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식음을 전폐하게 만든 게임은 무엇이었습니까...?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처음으로 식음을 전폐하게 만든 게임은 무엇이었습니까...?
저는 메가 드라이브때 샤이닝 포스2였습니다.
샤이닝 시리즈 중에 하나지요.그때는 정말 며칠동안 잠도 거의 안자고 이거에만 몰두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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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h의 이미지

불새(히노토리)... 기억납니다. 음악을 잊을 수 없지요.

--
익스펙토 페트로눔

ydhoney의 이미지

맨 처음은 심시티 1~심시티 2000

그 다음엔 트랜스포트 타이쿤..

한참을 잠잠하다가 포트리스정도..

그 외에는 없어요. -_-a

게임을 잘 못하다보니^^

무한포옹의 이미지

saxboy wrote:
shineyhj wrote:
저에게 가장 처음으로 그러한 기억을 안겨준 게임은 MSX 용 몽대륙입니다.
그외 형이 친구에게서 빌려온 MSX 용 그라디우스 3(고파의 야망, MSX 용 확장롬팩... 그 커다란거 -_-) 도 있었지만, 그라디우스 3 는 밤새면서 하지는 않았네요.

게임 내용도 재밌었지만, 주로 음악쪽에 찬사를 보내는 편입니다.
저러한 음원들이 요즘의 wav 를 이용하는 게임들에 비하면 화려함이라는 면에서는 좀 딸리긴 하지만, 명곡은 오래 가더라... 를 보여주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아 그리고, 예전에 찾은 젤리아드 홈페이지입니다. :)
http://www.zeliard.games.cz/

- 야간비행.

아. 그러고보면 MSX 시절 게임음악들은 참 대단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열악하기 짝이 없는 그 FM synthesizer로 어떻게 그런 음악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저는 요즘도 가끔하는 zanac이나 마성전설의 음악을 들으면 가슴이 벌렁거리더군요.

젤리아드를 한참 즐기던 시절에는 미디같은 (당시로서는) 고급장비를 꿈도 꿀 수 없었는데, 얼마전에 다시 하면서 음악을 들어보니 대단하더군요. 이제는 에뮬로도 옛날에 쓰던 머신보다 훨씬 좋은 사양이 되니 재미있는 일이 많습니다.

FM-PAC(마츠시다)은 상당히 고가의 주변기기여찌오.
기본 내장 PSG는 3화음이 고작.
Konami는 메가게임에 SCC를 장착해서 출시하곤 해찌오.

PS: 저도 역시 불새,마성전설 이군요. 메탈기어 하신 분도 많겠지오? (일본어와 좌삼삼 우삼삼의 압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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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음!

grayger의 이미지

제겐 중2때 접한 신장의 야망 2입니다.
오다 노부나가 보다는 다케다 신켄으로 하는 것이 더 재미났죠.
일본 장수와 (옛)지명을 거의 외웠습니다.
협박, 조공, 동맹 등 영어도 많이 익혔죠...

랑펠로, 삼국지 조조전 등 코에이 사 게임이 좋더군요.
그리고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게임은
워크래프트 3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http://www.grayger.com

86driver의 이미지

원문이 '처음으로' 식음을 전폐하게 한~ 이지만..
그냥 적어 보겠습니다.

식음은 전폐할 정도로 해본적은 없지만...
한두끼 및 밤을 새본 경험이 있는 게임은 많군요

트랜스포트 타이쿤.
하푼2(극악의 난이도..중3이 하기엔 너무 벅찼죠)
신디케이트1
퍼스트퀸4(일요일 아침 9시 시작했는데 배고파서 일어나니 저녁 11시-_-)
듄2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C&C 레드얼럿
레밍즈 전편
발더스게이트2
스키냐 죽음이냐(Ski or Die)(?)
윙커맨더1,2,3,4
은하영웅전설3(개인적으로 이 시리즈중 최고로 생각..)

오락실의 TTT

텍스트머드 Ziba 2 (아시는분 없을듯.. 있으면 꼭 답글주세요^^)

monpetit의 이미지

삼국지2
파이널판타지V...
디아블로하다가 이혼당할 뻔 했습니다. :oops: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헉..이혼까지라..심하군요.. 전그래도 낫네요..
학생이라서.. 한학기는 학고, 그다음학기는 F 엄청많았었는데..

학교안가고 게임하다가..--;

지금생각해보면 한심하죠..ㅎㅎ

mindals2000의 이미지

SednA wrote:
아무도 모르는 고전게임... 데이브.....oTL..

