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배포판에 대해서...

사랑천사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이여송 사도요한입니다.

음... 사담입니다만, Ytin은 능력 부족으로 결국 실패 했습니다 음.. 아무튼...

이번 질문은 이렇습니다.
각종 배포판이 있죠.. 아니 그 계열들이 있기도 합니다. RH계열, 데비안, 젠투... 등등등...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럼...
--
1. Gentoo Linux의 페키지 관리 방식이 좀 다르다고 들었는데(일반적으로 바이너리 설치가 아닌듯 하더군요.) 이 방식의 특징과 기능성등을 알고 싶습니다.
2. Debian의 페키지 관리 방식은 RH나 Gentoo Linux쪽과 뭐가 어떻게 다른지 특징이나 기능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3. 그리고 위의 세 방식의 차이점, 공통점과, 특징(음...)에 대해서 비교 해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이점 도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4. 각 배포판의(혹은 계열)간의 장/단점 비교.

아무튼 이정도입니다. 지금 RH계열의 배포판을 쓰고 있습니다만 음... 필요에 따라 시간 나고 하면 데비안이나 젠투 리눅스를 써서 서버를 다시 셋팅 해 볼까 하는 생각 중입니다.

아무튼.. 밑에 젠투 리눅스 설치에 대해서 쓰여진 글들을 쭈욱 읽어 보니 여러가지로 복잡하더군요 음... 그리고 가능하다면 데비안 리눅스와 젠투 리눅스 설치나 라이브 CD등을 받을 수 있는 미러 사이트 등에 대해서도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그럼 나중에 다시 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이여송 사도요한 드림.

rekcuf의 이미지

환상경의 이미지

젠투는 portage라는것에 ebuild파일을 등록해서 패키지를 관리합니다.
바이너리로 설치하는것도 있지만 대부분 소스파일을 가져와서 컴퓨터에서 직접 컴파일을 시켜주지요
젠투의 장점이라면 USE FLAG라는 것으로 의존성을 탄력적으로 적용시킬수 있다는 것이지요
다만 소스컴파일이다보니 설치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픈오피스같은경우 소스컴파일을 하게 될경우 펜4 2.4GHz에서 약8시간 30분이 걸렸었으니깐요...

나머지 리눅스는 다른분이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실거에요...
데비안도 사용은 하고있지만 젠투처럼 확실하게(?) 이해하고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

==================================================================
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vacancy의 이미지

데비안에 대해서는 ..
http://debian.org
http://debianusers.org
.. 정도 가보시면 될듯한데 ..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
귀차니스트라면 .. 데비안 쓰시고 ..
이것저것 신경쓰시는걸 좋아하시면 ..
다른 배포판을 쓰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uriel의 이미지

이제는 레드햇 계열도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Debian 계열의 경우는 중앙에서 관리하는 단 한 가지의 버전만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데비안의 *.deb 패키지가 의존성을 강하게 체크 해 주고 필요로 하는 패키지가 없는 경우 설치 시에 같이 설치 해 줍니다.

데비안의 경우 관리 정책적으로 안정버전/개발버전 식으로 되어 있는데, 안정버전은 보안패치나 버그 패치를 제외하고는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시스템에 있는 라이브러리의 버전을 모든 안정 버전에서는 같게 해서 안정적으로 해 주는 것이죠. 젠투의 경우는 모든 라이브러리를 자기가 직접 컴파일 해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해 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사랑천사의 이미지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또 생기는군요...
저같은 경우 서버가 돌아 가고 잇는데 어느 배포판을 쓰던 노트북 컴퓨터에 미리 셋팅을 연습 해 보고 새로 깔아 볼 생각입니다. RH계열의 시스템 보다 안정적이고 성능면에서(혹은 유연성 면에서) 뛰어나다면 어떤거라도 쓸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RH가 나빠서가 아니라) 시간이 좀 모자라서요. 서버이기에 갑자기 날렸다 다시 갈았다 어쨌다 저쟀다 할 시간이 좀 모자랄 듯 싶군요.

