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한명 나타나셨군요..?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낚시질 한번 해보세요 미끼에 따라서 한번 생각해 봐 드리지요..

kldphacker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낚시질 한번 해보세요 미끼에 따라서 한번 생각해 봐 드리지요..

문회준 오빠 4집 사삼.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kldphacker wrote:
다크슈테펜 wrote:
낚시질 한번 해보세요 미끼에 따라서 한번 생각해 봐 드리지요..

문회준 오빠 4집 사삼.


약해요...미끼가 너무 약해요..혹시 문회준...? 이신가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한글 연습 좀 더하셔야 할 듯 하네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kall의 이미지

대꾸하기보단..차단당할때까지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는편이 좋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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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kall wrote:
대꾸하기보단..차단당할때까지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는편이 좋을것 같은데요.

성격이 아이팟 배터리인 것 같아서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리플 올라오는 것도 그렇고 재미는 별로 없을 듯 하네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fourmodern의 이미지

^^ 그래도 상태를 보아하니.. 초보악플러인 듯..
내공이 전혀 보이지 않는군요..ㅋㅋ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저희 조카도 유치하다고 저런 리플은 절대로 달지 않죠(조카가 지금 초등학교 4학년이라죠 아마~~~)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honeamis의 이미지

득도(?)한 손오공 일행은 전투력을 0으로 감출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달리 그분의 내공을 어림할 수도 없군요.

민법 제 2 조 제 2 항 - 권리는 남용하지 못한다.

seoleda의 이미지

뇌사모가 무슨뜻이죠?
kldphacker님 알려주세요

Deios의 이미지

신선하네요...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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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ios.kr
$find / -perm 750 | grep girl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악플러라기보다는 단순한 바보 같습니다.

neuron의 이미지

樂플러나 악(락(rock))플러는 언제쯤 나타나는걸까요?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neuron wrote:
樂플러나 악(락(rock))플러는 언제쯤 나타나는걸까요?

문모군의 강림을 기다리시는 군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yglee의 이미지

kldphacker wrote:
다크슈테펜 wrote:
낚시질 한번 해보세요 미끼에 따라서 한번 생각해 봐 드리지요..

문회준 오빠 4집 사삼.

듣고 있노라면 일렉트릭기타 소리밖에 안들립니다.

락음악에 빠질수 없는게 일렉트릭기타라 그런지 정말 과도하다고 느껴질만큼 많이 썼더군요.

2년동안 준비한 4집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들어봤는데 기타소리에 보컬이 묻혀버린 명반(?)이더군요. -_-;

권순선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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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리의 이미지

데브피아의 '김정명'씨가 이곳에 안나타나는것만으로도 전 다행이라 여깁니다.
데브피아에서 '김정명'씨의 글들을 장기간 보신분들이라면 치가 떨리실듯...

'김정명'씨의 글은 처음볼때 헛소리로 보이는데
자꾸 보다보면 수긍이 가기 시작하며 나중에 맞는말로 보이기 시작하죠.
이쯤되면 자기가 세뇌 되어가고 있다는것도 잊어버립니다. ㅡ.,ㅡ;

결국 '동조'하게 되는 지경까지...;;;

나는오리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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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kldp.org/search.php?search_author=kldphacker
설마...이걸 모르고 계신건가요?
kirrie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데브피아의 '김정명'씨가 이곳에 안나타나는것만으로도 전 다행이라 여깁니다.
데브피아에서 '김정명'씨의 글들을 장기간 보신분들이라면 치가 떨리실듯...

'김정명'씨의 글은 처음볼때 헛소리로 보이는데
자꾸 보다보면 수긍이 가기 시작하며 나중에 맞는말로 보이기 시작하죠.
이쯤되면 자기가 세뇌 되어가고 있다는것도 잊어버립니다. ㅡ.,ㅡ;

결국 '동조'하게 되는 지경까지...;;;

그다지 유명하진 않은 것 같지만, phpschool의 '박진남'씨도 잠깐 유명했었습니다. (지금도 활동(?)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분은 뭐랄까, 악플러라기 보다는 異세계에 사시는 분 같았죠. 분명히 앞뒤가 맞지 않고 엉킨 문장인데도, 묘하게 가만히 보고 있으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몰래 그분을 사모했지요.. 아, 그립다 박진남씨.
그분 홈페이지도 자주 들어갔었는데, 만년 메뉴만 있고 내용이 없는 홈페이지여서.. ㅜ.ㅜ

만에 하나라도 그 분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개인메시지라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나서 쏘주라도 한 잔... -_-;;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권순선의 이미지

욕심많은오리 wrote:
권순선 wrote:
해당 사용자의 id는 block되어 있으며 문제가 되는 글들은 삭제 중입니다. 삭제 권한이 있는 게시판 관리자분들은 혹 이 글을 보시면 삭제 작업을 좀 도와 주세요... :-)

http://bbs.kldp.org/search.php?search_author=kldphacker
설마...이걸 모르고 계신건가요?

모를리가 없죠. 그런데 block 당한 사용자의 글을 인용한 글도 같이 삭제하고 있기 때문에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ydhoney의 이미지

요즘 모니터 닦기를 소흘히 하였더니 제목이

막걸리 한병 나타나셨군요..?

로 뵈는군요. -_-

khris의 이미지

주로 중고등학생 그림/게임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던 '서인태'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위에 얘기하신, 한 동호회에 상주하는 사람들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아예 관련도 없는 커뮤니티 두개를 동시에 활동하던 적이 있었는데, A라는 커뮤니티에서 화려한 활동을 펼치더니...

곧 B라는 커뮤니티로도 옮겨가더군요.

순간 섬짓했던 기억이...

소문에 의하면 웬만한 그림/게임 커뮤니티에는 다 나타났다고 합니다.

───────────────────────
yaourt -S gothick elegant
khris'log

bus710의 이미지

....싱하형이란 존재는 참 독특합니다.

처음에는 그저 욕하고 다 패버린다고 등장했던 아이디였는데.

어느 순간 악플러와 찌질이를 패버린다는 짤방으로 등장하면서 뭐랄까.... 우리나라의 민속 도깨비처럼 수호신 같은 느낌이 들정도 랄까요.....

비리 정치인과의 합성에서 등장하기도 하고...실수한 연예인과 같이 합성되기도 하고...

life is only one time

codebank의 이미지

아~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집에 있는 동안에는 Network에 접근하질 못해서...
:oops:

ID도 그렇고 bbs초기 화면의 모든 게시판 첫번째 글에만 글을 남긴것도 그렇고 제가
판단할 때는 게임만하다가 우연히 들어온 것 처럼보였습니다. 그거 있잖아요. 뭐든
처음하면 신기한 것같지만 금방 시들해지는... :)
아마 인터넷으로 글이 써진다는게 신기해서 욕만쓰고 돌아다닌것 같습니다.
하는 행동이 애들장난정도이니 어차피 흥미도 없을거고 반응도 별로고...
앞으로는 들어오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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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coyday의 이미지

훔.. 아무튼..

익명성이 부여된 인터넷은 인간의 이상한 본성을 끄집어 내는 아주 훌륭한 심리학 실험의 장인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죠.. 저도 악플의 본성이 있을지도.
다만 억눌리고 있을 뿐..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