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virtual memory) 메카니즘은 디스크상의 가상메모리로 swapping을 수행합니다. 특정 프로그램이 수행중 특정 메모리 번지를 액세스했는데, 이 번지가 메인메모리에 없을 경우 폴트가 발생하는데, 이때 폴트 핸들러에서 해당 메모리가 VM에 swap되어 있으면, 이 메모리를 메인 메모리로 로딩하고 다시 그명령을 호출해주게 됩니다. 소위 폴트 핸들러의 기능을 이용한 VM구현이겠지요.
그런데, 이러한 메카니즘(VM)의 장점은 메모리를 실제 메인메모리보다 많이 사용할 수 있으나, 성능상에서는 단점을 가지게 됩니다.(스워핑해야 하니..당연..)
또한, 스워핑이 언제 어떻게 긴 시간동안 일어날지 예측불가하므로, 소위 그때 그때 다르므로, 특정 명령이 수행될 시간을 예측하기 힘듭니다.
이때, 실시간 시스템(RT)에서는 더욱 치명적이지요. 그래서, RT는 VM을 채택하지 않게 됩니다. vm없이 만들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RT에서도 공유메모리 메카니즘이 제공될 수 있는데, 공유메모리도 일반 운영체제에서는 SWAP이 이뤄지게 됩니다. 그러나, 특정 디바이스 드라이버등에서는
성능을 위해 공유메모리를 스웝불가로 세팅하는 테크닉을 사용해서 이를 구현하기도 합니다. 가상메모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공유메모리는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전역변수가 미치는 영역이 글로벌하다면 이것이 공유메모리가 되는것이지요.
만일, 프로세스와 쓰레드로 구성된 시스템이라면, 프로세스내의 글로벌 변수는
쓰레드 입장에서는 공유메모리가 되겠습니다.
만일, 다른 프로세스들로 구성된 시스템이라면 공유메모리는 운영체제에 의해 제공되어야 합니다.
VM(virtual memory) 메카니즘은 디스크상의 가상메모리로 sw
VM(virtual memory) 메카니즘은 디스크상의 가상메모리로 swapping을 수행합니다. 특정 프로그램이 수행중 특정 메모리 번지를 액세스했는데, 이 번지가 메인메모리에 없을 경우 폴트가 발생하는데, 이때 폴트 핸들러에서 해당 메모리가 VM에 swap되어 있으면, 이 메모리를 메인 메모리로 로딩하고 다시 그명령을 호출해주게 됩니다. 소위 폴트 핸들러의 기능을 이용한 VM구현이겠지요.
그런데, 이러한 메카니즘(VM)의 장점은 메모리를 실제 메인메모리보다 많이 사용할 수 있으나, 성능상에서는 단점을 가지게 됩니다.(스워핑해야 하니..당연..)
또한, 스워핑이 언제 어떻게 긴 시간동안 일어날지 예측불가하므로, 소위 그때 그때 다르므로, 특정 명령이 수행될 시간을 예측하기 힘듭니다.
이때, 실시간 시스템(RT)에서는 더욱 치명적이지요. 그래서, RT는 VM을 채택하지 않게 됩니다. vm없이 만들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RT에서도 공유메모리 메카니즘이 제공될 수 있는데, 공유메모리도 일반 운영체제에서는 SWAP이 이뤄지게 됩니다. 그러나, 특정 디바이스 드라이버등에서는
성능을 위해 공유메모리를 스웝불가로 세팅하는 테크닉을 사용해서 이를 구현하기도 합니다. 가상메모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공유메모리는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전역변수가 미치는 영역이 글로벌하다면 이것이 공유메모리가 되는것이지요.
만일, 프로세스와 쓰레드로 구성된 시스템이라면, 프로세스내의 글로벌 변수는
쓰레드 입장에서는 공유메모리가 되겠습니다.
만일, 다른 프로세스들로 구성된 시스템이라면 공유메모리는 운영체제에 의해 제공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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