아마도 바르게 셋팅 하고 싶다면 Gentoo보다는 Debian이 낳을 것도 싶은데 두 리눅스의 최적화 정도나 안정성 정도에 어떤 차이점이나 기타 사항들이 존재하는지 조금은 궁금해 지는군요. 아무래도 소스 컴파일에 경험이 많고 그런 사람이라면 Gentoo가 낳아 보이는데... Debian은 어떨지 모르겟네요. 물론 프로그래밍쪽도 좀 하긴 했는데 저는 관리 쪽이라서(그것도 RH만 쓰다보니) 어떤걸 택하는게 제가 셋팅하고 관리하기 좋은지 모르겠네요 음.

서버는...
CPU:Intel Celeron 1.7GHz
RAM:512MB DDR(2700)
HDD:40/80GB
뭐 대충 이정도입니다. 이전에 단체용 서버로도 쓰였던 것이지만, 지금은 그런 거창한건 아니고요 음. 아무튼, 텔넷 접속하여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웹이나 FTP는 그나마 큰 파일들이 나뒹굴고요. 매일서버와 스트리밍 서버 기능도 합니다.

아무튼 그럼 조언 많이 부탁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이셔옷 사도요한 드림.

사람천사

송효진의 이미지

젠투는 소스컴파일 경험이 적은 분에게 유리하군요.
바이너리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은 기능을 포함하기 쉬우니까요.

재설치를 고려하신다면 젠투에서 할 일은 바이너리 패키지를 만드는 일입니다.
설치명령어에 옵션 하나만 더 주면 바이너리 패키지도 함께 생성되죠.
재설치 시에도 죽어라 컴파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lol:

사랑천사의 이미지

Gentoo... 지금 제가 그걸 쓰는게 아니니 여기서 재설치 하면... 어차피 전부 컴파일 해야 할 듯 싶군요. 지금 RH계열의 OS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데비안을 네트워크 설치용으로 받아서 깔았는데... 배이스(Base)까지 설치가 되었습니다. 이제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음... root로 로그인 까지 했습니다. 물론 실험을 위해 노트북 컴퓨터에 설치 했고요.

이 다음에 어떻게 하는지 혹시 아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설치 도중에는 거의 완벽히 한글이 출력 되던데 그냥 콘솔에서도 그와 같이 쓸 수 없을까요? Gnome Live CD도 한글이 그런 식으로 거의 완벽하게 나오고요.. 부팅 과정에서 음... 그... 로더가 작동하는 부분에서만요 음...

그것도 혹시 누가 아시면 알려 주세요...(듣기로 이전에 han이란 프로그램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건 어찌 쓰는 것이고 어디서 구하는지요? 음... 그것 같기도 한대...)

아무튼 그럼 모두 행복하세요. 그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길에서 많이들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이여송 사도요한 드림.

사람천사

rekcuf의 이미지

- 콘솔에서 한글 입출력이 가능하게 하려면 한글입력이 가능하도록 패치된 zhcon을 설치하시면 쉽습니다. 우선 김민우님의 http://inertia.hanyang.ac.kr/~gaegol78/debian/zhcon/zhcon_0.2-4_i386.deb 을 다운 받아 #dpkg -i zhcon_0.2-4_i386.deb 으로 설치하시고 필요할 때마다 zhcon을 치시면 됩니다(이것도 위키에 잘 나옵니다).
또는 #export LC_ALL=ko_KR.utf8 #jfbterm 하시면 우선 한글 출력은 잘 될 겁니다.

- root 비밀번호 등 다 설정하고, 맨 마지막에 아무 선택도 안하신 것인가요? 예를 들어서 X-window system 이나 server 선택같은 것은 안 하셨나요? 혹시라도 다시 선택하고 싶으시면 #tasksel (간단선택) 이나 #aptitude (자세히선택)로 치시면 됩니다. 후자는 위키에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 http://debianusers.org 의 위키와 질답게시판을 검색해 보시는 것이 가장 급선무일 것 같습니다.

# apt-get install HOPE

마잇의 이미지

젠투가 좋은 성능과 유연함을 제공해주기는 하지만 그에 따른 설치 시간의 소모가 단점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보통 장시간 컴파일을 요구하는 패키지는 X 기반의 데스크탑 환경의 패키지인 경우가 많습니다. 각종 서버 데몬들 컴파일 시간은 Firefox, Openoffice, Gnome 이런 것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느껴지더군요 : )


