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배송하는거 원래 이랬나요? ㅡ.,ㅡ; 택배사에 전화하면 바로 접수 받는게 아니라 죄다 각 지역 영업점 전화번호 가르쳐주면서 그리로 전화하라고 하고.. 거기다 전화하면 거기선 또 직접 기사한테 전화하라고 하고... 기사한테 전화하면 바쁘다고 안된대고.. -_; 슬슬 짜증나는...
동네에 있는 택배회사를 알아보세요.
조금 큰 회사들은 이용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고 동네에있는 택배회사들은 금방
달려오더군요.
만일 회사에 경리보는 분이 계시다면 택배보낼 것 있다고 말만하면 알아서 불러줄
수도 있을겁니다. (대기업은 짤 없겠지만요. :))
음식점 전단지를 잘 뒤져보면 한두개정도씩 있곤하던데요... :)
선풍기가 프라모델 수준으로 해체되어서 다시 조립해 보기도 했고,
모니터가 CRT 가 깨져서 도착한 적도 있고,
기숙사에서 보낸 옷 박스가 중간에 분실되었다가 서울 논현동 택배 사무실에서 발견된 적도 있고(저희 본가가 인천 논현동이었습니다. 논현동 이라는 것만 보고 보내버리고선 확인도 안하고 쳐박아 둔 거죠.)
결정적으로는 얼마전에 급히 시편을 받을 일이 있어서 저쪽 에서 택배로 보냈는데, 토요일에 회사에서 기다리는데 안 와서 택배사무실로 전화해 보니 '어 그 회사 토요일에 노는 회사라서 안 갔는데, 월요일에 갈께요.' 라더군요.
이 모든 게, KGB, KGB 특급, 로젠 택배이며, 셋다 같은 회사입니다. (KGB -> KGB, KGB 특급으로 분사, KGB -> 로젠으로 회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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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우체국 택배...
우체국 택배...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동네에 있는 택배회사를 알아보세요.조금 큰 회사들은 이용해보질 않아서
동네에 있는 택배회사를 알아보세요.
조금 큰 회사들은 이용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고 동네에있는 택배회사들은 금방
달려오더군요.
만일 회사에 경리보는 분이 계시다면 택배보낼 것 있다고 말만하면 알아서 불러줄
수도 있을겁니다. (대기업은 짤 없겠지만요. :))
음식점 전단지를 잘 뒤져보면 한두개정도씩 있곤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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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택배회사 직원들도 인간인지라 물건이 많아서 힘들땐 안오기도 하죠.
택배회사 직원들도 인간인지라 물건이 많아서 힘들땐 안오기도 하죠.
그럴땐 우체국 택배가 좋을겁니다.
각 편의점에서는 각 잡고 택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각 편의점에서는 각 잡고 택배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life is only one time
헉 KGB구리다고 하던데.(옐로우캡보다 좋겠지만)
헉 KGB
구리다고 하던데.
(옐로우캡보다 좋겠지만)
KGB, KGB 특급, 로젠택배는 반드시 피하십시오.피봅니다.
KGB, KGB 특급, 로젠택배는 반드시 피하십시오.
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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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quote="warpdory"]KGB, KGB 특급, 로젠택배는 반드시
어떤일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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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quote="천둥망치"][quote="warpdory"]KGB, KGB
뭐 여러번 있었습니다.
선풍기가 프라모델 수준으로 해체되어서 다시 조립해 보기도 했고,
모니터가 CRT 가 깨져서 도착한 적도 있고,
기숙사에서 보낸 옷 박스가 중간에 분실되었다가 서울 논현동 택배 사무실에서 발견된 적도 있고(저희 본가가 인천 논현동이었습니다. 논현동 이라는 것만 보고 보내버리고선 확인도 안하고 쳐박아 둔 거죠.)
결정적으로는 얼마전에 급히 시편을 받을 일이 있어서 저쪽 에서 택배로 보냈는데, 토요일에 회사에서 기다리는데 안 와서 택배사무실로 전화해 보니 '어 그 회사 토요일에 노는 회사라서 안 갔는데, 월요일에 갈께요.' 라더군요.
이 모든 게, KGB, KGB 특급, 로젠 택배이며, 셋다 같은 회사입니다. (KGB -> KGB, KGB 특급으로 분사, KGB -> 로젠으로 회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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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