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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리눅서들 많네.. 945칩 인식이 어쩌구.. 화려한 x어쩌구..

lpsycho의 이미지
글쓴이: lpsycho / 작성시간: 일, 2005/10/16 - 2:08오전

2년전 코퍼셀 566 +랜카드두장+4p 허브 마넌주고사서 허브에 노트북1 데탑1 무선중계기1 무선중계기에 노트북3(회선은 지역 케이블..) ++ 리눅스 커널 + 서버 apm = 20메가..

40기가 + 80기가하드..

부족한게 없는듯 살았는데

잠깐 궁금한게 있어 포럼 들려 글검색 하는데..

리눅스가 데탑 오에스로 부족한점을 누군가 물었더니..

누군가가.. 온라인결제 안되고 스트리밍안되고..

그럼 되는게 모야?

보자보자... 웹썰휭되겠고.. 비됴보겠고.. 음악듣겠고..
불편하다지만 각종 워드및 설계및 계산프로그램.. 쓰겠고..

왜 리눅스 쓰지?

걍 엠에스 윈도쓰지..

을마나조아.. 각쫑 프로그램 다돌아가지.. 모 945칩쓸사양이면.. 별개 다될텐뎅..(설마 서버보드로 945쓸진..)

중요한건 그 좋다는 카트라이더도 할수 있구말야..(삼실 식구들이랑 쏠쏠히 즐기는 카트 조치..ㅋㅋ~)

가입해서 글쓰게 하고있어...

p.s 다수의 미량한 리눅서들을 지칭하는말들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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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inniskun의 이미지

글쓴이: inniskun / 작성시간: 일, 2005/10/16 - 2:38오전

리눅스에서 사무실 가족들과 쏠쏠하게 Enemy Territory 한판 하는건 어떤가요? -,-

ps. 다수의 미량한 윈도그저중 한명으로 부터....

눈에 보이는 모든것은 보이지 않는 것들로 이루워져 있다.
Nobody reachs the Truth~*

CY71의 이미지

글쓴이: CY71 / 작성시간: 일, 2005/10/16 - 11:54오전

낚시글. 삭제요망.

galien의 이미지

글쓴이: galien / 작성시간: 일, 2005/10/16 - 12:17오후

굳이 가입해서 글을 쓰지 않는 편이 훨씬 좋았을 것을.

Troll들의 번식기인가요 요즘이?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일, 2005/10/16 - 12:17오후

파닥파닥 이 강아지야 파닥파닥 낚였잖아 파닥파닥 좋아?? 파닥파닥 응?? 파닥파닥

wildone의 이미지

글쓴이: wildone / 작성시간: 일, 2005/10/16 - 12:18오후

상당히 영양가 없는 글이네요.

잠금요청 이럴때 쓰는거 맞죠?

++-----------------++
♡젠투, 완전소중합니다♡
++-----------------++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일, 2005/10/16 - 12:34오후

내 힘으로 돈 벌어서 내가 필요한데 적절하게 쓰면 그만이지

이런 말이 있어. 돈이 필요하면 벌러가!!! 타카피가 말했지.

돈 없으면 여기서 궁상 떨지 말고 벌러가라.

잠금 +1

life is only one time

maddie의 이미지

글쓴이: maddie / 작성시간: 일, 2005/10/16 - 1:04오후

바보아냐?

힘없는자의 슬픔

neuron의 이미지

글쓴이: neuron / 작성시간: 일, 2005/10/16 - 1:07오후

바보 모르는데요 :oops: ;;;;;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일, 2005/10/16 - 1:09오후

보아가 '바'씨 였군요.

;;;;;

life is only one time

gilchris의 이미지

글쓴이: gilchris / 작성시간: 일, 2005/10/16 - 1:11오후

akudoku wrote:
보아가 '바'씨 였군요.

;;;;;

저..저기.. 난감....;;;

저도 이런 낚시글은 잠그는데 한 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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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Deios의 이미지

글쓴이: Deios / 작성시간: 일, 2005/10/16 - 1:28오후

저도 잠금에 한표...

