭스로는 아직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 클럽 게시판에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잇힝~!

네이버 싸이 나빠요!

hongee의 이미지

글쓴이: hongee / 작성시간: 수, 2005/11/30 - 1:08오후

파폭 1.5에서 오마이뉴스 들어가면 화면이 이상하지 않나요?

글이 안보이다가 마우스를 갖다대면 그 때야 글이 보이네요..

RC 때부터 그래서 정식버전 나오면 괜찮을려나 했는데 똑 같네요..

1.07버전에서는 잘 보이는데 왜 그러지...

윈도에서는 버전에 상관없이 잘 보이는데...

혹시 누구 아시는분 없나요...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수, 2005/11/30 - 1:19오후

그나저나 야후로 바뀌었네요.

http://ko-kr.start.mozilla.com/firefox?client=firefox-a&rls=org.mozilla:ko:official

hey의 이미지

글쓴이: hey / 작성시간: 수, 2005/11/30 - 2:17오후

잉. 그러네요. 왜죠?
야후에서 펀딩을 받았나?


----------------------------
May the F/OSS be with you..


idealismoo의 이미지

글쓴이: idealismoo / 작성시간: 수, 2005/11/30 - 2:22오후

ydhoney wrote:
그나저나 야후로 바뀌었네요.

http://ko-kr.start.mozilla.com/firefox?client=firefox-a&rls=org.mozilla:ko:official

그러게요.. 개인적으로는 구글이 "훨씬" 정이 가는데..

corba의 이미지

글쓴이: corba / 작성시간: 수, 2005/11/30 - 2:36오후

극동 아시아권에선 야후와 제휴하기로 했답니다. :?

랜덤여신의 이미지

글쓴이: 랜덤여신 / 작성시간: 수, 2005/11/30 - 2:43오후

와~ 정식 버전이 나오면서 젠투에서도 불여우 1.5의 mask 가 풀렸어요!
만세 만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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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위키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idlock의 이미지

글쓴이: idlock / 작성시간: 월, 2012/07/23 - 8:44오전

addnull의 이미지

글쓴이: addnull / 작성시간: 수, 2005/11/30 - 4:43오후

오.. 좋아여 +_+
개인정보 관리부분이 강화된게 눈에 "팍" 띄는군요.

아직까지 제가 쓰는 extension과 theme랑 충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쓰는 건
DictionarySearch 1.5
Tabbrowser Preferences 1.2.8.7
IE view 1.2.7

ifox 1.6 <= 이건 자동 업데이트가 않되서 새로 설치.
홈페이지 가보니 이것 때문에 bookmark가 날라갔다는 사람이 있던데. 전 그렇지는 않네요? ;;;

2005년 11월 30일.

까나리의 이미지

글쓴이: 까나리 / 작성시간: 수, 2005/11/30 - 5:37오후

ydhoney wrote:
그나저나 야후로 바뀌었네요.

http://ko-kr.start.mozilla.com/firefox?client=firefox-a&rls=org.mozilla:ko:official

구글툴바 깔고, 메인을 구글로 ! =3

http://kkanari.egloos.com/

kilikan의 이미지

글쓴이: kilikan / 작성시간: 수, 2005/11/30 - 6:28오후

netbee wrote:
파이어폭스로는 아직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 클럽 게시판에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잇힝~!

네이버 싸이 나빠요!

싸이월드 같은경우에는 다음 익스텐션을 사용해서, 제한적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

CyworldWorkAround 0.4.1
http://update.mozilla.or.kr/addons/?p=384&application=firefox&addonType=extension

takabi의 이미지

글쓴이: takabi / 작성시간: 수, 2005/11/30 - 6:34오후

깔아놓고 보니까
bookmark sync 등의 확장기능(extension) 이
1.5 용으로 나오지 않았네요.

그래서 1.5 깔았다가 1.0.* 대로 돌아갔는데,
그동안 만들어두었던 검색엔진(오른쪽 위에 구글등의 ...)
이 없어져 버렸네요.

검색엔진을 직접 만들어서 추가해서 쓰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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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의 이미지

글쓴이: _ / 작성시간: 수, 2005/11/30 - 7:15오후

fastdic도 1.5용 버전이 아직 없네요.

addnull의 이미지

글쓴이: addnull / 작성시간: 수, 2005/11/30 - 9:06오후

kilikan wrote:
싸이월드 같은경우에는 다음 익스텐션을 사용해서, 제한적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

CyworldWorkAround 0.4.1
http://update.mozilla.or.kr/addons/?p=384&application=firefox&addonType=extension

오오.. 정말 유용하군요.
완벽하게 되는건 아니지만,
우선은 아쉬운대로 ^^

2005년 11월 30일.

coyday의 이미지

글쓴이: coyday / 작성시간: 수, 2005/11/30 - 11:08오후

netbee wrote:
파이어폭스로는 아직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 클럽 게시판에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잇힝~!

