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inux.slashdot.org/linux/05/07/17/1511249.shtml
데비안 Sid가 드디어 X.org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ubuntu의 X.org패키지를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설치를 했는데 gdm 이 먹통이 되는군요 -_-;;
저만그런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startx로 일단 쓸라캅니다.
http://linux.slashdot.org/linux/05/07/17/1511249.shtml 데비안 Sid가 드디어 X.org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ubuntu의 X.org패키지를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정하의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중에서-
저 같은 경우는 xorg 설치하려니.. 모든 x 어플리케이션을 삭제하더군요;; 다시 전부 설치하긴 했습니다만;
아무튼..데비안 pure64 sid 쓰고 있었는데.. xfree86을 xorg로 바꿔서인지.. 그놈 2.8에서 2.10으로 업데이트 해서인지는 모르지만.. X가 굉장히 빨라졌네요~ 대만족입니다~
Emerging the World!
ㅋㅋㅋ 어여 빨랑 testing에도 내려와라...
제 노트북에는 KDE를 쓰고 있는데, synaptic의 똑똑한 업그레이드 한번으로 충돌없이 xfree를 대체했습니다. 뭐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노트북 비됴카드가 구려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KDE 3.4 만 남은건가요? 20일 내에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이...
No Pain, No Gain.
흠냐 ㅡ.ㅡ;;
전 왜 계속 그놈이 의존성 에러가 날까용 ㅠ.ㅠ
국내 미러로 해서 그런가?
전 Aptitude 써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1개 충돌 났지만 강제로 넘어 갔습니다.
다음에 업데이트 할때 잘 넘어 가더군요.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댓글
Re: Debian Sid, X.org로 전환
설치를 했는데 gdm 이 먹통이 되는군요 -_-;;
저만그런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startx로 일단 쓸라캅니다.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정하의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중에서-
저 같은 경우는 xorg 설치하려니..모든 x 어플리케이션을 삭제하더
저 같은 경우는 xorg 설치하려니..
모든 x 어플리케이션을 삭제하더군요;;
다시 전부 설치하긴 했습니다만;
아무튼..데비안 pure64 sid 쓰고 있었는데..
xfree86을 xorg로 바꿔서인지..
그놈 2.8에서 2.10으로 업데이트 해서인지는 모르지만..
X가 굉장히 빨라졌네요~
대만족입니다~
Emerging the World!
ㅋㅋㅋ 어여 빨랑 testing에도 내려와라...
ㅋㅋㅋ 어여 빨랑 testing에도 내려와라...
...
제 노트북에는 KDE를 쓰고 있는데,
synaptic의 똑똑한 업그레이드 한번으로 충돌없이 xfree를 대체했습니다.
뭐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노트북 비됴카드가 구려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KDE 3.4 만 남은건가요? 20일 내에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이...
No Pain, No Gain.
Re: ...
흠냐 ㅡ.ㅡ;;
전 왜 계속 그놈이 의존성 에러가 날까용 ㅠ.ㅠ
국내 미러로 해서 그런가?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정하의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중에서-
전 Aptitude 써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1개 충돌 났지만 강
전 Aptitude 써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1개 충돌 났지만 강제로 넘어 갔습니다.
다음에 업데이트 할때 잘 넘어 가더군요.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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