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 자막 파일을 dvd 자막처럼 수정불가능하게 만드는 방법 없을

haijun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질문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한글자막을 이용해서 미국드라마 보신적 있나요?

네이트 드라마 24, 네이트 CSI 등에서는 해외드라마의 한글/영어 자막을 제작하고 있거든요. 자막제작은 비상업적인 용도이며, 순수하게 드라마를 감상하고자하는 회원들을 위해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동호회 차원에서 자막팀을 꾸려서 활동하고 있지요.

근데, 몰지각한 사람들이 자막을 마치 자신들이 만든 것인양.
자막제작자 정보를 자신이름으로 수정해서 무단 배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만든 자막도 아닌데, 돈주고 판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 일로 자막제작하시는 분들이 의욕상실에 빠지셨고, 어떤 동호회는 그 충격으로 자막제작 중단을 선언하기도 하였습니다.

텍스트 파일로 포맷된 SMI,SRT 같은 파일 말고,
DVD 자막 처럼 이미지화시키는 방법(SUB/IDX 자막)에 대한
기술이나 알고리즘 또는 SUB/IDX 파일 구조와 관련된 문서를 찾고 있습니다.

SUB/IDX 파일 구조와 관련 기술을 찾고 있는데, 쉽게 찾아지질 않네요.

공개용 프로그램으로 하나 만들어서 동호회별로 자막 제작자분들에게 배포하려고 하거든요.

텍스트 에디터로 쉽게 고치지만 못하게 하면 됩니다.
즉, 바이너리 형태로된 자막 포멧이면 가능 할 것 같은데요..
관련 정보를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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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렇게 할려면 전용 플레이어를 만들어 사용해야 할것 같은데요. 새로운 자막파일형식을 만들어서요.

무한포옹의 이미지

네이트 24, 네이트 CSI 두군데 모두 회원입니다.
항상 자막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선 공개 S/W제작에 앞서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 2가지를 이용해보세요.

1. Subtitile Workshop ( http://www.urusoft.net/download.php?lang=1 )
2. Subtitile Creator ( http://sourceforge.net/projects/subtitilecreator )

서브타이틀 워크숍은 smi 파일을 srt 로 컨버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공개 S/W
는 아니지만 별다른 제약은 없어보입니다.

서브타이틀 크리에이터는 그렇게 만들어진 srt파일을 pal 또는 ntsc 송출방식에
맞도록 이미지 자막 즉 sub(sup)로 제작하는 공개 S/W입니다.

제가 시험삼아 smi 하나를 변환해 보았습니다만 크게 어렵지 않은 작업이더군요.
역시 번역 및 원본 자막 smi를 만드는 게 가장 힘들겠지요.
주의할 점은 Subtitle Workshop에서 charset을 hangeul로 맞추는 것.
그리고 Subtitile Creator 에서 NTSC로 설정을 변경하는 것.

이 두가지만 주의하면 크게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참고한 URL입니다.

http://www.commpia.co.kr/shop/wwwboard/view.php3?db=help3&no=28&page=1

(원 출처는 cdrinfo.co.kr 이더군요)

-------------------------------
== warning 대부분 틀린 얘기입니다 warning ===

무한포옹의 이미지

subtitle creator 결과물은 sup라
일반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재생이 안되는군요.

- _ -;;;

더 알아보아야 겠습니다.

txt2vobsub 라는 것을 보았는데 싱크가 잘 안 맞는 군요.
sub, idx 가 생성되고 자막은 볼 수 있더군요.
하지만 품질이 너무 안 좋네요.,:

-------------------------------
== warning 대부분 틀린 얘기입니다 warning ===

haijun의 이미지

무한포옹 wrote:
subtitle creator 결과물은 sup라
일반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재생이 안되는군요.

- _ -;;;

더 알아보아야 겠습니다.

txt2vobsub 라는 것을 보았는데 싱크가 잘 안 맞는 군요.
sub, idx 가 생성되고 자막은 볼 수 있더군요.
하지만 품질이 너무 안 좋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__)(^^)

haijun의 이미지

방금 보니 네이트 드라마 24와 네이트 CSI 모든 자막팀이 자막제작을 중단한다고 공지문을 올렸네요.

네이트 NSI 는 충격을 너무 심하게 받아서(돈받고 자막을 팔아 먹었다고 하더군요 -- )... 클럽을 닫는 다고 하던데.. 참...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어도 꼭 이렇게 남의 것을 도둑질 하는 사람을 때문에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_-

자막이나 오픈소스나 참....