--
마잇

사랑천사의 이미지

아.. 모두 감사드립니다. 근대 끝에... 제가 Debian에서 기억 나는 것은... CD-ROM Disk빼고 어쩌라고 하는 거였는데.. 계속 버튼이 있긴 했지만... CD-ROM을 빼고 나니.. 다운 된건지.. 아니면.. 제가 노트북 컴퓨터에서 CD를 빼다가 실수로 충격을 좀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운이 된건지 더 이상 진행이 안 되서 그냥 껐다가 켜니 Grub가 뜨고 거기서 진행 하니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말씀 해 주신바와 같이 tasksel을 실행 햇지만(두번째 적어 주신 SW는 사용 해 보지 않았습니다만.) 제대로 작동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추가적인 페키지들을 설정 하고 나서 다운로드 후 설치 하도록 했건만, 전혀 동작 하지 않더군요 음. 아니 모든 캐키지에서 [ERROR]라고 나오고 다운로드 한 것은 0Byte라더군요. 그리고 Continue 버튼만 덩그러니 사용 가능하고 말입니다 음.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저는 CD가 모자라서 그것도 RW매체에 100MB정도 되는 Network Install CD를 구워서 그걸로 부팅 해서 설치 했었습니다 음... root비밀번호 설정 뭐 그런것 조차도 보지를 못햇고요 음.... 아무튼...

모두 행복하세요.

사람천사

rekcuf의 이미지

- Netinstall CD를 설치하시는 것이 정도입니다.
-
http://cdimage.debian.org/pub/cdimage-testing/daily/ (테스팅버전인 Etch, 노트북이라면 이 버전이 더 나을 수도...)
- CD-RW 보다는 CD-R 에 굽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노트북 메인보드 칩셋이 via, sis 등이라면 boot 옵션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acpi=off 같은 것이 많이 쓰였습니다. 제 경우)
- 노트북 랜카드가 커널에서 정상적으로 인식되는지 확인 필요합니다.
- 설치순서는 맨처음 베이스가 설치되고 재부팅되면(이 때 CD는 자동으로 eject 됩니다), 베이스를 설정합니다. 베이스 설정후에 tasksel에서 선택한 패키지들이 다운로드되고, 다시 설치-설정됩니다.

- 설치 CD가 완전하게 다운로드 혹은 구워지지 않았을 가능성과, 노트북 하드웨어를 제대로 설정하지 않아서 였을 가능성 둘 중의 하나일 것 같습니다.
후자의 경우라면 vmware 등에 설치해 보시면 잘 될 겁니다.

# apt-get install HOPE

사랑천사의 이미지

음... 위 문제들은 아닌듯 하고, (물론 RW보다 R이 낳겟지요 음.. 제가 CD가 없어서 RW에 구웠습니다만, 작동은 잘 하네요.) 다시 설치 하니... CD 빼주고 계속 하니 알아서 마무리 작업을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넘어가니 별 문제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과정은 지금 진행 중입니다.(생각보다 파티션 설정이며 이것 저것이 어렵지가 않더군요. 다른 부분들도 복잡해 보이지만, 잘 보면 쉽네요 음.)

그래도 이것저것 알아 볼 것이 많은듯 하네요... 아무튼... 그리고 데비안에서도 RPM을 쓸 수는 있는듯 한데(별로 좋아 보이지 않지만.) 이걸 써먹어도 크게 도움 될지는 모르겠군요... 제 생각에 별로 쓸 때 없을듯... RPM을 Build할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그럼 아무튼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일 생기면 이 글로써 또 찾아 뵙겠습니다... 인터페이스는 깔끔하네요 이거... 초반부터 다국어 지원에 음... 허허..
이여송 사도요한 드림.

사람천사

사랑천사의 이미지

음... 시스템 관리 명령이 뭔지 모르겠네요. 아니 설정 명령이겠네요. RH계열에서 setup치면 여러가지 설정 도구들과 연결 되어 있죠 아마... 그것과 같은... 그런 기능을 하는게 뭔지 모르겠군요. 서비스 제어도 필요하고 여러가지로 할 것이 많은데(물론 이것도 다 실험/실습입니다만...)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http://debianuser.org 에 가면 뭐.. 어제 가찌만 해도 괸찮았는데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이상한 건지 FreeSoftware 어쩌고 이상한데로 가서 도매인 검색 사이트 같은데로 가 버리는 군요 음.. 이상합니다.

아무튼.. 그럼..
이여송 사도요한 드림.
PS:지금 도는 서버 컴퓨터에서 X띄우고 인터넷 쓰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서버쪽에서 접속 해 봐야 겠군요 윽...

