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486노트북에 리눅스 설치하기

zzz2613의 이미지

1995년식인 486노트북이 생겼습니다.
모델명은 Toshiba T2130CS이고,
Intel 486 75MHz, 8MB RAM, 500MB HDD, FDD 사양입니다.

지금은 마땅한 설치방법이 없어서 기다리는 상황이고,
내일 하드젠더가 오고나서야 설치가능할 것같습니다.

리눅스를 사용해본지도 얼마 안되었고,
최신배포판(와우리눅스 파란R2, 레드햇 9, 페도라4)만을,
제 세컨PC인 펜티엄3 750MHz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편이니,
설치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런, 저사양PC는 첨이라 걱정이 되긴 한데요..^^

우선,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노트북용하드를 하드젠더에 달아서, 펜티엄3 PC에 연결해서
리눅스를 깔고, 다시 노트북에 붙여서 사용하고자 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어떤 리눅스를 사용하면 좋을지 모르겠군요...
저사양 노트북에서 무리없이 잘 돌아가는 리눅스 배포판 버전 추천해주세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 배포판은 안녕리눅스 1.1과 레드햇리눅스 5.x판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눅스 설치후, APM 설치하고, 로컬상에서 PHP 테스트 해보고 싶긴 한데...

네트웍이 전혀 안되는 상태인지라, PHP로 프로그램 작성하고,
웹브라우저상에서 확인하고 싶은데, 그래픽 웹브라우저를 띄울수 있을까요???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dotri의 이미지

PCMCIA 랜카드가 있으시다면 네트워크 설치로 데비안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만.. 플로피 디스크 6장만 준비하면 네트워크 설치 되거든요.

그래픽 웹브라우저는 띄울 수 있겠습니다만.. 윈도우 매니저를 무척 무척 가벼운 놈으로 고르셔야겠죠. 브라우져도 모질라같은건 못쓰실것같구요.

zzz2613의 이미지

PCMCIA 랜카드가 없는 상태입니다. ㅜㅜ

검색을 통해서 저사양노트북설치가이드 문서를 봤습니다.
1. CDROM으로 설치,
2. PCMCIA를 통한 네트워크 설치,
3. 하드젠더를 이용한 데스크탑에서의 설치

이렇게 3가지 설치방법이 나와있었는데, 저한테는 3번만이 가능한 상황이더군요...

모질라, 컹커러, 파이어폭스등은 브라우저이고,
GNOME, KDE가 X윈도우 매니저를 지칭하는 것 맞죠?
제가 정확히 알고는 있는건지...--;;

blackbox라는 건 X윈도우 매니저겠죠???
blackbox위에 어떤 브라우저를 띄우는게 좋을까요???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lampo의 이미지

정말 저사양이군요. 저도 한달전까지 펜133, 램 40 메가, 하드 1기가의
노트북을 썼는데 저보다 더하시네요.

램이 너무 부족해서 웹브라우저를 돌리기 힘들겁니다. 파이어폭스를 실행시키면
뜨는 데만 30 초 이상 걸릴겁니다. 일단 현 상태에서 성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우선 램을 추가하는게 제일 좋고 그다음은 CPU 를 업그레이드하는 쪽일 겁니다.

하드도 상당히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설치할때 그놈이나 KDE 는 처음부터 설치하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데비안같은 경우는 설치시에 하드용량을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 이것저것 다 선택했다가는 설치중에 하드용량 부족으로 멈춰버릴 겁니다. 꼭 필요한 것들만 설치한 후 하드 용량을 봐가면서 패키지들을 추가해 나가시면 될겁니다. 정 안되면 처음 설치시 아예 Xwindow 도 깔지 말세요
가능하면 1기가나 800 M 정도의 노트북 하드를 구해보시지요.

zzz2613의 이미지

아! 깜빡하고 위에는 쓰지 않았는데,
하드디스크는 IBM 1.4GB으로 여유분이 있습니다.

기존 500MB하드디크에 있는 MS-DOS 6.2 + Windows 3.1은 떼서 그대로 두고,
1.4GB하드디스크에 리눅스를 깔려고 생각중입니다.
가능하면 X윈도우 매니저로 깔고, 그래픽 웹브라우저를 깔고 싶긴 한데요...^^

php로 .php파일 작성하고 웹브라우져로 확인하는 것만 하는 용도로 쓸려고 하거든요...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jachin의 이미지

zzz2613 wrote:
가능하면 X윈도우 매니저로 깔고, 그래픽 웹브라우저를 깔고 싶긴 한데요...^^

불가하오~ 그는 마치 적진에 불섶을 짚고 뛰어드는 것과 다름 없오.(불멸의 이순신 버전)