처음에 답글 썼다가 지웠습니다...
도대체 답변할 가치를 못느끼겠네요...

================================
http://deios.kr
$find / -perm 750 | grep girl

$

달려라반니의 이미지

글쓴이: 달려라반니 / 작성시간: 일, 2005/10/16 - 3:38오후

lpsycho wrote:
2년전 코퍼셀 566 +랜카드두장+4p 허브 마넌주고사서 허브에 노트북1 데탑1 무선중계기1 무선중계기에 노트북3(회선은 지역 케이블..) ++ 리눅스 커널 + 서버 apm = 20메가..

40기가 + 80기가하드..

부족한게 없는듯 살았는데

잠깐 궁금한게 있어 포럼 들려 글검색 하는데..

리눅스가 데탑 오에스로 부족한점을 누군가 물었더니..

누군가가.. 온라인결제 안되고 스트리밍안되고..

그럼 되는게 모야?

보자보자... 웹썰휭되겠고.. 비됴보겠고.. 음악듣겠고..
불편하다지만 각종 워드및 설계및 계산프로그램.. 쓰겠고..

왜 리눅스 쓰지?

걍 엠에스 윈도쓰지..

을마나조아.. 각쫑 프로그램 다돌아가지.. 모 945칩쓸사양이면.. 별개 다될텐뎅..(설마 서버보드로 945쓸진..)

중요한건 그 좋다는 카트라이더도 할수 있구말야..(삼실 식구들이랑 쏠쏠히 즐기는 카트 조치..ㅋㅋ~)

가입해서 글쓰게 하고있어...

p.s 다수의 미량한 리눅서들을 지칭하는말들이 아니니.....

니눅스가 더 조으니까 써.(아니 썼어) better(x), like(o)

뭐 나도 푸바 하나 때문에 하루 아침에 다 뒤집구 윈도즈로 옮겨가긴
했지만 조만간 CDP 생기면 음악은 그걸루 듣구 다시 니눅스 쓸 생각임.

커맨드 센터라도 띄워보고 GG 치는 거야.

lifthrasiir의 이미지

글쓴이: lifthrasiir / 작성시간: 일, 2005/10/16 - 4:20오후

lock+1

이렇게 해서 잠금 요청 다섯 들어 왔습니다.

- 토끼군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일, 2005/10/16 - 4:49오후

저도 잠금 요청 +1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아무말 안할랍니다.

PSG-01의 이미지

글쓴이: PSG-01 / 작성시간: 일, 2005/10/16 - 5:15오후

잠금 +1

제일 위에 글 올리신분 M.H.J.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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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

natas999의 이미지

글쓴이: natas999 / 작성시간: 일, 2005/10/16 - 5:36오후

漸入佳境

# emerge girl-friend
Calculating dependencies
!!!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kjd2338의 이미지

글쓴이: kjd2338 / 작성시간: 일, 2005/10/16 - 8:21오후

저도 잠금요청 +1
(요새 들어 KLDP가 점점 DC화 되어가는듯...)
(그런데... 본인도 어쩌면 원인일지 몰라서 고민중.... :oops: )

인생은 삽질에서 시작해서, 삽질로 끝난다...

dotri의 이미지

글쓴이: dotri / 작성시간: 일, 2005/10/16 - 10:02오후

akudoku wrote:
보아가 '바'씨 였군요.

;;;;;

저도 한때.. 바람의 아들이면 바종범이 맞을텐데 왜 이종범인가 의아했던적이;;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일, 2005/10/16 - 10:33오후

dotri wrote:
akudoku wrote:
보아가 '바'씨 였군요.

;;;;;

저도 한때.. 바람의 아들이면 바종범이 맞을텐데 왜 이종범인가 의아했던적이;;

그것은 "이바람" 의 아들이기 때문이지요.

Danzy의 이미지

글쓴이: Danzy / 작성시간: 월, 2005/10/17 - 4:02오전

세상의 중심에서 잠금을 외쳐 봅니다;

삽질은 나의것!
(｀△´)/!!! http://wolfs-rain.net | https://wiki.ubuntu.com/KoreanTeam | http://dokuwik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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