아무튼 관심있는 분들 지속적으로 가져주시고,
관련 정보나 아이디어 있으신분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 방법이 없으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암호화기법이 적용된 새로운 자막 포멧을 만들어서 제안하고, KMP 플레이어 제작자분에게 새로운 자막포멧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네요.

만약 이후에 새로운 자막포멧에 관한 프로잭트가 구체화되면, 오픈소스로 진행 할테니 그때 잊지 않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__)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제가 나루토를 보고 있습니다만..
거기 자막이 영문이지만 참 잘되어 있는 편입니다.
번역자는 rhole&gxseries라고 되어 있습니다.
구글에는 검색으로 안나오고 영문 야후에는 두개의 링크가 검색되는 군요 그분들에게 한번 조언을 구해보시는게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물론 동영상과 합쳐진 형태로 배포되는 형태지만 그분들이라면 다른 노하우가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우선 한번 조언을 구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아니면 제 개인 적인 생각인데 자막도 어짜피 영상쪽의 작업이고 영상쪽 작업이면 일반 아이비엠보다는 매킨토시가 보편화된 편이니까 애플포럼에 한번 문의해보시는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파이널컷에 기능중에 자막 파일 생성 기능이 있더군요.한번 애플포럼쪽에도 한번 문의해보세요.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superwtk의 이미지

야동같은거 보면(-_-*) 동영상에 자막이 바인딩(?)되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뭔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외화 동호회는 동영상에 바인딩할 수 없는 사정도 있고해서
동영상 바인딩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퇴근안하고 이래 저래 시도해 보았는데
txt2vobsub은 싱크가 안 맞아서 말짱 황이네요.
저걸 어떻게 조절이 가능하면 딱 좋은 데 말이지요.

음냐.

정말 활동 중단인가요. 도대체 언놈이 자막을 팔아먹는 거야...
쉐팍타크르..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우선 동영상에 바인딩할수 없으면 애플포럼쪽에 문의해보세요 그래도 거기는 파이널 컷이나 모션 다루는 분들 꽤 있을 테니까 자막쪽도 분명히 아실것 같습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Prentice의 이미지

자막 바인딩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ASF 파일에 자막 청크를 입힐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haijun의 이미지

검은해 wrote:
자막 바인딩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ASF 파일에 자막 청크를 입힐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동영상에 자막을 입히는 방법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동영상 릴 그룹에서 동영상을 릴하는 것과
자막팀에서 자막을 만드는 것이 별개의 부분이라
동영상 릴그룹에서 동영상을 릴한 결과물에 저희 자막을 입혀서
배포하면 저희가 동영상을 릴하지 않았는데도 결과적으로
저희가 릴한 것처럼 되어버려서요.

또 다른 이유는...

자막을 만들때 영어자막과 한글자막을 함께 만들어요.

영어대본이 있으면 한글로 번역만 하면되는데, 영어대본이 없으면, 딕테이션(듣고 받아쓰기)해서 영어자막을 만든 후에 싱크를 조절하고, 이후에 한글자막을 만듭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한글자막과 영어자막 2개를 만들어서 배포하게 됩니다.

동영상에 입힐 경우, 하나의 자막만 입힐수 있기 때문에 문제에요... 사실 영어자막/한글자막 가지고 영어공부하시는 분들 많거든요... 동영상에 자막을 입힐 경우, 감상하시는 분의 선택권(영어자막 /한글자막/ 무자막)의 선택권이 사라지는 문제가 발생하는 거지요....

그래서 현재 찾고 있는 방법은
자막 파일을 다른 사람이 텍스트 에디터로 쉽게 수정하여
마치 자신이 제작한 것처럼하여 무단 공유 못하게 하는 것.
그리고 자막제작자의 정보를 수정 못하게 하여, 돈을 받고 상업적으로 팔아 넘기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smi, srt 같은 텍스트 포멧이 아니라 sub/idx 같은 바이너라 파일의 포멧이면 이 2가지 부분은 커버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hiseob의 이미지

으흠, 저런일이 있었네요.
고소는 아무래도 힘들겁니다.. 일단 받아적어서 번역한거고, 현재 CSI 는 모 방송사에서 방영중이니까요.
게다가 돌아다니는 파일 자체도 불법이고...
만드신분들 속상하시긴 하겠네요.
sub/idx 라면 vob + sub/idx 인 dvd 에 들어가는 그것 말씀하시는거죠?
이건 플레이어에서 avi + sub/idx 가 되느냐의 문제일거 같네요.

kane의 이미지

sourceforge에 자막(subtitle) 관련 프로젝트가 꽤 있네요.
그 쪽에서 한번 찾아보시든가
개발자에게 연락해서 정보를 얻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솔직히 dvd를 다시 distribute 하면서 자막을 끼워 준 것에 대한 권리가 어떻게 될지 애매 하네요..

