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ebaumsworld.com/wmv/donttouchmybone.wmv
혼자놀기 잘하네요... 우리집개는 지꼬리가지고 혼자놀기 하는데.. 이런개는 첨봅니다.
개가 뼈다귀(개껌인가요?)를 물고 자신의 뒷다리가 건드리자 화내는 그런 동영상인가요?
제가 볼 때 그 개의 운동신경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뒷다리가 자꾸 뼈다귀쪽으로 향하는 것으로 봐서는 아마 뒷다리에 후각기능이 강화된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
------------------------------ 좋은 하루 되세요.
개가 멍청하거나 영특하거다 둘 중 하나군요. 영특함에 한표 던집니다만... ㅋ 암튼 재밌었습니다. 개 한마리 갖고 싶은데 여건상 당분간은 힘들것 같군요.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보면 장난이 아니군요.. 매우 심각한 소리;.. 전체적인 건강검진을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신경계통에 문제가 있을지도.. -___-;
---------------------------------------http://www.waitfor.com/http://www.textmud.com/
과거 소시적에 집안에 키우는 가축들 아버지 소주를 몰래 빼내어 먹어본적이있습니다.
돼지는 확실하게 좋아하고 개도 좋아 벌러덩하는놈 그냥 막구가내로 울부짓고 낑낑거리는놈 아마 그때 어찌 사람하고 이렇게 비슷할까 놀라워하던.. 당시 동네에 술자시고 각양 각색의 어른들이 많았거든요.
그나 저나 저녀석은 치매가 아닐까요. -.,-
자질이 있어 보이는 군요. 스카웃 제의하고 싶습니다. 8)
life is only one time
조금 있으면 개가 씹고 있는 뼈가 자기 다리뼈가 될 듯 싶군요..
으르렁 거릴 때는 왠지 에이리언 이빨이 생각나는.. 무섭네요.
개가 신경계통에 문제가 있는등 다리부분의 상태가 안좋은가 봅니다. 실제로 어디가 아프다 뚜렷히 말할 수 없는 동물들의 경우 비정상적인 신경질이나, 자학 등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주인은 재밋어보일지도 몰라도 막상 당하는 자기 자신의 몸과 마음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미르[眞]"]개가 신경계통에 문제가 있는등 다리부분의 상태가 안좋은가 봅니다. 실제로 어디가 아프다 뚜렷히 말할 수 없는 동물들의 경우 비정상적인 신경질이나, 자학 등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주인은 재밋어보일지도 몰라도 막상 당하는 자기 자신의 몸과 마음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음... 그렇군요. 자학이라... 확실히 개가 아프면 이상한 짓을 하는 경우가 있긴 하더군요. 주인에게 충성하던 개가 자신을 만졌다고 주인을 문다던가 하는...
저희 작은아버지댁에 저희집에서 기르던 푸들의 새끼를 한마리 줬었는데 이 놈이 글쎄 선천적으로 뒷다리부분에 통증이 있었답니다. 선천적인건지는 정확하진 않지만 아주 어렸을때 다리가 부러졌는데 그걸 모르고 그상태에서 아물어져 버렸다는 말이지요...
그 얘기를 듣기전까진(서울대동물병원서 진단결과) 아 이놈이 누굴 닮아서 이렇게 싸가지가 없고, 꼬라지가 말 그대로 개! 인가 했더니만 몸이 안좋은데 말할순 없고, 그렇게 몇년동안 쌓여오다 보니 개스스로의 성정에 문제가 생긴거라 하더군요...
이놈이 잘~~ 놀다가도 기분이 픽 상한거 뭔가 하나라도 있으면 자기 집이나 침대 밑에 기어들어가서 그 누가 끄집어 내려고 해도 안나오고 응그리고(으르렁거리고) 있던 놈이였거든요...
아무튼 사람은 아프면 아고죽겠네 아고죽게네 하지만, 동물은 그런걸 못하기때문에 주인의 입장에서 그런걸 잘 캐취해주고 감싸줘야 한다는겁니다. 괞히 주인이겠어요? 좀더 우월하고, 보살펴줄 수 있는 존재니까 주인이죠 ㅋㅋ
개는 무척 진지하군요. 정말 자신의 발인지 모르는 거라면..
