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IP란, 단지 라우팅 하지 않기로 정한 주소들입니다. (RFC1918)
라우팅이 필요없는 같은 망에 붙어있다면 둘 사이의 통신에는 아무런 다른 점이 없겠지만, 공인/사설을 언급하신 점으로 보아 당연히 인터넷을 거쳐서 통신을 하고 싶으신 거겠죠.. -.-
여러 사설IP들이 하나의 공인IP를 공유하기 위해서 공인IP를 쥐고 있는 장비가 NAT(또는 NAPT)를 합니다. 사설 IP들에서 바깥으로 나가는 연결들을 일일이 기억하면서 자기 공인IP를 써서 연결을 유지시켜주는 일종의 교환원 역할을 한다는 것이죠.
NAT만으로는 바깥에서 안에 있는 사실IP로는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공인IP의 특정 포트로 들어오는 패킷들은 특정 사설IP의 어떤 포트로 전달하겠다는 port forwarding 방법으로 들어오는 통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NAT를 담당하는 기계에 포트 전달을 설정해두고, 바깥에서는 그 기계의 해당 포트와 통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쪽에서는 그냥 여느 때처럼 통신하면 되고요. UDP라면 192.168.1.255 따위의 broadcast 주소로 포트 전달을 해두면 사설 망의 모든 IP에 닿을 수도 있겠네요.. :)
상황을 좀만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면좋을텐데요
상황을 좀만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좋을텐데요
개념없는 초딩들은 좋은 말로 할때 DC나 웃대가서 놀아라. 응?
[quote="girneter"]상황을 좀만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면좋
공유기 안쪽의 클라이언트에서 공유기 바깥에 있는 서버랑 통신한다는 얘기 같은데요..
공유기의 IP로 인식합니다.
udp의 경우도 몇몇 프로그램들을 보면 되는거 같은데..소스를 못봐서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더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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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사설 IP란, 단지 라우팅 하지 않기로 정한 주소들입니다. (RFC191
사설 IP란, 단지 라우팅 하지 않기로 정한 주소들입니다. (RFC1918)
라우팅이 필요없는 같은 망에 붙어있다면 둘 사이의 통신에는 아무런 다른 점이 없겠지만, 공인/사설을 언급하신 점으로 보아 당연히 인터넷을 거쳐서 통신을 하고 싶으신 거겠죠.. -.-
여러 사설IP들이 하나의 공인IP를 공유하기 위해서 공인IP를 쥐고 있는 장비가 NAT(또는 NAPT)를 합니다. 사설 IP들에서 바깥으로 나가는 연결들을 일일이 기억하면서 자기 공인IP를 써서 연결을 유지시켜주는 일종의 교환원 역할을 한다는 것이죠.
NAT만으로는 바깥에서 안에 있는 사실IP로는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공인IP의 특정 포트로 들어오는 패킷들은 특정 사설IP의 어떤 포트로 전달하겠다는 port forwarding 방법으로 들어오는 통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NAT를 담당하는 기계에 포트 전달을 설정해두고, 바깥에서는 그 기계의 해당 포트와 통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쪽에서는 그냥 여느 때처럼 통신하면 되고요. UDP라면 192.168.1.255 따위의 broadcast 주소로 포트 전달을 해두면 사설 망의 모든 IP에 닿을 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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