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프트리눅스 2006 워크스테이션도 부요기반인가요?

bokkwonsu의 이미지

한소프트리눅스 2006 워크스테이션도 부요기반인가요?

아이겟리눅스등 부요기반 배포판이 벌써 나왔던데

한소프트리눅스에서는 부요기반인지 아닌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Live CD제작 여부도 고려한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결정됐는지

오프스에서 OS(리눅스)까지 갖췄는데 백신이나 기타 잡스런 유틸까지 모두 제작해서

한소프트가 M$처럼 종합적인 소프트웨어 그룹으로 컸으면 좋겠네요

댓글

바라미의 이미지

한소프트리눅스는... 아시아눅스 기반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홈페이지에서 제품 설명을 잘 읽어보면 아시아눅스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전 한소프트리눅스를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예전의 한컴 리눅스라면 모를까...
한소프트리눅스도 역시 간간이 눈살 찌푸리게 할때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한소프트리눅스보다 한컴리눅스가 재기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보아도 주로 판매를 하기 위해서'만' 있을뿐..
한컴 리눅스 홈페이지처럼 양질의 컨텐츠는 보기 힘듭니다.
물론 한소프트리눅스의 기술은 인정합니다만..

golden의 이미지

저는 한소프트 리눅스에 대해서 호감을 갖고 있습니다.^_^
mplayer 관련 것들을 설치하고 내 놓은 유일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2005 워크스테이션 평가판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익숙한 분들은 별 의미를 두지 못하시겠지만 초보 시절을 생각해 보시면
제 심정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딱 한가지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외하고) 문제가 있는데, firefox 가 자주
사라지는 것입니다. 대신 모질라를 썼는데 그게 무척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남들은 다 firefox 를 쓰는 것 같아서 내심 섭섭하단 말입니다.

꽁수를 쓰기로 하였습니다.
아시아눅스 시디에 있는 firefox 를 설치하였습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 다음에 부요(아이겟) 시디에 있는 것을 설치하였습니다. 1.04버전.
이것은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네요.
버전 때문인지, 아니면 한소프트의 firefox 가 문제인지 모릅니다.

sprdd의 이미지

제가 알기로는 한소프트 리눅스 2006 웍스테이션은
부요기반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2005 웍스테이션은 자체 개발이었지만...
2006은 부요기반으로 나오게 될 예정이구요...

뭐 대충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쩝...

근데 부요가...왜 한국형 표준 운영체제인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부요 = Fedora + image 변경....이거 말고는
이렇다할..특징이 없는데..쓸데없는 어플리케이션
다 줄이고..가볍게 만들기는 했지만...

원천기술 자체가..Fedora 인데..그걸 Customizing해서
만들어 놓은 운영체제를 한국형 표준 Spec 이라고 하니..
좀..그렇내요....ㅋㅋㅋ

일반적인 오류에서..벗어나길..

dragonkun의 이미지

sprdd wrote:
제가 알기로는 한소프트 리눅스 2006 웍스테이션은
부요기반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2005 웍스테이션은 자체 개발이었지만...
2006은 부요기반으로 나오게 될 예정이구요...

뭐 대충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쩝...

근데 부요가...왜 한국형 표준 운영체제인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부요 = Fedora + image 변경....이거 말고는
이렇다할..특징이 없는데..쓸데없는 어플리케이션
다 줄이고..가볍게 만들기는 했지만...

원천기술 자체가..Fedora 인데..그걸 Customizing해서
만들어 놓은 운영체제를 한국형 표준 Spec 이라고 하니..
좀..그렇내요....ㅋㅋㅋ


부요는 리눅스 배포판의 종류가 아닌걸로 아는데요..
부요 기반의 배포판은 있어도..;;
따라서 부요가 페도라를 커스터마이징했다고 하는 건 말이 좀 이상한 것 같네요..

ps. 부요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고 구글링 해봤는데, 별로 정보가 나오질 않네요.. 관련 페이지 알고 계신분들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erging the World!

yglee의 이미지

haansoftlinux를 쓰고 있노라면 마치 컴퓨터에 딸랑 윈도우만 깔아 놓고 쓰는 기분입니다.

haansoftlinux의 장점은 기본적으로 한글환경이 잘되어있기에 초보자가 쓰기에 편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haansoftlinux에 프로그램이 별로 없기 때문에 결국 직접 삽질을 해서 깔아써야 됩니다.

