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싶은것이 너무 많습니다. 어느걸 포기해야할지..?

albothyl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등학생입니다.

때문에 뭔가를 깊이 배울만한 시간이 없었죠.

저는 C와 C++을 넘어 API, 알고리즘을 배웠고,

리눅스,마이크로컨트롤러,MFC,영어와 수학을 공부하고있습니다.

앞으로 자바나 PHP XML 네트워크 그런쪽도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저것들을 책만 보면서 독학했는데..

그래서 저에겐 이런 사이트가 꼭 필요하죠. :wink:

그렇다고 지금 배우고있는것중 뭔가 포기를 하고싶은건 없고,

안그러면 공부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죠.

여기서 포기한다는건.. 다른걸 먼저 배운뒤 배우는 즉, 공부 순서를 바꾸는걸 말하는거죠 ^^..

여러분들은 처음 공부할떄 이런 경험 없으셨나요..?

제가 너무 일을 벌여놓는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금 고2인데 위에 적은것들을 얕게나마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까지 다 공부하고 싶습니다. :roll:

아참, 장래희망은 프로그래머이구요.. 8) 8) 8)

여러분들의 경험담이나, 어떤걸 그래도 나중에 공부하는게 좋을지 조언이라도 좀 해주세요.

bus710의 이미지

영어와 수학을 열심히 하세요.

모든 학문의 근본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웹과 시트 활용 능력이 생기고 수학을 잘하면 응용력이 향상됩니다.

특히 수학을 모르면 겉핥기로 흐르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8bit 프로세서를 익히시고 응용 프로그램 => 운영체제 순으로 익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life is only one time

juneaftn의 이미지

xflare의 이미지

글쎄요.

정규교육(고등학교까지) 받은지 오래되어 이야기하기 뭐하지만,
수업을 잘 들어야죠.
나머진 천천히해도 늦지 않습니다.
적어도 공부에 관한한. 고등학교 마친후 10년 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믿어도 좋습니다. 시간 많습니다.

90년대 초반에 저희과에선 솔라리스를 무지하게 열심히 쓰고 있었죠.
기계 설치하려 온 사람이 선배한테 배워가기는 경우도 많았고.
(전산관련과 아닙니다.)

저도 이거저거 줏어 들은것도 많고
지금은 보편화 되었지만
모자이크였나 웹브라우저 쓰는사람 별로 없었고
telnet, ftp 이런거 거의 다 열려있어도 헤킹걱정안하고 살았고
하여간 조금 배웠습니다만 지금 와서보면
다 다시해야죠.
즉, 고등학교때 열심히 배워봐야 나중에 쓸데 없습니다.
다 구식이 되는거죠.
필요할 때 되서 시작하십시요.

아직까지 미적분하면서 살고있지만 영어는 알면 편합니다.
google 검색할때도 더 편하고
실제 쓰는 경우도 많고.
근데 문제는 영어만 알면 별로 쓸데없죠.^^
전공이 영어다. 별로 할일이... 화내는 사람 있겠군요.

yuni의 이미지

수학과 영어에 저도 한표 입니다. 나중에 무슨 학문, 설마 불문?,을 하시게 되건 위의 두개는 꼭 필요합니다.
심지어 인문사회과학도 필요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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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dsh의 이미지

국어는 왜들 빼놓으시나요.

농담이 아니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뭘 해도 국영수가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이제야 그저 그 때 열심히 안한게 후회될 뿐이죠.

책도 닥치는 대로 많이 읽으세요. :D

Fe.head의 이미지

dsh wrote:
국어는 왜들 빼놓으시나요.

농담이 아니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뭘 해도 국영수가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이제야 그저 그 때 열심히 안한게 후회될 뿐이죠.

책도 닥치는 대로 많이 읽으세요. :D

국어.. 동의 한표 :)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june의 이미지

저도 중,고등학교때 프로그램 짠다고 열심히 수업시간에 C책만 봤는데,

그냥 수업 시간에 해당 과목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고등학생이면, 일단 학교 공부를 충실히 하고 남는 시간에, 마소 같은 잡지를 보는게 좋을 듯 하네요.

커피는 블랙이나 설탕만..

jachin의 이미지

fehead wrote:
dsh wrote:
국어는 왜들 빼놓으시나요.

농담이 아니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뭘 해도 국영수가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이제야 그저 그 때 열심히 안한게 후회될 뿐이죠.

책도 닥치는 대로 많이 읽으세요. :D

국어.. 동의 한표 :)

또 한표 :)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이미 고 2 때 그만큼 하셨으면 충분히 하신 것입니다. :) 배우기만 하고 어디에 쓸줄도 모르면 죽은 지식을 쌓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지금으로도 충분한 프로그램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주변을 관찰하고, 실제로 쓰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세요.

책 안에 있는 지식만 보면 주변에 실제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yuni의 이미지

fehead wrote:
dsh wrote:
국어는 왜들 빼놓으시나요.

농담이 아니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뭘 해도 국영수가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이제야 그저 그 때 열심히 안한게 후회될 뿐이죠.