자막팀이야 자막만을 만들지만, 그 자막 역시 불법으로 만들어진 동영상을 전재로 하고 있는게 사실이니까요. 게다가, 그들 동호회 들은 불법으로 동영상을 공유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자막팀의 노고를 폄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IsExist의 이미지

예전에 KMP보다 먼저 국산 플레이어가 있었는데(이름이 기억안 난는군요), 그 프로그램은
smi을 일종의 컴파일된 자막으로 만드는 과정이 있었던걸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그 파일만 있어도 플레이 되는 형태였던거 같구요. 아마도 그당시는
smi을 파싱하고 포맷팅하는 절차를 줄이기 위해서 도입한거 같은데 위와 같은
불미스런 일을 방지할수 있는 용도로 쓸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론을 형성해나가면 제작분이 흔쾌히 해주실지도 모르겠군요.

ps. 찾아보니 북마크에는 아직 기록이 남아 있군요. 사사미.
예전에 주로 이걸로 봤는데 요즘은 KMP로만 보는군요.

---------
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dsh의 이미지

IsExist wrote:
예전에 KMP보다 먼저 국산 플레이어가 있었는데(이름이 기억안 난는군요), 그 프로그램은
smi을 일종의 컴파일된 자막으로 만드는 과정이 있었던걸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그 파일만 있어도 플레이 되는 형태였던거 같구요. 아마도 그당시는
smi을 파싱하고 포맷팅하는 절차를 줄이기 위해서 도입한거 같은데 위와 같은
불미스런 일을 방지할수 있는 용도로 쓸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론을 형성해나가면 제작분이 흔쾌히 해주실지도 모르겠군요.

사사미2000 말씀인가요?
개발 중지되었지 않나요? 업데이트가 한참 동안 안 되어서 다른 플레이어로 바꿨거든요.

IsExist의 이미지

앗 먼저 답글을 다셨네요.

네 사사미 맞습니다. 개발자분이 개발을 더이상 중지하셨죠.

---------
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haijun의 이미지

-_-;; wrote:
솔직히 dvd를 다시 distribute 하면서 자막을 끼워 준 것에 대한 권리가 어떻게 될지 애매 하네요..

자막팀이야 자막만을 만들지만, 그 자막 역시 불법으로 만들어진 동영상을 전재로 하고 있는게 사실이니까요. 게다가, 그들 동호회 들은 불법으로 동영상을 공유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자막팀의 노고를 폄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글쓰신 분이 불법동영상 공유 이야기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동호회를 지청하시는 것입니까? 네이트 드라마 24를 지칭하시는 것입니까?

저작권 대행사인 미국영화협회에서 우리동호회의 존재를 알고 있고, 그쪽으로부터 공문도 받았습니다. dvd 판매 전에 공유 동영상삭제 요청을 해와 최대한 미국영화협회의 저작권 보호요청에 따르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불법 동영상 공유 문제를 운운하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어떤 동호회를 지칭하는지 말씀해주세요. 그렇게 추상적으로 지청하는 부분은 납득하기 어렵군요.