네이버 싸이 나빠요!


네이버 블로그는 되는데요? 글쓰기.. 수정.. 다 되네요.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목, 2005/12/01 - 12:13오전

예전엔 플래시를 레이어로 내장한 사이트는 위치 속성 때문인지 문제가 많았는데,

제대로 되네요. :)

송효진의 이미지

글쓴이: 송효진 / 작성시간: 목, 2005/12/01 - 12:22오전

도구모음을 텍스트 편집하려면 어느곳을 손봐야 하나요?
오른쪽버튼 눌러서 사용자 설정 으로 하려니 하나의 확장조차 조각조각 나버려서,
위치 바꾸기가 심히 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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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enosi.de/

리눅써의 이미지

글쓴이: 리눅써 / 작성시간: 목, 2005/12/01 - 1:12오전

그런데, 1.5 RC3쓰고 있던 사람은 다시 설치하여야 하는 것인가요?
업데이트 눌러봐도 업데이트할 것이 없다고만 나오는데...
좀 더 기다려 볼까요? 으흠...

MS를 믿으세요? 그럼 구글은요?

ffnhj의 이미지

글쓴이: ffnhj / 작성시간: 목, 2005/12/01 - 9:11오전

그거 혹시 리눅스에서 볼드패치 하셨나요?
파폭 이전버전도 볼드패치를 한 굴림폰트를 사용하면 그랬습니다.
해결책은 볼드패치 안한 폰트를 파폭에서 지정해 사용하면 됩니다.
은폰트 추천.

Quote:

글이 안보이다가 마우스를 갖다대면 그 때야 글이 보이네요..

RC 때부터 그래서 정식버전 나오면 괜찮을려나 했는데 똑 같네요..

1.07버전에서는 잘 보이는데 왜 그러지...

윈도에서는 버전에 상관없이 잘 보이는데...

혹시 누구 아시는분 없나요...

hongee의 이미지

글쓴이: hongee / 작성시간: 목, 2005/12/01 - 12:42오후

ffnhj wrote:
그거 혹시 리눅스에서 볼드패치 하셨나요?
파폭 이전버전도 볼드패치를 한 굴림폰트를 사용하면 그랬습니다.
해결책은 볼드패치 안한 폰트를 파폭에서 지정해 사용하면 됩니다.
은폰트 추천.
Quote:

글이 안보이다가 마우스를 갖다대면 그 때야 글이 보이네요..

RC 때부터 그래서 정식버전 나오면 괜찮을려나 했는데 똑 같네요..

1.07버전에서는 잘 보이는데 왜 그러지...

윈도에서는 버전에 상관없이 잘 보이는데...

혹시 누구 아시는분 없나요...

제가 우분투 브리지에서 볼드 패치하고, 윈도 바탕 글꼴을 썼거든요.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은글꼴, 백묵 글꼴 등 이것저것 바꿔서 해봤는데
같은 현상이 나타나네요.. 나만 그런건가..
다시 이것저것 만져봐야 겠네요....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wink:

utpark의 이미지

글쓴이: utpark / 작성시간: 목, 2005/12/01 - 12:58오후

hongee wrote:

제가 우분투 브리지에서 볼드 패치하고, 윈도 바탕 글꼴을 썼거든요.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은글꼴, 백묵 글꼴 등 이것저것 바꿔서 해봤는데
같은 현상이 나타나네요.. 나만 그런건가..
다시 이것저것 만져봐야 겠네요....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wink:

http://bbs.kldp.org/viewtopic.php?t=57316&highlight=embolden

이 문제가 맞는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AA를 해제하실 때, pixelsize대신에 size를 사용하면
제 경우에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제대로 동작하나요?

zelon의 이미지

글쓴이: zelon / 작성시간: 목, 2005/12/01 - 4:20오후

tomoyo wrote:
fastdic도 1.5용 버전이 아직 없네요.