책도 닥치는 대로 많이 읽으세요. :D

국어.. 동의 한표 :)

두분 말씀을 듣고 보니, 제가 국어를 언급 안한 것이 후회가 되는군요. 국어는 정말 한국인이면 기본입니다. '미국에는 할머니들과 어린 꼬마들도 영어 잘 하더라.'가 뉴스가 아닌것 처럼 말입니다.

좋은 책들 많이 많이 읽어 주세요. 저는 책읽는 것을 좋아해서 초등부터 대학까지 도서관에서 대출 부동의 1위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잠자기 위해서 가끔은 두꺼운 여러 종류의 책들이 필요한 법입니다. 독서삼매경이 달리 삼매경인가요. 쿨~~)

그리고 글을 쓰는 것에는 퇴고가 필요 하듯이 글을 읽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고민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 갑니다. 남의 생각은 남의 생각일 뿐이죠. 자신의 사상으로 다듬어 가는 시간이 바로 행복한 백일몽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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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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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marantz의 이미지

dsh wrote:
국어는 왜들 빼놓으시나요.

농담이 아니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뭘 해도 국영수가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이제야 그저 그 때 열심히 안한게 후회될 뿐이죠.

책도 닥치는 대로 많이 읽으세요. :D

박수!!!

Too Many Sceret is in your heart.
We must break it and don't forget it.
Until no more secret remains in your soul

soyoyoo의 이미지

dsh wrote:
국어는 왜들 빼놓으시나요.

농담이 아니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뭘 해도 국영수가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이제야 그저 그 때 열심히 안한게 후회될 뿐이죠.

책도 닥치는 대로 많이 읽으세요. :D

국어 : 국내에서 일한다고 하면 절대적이죠. 어떤 일이든지 한국어로 말하고 쓰고 읽게 될 테니까요. 프로그래머는 소스로 말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래머만을 상대로 일하지는 않습니다.

수학 : 지금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수학은 컴퓨터 자체의 근간이죠.

영어 : 거의 모든 기술문서들은 영어로 (먼저) 나오죠. 나와서 번역으로 가니까요. 영어를 잘하면 남들보다 정보도 빠르고, 원 저자의 의도를 더 쉽게 이해하겠죠.

...갑자기 학교 다닐때 뭐했냐는 생각이 드네요...(하아..)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혹시 이 글타래를 읽으시면서 나이먹은 사람들이 학생이라고 교과서 같은 이야기 한다고 느끼실까 염려되는데...그냥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삶이 이야기 해주는 진리들입니다.

soyoyoo의 이미지

좋은 프로그래머는 철학자가 되어야 합니다.
깊은 사유...!

pynoos의 이미지

네트웍프로그래밍의 세계로 먼저 오세요.
그리고 OS를 해야하죠.
이 두가지를 주로 하고 나머지는 곁들여서 하면 어디서든 다 쓰입니다.

뭐부터 말해야할지.. 떨리기만 하는군요 :lol:

jongwooh의 이미지

soyoyoo wrote:
좋은 프로그래머는 철학자가 되어야 합니다.
깊은 사유...!

좋은 프로그래머는 계획된 시간을 잘 지키는 프로그래머입니다.

you must know the power of dark side.

서지훈의 이미지

역시나...
언어쪽은 툴이니깐 불편하지 않게만 공부를 하시고...
중요한건 역시나 얼마나 많이 알고 있고, 얼마나 빨리 습득이 가능한가가 좋은 프로그래머와 나쁜 프로그래머로 갈립니다(이 기준은 사회 마다 다를 수 도 있음).

그러니 공부하는 초기 단계에서 정말 필요한건 왕성한 호기심과 끈기를 기본으로 해서 영어 / 수학 공부 하시고 ...
더불어 요즘 환경에서 기초적인 네트웍, 그리고 실제 프로그래밍에서 빼놓을 수 없는 OS의 특성을 좀 더 깊이 공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근데 정말 위 이야기는 이상적인면이 있으며 한도 끝도 없는 일입니다 ===
그 후에 뭔가 생산적인 것(회사일, 임의의 프로젝트, ...)에 시간을 투자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배우기만 하고 실행을 하지 않으면 아무 쓸데 없는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한가지 중요한건 C JAVA MFC 를 공부하는데 목표를 둔다면 그건 애초에 잘못된 목표 이기에 좋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좋은 결과(실제 프로그래밍 산출물)도 기대하기 힘들 것입니다.
사회에서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은 C언어를 할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니깐요.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건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선 편견을 버리고 여러 가지(사회 역사 정치 ...)에도 관심을 가지시면 좋을 것입니다.
이런 잡다한 지식(일명 교양)이 프로그래밍에도 언제가는 도움이 될 것이고 앞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는데도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느 정도의 계획은 세우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아무리 일을 해도 별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혹 지금은 만족 하더라도 나중에 보면은 만족을 못하는 경우가 많죠.
이런 자신의 불만족에 사로잡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앞으로 어찌 해야 할지 갈팡질팡 한다면 넓은 공부를 하기 힘들어 지게 됩니다.
자신의 계획을 세우고, 이걸 하나 하나 완성해 가면서 계속 공부를 진행 하신다면 좀 더 좋겠죠.
아마도 지금 pezd님 한테 이런 계획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가 아닐지?
여기에 계신 불들에게 많은 정보 얻으시고 자신만의 계획을 세워 보세요.
그러면 어떤 것을 포기 하는게 아니라 잠시 미루어 두고 우선 해야 할 일을 하시면 됩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추신_역시나 할게 너무 많은데... 너무 나태한게 아닌지 ㅡㅡ ㅋ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soyoyoo의 이미지

jwhan wrote:
soyoyoo wrote:
좋은 프로그래머는 철학자가 되어야 합니다.
깊은 사유...!