영상 저작물과 관련해선 미국영화협회에서 미국드라마의 국내 dvd 발매를 하기 2달전에 영상물 보호 요청을 해옵니다. 그러면 해당 드라마의 tv녹화 영상물은 모두 삭제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공생관계이지요. 영화는 극장수입이 전체 수입의 7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영화동영상의 공유는 극장수입에 타격을 주기때문에 적극적으로 단속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 드라마의 경우는 영화와는 달리, dvd 판매수입이 60-70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외국으로의 방송권 판매수익은 그다지 크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미주지역이나 유럽, 일본은 dvd 구매를 통한 문화소비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동영상 공유는 철저하게 단속하면서 드라마 동영상 단속엔 소극적인 이유는, 영화와 달리 드라마는 그 드라마를 재밌게보지 않는 이상 dvd 를 구매하지 않는 구매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드라마 방송권은 편당 2억이라고 합니다. dvd 판매로 얻는 수익은 이보다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dvd 발매전엔 드라마 동영상 단속하는 전례가 없습니다 .
미국동호회 클럽에서 자생적인 미국드라마 마니아들의 수를 늘려주는데 저작권을 이유로 클럽을 패쇄를 요청할까요?
마니아가 되지 않는 이상 dvd를 구매하지 않습니다. 비디오가게에서 dvd 빌려보는 정도론 수익이 창출되지 않습니다.
그냥 암묵적인 공생관계가 유지되는 이유는 클럽패쇄보다는 클럽의 활동을 묵인하는것이 광고효과측면에서 상당한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미국 드라마 동호회 들과 미국드라마의 저작권을 대행하고 있는 미국영화협회간에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기 복잡하고 미묘한 그런 내용의 상호 공생관계가 존재한 답니다.

그리고 불법이야길 하시려면 저작권법은 친고죄라는 개념이 적용됩된다는 걸 상기해주세요. 도로교통법과 저작권법의 차이는 친고죄라는 독특한 개념때문입니다. 도로교통법은 위반 즉시 처벌대상이지만, 저작권법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작권자가 묵인하면 처벌대상도 아니고, 범죄성립요건 불충분으로 위법이라고도 하지 않는 답니다.

설마 법을 어기려고 동호회 활동을 하겠나요. 그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요?

그리고 자막만드는 사람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자막만드는 것이 아니랍니다. 자막제작자 중에 학생이 많을 꺼 같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 직장인입니다. 저도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짬시간 내서 잠 시간 줄여가며 가끔 자유제작으로 자막제작을 한답니다. 오픈소스 운동이나 자막제작자나 학생은 별로 없어요. 직장인이 많지요. -_-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한 질문은 위법 합법 여부등의 법률자문을 구하기 위한 질문이 아닙니다. 제가 질문한 건 기술적인 부분입니다. 법률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법률 전문가에게 물어봤을 것입니다.

haijun의 이미지

IsExist wrote:
예전에 KMP보다 먼저 국산 플레이어가 있었는데(이름이 기억안 난는군요), 그 프로그램은
smi을 일종의 컴파일된 자막으로 만드는 과정이 있었던걸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그 파일만 있어도 플레이 되는 형태였던거 같구요. 아마도 그당시는
smi을 파싱하고 포맷팅하는 절차를 줄이기 위해서 도입한거 같은데 위와 같은
불미스런 일을 방지할수 있는 용도로 쓸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론을 형성해나가면 제작분이 흔쾌히 해주실지도 모르겠군요.

ps. 찾아보니 북마크에는 아직 기록이 남아 있군요. 사사미.
예전에 주로 이걸로 봤는데 요즘은 KMP로만 보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chronon의 이미지

IsExist wrote:
예전에 KMP보다 먼저 국산 플레이어가 있었는데(이름이 기억안 난는군요), 그 프로그램은
smi을 일종의 컴파일된 자막으로 만드는 과정이 있었던걸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그 파일만 있어도 플레이 되는 형태였던거 같구요. 아마도 그당시는
smi을 파싱하고 포맷팅하는 절차를 줄이기 위해서 도입한거 같은데 위와 같은
불미스런 일을 방지할수 있는 용도로 쓸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론을 형성해나가면 제작분이 흔쾌히 해주실지도 모르겠군요.

ps. 찾아보니 북마크에는 아직 기록이 남아 있군요. 사사미.
예전에 주로 이걸로 봤는데 요즘은 KMP로만 보는군요.

사사미 자막은 컴파일 목적보다는 특수 효과가 주 목적이었던 것 같았는데요.
보통의 SMI 자막에서 할 수 없었던 여러 작업들을 할 수 있었지요.

화면의 임의의 위치로 좌표를 지정해 준다거나 하는 게 가장 많이 쓰였던 것 같네요.
그래서 동영상 화면에 있는 책이나 간판 같은 장면에서 글자를 직접 보여주었던 것 같구요.

자막의 무단 도용을 문제삼으시는 것 같은데요.
바이너리로 인코딩 하신다고 해도 어차피 돈 받고 팔아먹겠다는 식으로 마음만 먹으면 화면 보고 받아적어 버리면 도루묵 되는 것 아닌가 합니다.