그런데 삽질을 시작하면 자연스레 debian이나 gentoo 같은 다른 배포판에 눈길이 가기 시작합니다.

이왕 삽질을 할꺼면 좀 더 소스가 풍부한 다른 배포판이 훨 좋아지더군요.

이러다보니 haansoftlinux는 언제나 리눅서들이 잠시 거쳐 지나가는 중간역 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한컴 스스로도 linux사업에 대해서 별로 의욕이 없는 듯 하구요.

rekcuf의 이미지

Quote:

haansoftlinux를 쓰고 있노라면 마치 컴퓨터에 딸랑 윈도우만 깔아 놓고 쓰는 기분입니다.

haansoftlinux의 장점은 기본적으로 한글환경이 잘되어있기에 초보자가 쓰기에 편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haansoftlinux에 프로그램이 별로 없기 때문에 결국 직접 삽질을 해서 깔아써야 됩니다.

그런데 삽질을 시작하면 자연스레 debian이나 gentoo 같은 다른 배포판에 눈길이 가기 시작합니다.

이왕 삽질을 할꺼면 좀 더 소스가 풍부한 다른 배포판이 훨 좋아지더군요.

이러다보니 haansoftlinux는 언제나 리눅서들이 잠시 거쳐 지나가는 중간역 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haansoftlinux를 쓰고 있노라면 마치 컴퓨터에 딸랑 윈도우만 깔아 놓고 쓰는 기분입니다.

제 얘기인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끼시는 것이군요.
한소프트리눅스에서도 이런 점을 잘 새겨 듣고, 좀 더 발전적으로 개발했으면 하네요.
너무 서버 지향적 사업만 하는 것이 아닌가 싶고...

# apt-get install HOPE

keedi의 이미지

저도 한소프트 사에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언급하신 것처럼 그들은 판매? 또는 사업상 리눅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느낌 일 뿐입니다.

이전 한컴의 개발자 분들과 코어의 개발자 분이 그대로 가셨다는
사실도 알고 있고 그분들 실력이 좋으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지만 말이죠...

참 쉽더군요 설치도 그렇고, 막판에 코어와 한컴으로 나뉘면서
한컴이 어려워지면서 세심한 마무리부분에 문제가있었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사용하기 편한 것도 사실 이었습니다.

한소프트에서 나온 2005 워크스테이션도 사용했지만,
특별한 설정없이 그대로 쓰기에는 무척 편했습니다.
완성도나 한글 번역도 많이 되어 있었구요.

그런데도 이미지가 좋지 않은 것은 무엇보다 한소프트 리눅스의 홈페이지는
파이어폭스나 오페라로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익스플로어에서만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죠. 이전의 한컴 홈페이지는
그렇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리눅스를 주업으로 하는 부서이고
그것을 판매하는 곳에서 리눅스에서 돌릴 수 없는 브라우저로만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
use perl;

Keedi Kim

qualis의 이미지

dragonkun wrote:
sprdd wrote:
근데 부요가...왜 한국형 표준 운영체제인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부요 = Fedora + image 변경....이거 말고는
이렇다할..특징이 없는데..쓸데없는 어플리케이션
다 줄이고..가볍게 만들기는 했지만...

원천기술 자체가..Fedora 인데..그걸 Customizing해서
만들어 놓은 운영체제를 한국형 표준 Spec 이라고 하니..
좀..그렇내요....ㅋㅋㅋ


부요는 리눅스 배포판의 종류가 아닌걸로 아는데요..
부요 기반의 배포판은 있어도..;;
따라서 부요가 페도라를 커스터마이징했다고 하는 건 말이 좀 이상한 것 같네요..

ps. 부요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고 구글링 해봤는데, 별로 정보가 나오질 않네요.. 관련 페이지 알고 계신분들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6273

마소 9월호에 특집으로 더욱 자세한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시작이 어려울 뿐이다...

fibonacci의 이미지

sprdd wrote:
제가 알기로는 한소프트 리눅스 2006 웍스테이션은
부요기반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2005 웍스테이션은 자체 개발이었지만...
2006은 부요기반으로 나오게 될 예정이구요...

뭐 대충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쩝...

근데 부요가...왜 한국형 표준 운영체제인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부요 = Fedora + image 변경....이거 말고는
이렇다할..특징이 없는데..쓸데없는 어플리케이션
다 줄이고..가볍게 만들기는 했지만...

