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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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GM

보고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가 뭔지 몰라도 되지만
GM치고는 쫌...황당하신 분 같네요. ^^;
어쨌든 데카론이란 게임 홍보효과는 톡톡히 하는듯...

jachin의 이미지

대한민국 왠만한 사람들도 아는 'Nuclear launch detected!' 유머가 안통하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웃기네요. :)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jachin wrote:
대한민국 왠만한 사람들도 아는 'Nuclear launch detected!' 유머가 안통하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웃기네요. :)


저도 몰랐습니다.ㅡㅡ;;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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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슈테펜 wrote:
jachin wrote:
대한민국 왠만한 사람들도 아는 'Nuclear launch detected!' 유머가 안통하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웃기네요. :)


저도 몰랐습니다.ㅡㅡ;;
죄송합니다. (_ _)a 긁적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아니에요 제 게임취향이 틀렸던것 뿐이죠뭐 남들 수타 할때 저는 홈월드 했고 남들 디아 할때 저는 발더스 게이트 했고 남들 워크 할때 저는 네버윈터나이츠했고 남들 와우 소리지를때 저는 홈월드 했던 놈이니 다른 사람하고 게임 취향이 틀리려나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puzzlet의 이미지

:D 나머지는 이해가 가는데,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GM이 무엇의 약자인가요?

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발발다뿌
멓터벅더떠벋떠벌더벌벌떠벌떠더법벍떠더벌벌떠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Game Master..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chronon의 이미지

Quote:
고객님께서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로는
데카론 온라인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라는군요. :twisted:

aiking의 이미지

ㅋㅋㅋ 저도 데카론을 하긴 했었습니다만~

저 답글에 낚여 게임을 다시 하고 싶어지지는 않네요~ㅋ

ㅇㅣ번에 좀 많이 달라졌다는데~

그거 알리려고 그러나봅니다~ㅋ

o ji ma! ji rm sin!
삽질의 추억~ㅋ

Fe.head의 이미지

Quote:

'Nuclear launch detected!'

이게 무슨 뜻인가요?

핵 발사하는걸 알아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ed.netdiver의 이미지

흠. 그런데 저 전사 복장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흉부만 가려지고 복부는 무방비로군요.
저래서야 전투시 보호효과를 기대하기가...
헉, 혹시 허허실실전법인강? :D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aiking의 이미지

fehead wrote:
Quote:

'Nuclear launch detected!'

이게 무슨 뜻인가요?

핵 발사하는걸 알아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인간종족의 공격법 중에
핵무기를 만들어 발사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발사를 할경우 핵폭탄 발사가 감지되었습니다
라는 의미로 저런 경고가 뜹니다~ㅋ

o ji ma! ji rm sin!
삽질의 추억~ㅋ

highwind의 이미지

다크슈테펜 wrote:
아니에요 제 게임취향이 틀렸던것 뿐이죠뭐 남들 수타 할때 저는 홈월드 했고 남들 디아 할때 저는 발더스 게이트 했고 남들 워크 할때 저는 네버윈터나이츠했고 남들 와우 소리지를때 저는 홈월드 했던 놈이니 다른 사람하고 게임 취향이 틀리려나요...

오호~ 한국에 나말고 발더스 게이트와 네버윈터나이츠 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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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imothylive.net

khris의 이미지

highwind wrote:
다크슈테펜 wrote:
아니에요 제 게임취향이 틀렸던것 뿐이죠뭐 남들 수타 할때 저는 홈월드 했고 남들 디아 할때 저는 발더스 게이트 했고 남들 워크 할때 저는 네버윈터나이츠했고 남들 와우 소리지를때 저는 홈월드 했던 놈이니 다른 사람하고 게임 취향이 틀리려나요...

오호~ 한국에 나말고 발더스 게이트와 네버윈터나이츠 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ㅠㅠ

네윈나 콜렉터 에디션에다 XP1, XP2죄다 예약판으로 구매했습니다. :D
발더는 사정상 쥬얼으로...