바이너리 인코딩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자막 내용을 &#숫자; 의 형태로 글씨를 전부 변환해서 배포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동영상 프로그램에서 잘 보일 수 있을지는 안 해 봐서 모르겠습니다.
메모장으로 열었을 때 글씨가 전부 다 & # 123456;& # ;56789; 하는 식으로만 보이게 되겠지요.

근데 이것도 웹 브라우저로 열어서 복사해 버리면 또 말짱 꽝이려나요..
조금 불편해 지기는 하겠네요.

고도리의 이미지

거의 들어오지는 않지만 가끔 들어와서 구경을 하는데...

관심이 있는 글이 있어서 답글을 올립니다.

윗분이 "어차피 팔아먹을거면 받아서 적으면 된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도 돈이 많이 되고 구하기 힘들때나 가능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에 mplayer를 완전히 뜯어서 새로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회사일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하면서 당연히 smi파일 파서를 만들게 되었지요. 뭐 다른넘들이야
손을 안댔지만요...

자막의 수정이나 이런것을 피해가려면 자체 동영상 플레이어를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자막을 binary처리한다고 하여도....쩝, 플레이어에서 풀어주지 않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저도 요즘 플레이어들을 보면서 굉장히 짜증나서 직접 작성할까도 고민중입니다만...이것은 돈이 되는일도 아니고, 하는일도 바쁜데....하고 그냥 넘겨버리고 있습니다.

만일 동영상 자막을 바이너리화 하려면 이정도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1. 각 동호회 회장단 모임을 만들어서...^^
2. 동영상 자막 binary 포맷을 만들어서 작성한다.
3. 포맷은 만든사람과 각 동호회 운영자들의 협의체에서만 관리한다.
4. 협의체 이름으로 플레이어 제작자들(뻔하죠? gom, kmp, adrenalin정도)
을 찾아가서 해당 binary 자막을 play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
5. 플레이어에서 지원을 해준다면(거의 해줄겁니다) 그 형태로 배포한다.
6. 자막을 손으로 쓰는넘들은 무시한다...^^(이 정도까지 하는 것은 그 노력이 가상해서 봐줘야죠...ㅎㅎ)
7. 동영상 플레이어 제작자들이 반대하면....새로 간단한 player를 만들면 됩니다.(뭐 kmp도 ffmpeg이랑 mplayer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니깐요...^^)

뭐 이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서명.....음, 서명이라...

아싸!!! Three Go!

cppig1995의 이미지

암호화하는 자막 형식을 만들고 플러그인 형태로 자막 복호화기를 플레이어에 끼워넣기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그나마 나은 방법이네요.
(마음 같아서는 직접 도우고 싶습니다...)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정태영의 이미지

고도리 wrote:
제가 전에 mplayer를 완전히 뜯어서 새로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회사일이기는 하지만...^^

mplayer 는 gpl 인데 그 후 어떻게 했는지가 궁금하군요 :evil: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haijun의 이미지

kane wrote:
sourceforge에 자막(subtitle) 관련 프로젝트가 꽤 있네요.
그 쪽에서 한번 찾아보시든가
개발자에게 연락해서 정보를 얻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네요.

내~ 알려주시대로 요즘 프로젝트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고 있는 중이랍니다.~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haijun의 이미지

고도리 wrote:

1. 각 동호회 회장단 모임을 만들어서...^^
2. 동영상 자막 binary 포맷을 만들어서 작성한다.
3. 포맷은 만든사람과 각 동호회 운영자들의 협의체에서만 관리한다.
4. 협의체 이름으로 플레이어 제작자들(뻔하죠? gom, kmp, adrenalin정도)
을 찾아가서 해당 binary 자막을 play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
5. 플레이어에서 지원을 해준다면(거의 해줄겁니다) 그 형태로 배포한다.
6. 자막을 손으로 쓰는넘들은 무시한다...^^(이 정도까지 하는 것은 그 노력이 가상해서 봐줘야죠...ㅎㅎ)
7. 동영상 플레이어 제작자들이 반대하면....새로 간단한 player를 만들면 됩니다.(뭐 kmp도 ffmpeg이랑 mplayer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니깐요...^^)
뭐 이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 손으로 쓰는 넘들은 봐주고 싶습니다. 그나마 노동이라도 해서 결과물을 얻으려고 하니깐요. ㅎㅎ

각 동호회별로 배포방식에 변화가 있을 꺼 같다고 하네요.
뭐 임시방편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sub/idx 자막 포멧은 smi 과 같은 다양한 표현이 지원되지 않아서 포기하였습니다. 이전에도 검토된적이 있었다고 하더군요.근데 부정적 의견이 많아서 포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론 smi 과 같은 다양한 표현이 지원되고, 암화화 알고리즘이 적용된 새로운 자막포멧을 설계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것이구요. 완성되면 공개해야겠지요 ^^
지금은 이것저것 자료를 모으고 있는 중이랍니다.

