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1 이면 그냥 쓰고, #if 0 이면 그냥 안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구지 전처리를 이용하는 이유는 뭔가요?
바꿔가면서 테스트해보아야 한다면
지웠다 썼다 하는것보다 그게 더 쉽겠죠.
copy & paste 가 귀찮을 때도 있어요. 그럴때 그냥 전처리기로 하면 편하죠.
--------- 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 */ 로 하면 나중에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도 코드를 부분적으로 넣었다 뺐다 할때는 주로 #if 0 등을 씁니다.
---- Let's shut up and code.
어떤 경우인지 알고 싶습니다.
전처리를 잘 활용하면 좋겠지만, 문장 구조를 애매하게 하는 것은 편리성은 있겠지만,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개인적 생각).
if (..) { } #if 0 ... #endif else { }
Quote: /* */ 로 하면 나중에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도 코드를 부분적으로 넣었다 뺐다 할때는 주로 #if 0 등을 씁니다. 어떤 경우인지 알고 싶습니다. 전처리를 잘 활용하면 좋겠지만, 문장 구조를 애매하게 하는 것은 편리성은 있겠지만,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개인적 생각).
/* */ 대신에 #if 0 이 좋은 이유는 바로 /* */는 nested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커다란 코드를 /* */ 주석으로 처리하려 하는데 안에 /* */가 있으면 대략 난감해지죠 ^^
그래서 이런 경우 #if 0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31381
예전에 비슷한 주제의 글이 하나 있었습니다.
----- 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바꿔가면서 테스트해보아야 한다면지웠다 썼다 하는것보다 그게 더 쉽
바꿔가면서 테스트해보아야 한다면
지웠다 썼다 하는것보다 그게 더 쉽겠죠.
copy & paste 가 귀찮을 때도 있어요. 그럴때 그냥 전처
copy & paste 가 귀찮을 때도 있어요. 그럴때 그냥 전처리기로 하면 편하죠.
---------
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 */ 로 하면 나중에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 로 하면 나중에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도 코드를 부분적으로 넣었다 뺐다 할때는 주로 #if 0 등을 씁니다.
----
Let's shut up and code.
[quote]/* */ 로 하면 나중에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어떤 경우인지 알고 싶습니다.
전처리를 잘 활용하면 좋겠지만, 문장 구조를 애매하게 하는 것은
편리성은 있겠지만,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개인적 생각).
[quote="lovewar"][quote]/* */ 로 하면 나중에
/* */ 대신에 #if 0 이 좋은 이유는 바로 /* */는 nested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커다란 코드를 /* */ 주석으로 처리하려 하는데 안에 /* */가 있으면 대략 난감해지죠 ^^
그래서 이런 경우 #if 0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3138
http://bbs.kldp.org/viewtopic.php?t=31381
예전에 비슷한 주제의 글이 하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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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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