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들이여 슬퍼하지 말지어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즐거운 추석 되세요

coyday의 이미지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이라..

요즘은 영화관 - 디비디 - 티비 사이클이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저 같은 유부남도 즐길 수 있습니다.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jachin의 이미지

꼭 활용할께요... :) (이제는 솔로...)

bus710의 이미지

활용 안합니다, 못합니다.

알바의 세계가 절 기다리고 있습니다.

놀아달라 놀아달라 들이대는 아녀자들을 뒤로하고

전 편의점을 지키렵니다!ㅠ.ㅠ

life is only one time

neumann의 이미지

왜 저는 더 슬퍼지는 걸까요?

혼자서 영화를 보다니.

이것 방콕 권장 포스터 이던가..

염장 포스터가 아닐런지 . 제일 밑에 글귀중 연인끼리...

저는..추석때.. 추석때.. 음..조카랑 놀아줘야지. 에휴.

세상은 비선형한 존재

redrocki의 이미지

드뎌..투캅스가 보이지 않네요...
한 10년 넘게 울겨 먹더니...보이지 않네요.....하도 보다가 보니까 대사까지 외워 버릴정도...ㅋㅋ

겨울 크리스마스에.. "나홀로 집"에는 혹시 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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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Beautiful 世上 ~~~ Cool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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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poo의 이미지

redrocki wrote:
드뎌..투캅스가 보이지 않네요...
한 10년 넘게 울겨 먹더니...보이지 않네요.....하도 보다가 보니까 대사까지 외워 버릴정도...ㅋㅋ

투캅스 1: XTM 9월 12일 22:05
투캅스 2: XTM 9월 13일 22:00

codebank의 이미지

저번 설명절에는 근영양이 소개해줘는데 이번에 아무도 소개해주지않고 다만
A4한장으로 끝나는군요.
친절한 금자씨라도 소개를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쩝...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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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june의 이미지

안 본 영화가 한편도 없다는 사실이.... :(

권장휴가까지 써야하는 연휴에, 뭘 해야 할까요.. -_-;

커피는 블랙이나 설탕만..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codebank wrote:
저번 설명절에는 근영양이 소개해줘는데 이번에 아무도 소개해주지않고 다만
A4한장으로 끝나는군요.
친절한 금자씨라도 소개를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쩝... :oops:

다....단지 근영양이나 금자씨가 아니라 졸라맨이라서...털썩~~~
PS:혹시나 해서 저거 제가 제작한거 아닙니다.저도 여러분을 위해서 채영씨나 아니면 다른 모델분을 초빙할려고 했으나 위에 적혔다 싶이 원본 편집 불가라 그냥 퍼왔을 뿐입니다.^0^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ezit의 이미지

'연인끼리'라는 말 심히 거슬리네요 :twisted: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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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