램이 64 MB라면 가능하겠지만... 노트북 486에 64 MB 램을 장착하는 것은 어렵겠지요. -_-;

framebuffer 콘솔을 이용해서 써보시지요. :)

kernuts의 이미지

486dx2, 12M Ram, 340MB HDD의 노트북에서 슬렉웨어를 썼었습니다. 그 땐 FVWM2을 띄웠었는데, 그럭저럭 사용할만 했습니다.
알짜6.x를 설치하시면 괜찮을 듯 싶은데요... 램이 8M라는게 좀 걸리는군요...
그래픽브라우저는 dillo정도면 뜨지 않을까 싶은데요..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ydhoney의 이미지

저 사양에 os/2 warp를 돌리면 꽤나 원활하게 돈다고 생각하고 있는 저는 뭘까요?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USB 포트가 없겠죠?

USB 포트를 이용 가능하다면 핸드폰을 모뎀으로 이용해서 필요한 플그램을 다 받을수 있을텐데요...

yuni의 이미지

음 저보다 심한 놋북을 가지고 계신분이 계시네요. ^^
저는 펜티엄 133에 램 72메가에 하드 6기가입니다. pcmcia 네트워크 카드를 데비안에서 잘 잡아 주는 관계로 데비안도 접하게 되더군요.
일단 엑스 없이 지내다가 너무 갑갑해서 그놈도 시도해 보고, 플럭스박스도 시도해 보고, 최근에 xfce4에 안착을 했습니다.
문제는 무얼깔던 간에 느린건 사실입니다.
데비안 어떻습니까? 베이스만 까신다음에 가벼운 윈도우메니저로, 아무리 가벼워도 버벅대긴 버벅 댈겁니다.
펜티엄 3000메가헤르쯔하고 133메가헤르쯔하고 속도를 논하는 것이 무의미 하죠. 그래도 가끔 그냥 투덜투덜 할때가 있습니다. 아~ 이 놋북은 왜 이렇게 느리담.... 하면서 말이죠.

결론은, 데비안에 저는 한표입니다.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yuni의 이미지

음 저보다 심한 놋북을 가지고 계신분이 계시네요. ^^
저는 펜티엄 133에 램 72메가에 하드 6기가입니다. pcmcia 네트워크 카드를 데비안에서 잘 잡아 주는 관계로 데비안도 접하게 되더군요.
일단 엑스 없이 지내다가 너무 갑갑해서 그놈도 시도해 보고, 플럭스박스도 시도해 보고, 최근에 xfce4에 안착을 했습니다.
문제는 무얼깔던 간에 느린건 사실입니다.
데비안 어떻습니까? 베이스만 까신다음에 가벼운 윈도우메니저로, 아무리 가벼워도 버벅대긴 버벅 댈겁니다.
펜티엄 3000메가헤르쯔하고 133메가헤르쯔하고 속도를 논하는 것이 무의미 하죠. 그래도 가끔 그냥 투덜투덜 할때가 있습니다. 아~ 이 놋북은 왜 이렇게 느리담.... 하면서 말이죠.

결론은, 데비안에 저는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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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warpdory의 이미지

ydhoney wrote:
저 사양에 os/2 warp를 돌리면 꽤나 원활하게 돈다고 생각하고 있는 저는 뭘까요? -_-?

정확한 시스템 사양은 모르겠지만 - 칩셋이나 VGA 칩셋 등등.. - OS/2 warp 깔아도 꽤나 속썩일 사양입니다.

특히 CD-ROM 이 내장형이라면 모르되, 그게 아니라면 ... .. 엄청난 삽질이 필요하죠.

http://www7.software.ibm.com/2bcprod.nsf/WebCat?OpenView

여기를 보시면 대충 어떤 하드웨어들을 지원하는지가 나오니깐 한번 뒤져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기 없는 것들도 많이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서 VGA 카드 같은 것들은 Display Adapters - SciTech SNAP Graphics/se 여기서 요새 나오는 것들은 아주 최신 기종을 빼면 거의 다 지원하죠. 저 url 에서는 IBM 것만 지원한다고 나와 있지만 말이죠.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저 사양에 os/2 warp를 돌리면 꽤나 원활하게 돈다고 생각하고 있는 저는 뭘까요? -_-?

정확한 시스템 사양은 모르겠지만 - 칩셋이나 VGA 칩셋 등등.. - OS/2 warp 깔아도 꽤나 속썩일 사양입니다.

특히 CD-ROM 이 내장형이라면 모르되, 그게 아니라면 ... .. 엄청난 삽질이 필요하죠.

http://www7.software.ibm.com/2bcprod.nsf/WebCat?OpenView

여기를 보시면 대충 어떤 하드웨어들을 지원하는지가 나오니깐 한번 뒤져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기 없는 것들도 많이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서 VGA 카드 같은 것들은 Display Adapters - SciTech SNAP Graphics/se 여기서 요새 나오는 것들은 아주 최신 기종을 빼면 거의 다 지원하죠. 저 url 에서는 IBM 것만 지원한다고 나와 있지만 말이죠.