제작자분의 홈페이지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직 공식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되지 않은게 아쉽지만, 파이널이 발표된 만큼 곧 올라오겠죠? ^^

http://www.xguru.net/blog/3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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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L 오픈소스 윈도우용 이미지 뷰어 ZViewer - http://zviewer.wimy.com
블로그 : http://blog.wimy.com

_의 이미지

글쓴이: _ / 작성시간: 목, 2005/12/01 - 4:27오후

Quote:
제작자분의 홈페이지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직 공식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되지 않은게 아쉽지만, 파이널이 발표된 만큼 곧 올라오겠죠?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눅써의 이미지

글쓴이: 리눅써 / 작성시간: 금, 2005/12/02 - 11:17오후

kyurang wrote:
그런데, 1.5 RC3쓰고 있던 사람은 다시 설치하여야 하는 것인가요?
업데이트 눌러봐도 업데이트할 것이 없다고만 나오는데...
좀 더 기다려 볼까요? 으흠...

아무리 기다려봐도 안나오는 것 같길래 새로 받아서 설치를 해 봤는데요, 헐.. rc3랑 동일한 버전번호가 나오네요.. rc3가 바로 최종판이 된 모양입니다... :)

MS를 믿으세요? 그럼 구글은요?

keizie의 이미지

글쓴이: keizie / 작성시간: 금, 2005/12/02 - 11:56오후

yum으로 자주 업그레이드하시는 분은 벌써 하셨겠지만, 방금 해보니 나왔더군요. :) 김정균님의 1.5 ko.xpi 깔고 locale switcher 깔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atie의 이미지

글쓴이: atie / 작성시간: 토, 2005/12/03 - 3:13오전

fedora rawhide에 올라온 것은 gtk-stock icon 패치가 된 것인가요?

1.5 발표된지 이틀만에 2백만 다운로드가 넘었다고 하네요. 오페라나 이클립스가 했던 밀리언 챌린지는 이젠 "뭔 그런 것 가지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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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rekcuf의 이미지

글쓴이: rekcuf / 작성시간: 토, 2005/12/03 - 11:25오후

Quote:
fnhj 씀:
그거 혹시 리눅스에서 볼드패치 하셨나요?
파폭 이전버전도 볼드패치를 한 굴림폰트를 사용하면 그랬습니다.
해결책은 볼드패치 안한 폰트를 파폭에서 지정해 사용하면 됩니다.
은폰트 추천.
인용:

글이 안보이다가 마우스를 갖다대면 그 때야 글이 보이네요..

RC 때부터 그래서 정식버전 나오면 괜찮을려나 했는데 똑 같네요..

1.07버전에서는 잘 보이는데 왜 그러지...

윈도에서는 버전에 상관없이 잘 보이는데...

혹시 누구 아시는분 없나요...

제가 우분투 브리지에서 볼드 패치하고, 윈도 바탕 글꼴을 썼거든요.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은글꼴, 백묵 글꼴 등 이것저것 바꿔서 해봤는데
같은 현상이 나타나네요.. 나만 그런건가..
다시 이것저것 만져봐야 겠네요....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Wink

제 경우엔 antialias를 true로 해 주고, 대신 firefox의 about:config 에서 AA 적용 폰트를 14 이상으로 적용해 주었더니 해결되었습니다.

# apt-get install HOPE

환상경의 이미지

글쓴이: 환상경 / 작성시간: 토, 2005/12/03 - 11:53오후

송효진 wrote:
도구모음을 텍스트 편집하려면 어느곳을 손봐야 하나요?
오른쪽버튼 눌러서 사용자 설정 으로 하려니 하나의 확장조차 조각조각 나버려서,
위치 바꾸기가 심히 곤란하네요.

userChrome.css 로 수정하면 되지 않나요?

==================================================================
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환상경의 이미지

글쓴이: 환상경 / 작성시간: 일, 2005/12/04 - 12:39오전

takabi wrote:
깔아놓고 보니까
bookmark sync 등의 확장기능(extension) 이
1.5 용으로 나오지 않았네요.

그래서 1.5 깔았다가 1.0.* 대로 돌아갔는데,
그동안 만들어두었던 검색엔진(오른쪽 위에 구글등의 ...)
이 없어져 버렸네요.

검색엔진을 직접 만들어서 추가해서 쓰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링크에서 받으시면 Bookmark Synchronizer를 1.5버전으로 설치하실수 있습니다.
저도 방금 설치해서 사용중인데 실수로 그동안 추가해놓은 북마크를 예전걸로 덮어 씌워버렸네요 ㅡ.ㅜ
옵션에 실행시 자동갱신항목을 선택해놓은것을 깜빡하고 아흑 ㅠ.ㅠ

http://btcorp.dyndns.org/Tools/FireFoxExtensions/FF_1.5_exten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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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ntice의 이미지

글쓴이: Prentice / 작성시간: 일, 2005/12/04 - 2:25오전

Firefox 1.5용 볼거리들입니다.

