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썬장비에 솔라리스가 얹힌 서버라면.. 열심히 갖고 놀아봅니다.
갖고 논다는게 중요합니다. 언제 그렇게 놀고 있는 서버를 갖고 놀아볼지 모르거든요..
특히 Unix에 스팍, 파워 등의 전용CPU계열이라면 더더욱 그럴거구요.. 나중에 그런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서비스가 돌아가는 서버를 맡게 됐을 때는.. 그 다양하게 놀아본 경험이 피가 되고 살이 될 수 있습니다.
예산규모가 큰 기업/기관에서는 예비/테스트 장비를 확보하겠지만,
대체적으로보면 예비/테스트장비를 가지는 경우가 드뭅니다.
인텔CPU에 ATA디스크가 꽂힌 서버를 운영한다면 PC한대를 밀고 거기에 해당 OS를 깔고 테스트 해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다양한 서버관련 하드웨어가 물려있다면, 난감합니다.
문제에 봉착했을 때 또는 새로운 서비스를 올릴 때 테스트 환경이 없다는거죠..
그렇다고 서비스가 돌아가는 중인 서버에 무리하게 테스트했다가 시스템이 죽는 날에는.. 어쩌면, 어쩌면 시말서와 사직서를 동시에 써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돌아가고 있는게 없다면,젠투 깔면서 놀아보아요~
돌아가고 있는게 없다면,
젠투 깔면서 놀아보아요~
https://xenosi.de/
솔라리스 까시면 되겠네요
솔라리스 까시면 되겠네요
일단 썬장비에 솔라리스가 얹힌 서버라면.. 열심히 갖고 놀아봅니다.갖
일단 썬장비에 솔라리스가 얹힌 서버라면.. 열심히 갖고 놀아봅니다.
갖고 논다는게 중요합니다. 언제 그렇게 놀고 있는 서버를 갖고 놀아볼지 모르거든요..
특히 Unix에 스팍, 파워 등의 전용CPU계열이라면 더더욱 그럴거구요.. 나중에 그런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서비스가 돌아가는 서버를 맡게 됐을 때는.. 그 다양하게 놀아본 경험이 피가 되고 살이 될 수 있습니다.
예산규모가 큰 기업/기관에서는 예비/테스트 장비를 확보하겠지만,
대체적으로보면 예비/테스트장비를 가지는 경우가 드뭅니다.
인텔CPU에 ATA디스크가 꽂힌 서버를 운영한다면 PC한대를 밀고 거기에 해당 OS를 깔고 테스트 해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다양한 서버관련 하드웨어가 물려있다면, 난감합니다.
문제에 봉착했을 때 또는 새로운 서비스를 올릴 때 테스트 환경이 없다는거죠..
그렇다고 서비스가 돌아가는 중인 서버에 무리하게 테스트했다가 시스템이 죽는 날에는.. 어쩌면, 어쩌면 시말서와 사직서를 동시에 써야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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