OS/2 Warp 에서, 드라이버만 제대로 잡는다면 원활히 돌아 갈 것 같습니다.
486 DX2-50 에서도 상당히 잘 돌아갔으니...

neuron의 이미지

http://doc.kldp.org/KoreanDoc/linuxGazette/lg27.txt

이런 방법도 있네요

어제 cpu 486dx100 / Ram 20Mb / hdd 500Mb 짜리 구형 노트북을 잠시 빌릴? 수 있어서 debian 설치해보려다 하나밖에 없는 pcmcia 무선랜카드가 잘 안잡혀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설치가능한 매체는 fdd 하나... 어떻게 뜯는건지 몰라서 하드디스크를 뗘 낼 수도 없고 그렇네요 8)

warpdory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warpdory wrote:
ydhoney wrote:
저 사양에 os/2 warp를 돌리면 꽤나 원활하게 돈다고 생각하고 있는 저는 뭘까요? -_-?

정확한 시스템 사양은 모르겠지만 - 칩셋이나 VGA 칩셋 등등.. - OS/2 warp 깔아도 꽤나 속썩일 사양입니다.

특히 CD-ROM 이 내장형이라면 모르되, 그게 아니라면 ... .. 엄청난 삽질이 필요하죠.

http://www7.software.ibm.com/2bcprod.nsf/WebCat?OpenView

여기를 보시면 대충 어떤 하드웨어들을 지원하는지가 나오니깐 한번 뒤져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기 없는 것들도 많이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서 VGA 카드 같은 것들은 Display Adapters - SciTech SNAP Graphics/se 여기서 요새 나오는 것들은 아주 최신 기종을 빼면 거의 다 지원하죠. 저 url 에서는 IBM 것만 지원한다고 나와 있지만 말이죠.

OS/2 Warp 에서, 드라이버만 제대로 잡는다면 원활히 돌아 갈 것 같습니다.
486 DX2-50 에서도 상당히 잘 돌아갔으니...

바로 그 드라이버 때문에 저 글을 쓴 것입니다.
도시바 노트북에서 예전에 무지 고생한 기억이 있거든요.
지금도 제가 쓰고 있는 포티지 3110ct 도 깔리기는 깔립니다만(P2-300, 램 128 메가, 하드 6.4기가 모델입니다.) ... CD-ROM 도 외장형이고(그나마 리플리케이터로 연결가능 또는 USB 로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이게 또 막상 .. 해보면 .. 휴...) 쩝.. 별로 권할만 하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IBM 씽크패드 560 모델 같은 경우는 펜티엄급입니다만, 매우 잘 깔리고 또 잘 돌아갑니다.

밑에 있는 제 홈페이지에 와 보시면(블러그 말고) .. 제가 꽤 오랫동안 OS/2 를 써 왔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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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zzz2613의 이미지

몇번의 삽질 끝에 이 낡은 노트북에 리눅스를 설치했습니다.
노트북에 시디롬이 없는 지라, 배포판CD로 설치하는 게 불가능했고,
PCMCIA랜카드도 없어, 네트워크 설치도 불가능했습니다..--;;

노트북하드를 하드젠더에 꽂아 펜티엄3PC에 연결하고, PC에서 설치한 뒤에,
다시 노트북에 연결해서 리눅스를 설치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안녕리눅스1.1, 알짜리눅스 6.1 배포판은 PC에서는 설치가 잘 되었는데, 노트북에 연결하면 먹통이 되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레드햇 5.2 배포판은 PC에서 설치한 내용이 노트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더군요..^^

X윈도우매니저때문에 몇번 깔았다 지웠다 해봤는데, 아직까진 X서버가 설정 안되었습니다. 요건 천천히 해볼려구 생각중입니다. 조금더 공부해가면서...

펜티엄4PC, 펜티엄3PC에서 리눅스 설치해볼때는, 파티션설정만 하고, 클릭 몇번만 하면 몇십분후에 떡~하고 리눅스가 설치되어서 몰랐는데, X설정이 까다롭군요.

CDROM도 없고, 네트워크연결도 안되고,
외부와 연결방법이 플로피뿐인지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전체설치로 설치해버렸습니다...ㅋㅋ
옛 버전이라 그런지 전체설치 했는데도, 850MB정도밖에 되지 않더군요...
우선을 쓸 것만 서비스 켜놓고, 나머지는 다 죽여놨습니다...
메모리의 압박이 커서요...

이제, 슬슬 APM 설치로 넘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이 노트북을 쓰려니, 예전 286PC나, 펜티엄1PC쓰던 때가 생각나더군요...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며, 느려도 참아가며 쓰고 있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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