출처는 /.과 boingboing입니다.

Foxpose: http://viamatic.com/firefox/
이 익스텐션을 설치하시고, 탭이 여러개인 상황에서 왼쪽 아래 아이콘을 클릭해보세요.

Tab preview: http://ted.mielczarek.org/code/mozilla/tabpreview/
이 익스텐션을 설치하시고, 탭이 여러개인 상황에서 비활성화된 탭 손잡이(?)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보세요.

저는 Foxpose는 좀 별로고 Tab preview는 볼만하더라고요.

Canvascape: http://www.abrahamjoffe.com.au/ben/canvascape/
Canvascape: http://www.abrahamjoffe.com.au/ben/canvascape/textures.htm
익스텐션은 아니고 볼거리입니다. 둠도 포팅한다던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월, 2005/12/05 - 1:05오후

왜 emerge -s mozilla-firefox 에서는 1.0.7 밖에 안나오는 거죠?

라고 물으려다가 emerge sync 를 했습니다.

어서 빨리 젠투 인스톨 한글 핸드북이 나와야 제가 민폐를 안 끼칠텐데....8)

life is only one time

golden의 이미지

글쓴이: golden / 작성시간: 월, 2005/12/05 - 4:07오후

저도 sync 해보니 그게 생겼더군요.
반갑게 emerge 하고 외출했다가 와서 보니 1.0.7 을 merge 했더군요.

신기해서 물어보니 86 키워드를 주어야 한다더군요.
ebuild 내용을 볼 줄모르니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있어야지요.
그 이후부터는 새로 생겼다고 무작정 emerge 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mozilla 를 사용하고 있지요. 저에게는 이게 더 좋네요.
메일도 내장하고 있고요. 저와 같은 낮은 수준에게는 이것과
firefox, thunderbird 와 다른 점이 통 보이지 않는단 말입니다.

환상경의 이미지

글쓴이: 환상경 / 작성시간: 월, 2005/12/05 - 8:38오후

akudoku wrote:
왜 emerge -s mozilla-firefox 에서는 1.0.7 밖에 안나오는 거죠?

라고 물으려다가 emerge sync 를 했습니다.

어서 빨리 젠투 인스톨 한글 핸드북이 나와야 제가 민폐를 안 끼칠텐데....8)

#cd /usr/portage/www-client/mozilla-firefox
#emerge mozilla-firefox-1.5.ebuild

해보세요~
저는 이렇게 설치를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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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월, 2005/12/05 - 8:52오후

golden wrote:
`저와 같은 낮은 수준에게는 이것과
firefox, thunderbird 와 다른 점이 통 보이지 않는단 말입니다.

지나친 겸양은 청소년과 임산부, 환자의 건강에 폐가 될 수 있습니다;;;

아마 /etc/make.conf 에 ACCEPT_KEYWORD="~86" 를 추가하시고 sync 하시면 원하시는 결과 얻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life is only one time

랜덤여신의 이미지

글쓴이: 랜덤여신 / 작성시간: 화, 2005/12/06 - 1:39오전

golden wrote:
신기해서 물어보니 86 키워드를 주어야 한다더군요.
ebuild 내용을 볼 줄모르니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있어야지요.
그 이후부터는 새로 생겼다고 무작정 emerge 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젠투는 크게 패키지를 안정 상태(+arch)과 불안정 상태(~arch)으로 나누고, mask를 붙이기도 합니다.
모든 패키지는 일단 불안정 상태로 설정되며, 버그 수정과 안정성 검증이 충분히 이루지고 난 후에야 안정 상태로 설정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mozilla-firefox-1.5 는 젠투에서 아직 불안정 상태(~arch) 입니다.
젠투는 기본적으로 안정 상태의 패키지만 설치하도록 되어 있으니, 불안정 상태로 설치하도록 설정을 바꿔야 하는 것이죠.
이때, mozilla-firefox 에 대해서만 불안정 상태를 허용할 것인지, 모든 패키지에 대해서 불안정 상태를 허용할 것인지도 정할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etc/portage/package.keywords 에 www-client/mozilla-firefox ~arch 라고 한줄 적어주시면 되고, 후자의 경우 /etc/make.conf 에 ACCEPT_KEYWORDS="~arch" 라고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또는, mozilla-firefox 가 안정 상태로 설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2주일~1달 내에 안정 상태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golden wrote:
지금은 mozilla 를 사용하고 있지요. 저에게는 이게 더 좋네요.
메일도 내장하고 있고요. 저와 같은 낮은 수준에게는 이것과
firefox, thunderbird 와 다른 점이 통 보이지 않는단 말입니다.