그나저나 겨우 스타 안해봤다고 까대다니 너무하는군요.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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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khris wrote:
그나저나 겨우 스타 안해봤다고 까대다니 너무하는군요. Crying or Very sad
잘못했어용. T-T 용서해 주세용.

쿨럭... 'GM이라면 적어도 주변의 모든 게임은 다 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아무리 게임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게임 해킹용 프로그램의 검색과는 무관하다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쓴 글이겠지요. :)

글 올리셨던 분은 '진위여부'도 가리지 않고, 농담으로 쓴 글만으로 계정을 정지당했으니 얼마나 억울하셨겠어요. :)

죠커의 이미지

익스플로 6.0은 뭐죠?

이게 안깔려서 이용불가라는데 8)

tankgirl의 이미지

인터넷 익스플로 6 을 설치하라네요.

망치의 이미지

하나 퍼와봅니다.. ㅎㅎ

Quote: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날.. 친구인 K 군에게서 전화가 왔다.

K군 : 나 미현이하고 헤어졌다...

나 : ..............

전화를 받고 달려나가보니 녀석은 이미 적잖이 취해 있었다...

K군 : 이제 왔냐? 씨빨놈아! 형님이 부르면 하루 전에
도착 해 있어야 할거 아냐!! "

나 : (못 들은척) -_-;; 아줌마 여기 잔 하나 주세요.

원래 술이 약한 K 군의 옆에는 이미 빈 소주병 2병이 놓여 있었다..

나 : 새꺄.. 적당히 마셔.... 안 그래도 술 약한 놈이...

K군 : 아가리 꿰메!!! 씹빱새리야!!!!!!

나 : 어.. -_-;;

실연의 아픔에 괴로워하며 평소 주량 소주 반병인 녀석이 소주 2병을 비워 버린 K 군...
안그래도 성질 더러운 녀석의 성질이 약 4배 정도 더 더러워져 있었다.. -_-;
그러한 K 군의 시야에 확 들어오는 장면이 있었으니...

한 쪽 구석에서 커플로 보이는 남여가 고기를 싸서 서로에게
먹여주고 있는 장면이었다.

평소에도 제정신이 아닌것만 같은 녀석이 술이 떡이 됐으니

무슨 일을 벌일것만 같은 예감....

K 군 : 아~ 이런 씻~~뻘놈의 세상!!!!

... 불행히도 예감 적중.. -_-;;

내가 말릴 틈도 없이 그렇게 고함을 지르며 벌떡 일어 선

K 군은 갑자기 카운터로 달려가더니 뭔가를 집어 들더니

그 커플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가는 것이 었다.

' 뭐.. 뭐야???? 설마 칼이나 송곳 같은건 아니겠지????? '

놀랍고도 두려워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었던 나는 그 물체가

무엇인지 확인 한 후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K 군의 손에 들린것은 다름 아닌...

... '빨간색 싸인펜' 이었다...

... -_-;;

' 휴우.. 뭐야.. 사람 놀라게 하기는......

아니 근데.. 저 새..ㄲ ㅣ 저걸로 무슨 짓을 하려는거지?? '

비록 손에 들린것이 칼과 같은 위험한 물건은 아니지만

어찌됐건 녀석이 무슨 짓을 벌이려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었다.

빨간색 싸인펜을 손에 쥔 채로 커플들 앞에 떡 하니 선 녀석..

커플 男 : 당신 뭐야??

심상찮은 낌새를 느낀 커플 중 남자가 외치자 고기집의

대다수의 이목이 그들에게 집중 됐다.

그러나 K 군은 그에 아랑곳 하지 않고 빨간색 싸인펜의

뚜껑을 열더니...

갑자기 여자의 이마에 점을 톡 찍는 것이었다. -_-;;;;;;

커플 女 : 꺄아악!!

나 : 풉!! (마시던 술이 튀어나왔다;;)

나를 비롯한 주변에서 그것을 지켜보던 모든 이들이 경악했고

남자는 화가 난 듯 K 군의 멱살을 쥐어 잡았다.