정말 안되었습니다.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개가 뼈다귀(개껌인가요?)를 물고 자신의 뒷다리가 건드리자 화내는 그런
개가 뼈다귀(개껌인가요?)를 물고 자신의 뒷다리가 건드리자 화내는 그런
동영상인가요?
제가 볼 때 그 개의 운동신경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뒷다리가 자꾸 뼈다귀쪽으로 향하는 것으로 봐서는 아마 뒷다리에 후각기능이
강화된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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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개가 멍청하거나 영특하거다 둘 중 하나군요.영특함에 한표 던집니다만.
개가 멍청하거나 영특하거다 둘 중 하나군요.
영특함에 한표 던집니다만... ㅋ 암튼 재밌었습니다.
개 한마리 갖고 싶은데 여건상 당분간은 힘들것 같군요.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보면 장난이 아니군요.. 매우 심각한 소리;..전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보면 장난이 아니군요.. 매우 심각한 소리;..
전체적인 건강검진을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신경계통에 문제가 있을지도..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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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과거 소시적에 집안에 키우는 가축들 아버지 소주를 몰래 빼내어 먹어본적이
과거 소시적에 집안에 키우는 가축들 아버지 소주를 몰래 빼내어 먹어본적이있습니다.
돼지는 확실하게 좋아하고 개도 좋아 벌러덩하는놈 그냥 막구가내로 울부짓고 낑낑거리는놈 아마 그때 어찌 사람하고 이렇게 비슷할까 놀라워하던.. 당시 동네에 술자시고 각양 각색의 어른들이 많았거든요.
그나 저나 저녀석은 치매가 아닐까요. -.,-
...
자질이 있어 보이는 군요. 스카웃 제의하고 싶습니다. 8)
life is only one time
조금 있으면 개가 씹고 있는 뼈가 자기 다리뼈가 될 듯 싶군요..
조금 있으면 개가 씹고 있는 뼈가 자기 다리뼈가 될 듯 싶군요..
으르렁 거릴 때는 왠지 에이리언 이빨이 생각나는.. 무섭네요.
개가 신경계통에 문제가 있는등 다리부분의 상태가 안좋은가 봅니다.실제
개가 신경계통에 문제가 있는등 다리부분의 상태가 안좋은가 봅니다.
실제로 어디가 아프다 뚜렷히 말할 수 없는 동물들의 경우
비정상적인 신경질이나, 자학 등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주인은 재밋어보일지도 몰라도 막상 당하는 자기 자신의 몸과 마음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quote="[極]미르[眞]"]개가 신경계통에 문제가 있는등 다리부분의
음... 그렇군요.
자학이라...
확실히 개가 아프면 이상한 짓을 하는 경우가 있긴 하더군요. 주인에게 충성하던 개가 자신을 만졌다고 주인을 문다던가 하는...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저희 작은아버지댁에 저희집에서 기르던 푸들의 새끼를 한마리 줬었는데이
저희 작은아버지댁에 저희집에서 기르던 푸들의 새끼를 한마리 줬었는데
이 놈이 글쎄 선천적으로 뒷다리부분에 통증이 있었답니다.
선천적인건지는 정확하진 않지만 아주 어렸을때 다리가 부러졌는데
그걸 모르고 그상태에서 아물어져 버렸다는 말이지요...
그 얘기를 듣기전까진(서울대동물병원서 진단결과) 아 이놈이
누굴 닮아서 이렇게 싸가지가 없고, 꼬라지가 말 그대로 개! 인가 했더니만
몸이 안좋은데 말할순 없고, 그렇게 몇년동안 쌓여오다 보니
개스스로의 성정에 문제가 생긴거라 하더군요...
이놈이 잘~~ 놀다가도 기분이 픽 상한거 뭔가 하나라도 있으면
자기 집이나 침대 밑에 기어들어가서 그 누가 끄집어 내려고 해도
안나오고 응그리고(으르렁거리고) 있던 놈이였거든요...
아무튼 사람은 아프면 아고죽겠네 아고죽게네 하지만, 동물은
그런걸 못하기때문에 주인의 입장에서 그런걸 잘 캐취해주고 감싸줘야 한다는겁니다.
괞히 주인이겠어요? 좀더 우월하고, 보살펴줄 수 있는 존재니까 주인이죠 ㅋㅋ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개는 무척 진지하군요.정말 자신의 발인지 모르는 거라면..정말
개는 무척 진지하군요.
정말 자신의 발인지 모르는 거라면..
정말 안되었습니다.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