당장에 대안이 없지만, 장기적으론 마련을 하려구요.
그렇지 않다면, 영화자막이든, 해외 드라마 자막을 만드는 분들이 마음놓고 자막을 만들 수 없을 테니깐요. -_-

haijun의 이미지

cppig1995 wrote:
암호화하는 자막 형식을 만들고 플러그인 형태로 자막 복호화기를 플레이어에 끼워넣기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그나마 나은 방법이네요.
(마음 같아서는 직접 도우고 싶습니다...)

현재 고려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haijun wrote:
cppig1995 wrote:
암호화하는 자막 형식을 만들고 플러그인 형태로 자막 복호화기를 플레이어에 끼워넣기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그나마 나은 방법이네요.
(마음 같아서는 직접 도우고 싶습니다...)

현재 고려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


역시 vobsub(idx/sub)방식은 물건너 가는 건가요?? ^^;
여러모로 (기존 툴을 사용하는)방법을 시도한 결과
쓸만한 vobsub방식의 자막을 생성하였습니다.
1. subtitle workshop 에서 SubStationAlpha(SSA) 형식 저장
2. SSA 자막파일을 MaestroSBT에서 .son 형식으로 저장, 이과정에서 BMP파일들과 son(타이밍 index) 생성
3. sub2vobsub 에서 최종 idx/sub 자막 탄생

머 이런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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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Quote:
3. sub2vobsub 에서 최종 idx/sub 자막 탄생

위에 son2vobsub 로 정정합니다

marantz의 이미지

정말 도와드리고 싶은 상황입니다.

전부터 관심은 가져 왔지만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될지 몰라서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 글타래 읽어보니 많은 방법들이 있군요.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Too Many Sceret is in your heart.
We must break it and don't forget it.
Until no more secret remains in your soul

고도리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고도리 wrote:
제가 전에 mplayer를 완전히 뜯어서 새로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회사일이기는 하지만...^^

mplayer 는 gpl 인데 그 후 어떻게 했는지가 궁금하군요 :evil:

ㅎㅎ, 폐기했습니다.

굉장히 기분 나쁘신 모양인데요.
hw video decoder가 달린 cpu에 포팅을 하느라 참조하였습니다. 그냥 공부한셈 치고 폐기했습니다.

상용화를 한다면 GPL가지고는 하지도 않을 생각입니다.

아예 상용 코덱을 사서 쓰지요....^^, 일반 리눅스용의 코덱들은
임베디드를 생각한다면 그렇게 성능이 뛰어나지 않습니다(x86용인데다 컴파일도 안되는 경우많고 arm에서는 심각하더군요). 최적화가 덜 되어 있는 편이라 임베디드 cpu에서는 문제가 생기지요.

그리고, mplayer의 경우 제가 하고 있는 임베디드 장비에서는
돌아가지 않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함 소스를 분석해 보시거나 일반 pda에서라도 돌려보시면 아실테고요.

"mplayer 는 gpl 인데 그 후 어떻게 했는지가 궁금하군요." 이말까지는 괜찮은데 뒤의 마크가 좀 그렇네요.

뭐, 제가 자세하게 쓰지 않았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서명.....음, 서명이라...

아싸!!! Three Go!

고도리의 이미지

haijun wrote:

그리고 sub/idx 자막 포멧은 smi 과 같은 다양한 표현이 지원되지 않아서 포기하였습니다. 이전에도 검토된적이 있었다고 하더군요.근데 부정적 의견이 많아서 포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론 smi 과 같은 다양한 표현이 지원되고, 암화화 알고리즘이 적용된 새로운 자막포멧을 설계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것이구요. 완성되면 공개해야겠지요 ^^
지금은 이것저것 자료를 모으고 있는 중이랍니다.

