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멕스] 창을 두개로 나누어서 각각 다른 쉘모드 사용하기
글쓴이: yuni / 작성시간: 목, 2005/08/11 - 7:29오전
이멕스를 쓰다가 쉘모드에서 가끔 각각 다른 디렉토리에서 고정적으로 상주하면서 쓰면 편한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이 이멕스를 시작하지 않고, 창을 분할 하거나 ^x-5-2등으로 새로이 창을 열면 shell모드에서 모두 같은 명령을 수행합니다.
우연히 사고로 첨부 그림 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위의 창은 shell 모드인데, 아랫창은 pointer.f90(이 파일명으로 저장할려고 했었습니다.)인데, 쉘모드입니다.
그런데 사고라서, 이키 저키 눌러 봐도 도저히 다시 재현이 안되는군요.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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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파일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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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83 KB |
Forums:
윈도에서 emacs 를 쓰는지라 eshell 을 쓰고 있습니다.esh
윈도에서 emacs 를 쓰는지라 eshell 을 쓰고 있습니다.
eshell 에 해당하는 내용이지만 shell 도 같을겁니다.
M-x eshell 등을 실행하기 전 C-u 숫자 로 인자를 넘겨주면 됩니다.
M-x eshell
C-u 2 M-x eshell
C-u 3 M-x eshell
...
을 각각 돌려보시면 알것 같네요.
인자번호에 해당하는 shell 이 없으면 새로 띄워주고, 만약 있다면 전환을 해줍니다.
또다른 꽁수(?)로는 기존에 열려진 eshell 혹은 shell 창의 버
또다른 꽁수(?)로는 기존에 열려진 eshell 혹은 shell 창의 버퍼이름을 다른이름으로 지정해 주시면 새로 열리는 eshell(shell)창과는 별도로 돌아가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덤으로 eshell mode를 알게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덤으로 eshell mode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고로 한 것은 fox9님이 알려 주신 팁인것 같은데, 아직도 제가 어떻게 그렇게 키조합을 눌렀는지, 정말 X file 입니다.
답변 주신 두분 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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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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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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