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내부스피커를 이용하여 wav파일을 재생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8254 타이머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과 8254 타이머에 관한 공부를 충분히 한것은 같은데... 도무지 다음에 해결할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PC 스피커는 그 파형이 사각파이고 8254를 이용해서 주파수만을 변경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스피커의 구동회로상 정확한 사각파는 아니고 모서리가 약간 깎인 형태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듣는 소리의 파형은 주파수와 위상 그리고 진폭으로 다양한 소리와 크기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PC 스피커의 작동 방식으로는 정확한 소리를 낸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아주 먼 옛날 PC 스피커로 소리를 내는 프로그램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이런 류의 프로그램 소스를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 소리의 파형이 급격하게 변하는 부분에서 8254를 빠르게 뛰도록하고 천천히 움직이는 곳에서는 느리기 뛰도록 하면 비슷한 소리를 들을 수는 있습니다.
실험치로 어느정도 실제 음과 비슷하게 낼 수는 있지만... 문제는 매번 I/O 접근을 시도해야 하기때문에 CPU 부하도 그렇고... 질도 그렇고...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기법이 되었습니다.
조금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간 것이 프린터 포트의 비트를 D/A 컨버터로 활용하는 Vo 머라고 하는 (기억이... 늙으면...) 것들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회로도 간단하고... 뭐... 하여튼 제법 괜찮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만, 이것도 부하가 만만한게 아니었습니다.
하여튼, 파형의 샘플들을 이전값과 비교해서 8254를 잘 떨게 해주면 소리가 나고, 이것의 제어는 해당 I/O 포트를 잘 쑤셔주시면 됩니다. 아마 linux 에서는 ioctl 을 이용해서 쉽게 주파수를 변경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C 스피커는 그 파형이 사각파이고 8254를 이용해서 주파수만을 변경할
PC 스피커는 그 파형이 사각파이고 8254를 이용해서 주파수만을 변경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스피커의 구동회로상 정확한 사각파는 아니고 모서리가 약간 깎인 형태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듣는 소리의 파형은 주파수와 위상 그리고 진폭으로 다양한 소리와 크기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PC 스피커의 작동 방식으로는 정확한 소리를 낸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아주 먼 옛날 PC 스피커로 소리를 내는 프로그램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이런 류의 프로그램 소스를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 소리의 파형이 급격하게 변하는 부분에서 8254를 빠르게 뛰도록하고 천천히 움직이는 곳에서는 느리기 뛰도록 하면 비슷한 소리를 들을 수는 있습니다.
실험치로 어느정도 실제 음과 비슷하게 낼 수는 있지만... 문제는 매번 I/O 접근을 시도해야 하기때문에 CPU 부하도 그렇고... 질도 그렇고...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기법이 되었습니다.
조금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간 것이 프린터 포트의 비트를 D/A 컨버터로 활용하는 Vo 머라고 하는 (기억이... 늙으면...) 것들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회로도 간단하고... 뭐... 하여튼 제법 괜찮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만, 이것도 부하가 만만한게 아니었습니다.
하여튼, 파형의 샘플들을 이전값과 비교해서 8254를 잘 떨게 해주면 소리가 나고, 이것의 제어는 해당 I/O 포트를 잘 쑤셔주시면 됩니다. 아마 linux 에서는 ioctl 을 이용해서 쉽게 주파수를 변경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왠지 포트를 쑤신다는 표현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D
왠지 포트를 쑤신다는 표현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D
-----------------
한글을 사랑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