당장에 대안이 없지만, 장기적으론 마련을 하려구요.
그렇지 않다면, 영화자막이든, 해외 드라마 자막을 만드는 분들이 마음놓고 자막을 만들 수 없을 테니깐요. -_-

포맷에 대한 공개도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가령, 포맷이 공개되어 있을 경우 이것을 팔아먹고자 하는 사람이 돈 100만원 정도 들여서 알바를 시켜서 역으로 분석하는것을 작성하게 된다면 다시 작업이 가능하겠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smi파일 포맷은 그대로 두고, 후처리를 한번 더 하는게 낫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가령 자막 인증서버를 하나 동호회들끼리 마련을 하고 후처리 decoder에서 그 부분을 contact해서 자막작업정보만 가져온다던지 하는...^^

그래야 자막 파서를 작성하는 엔지니어들의 일도 좀 줄지 않을까 해서요.

즉, smi -> 변환,

player에서는 역변환 -> smi parser 등으로...

해당 변환 포맷만 player제작자들에게 돌리고, mplayer등의 리눅스용에서는 source 공개 문제가 터지기 때문에(이럼 다시 베낄테니까) windows dll 정도로 처리해서 mplayer의 loader가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dll구동 소스정도는 작성해야겠지요

요점은 자막처리 알고리즘이 아니라 자막의 내용과 그것을 작성한 사람들의 노고를 가로채는 것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을 어떻게 자막제작자들과 사용자들의 입장에서 상충되지 않게 처리를 해야할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듯 하네요.

서명.....음, 서명이라...

아싸!!! Three Go!

mr.lee의 이미지

자막 스트리밍 서버를 두고... 이하 (SSS로 지칭)

플레이어에서 영상을 볼때 SSS에 접속, 인증 id/pw를 물어오고, 인증이 성공하면 1회용 public key가 발급되어 그 키로 DES/AES 등의 인코딩된 자막 (SMI) 을 실시간으로 받아오며 뿌리는 식은 어떨까요.

물론, 동영상 서치시에 상응하는 자막이 올려면 프로토콜도 준비되어야 겠고 플레이어도 좀 수정되어야 겠지요.

SSS에 그리 큰 부하가 걸릴일은 없으므로, 요즘 괜찮은 PC급 서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욱성군의 이미지

별도의 플레이어가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막을 암호화시켜서 배포하게하고 별도의 플레이어에서만 읽히도록.

haijun의 이미지

무단포옹 wrote:
haijun wrote:
cppig1995 wrote:
암호화하는 자막 형식을 만들고 플러그인 형태로 자막 복호화기를 플레이어에 끼워넣기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그나마 나은 방법이네요.
(마음 같아서는 직접 도우고 싶습니다...)

현재 고려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


역시 vobsub(idx/sub)방식은 물건너 가는 건가요?? ^^;
여러모로 (기존 툴을 사용하는)방법을 시도한 결과
쓸만한 vobsub방식의 자막을 생성하였습니다.
1. subtitle workshop 에서 SubStationAlpha(SSA) 형식 저장
2. SSA 자막파일을 MaestroSBT에서 .son 형식으로 저장, 이과정에서 BMP파일들과 son(타이밍 index) 생성
3. son2vobsub 에서 최종 idx/sub 자막 탄생

머 이런 거지요.

0. smi을 idx/sub로 변활할때 자막싱크가 어긋나게 되서 원인을 모르고 있었는데, 알려주신 방법대로 하니 싱크에 이상없이 정확하게 변환이 되는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1. 알려주신 방법을 토대로 자막팀들에 다시 제안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담이지만, smi와 같은 다양한 기교를 부리지 못해 공식 채택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논의되었었지만, 표현상 제약때문에 부정적 견해가 많았다고 하네요.

2. 토론에 붙이는 것과는 별도로, 알려주신 방법을 토대로 메뉴얼로 작성하여 자유제작으로 자막을 만드시는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동호회 자료실등에 올리겠습니다.
("무단포옹"의 명의를 넣어 메뉴얼을 작성하겠습니다. 그리고 메뉴얼에 "무단포옹"님에 대한 감사의 글이 들어갈 것입니다.)

3. 가르쳐 주신 방법을 하나씩 따라가다가, 우연히 찾고 있던 알고리즘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자막 포멧 개발에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4. 손수 테스트 까지 해주시면서, 의견을 내어주신 점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망치의 이미지

요거 어떻게 진행됐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자막 제작 카페나 클럽들 보면 그냥 smi 로 배포하고 있던데.. 그냥 무산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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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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