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 코드는 쓰레기를 포함한 것 일까?

orangecrs의 이미지

멀티부팅으로
XP, gentoo, freebsd, netbsd, solaris, Beos를 쓰고 있습니다.

주로 프비로 부팅하다가 영화볼때 그외 여러가지로 gentoo, 게임- 익스나 영화, 그리고 윈도용 잼나는 프로그램이 있을때 XP... 등등을 씁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각 운영체제를 사용하다보면 XP가 추세에 따르는 너무 고사양만을 요구하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나오는 윈도우어플에서는 더 그렇구요. 윈도가 사용자 편의에 있어 가장 진보한 OS라는 건 구인정하는데 그만큼 요하젤싫어하는 프레임 워크가 비주얼XX인데 이에 무관할까요? 암만 개발에 편의해도는 사양이 높아질만큼의 코드에는 신경을 배제해두는것 같습니다. 제가 코드수가 넘나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죠커의 이미지

UI로 판단을 내린다면...
Mac OS X는 신이 내린 운영체제입니까? :-)

orangecrs의 이미지

아 빠뜨렸군요. GUI를 포함한 데탑환경에서 입니다. 물론 데탑목적의 OS가 아닌경우도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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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lifthrasiir의 이미지

윈도우 95 쯤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 쪽에서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확실히 컴퓨팅 파워가 높아지면서 어느 정도 그 노력이 줄어 든 게 아닌가 싶네요. (아주 대책이 없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글에서 인용해 왔습니다:

Quote:
처음에 시카고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릴 때는 4MB에서도 실행되는 운영체제를 설계했으나 네트워킹이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8MB의 램이 있어야 실행되도록 변해야 했다. 지금의 XP가 256MB는 되어야 원할하게 사용된다는 점을 되짚어 본다면 윈도우 95는 얼마나 더 많은 노력을 들였는지 알 수가 있다. 지금은 더 방만하게 개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해 본다. 단지 메모리뿐만 아니라 설치 용량도 윈도우 95 베타 1인 경우에는 윈도우 3.1보다 작았다고 한다.

- 토끼군

puzzlet의 이미지

CN wrote:
UI로 판단을 내린다면...
Mac OS X는 신이 내린 운영체제입니까? :-)

그렇담 스티브 잡스가 신이군요. :twisted:

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발발다뿌
멓터벅더떠벋떠벌더벌벌떠벌떠더법벍떠더벌벌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