커플 男 : 야 새꺄! 너 뭐하는 새낀데 남의 얼굴에다가

낙서질이야!? 뭐하자는 플레이야!!?

이 상황에서.. 친구된 도리로서 그들을 말려야 했으나
나 또한 도대체 그게 뭐하는 짓인건지 너무나도 궁금했기에...
가만히 냅뒀다... -_-;;
(미안하다.. 나 원래 이런 놈이다 -_-;)
자칫하면 큰 싸움으로 번질듯한 분위기...

그러나 이어진 K 군의 한 마디에 주변의 모든 사람과 심지어는 그 남자까지 뒤집어졌다...

K 군은 외쳤다!!

K 군 : 누클리어 런치 디텍티드다!!!! 씨빨놈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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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wind wrote:
다크슈테펜 wrote:
아니에요 제 게임취향이 틀렸던것 뿐이죠뭐 남들 수타 할때 저는 홈월드 했고 남들 디아 할때 저는 발더스 게이트 했고 남들 워크 할때 저는 네버윈터나이츠했고 남들 와우 소리지를때 저는 홈월드 했던 놈이니 다른 사람하고 게임 취향이 틀리려나요...

오호~ 한국에 나말고 발더스 게이트와 네버윈터나이츠 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ㅠㅠ

유저 엄청 많아요. 포럼도 몇개있고, 디씨인사이드 겜겔에선 지금 발더스게이트2가 대세랍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tankgirl wrote:
highwind wrote:
다크슈테펜 wrote:
아니에요 제 게임취향이 틀렸던것 뿐이죠뭐 남들 수타 할때 저는 홈월드 했고 남들 디아 할때 저는 발더스 게이트 했고 남들 워크 할때 저는 네버윈터나이츠했고 남들 와우 소리지를때 저는 홈월드 했던 놈이니 다른 사람하고 게임 취향이 틀리려나요...

오호~ 한국에 나말고 발더스 게이트와 네버윈터나이츠 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ㅠㅠ

유저 엄청 많아요. 포럼도 몇개있고, 디씨인사이드 겜겔에선 지금 발더스게이트2가 대세랍니다.


예전에는 멀티할 사람 구하기도 힘들었는데 세월 많이 변했군요..다시 발더 한번 꺼내 볼까요...ㅋㅋㅋㅋ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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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의 이미지

tankgirl wrote:
highwind wrote:
다크슈테펜 wrote:
아니에요 제 게임취향이 틀렸던것 뿐이죠뭐 남들 수타 할때 저는 홈월드 했고 남들 디아 할때 저는 발더스 게이트 했고 남들 워크 할때 저는 네버윈터나이츠했고 남들 와우 소리지를때 저는 홈월드 했던 놈이니 다른 사람하고 게임 취향이 틀리려나요...

오호~ 한국에 나말고 발더스 게이트와 네버윈터나이츠 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ㅠㅠ

유저 엄청 많아요. 포럼도 몇개있고, 디씨인사이드 겜겔에선 지금 발더스게이트2가 대세랍니다.

발더스 게이트 1은 정품을 2번 구매에... 잡지 부록 한 번 받았는데 왜 집에 없을까요? (...)

삼성에서 한글 패치(..)를 줬었는데 수준이 너무 낮았던 기억이 납니다.

망치의 이미지

저도 발더스 정품이 있었는데.. 어딨는질 모르겠군요.
한글패치.. 저도 썼었던것같은데.. 게임내에서 멀티플시 한글대화가 안됐던 기억이 나는군요..지금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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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망치 wrote:
K 군 : 누클리어 런치 디텍티드다!!!! 씨빨놈아!!
압권입니다요. ( _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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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군 누클리어 런치 디텍티드다!!!! 씨빨놈아!!