왜냐하면 mozilla 브라우저(Mozilla Application Suite)는 개발이 중지되었기 때문입니다. mozilla 재단은 이제 더이상 mozilla 브라우저를 만들지 않습니다.

다만, 어떤 써드파티가 모질라 브라우저를 넘겨받아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seamonkey 라고 불리우죠.
http://www.mozilla.org/projects/seamonkey/

mozilla 재단 로드맵에도 firefox 밖에 없습니다.

[2005-12-6 추가합니다]
위에서 ~arch 는 시스템에 따라 다르게 적어줘야 합니다. x86 시스템에서는 ~x86 으로, amd64 시스템에서는 ~amd64 로 적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설명하는걸 깜빡 잊었네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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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위키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golden의 이미지

글쓴이: golden / 작성시간: 화, 2005/12/06 - 7:04오전

그것 참 이상합니다.
해당 포테이지 폴더로 가서도 아니되고 (rc2 인가는 그렇게 해서 가능했었는데),
~86 키워드를 사용해서도 아니되고,
/etc/portage/package.keywords 에 www-client/mozilla-firefox ~arch 라고 한줄 적어주어도 아니됩니다.

1.0.7 로 가기도 하고 gtk+ 의존성에 걸리기도 합니다.

랜덤의 여신님께서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랜덤여신의 이미지

글쓴이: 랜덤여신 / 작성시간: 화, 2005/12/06 - 5:31오후

golden wrote:
그것 참 이상합니다.
해당 포테이지 폴더로 가서도 아니되고 (rc2 인가는 그렇게 해서 가능했었는데),
~86 키워드를 사용해서도 아니되고,
/etc/portage/package.keywords 에 www-client/mozilla-firefox ~arch 라고 한줄 적어주어도 아니됩니다.

1.0.7 로 가기도 하고 gtk+ 의존성에 걸리기도 합니다.

랜덤의 여신님께서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죄송합니다. 제 설명이 부족했군요.
~arch 는 사용하는 시스템의 종류에 따라 바꾸어 적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x86 사용자라면 ~x86 을 적어줘야 하고, amd64 사용자라면 ~amd64 를 적어줘야 하는 겁니다.
~86 키워드가 아니라 ~x86 키워드고, ~arch 라고 한줄 적어주는게 아니라 ~x86 라고 적어주셔야 할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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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위키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리눅써의 이미지

글쓴이: 리눅써 / 작성시간: 수, 2005/12/07 - 2:29오후

그런데 말입니다.... 플레임이되려나 모르겠지만..

파이어폭스를 소스 컴파일해서 쓰면 좋은 점이 좀 있긴 하나요?

제 생각엔 모질라에서 배포하는 자동업데이트도 안될거 같고..

버그리포팅하려고 해도 컴팔잘못인지 프로그램 로직 문제인지 고민++ 일것 같고..

전기낭비만 하시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파폭을 컴팔할 때 전기는 얼마나 더 들어갈지 계산해 보는 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은 전기료가 들어가는지도요... :)

MS를 믿으세요? 그럼 구글은요?

랜덤여신의 이미지

글쓴이: 랜덤여신 / 작성시간: 수, 2005/12/07 - 2:37오후

kyurang wrote:
그런데 말입니다.... 플레임이되려나 모르겠지만..
파이어폭스를 소스 컴파일해서 쓰면 좋은 점이 좀 있긴 하나요?
제 생각엔 모질라에서 배포하는 자동업데이트도 안될거 같고..
버그리포팅하려고 해도 컴팔잘못인지 프로그램 로직 문제인지 고민++ 일것 같고..
전기낭비만 하시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파폭을 컴팔할 때 전기는 얼마나 더 들어갈지 계산해 보는 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은 전기료가 들어가는지도요... :)

그래서 젠투 쓰면 거의 모든 프로그램을 컴파일로 설치하기 때문에 전기세의 압박을 느끼게 될 수도 있지요.
컴파일을 통한 최적화로 얻어지는 속도 향상도 그다지 체감할 만한 정도는 아닐 수 있구요.
그래도 젠투를 쓰는 이유는... 중독되어서입니다. :)
http://bbs.kldp.org/viewtopic.php?t=65811 를 참고하세요.