원천기술 자체가..Fedora 인데..그걸 Customizing해서
만들어 놓은 운영체제를 한국형 표준 Spec 이라고 하니..
좀..그렇내요....ㅋㅋㅋ

한국형이라기 보다는 리눅스를 정부와 산업계에서 일관되게 사용하기 위한 규격이겠죠. 이런 저런 배포본이 많아 선택이 어려운 것이 리눅스를 사용하는데 걸림돌이 되니까요.

그리고, 오픈소스계에서 성공적인 모델을 카피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오픈소스의 큰 장점중 하나지요. 수많은 배포본이 레드햇의 RPM 패키징 방식을 따른다고 레드햇인건 아니잖아요. 우분투도 데비안의 패키징 방식을 따르지만 데비안이 아니듯이 말이죠.

No Pain, No Gain.

MyM의 이미지

keedi wrote:
저도 한소프트 사에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도 몇가지 불만은 있습니다만 그래도 현재로서는 국내에서 가장 잘 하고 있는 곳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요즘 부요를 다운 받을 수 있는 아이겟 리눅스나 5월쯤인가 퍼포먼스가 잘 나오는 배포판이라고 광고하던 리눅스원의 눅스원...

홈페이지에서 iso 다운로드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만 SRPM 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소스 공개라는 가장 기본조차 지키지 않는 곳들을 보다 보면 한소프트 리눅스에는 후한 점수를 주게 됩니다.

기본중의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그걸로 후한 점수를 받게 되는 국내 리눅스 업계의 현실이 암담합니다만....

keedi wrote:

그런데도 이미지가 좋지 않은 것은 무엇보다 한소프트 리눅스의 홈페이지는
파이어폭스나 오페라로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익스플로어에서만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죠. 이전의 한컴 홈페이지는
그렇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리눅스를 주업으로 하는 부서이고
그것을 판매하는 곳에서 리눅스에서 돌릴 수 없는 브라우저로만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컨텐츠가 많지 않아 자주 사용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파이어폭스로는 홈페이지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MyM wrote:

홈페이지에서 iso 다운로드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만 SRPM 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소스 공개라는 가장 기본조차 지키지 않는 곳들을 보다 보면 한소프트 리눅스에는 후한 점수를 주게 됩니다.

기본중의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그걸로 후한 점수를 받게 되는 국내 리눅스 업계의 현실이 암담합니다만....


아이겟 리눅스 디스크 넉장중에 두장은 인스톨용이고 두장은 소스 디스크 아니던가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keedi의 이미지

미지와 와우, 그리고 이전의 한컴 모두 srpm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미지와 한컴은 정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srpm이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와우도 웹에서 확인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그리고 한소프트 리눅스 홈페이지의 경우
회원 정보 수정과 관련한 부분, 그리고 롤업,다운 메뉴가
파이어폭스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정품사용자
고객 문의를 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use perl;

Keedi Kim

MyM의 이미지

keedi wrote:
미지와 와우, 그리고 이전의 한컴 모두 srpm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미지와 한컴은 정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srpm이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와우도 웹에서 확인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제 기억에도 그렇습니다. 잘해왔던 업체들이죠.

하지만 제 글은 현재 기준이었습니다.

와우는 현재 아예 iso를 받는 곳도 없고(제가 못찾는걸수도...)
한컴리눅스는 잘해왔지만 실질적으로는 사업 접은지 꽤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지도 일반 배포판 사업에서 손땐지 오래죠.

아이겟은 소문에는 3,4번 CD가 소스 CD라는 소문은 있습니다만 홈페이지에는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가 1,2번만 있습니다.
사용자가 찾을 수 없다면 의미가 없죠.

말 나온김에 부여 얘기 나온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소스를 받을 수 있는 곳도 없고(사실 꼭 필요해서는 아닙니다.) 그 동안에 있었을 보안문제 패치나 프로그램 업데이트도 찾을 수 없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죽은 배포판이라고 밖에 볼 수 없네요.

한소프트 웍스테이션은 오래되서 라이브러리 버전이 낮은 편이니 이것저것 추가로 편하게 깔려면 페도라나 우분투, 젠투 같은걸 쓸 수밖에 없는건지...

여러 군데 세밀하게 신경써 놓았던 국내 배포판을 골라 쓰던때가 그립네요.

1day1의 이미지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부요가 페도라를 기반으로 했다고 본 것 같은데.
오히려 데비안을 기반으로 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업데이트 지원에 대한 문제를 부요가 어떻게 해결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우려가 됩니다.

F/OSS 가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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