좋은 프로그래머는 계획된 시간을 잘 지키는 프로그래머입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ㅠ.ㅠ
갈 길이 멀구나!

u2em의 이미지

좋은 프로그래머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이죠

whitelazy의 이미지

저두 국영수 동의 한표
그중에 국어 몰표 ㅠ_ㅠ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저 세가지만 잘 배우셔도 성공한거라 생각합니다... 고로 전 실패.. :oops:
추가로 물리는 반표 -_-a 쓸데없어보여도 가끔 쓸데 있습니다만... 정말 가끔이라서 문제같습니다
뭐 게임 엔진등 만드신다면 필요할지도...

webper81의 이미지

국영수는 기본 과목이고 생각의 근원이 될 수 있는 철학을

배우세요. 지금 언어 같은 걸 배운다면 아르바이트는 할 수 있으나

얕은 지식의 회의감이 오게 될 겁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을

잘 할수 있게 하는 방법론은 대학가서 배우시고 취직해서 사수에게서

배우세요. 지금은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편이 훨씬 좋은 시기입니다.

만약 이미 자신만의 철학이 확립되고 정형화 되어있다면 그 생각의

깨는 방법을 배우십시오. 그럼 프로그램을 안배워도 배부를것 같네요.

정신적 노동에서 희열을 느끼는 것이 최종 목적이겠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국영수를 열심히 배워 기초를 닦은 후,
철학자가 되어 도를 닦으세요.

도에 관심있수?
(이러면 프로그래머는 언제 되냐?)

jongsuknim의 이미지

국어가 왜 중요한가요?
말을 조리있게 잘해야 된다. 남을 설득 시킬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해야 한다. ..
이런 면에서 중요하다는 건가요? 이런거라면 고등학교때 배운것하고는 상관 없지 않나요?

SednA의 이미지

jongsuknim wrote:
국어가 왜 중요한가요?
말을 조리있게 잘해야 된다. 남을 설득 시킬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해야 한다. ..
이런 면에서 중요하다는 건가요? 이런거라면 고등학교때 배운것하고는 상관 없지 않나요?

저는 국어 자체의 학문보다는 독서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은데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독서,

정말 나이가 먹을수록(?)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Always Welcome

sjang의 이미지

고등학생이시군요.

그럼 일단 기본소양을 공부하십시오.

국어, 영어, 수학 기타과목들...그리고 스포츠류의 취미생활...

이런것들을 가지십시오.

나중에 느끼시겠지만 큰 그림을 보는 능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물론, 기술백그라운드는 갖추셔야지요.

이런 것들은 추후 문제이고, 지금은 신분에 맞게 충실하십시오.

전 아직 결혼안했지만, 아들이 있다면 대학갈때까지는 컴퓨터 근처에도 가지 못하게 할겁니다. 기존틀에 매이지 않을까하는 두려움때문이지요.

컴퓨터는 일종의 툴입니다. 툴의 사용은 언제나 배울 수 있죠.

툴을 사용할 분야를 찾으십시오. 그 방향은 고등학생때 배울 기본 소양을 갖추면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가 생길겁니다.

그때 툴을 배워도 늦지 않습니다.

The Future !!!

returnet의 이미지

네. 저도 일단 남들이 싸게 가르쳐 주고 배우고만 있어도 야단 맞지 않을 때 배워두실 것을 권합니다.

charsyam의 이미지

먼저,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십시오. 저 같으면 컴퓨터는, 잠시 떨어져 있겠습니다. ^^, 독서를 많이하시고, 그 꺼리로, 사색하고
사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행을 자주다니세요. 근처의 산이나
강이나, 바다를 보고, 마음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원봉사
같은 걸 많이 해두시길...

그리고 시간이 나시면, 운동이나, 악기를 배우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시절이 지나서,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게
되면, 그때 다시 열심히 공부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국어를 잘하면,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남에게 알릴 수 있고,
대화할 수 있게 되고,
수학을 잘하면, 논리적으로 바른 로직을 만들 수 있고
영어를 잘하면, 필요한 자료를 읽고,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독서를 많이 해서, 사색을 많이하면, 사고의 깊이가 넓어질
것이고,
운동이나, 악기를 배워두면, 꼭 공부외에도 지쳤을 때, 심신을
쉬어가게 해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원봉사를 하게 되면, 자신이 참 많은 것을 받은
사람이라는 걸 느끼게 될껍니다. ^^

=========================
CharSyam ^^ --- 고운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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