물론, 젠투에서도 불여우는 mozilla-firefox-bin 으로 컴파일 없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bin 패키지를 쓰십니다. 그래도 그냥 emerge 하시는 분들이 많은건... 글쎄요, 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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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golden / 작성시간: 수, 2005/12/07 - 3:50오후

무식한 사람의 평가가 제일 정확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까지는 제 pc 에 우분투 5.10, 한소프트 2005 평가판, 젠투 (stage1 부터 설치, firefox 1.0.7 컴파일) 셋이 있었습니다.
우분투와 한소프트는 묵직한 기분입니다. 반면에 젠투는 날렵합니다.
마치 256 메모리에서 윈도우즈xp 와 2000 간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맞을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젠투는가볍고 다른 것은 무겁습니다.
그래서 어제 다른 것을 설치한 파티션을 모두 지워버리었습니다.

문제가 한 가지 있습니다.
리눅스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으면서 남이 하는 식을 모방하면서
설치 설정을 한 것인지라 이게 정싱적으로 돌아가고 있는지
조금은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하는 것도 아니니 컴파일로 인한 전기료 압박은
별로인데요.
자동 없데이트라는 것의 의미는 수동적이냐 능동적이냐
차이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데이트하겠냐고 물어서 예하고 업데이트하든지 아니오
하고 그만 두는 것이나, 업데이트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한줄 명령을 주는 것과 차이라는 게 무엇인지... 업데이트 정보가
어떤 식으로 전하여 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또한 그런 기능을 담당하는 유틸을 갖추면 될 것이고요.

bigpooh의 이미지

글쓴이: bigpooh / 작성시간: 수, 2005/12/07 - 9:01오후

요새 팔리는 가장 싼 CPU도(이상한 넘 말고 인텔이나 AMD쪽에서)
파폭 컴파일하는데 30분 걸릴까요?
파폭 정도는 가벼운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리눅써의 이미지

글쓴이: 리눅써 / 작성시간: 목, 2005/12/08 - 12:12오전

golden wrote:

자동 없데이트라는 것의 의미는 수동적이냐 능동적이냐
차이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데이트하겠냐고 물어서 예하고 업데이트하든지 아니오
하고 그만 두는 것이나, 업데이트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한줄 명령을 주는 것과 차이라는 게 무엇인지... 업데이트 정보가
어떤 식으로 전하여 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또한 그런 기능을 담당하는 유틸을 갖추면 될 것이고요.

제 생각에는, 젠투에 소스컴파일로 설치를 하게되면 모질라에서 나온 바이너리 버전의 보안업데이트를 바로 적용 못하고 다른 사람이 소스를 손봐줄때까지 기다려야 보안업데이트를 할 수 있게되는 것이 아닌가 궁금했던거지요.. 그렇다면 지금의 소스 업데이트 속도를 봤을때 적어도 일주일 이상 더 기다려야 업데이트가 되고, 좀 찜찜하지 않으시겠어요?

전 파폭 rc1깔구 rc3 (정식판)까지 업데이트를 해 봤는데, 업데이트 파일의 크기는 겨우 몇백킬로바이트였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바이너리 patch형식(확인필요)이었던것 같아요..

MS를 믿으세요? 그럼 구글은요?

환상경의 이미지

글쓴이: 환상경 / 작성시간: 목, 2005/12/08 - 12:27오전

kyurang wrote:
golden wrote:

자동 없데이트라는 것의 의미는 수동적이냐 능동적이냐
차이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데이트하겠냐고 물어서 예하고 업데이트하든지 아니오
하고 그만 두는 것이나, 업데이트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한줄 명령을 주는 것과 차이라는 게 무엇인지... 업데이트 정보가
어떤 식으로 전하여 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또한 그런 기능을 담당하는 유틸을 갖추면 될 것이고요.

제 생각에는, 젠투에 소스컴파일로 설치를 하게되면 모질라에서 나온 바이너리 버전의 보안업데이트를 바로 적용 못하고 다른 사람이 소스를 손봐줄때까지 기다려야 보안업데이트를 할 수 있게되는 것이 아닌가 궁금했던거지요.. 그렇다면 지금의 소스 업데이트 속도를 봤을때 적어도 일주일 이상 더 기다려야 업데이트가 되고, 좀 찜찜하지 않으시겠어요?

전 파폭 rc1깔구 rc3 (정식판)까지 업데이트를 해 봤는데, 업데이트 파일의 크기는 겨우 몇백킬로바이트였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바이너리 patch형식(확인필요)이었던것 같아요..

