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lchain을 설치할때 제일먼저 binutil을 make하고 그다음으로gcc를 하고 그다음이 glibc인데.. 왜 이런 순서로 설치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binutil 은 이기종의 바이너리를 공급하기 위한 유틸리티입니다.
x86 기종에서 arm 이나 ppc 계열 cpu 에서 동작할 수 있는 바이너리를 만들어내는데 사용되죠. 당연히 1순위로 설치해야 합니다.
그런다음 gcc를 설치하는데 gcc는 소스에 대해 문법 검사를 하고 C 소스를 오브젝트 코드로 변환하는데 사용됩니다. 이 때에는 이기종의 gcc 문법검사기를 설정해야 하죠.
라이브러리인 glibc 는 타겟 디바이스에 해당하는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물론 이미 컴파일 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데에는 별다른 순서가 없지만, 소스 컴파일을 통해 이기종의 정보를 binutil 에서 gcc로, gcc에서 glibc 로 전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 헐... 설치 순서에 대해 궁금하시다니...
일단 binutil 은 이기종의 바이너리를 공급하기 위한 유틸리티입니다.
x86 기종에서 arm 이나 ppc 계열 cpu 에서 동작할 수 있는 바이너리를 만들어내는데 사용되죠. 당연히 1순위로 설치해야 합니다.
그런다음 gcc를 설치하는데 gcc는 소스에 대해 문법 검사를 하고 C 소스를 오브젝트 코드로 변환하는데 사용됩니다. 이 때에는 이기종의 gcc 문법검사기를 설정해야 하죠.
라이브러리인 glibc 는 타겟 디바이스에 해당하는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물론 이미 컴파일 된 바이너리를 설치하는데에는 별다른 순서가 없지만, 소스 컴파일을 통해 이기종의 정보를 binutil 에서 gcc로, gcc에서 glibc 로 전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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