유~ 윈~ㅋㅋㅋㅋ 최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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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on wrote:
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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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군요. :twisted:

저도요.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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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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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chris wrote:
chronon wrote:
Quote:
고객님께서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로는
데카론 온라인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라는군요. :twisted:

저도요. :twisted:


지금 사정상 윈도였기에 망정이지 리눅스였으면...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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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wolf의 이미지

khris wrote:
gilchris wrote:
chronon wrote:
Quote:
고객님께서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로는
데카론 온라인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라는군요. :twisted:

저도요. :twisted:


지금 사정상 윈도였기에 망정이지 리눅스였으면... :evil:

정상적이 아니라도 내용만 찍어주면 좋을텐데..
플래시 없으면 텍스트 메뉴라도... ㅋㅋ

네버윈터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요..
왠지 한번 하고 나면 목이 뻐근한게..
카메라 설정하는 건 확장판에서 많이 나아졌는지 궁금하군요..
얼마전에 네버+XP1+XP2 정품박스 합본을 싸게 판다고 해서 가봤더니.. 품절.. ㅜ0ㅜ..

그리고 제가 잠시 일했던 업체에서는 (게임만드는 업체..)
정말 게임을 안해본 개발자들이 너무 많더군요..
(개발자가 이정도니.. 사이트 관리자는 더 하겠죠..)
그래도 하다못해 스타정도는 디자이너들도 했는데..

PS : 섬게이트에 네버게이트가 사라졌네요.. 흑.. 내 아까븐 내 기행문이..

ㅡ_ㅡ;

puzzlet의 이미지

Quote:
고객님께서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로는
데카론 온라인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데카론 온라인이라는 게임이 웹 브라우저로 하는 건가요? :twisted:

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발발다뿌
멓터벅더떠벋떠벌더벌벌떠벌떠더법벍떠더벌벌떠

cinsk의 이미지

흠.. 여러분 계시네요.. Baldur's Gate, Baldur's Gate II, Neverwinter Nights(NWN), NWN Shadow of Undrentide, NWN ext3 Horde of the Underdark를 좋아하시는 분이 드문데.. :wink:

몇 몇 character들의 대사가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 몇가지 적어 봤습니다.

Minsc: You point, I punch!
Minsc: Ahh, we're all heroes. You and Boo and I! Hamster and Ranger all rejoice!

Jaheria: With vengeance!
Jaheria: Nature take the life she gave!

Keldon: In Torm's name, I shall serve.
Keldon: We shall strike down deep into evil's heart! There is no more worthy a cause.

Mazzy: In Avoreen's name, I shall serve.
Mazzy: Avoreen! Guide my path!
Mazzy: Consider it done.

Iranicus: Must be I interrupted at every turn? Enough of this.
Iranicus: Good-bye, my former love.

Valen: We've nothing to say to one another, devil.
Valen: You're Baatezu, and I am Tanar'ri. There can be nothing but death between us.

barbarianmonk의 이미지

Tempus Give us Victory
라는말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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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슈테펜 wrote:
tankgirl wrote:
highwind wrote:
다크슈테펜 wrote:
아니에요 제 게임취향이 틀렸던것 뿐이죠뭐 남들 수타 할때 저는 홈월드 했고 남들 디아 할때 저는 발더스 게이트 했고 남들 워크 할때 저는 네버윈터나이츠했고 남들 와우 소리지를때 저는 홈월드 했던 놈이니 다른 사람하고 게임 취향이 틀리려나요...

오호~ 한국에 나말고 발더스 게이트와 네버윈터나이츠 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ㅠㅠ

유저 엄청 많아요. 포럼도 몇개있고, 디씨인사이드 겜겔에선 지금 발더스게이트2가 대세랍니다.


예전에는 멀티할 사람 구하기도 힘들었는데 세월 많이 변했군요..다시 발더 한번 꺼내 볼까요...ㅋㅋㅋㅋ

저도 다시한번 꺼내... 보고 싶지만... 요즘 겜돌릴 시간이 없네요... ㅠㅠ orz 아~~~ 맘놓고 SNES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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