보통 패치는 소스파일이 먼저 수정이 되지요...
다만 다른 배포판의 경우에는 그런 패치가 메인테이너들이 빌드해서 제공을 해주지만 젠투는 리비전업된걸 컴파일한다든가 해야한다는것이....
;;;

==================================================================
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송효진의 이미지

글쓴이: 송효진 / 작성시간: 목, 2005/12/08 - 3:25오전

kyurang wrote:
제 생각에는, 젠투에 소스컴파일로 설치를 하게되면 모질라에서 나온 바이너리 버전의 보안업데이트를 바로 적용 못하고 다른 사람이 소스를 손봐줄때까지 기다려야 보안업데이트를 할 수 있게되는 것이 아닌가 궁금했던거지요.. 그렇다면 지금의 소스 업데이트 속도를 봤을때 적어도 일주일 이상 더 기다려야 업데이트가 되고, 좀 찜찜하지 않으시겠어요?

patch 파일이 뜬 다음,
각 배포판이 바이너리 파일을 준비하는 동안,
젠투유저는 포티지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어도(실제로는 제일 먼저 됬겠지만)
ebuild 에 그 패치 한줄 적어주고,
emerge 하면 됩니다.

준비 땅! 하면 젠투가 이겨요. 8)

어떤 배포판이던 모질라의 바이너리를 직접 설치하는 것은
해당 배포판의 특성을 살리지 않겠다는것이라고 생각되네요.

https://xenosi.de/

리눅써의 이미지

글쓴이: 리눅써 / 작성시간: 목, 2005/12/08 - 3:48오전

송효진 wrote:

어떤 배포판이던 모질라의 바이너리를 직접 설치하는 것은
해당 배포판의 특성을 살리지 않겠다는것이라고 생각되네요.

파폭 1.5의 Help메뉴를 보시면 Check for Updates...라는 메뉴가 있는데요, 그걸로 업데이트를 하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지요.. 자동으로 업데이트 확인도 가능하고요.. 파폭을 바이너리 설치하시면 자체적으로 모질라사이트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도록 기능이 추가되었답니다.. :) 무진장 편해졌어요..

MS를 믿으세요? 그럼 구글은요?

랜덤여신의 이미지

글쓴이: 랜덤여신 / 작성시간: 목, 2005/12/08 - 12:45오후

kyurang wrote:
송효진 wrote:

어떤 배포판이던 모질라의 바이너리를 직접 설치하는 것은
해당 배포판의 특성을 살리지 않겠다는것이라고 생각되네요.

파폭 1.5의 Help메뉴를 보시면 Check for Updates...라는 메뉴가 있는데요, 그걸로 업데이트를 하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지요.. 자동으로 업데이트 확인도 가능하고요.. 파폭을 바이너리 설치하시면 자체적으로 모질라사이트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도록 기능이 추가되었답니다.. :) 무진장 편해졌어요..

리눅스를 일반사용자 권한으로 사용하는 경우, 불여우 스스로가 root 권한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불여우가 시스템을 손대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나요..? (혹시 리눅스를 root 로 사용하시나요?)
또한, 그렇게 설치하는 것은 배포판 고유의 패키징 시스템을 무시하고 설치하는 것이라서,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고... 깔끔한 방법은 아닌 것 같군요.
그래서 리눅스에서 패키지 관리자로 설치한 불여우는 보통 자동 업데이트가 기본적으로 꺼져 있지요.

즉, 리눅스를 root 로 사용하실 것이 아니라면, 불여우 자체의 자동업데이트 기능은 사용이 불가능하고, 그렇다면 패키지 관리자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것은 젠투나 데비안이나 우분투나 페도라나 다 똑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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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여신의 이미지

글쓴이: 랜덤여신 / 작성시간: 목, 2005/12/08 - 12:47오후

bigpooh wrote:
요새 팔리는 가장 싼 CPU도(이상한 넘 말고 인텔이나 AMD쪽에서)
파폭 컴파일하는데 30분 걸릴까요?
파폭 정도는 가벼운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제 인텔 컴퓨터에서 30분 넘게 걸리는데... :cry:
Pentium-M 1.6GHz 입니다.
옆에 있는 Pentium-4 2.4GHz 도 30분은 넘게 걸린 것 같은데요;;

불여우는 QT, wxGTK, Xorg 등과 더불어 컴파일 시간 오래걸리기로 유명한 프로그램 중 하나인걸요... (오죽하면 젠투에 mozilla-firefox-bin 바이너리 패키지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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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ntice의 이미지

글쓴이: Prentice / 작성시간: 목, 2005/12/08 - 3:49오후

랜덤의여신 wrote:
즉, 리눅스를 root 로 사용하실 것이 아니라면, 불여우 자체의 자동업데이트 기능은 사용이 불가능하고, 그렇다면 패키지 관리자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것은 젠투나 데비안이나 우분투나 페도라나 다 똑같지요.