사람천사

OOv의 이미지

레드헷 최고 ! ... :lol:

아직도...

사랑천사의 이미지

그냥 편하게(?) 쓰기에는 RH가 좋은것 같은데 최적화나 안정성 면에서 데비안쪽이 좋은듯 싶군요 음... 제 생각입니다.(느김도 있겠죠.)

사람천사

rekcuf의 이미지

s 가 빠지셨네요... :D

http://debianusers.org 입니다.
(벌써 위키에도 글 남기셨네요...)

혹시 ntsysv 같은 것이 필요하시면, #apt-get install rcconf 해서 설정해 보세요. 그리고 RH의 service 같은 명령어는 없으므로 #/etc/init.d/xxx start/stop/restart 등을 이용하세요.

Quote:
그냥 편하게(?) 쓰기에는 RH가 좋은것 같은데

좀 지나서 익숙해지시면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귀차니즘의 무서운 마수에...

# apt-get install HOPE

사랑천사의 이미지

아... 그렇겠죠 ... 어던 것이던.. 친해지면... 편하죠!!! 기능성이나 패키지 처리 알아서 다 해주는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나중엔 편하겠다'생각 하긴 했습니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렇긴 합니다만... 아무튼.. 감사드리고요.. 생각 해 보니 s가 빠졌더군요... 뒤늦게 발견 햇습니다. 그리고 위키는... 소스리스트... 거기 약간 .. 만졌는데... 다시 찾아 보니 제가 입력한 내용이 이미 다른곳에도 잇떠군요 음... 그래서 지우긴 그렇고 그냥 다시 약간 수정 했죠 음...

아무튼... 모두 행복하세요... 위키에 많이 들려야 겠네요 음...
이여송 사도요한 드림.
PS:근대 위키 쓰기가 좀 어려운듯 하네요.. 저로썬... 아직 이해가 안 갑니다 허허허.. 편집이나 작성 하는 것이.

사람천사

사랑천사의 이미지

음... Exim같은데.. 아무튼... 이 MTA에서... Sendmail을 사용하여 주고받던 매일상자를 사용 할 수 있나요?(안 될 것 같은 느낌...)

아니면 Sendmail 쓸 방법이 있으면 좋겠군요 음...
허허...

사람천사

freelinux의 이미지

저도 데비안계열은 요새 집중적으로 사용해 보고 있는데
각종 MTA 다 잘됩니다.
예컨데 apt-get install sendmail 하면 exim을 제거하고
sendmail이 설치됩니다. apt-get install postfix해도
마찬가지고요......
솔직히 RedHat과 데비안 어느것이 좋은지는 잘모르겠으나
두가지를 병행하면 오히려 얻는 것이 많은 것 같네요.
배포판은 배타적으로 어느 하나 고정하는 것 보다 병행하여
설정 비교하면 얻는 것이 많아진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그것이 리누스가 두가지 배포판을 쓰는 이유 인 것 같습니다.
잘 모르지만 경험상.......^^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freelinux wrote:
아마 그것이 리누스가 두가지 배포판을 쓰는 이유 인 것 같습니다. 잘 모르지만 경험상.......^^

저는 SuSE를 사용하는데, 이유는 Linus Torvalds의 어느 인터뷰에서인가... 어떤 배포판을 쓰냐는 질문에 SuSE를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사랑천사의 이미지

뭘 쓰던 좋고 새로운걸 써 보고 찾아 가는건 중요하겠지요. 근데... 지금 PHP를 컴파일 하고 있는데...

PCNTL을 ENABLE로 했더니... FORK를 쓸 수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이거 참.

사람천사

freelinux의 이미지

Anonymous wrote:
저는 SuSE를 사용하는데, 이유는 Linus Torvalds의 어느 인터뷰에서인가... 어떤 배포판을 쓰냐는 질문에 SuSE를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나는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외의 대부분의 시간을 리눅스관리에
할애했다. 집에서든 사무실에서든 상관없이 말이다.
나는 리눅스의 어떤 한 버전만을 편애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사무실에서는 레드햇 버전을, 집에서는 유럽버전인 수세(suse)를 사용했다" ---> 리눅스 그냥 재미로 p236

요즘은 변했는지도 모르겠네요^^

PS 이런 인용하기 소스가.....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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