보통은 싱글유저(??) 웍스테이션으로 사용하실테니 $HOME에 설치하시면 어떻게 될까요?
golden의 이미지

글쓴이: golden / 작성시간: 목, 2005/12/08 - 7:23오후

오늘 제가 1.5 를 다음과 같은 명령으로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설정파일에는 어떤 것도 넣지 않았습니다.

ACCEPT_KEYWORDS="~x86" emerge =mozilla-firefox-1.5

atie의 이미지

글쓴이: atie / 작성시간: 목, 2005/12/08 - 7:32오후

검은해 wrote:
랜덤의여신 wrote:
즉, 리눅스를 root 로 사용하실 것이 아니라면, 불여우 자체의 자동업데이트 기능은 사용이 불가능하고, 그렇다면 패키지 관리자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것은 젠투나 데비안이나 우분투나 페도라나 다 똑같지요.

보통은 싱글유저(??) 웍스테이션으로 사용하실테니 $HOME에 설치하시면 어떻게 될까요?

제가 잠시 직접 불여우 다운 받아 홈 디렉토리에 압축을 풀어 사용을 했었는데 rc2에서 rc3로 자동 업데이트가 되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쓰려면 플러그인들이 문제가 되는데 기존의 자바, 플래쉬 그리고 미디어 관련 플러그인들이 설치된 것들을 링크를 걸어야 되고 자세히 들여다 보지는 않았어도 몇개는 동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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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리눅써의 이미지

글쓴이: 리눅써 / 작성시간: 목, 2005/12/08 - 9:13오후

랜덤의여신 wrote:

즉, 리눅스를 root 로 사용하실 것이 아니라면, 불여우 자체의 자동업데이트 기능은 사용이 불가능하고, 그렇다면 패키지 관리자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것은 젠투나 데비안이나 우분투나 페도라나 다 똑같지요.

네, 그래서 전 몇가지 꽁수를 부렸는데, /opt 디렉토리의 소유자를 제것으로 했지요.. 윈도에서같이 쓰고 싶은 프로그램은 그냥 /opt에 제 권한으로 설치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니깐 /usr/local/bin/firefox는 /opt/firefox/firefox 에 링크되어 있는것이구요. 사용상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

음, 지금 제 /opt디렉토리에는 acrobat, intel compiler, real player, firefox 이렇게 네가지 프로그램이 들어있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와인을 여기다 설치해 놓았었는데, 농협뱅킹 설치하다가 좀 엉킨거 같아서 아예 지워버렸었구요.. 암튼 바이너리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은 이런 식으로 주로 사용하는 아이디의 권한으로 /opt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안그런가요? 이렇게 쓰면 어떤 다른 문제점이 있을지 생각나시는 분은 답글 달아주시구요..

그리고, 파폭 플럭인의 호환성 문제는 1.5로 올라오면서 게코엔진이 바뀌어서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S를 믿으세요? 그럼 구글은요?

랜덤여신의 이미지

글쓴이: 랜덤여신 / 작성시간: 금, 2005/12/09 - 6:12오후

golden wrote:
오늘 제가 1.5 를 다음과 같은 명령으로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설정파일에는 어떤 것도 넣지 않았습니다.

ACCEPT_KEYWORDS="~x86" emerge =mozilla-firefox-1.5


이렇게 설치하면 문제가 되는게, ~x86 이 1회성으로 적용되어서 나중에 mozilla-firefox-1.5 가 ~x86 상태라면서 오류를 띄울 수가 있거든요.
귀찮더라도 /etc/portage/package.keywords 에
=mozilla-firefox-1.5 ~x86
이렇게 적어 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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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의 이미지

글쓴이: golden / 작성시간: 토, 2005/12/10 - 6:56오전

랜덤여신 wrote:

귀찮더라도 /etc/portage/package.keywords 에
=mozilla-firefox-1.5 ~x86
이렇게 적어 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래처럼 처리하란 뜻입니까?

echo "www-client/=mozilla-firefox-1.5 ~x86" >> /etc/portage/package.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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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golden / 작성시간: 토, 2005/12/10 - 11:46오전

golden wrote:

아래처럼 처리하란 뜻입니까? 

echo "www-client/=mozilla-firefox-1.5 ~x86" &gt;&gt; /etc/portage/package.keywords</blockquote></div>
 
핸드북을 보고 알아냈습니다.
공부가 됐습니다.  감사
 
<div class="bb-quote">Quote:<blockquote class="bb-quote-body">echo "=www-client/mozilla-firefox-1.5 ~x86" &gt;&gt; /etc/portage/package.keywords</blockquot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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