제가 386쓸때 열심히 해봤던 게임입니다. ㅋ

저 알아요 ^^

밥은 먹고 다니냐?

myohan의 이미지

삼국지2,3
대항해시대2
파이널판타지7,9
.
.
.
요즘은 온라인게임에 빠져서 ...
그런데 이제는 오토(메크로프로그램)없으면
못하겠더군요 ...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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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http://myohan.egloos.com

elflord의 이미지

삼국지1.
마스터 오브 매직.

몇백번 클리어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 ===== ===== ===== =====
그럼 이만 총총...[竹]
http://elflord.egloos.com

myohan의 이미지

kkb110 wrote:
대항해시대2 최고의 게임이라고 하는사람이 한둘이아니던데
못해봤는데.. 너무 궁금해요 ... 그렇게 재밌나요 흠..

저를 식음전폐시켰던게임이라면.,.. 흠 파판7 ㅋㅋ

http://usr.gentoo.or.kr/gallery/image/dosbox

dosbox로 쉽게(?) 돌리실 수 있습니다.

게임은 쉽게 구하실 수 있을것 같네요 ...

진짜 잼 있습니다 8)

.

해적질이 젤 잼나더군요 ... :tw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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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 http://myohan.egloos.com

서지훈의 이미지

dosbox로 돌리는데...
너무 느려서 몬해 먹겠든데 ㅋㅋ
옛날의 하든 기억도 가물가물허구...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서지훈의 이미지

elflord wrote:
삼국지1.
마스터 오브 매직.

몇백번 클리어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삼국지 1의 카오 카오(cao cao:조조)가 또 새삼 기억 나는군요.
이거 처음 할 때는 삼국지를 읽기 전이었는데...
그나마 군주들 중에선 능력치도 괜찮고 부하 장수들도 많아서 선택 한 후...
중 후반에 사마의 영입한 후에 카오 카오 일불러 죽이고 사마의를 군주로 삼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이 이후에 삼국지를 읽고서 삼국지2 부터는 절대 유비만 하게 되더군요.
힘들게 키우는 재미가 있어서 ㅋㅋ
이때 제갈량만 있으면 거의 모든 장수 포섭이 가능하죠...
좀 중노동이 필요하긴 하지만. ㅋㅋ
그리고 일기토도 재밌고...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seoleda의 이미지

86driver wrote:

텍스트머드 Ziba 2 (아시는분 없을듯.. 있으면 꼭 답글주세요^^)

8년 전에 버그로 돈을 좀 만졌는데.. 운영자(같은과 선배님)에게 걸려서 혼났드랬죠..^^

지금도 조교 들어가서, 뒤에서 보면 몇몇 후배들이 하더군요 ㅋㅋ

dasomoli의 이미지

저는 텍스트 머드 "단군의 땅" 과 "스타크래프트" 정도네요~

단군의 땅 때문에 전화세 많이 나와서 몇 달간 컴퓨터에 손도 못댔었죠 8)

스타크래프트는 아직도 재밌게 합니다~ :D

P.S : 혹시 배틀넷에 KLDP 분들 모이는 채널 같은게 있나요? :wink:



dasomoli의 블로그(http://dasomoli.org)
dasomoli = DasomOLI = Dasom + DOLI = 다솜돌이
다솜 = 사랑하옴의 옛 고어.
Developer! ubuntu-ko! 다솜돌이 정석
SoftOn의 이미지

peinsiro wrote:
아아니...
어찌 Zeliard 가 한번도 거론되지 않는 것입니까? :evil:
월간 마이컴 3년간 게임 순위 탑10 안에 랭크 됐었던 대작!!!

얼마전 젤리아드 미디 파일들을 다운해서 들으니 그때 그 감동이 다시 밀려들더군요. 아아~

정녕 젤리아드의 추억을 공유할 분들은 없단 말인가요?


저도 16bit에도 돌아갔던 젤리아드를 지지합니다.. ^^
이거한다고 실수로 친구집에서 110V에 끼워야되는 pc를 220v에 끼워서 태워버린 적도 있지요..

또 대학1년때 텍스트 머드로 나온 디아블로에 중독되어 식음을 전폐하고 학점도 전폐하고 한적이 있지요..

ps. 한번 저렇게 하고 나니 다시는 rpg 게임에 중독될 정도로 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Rush2Sun의 이미지

신디케이트 인가요??

암울해 보이는 그 맛에 상당히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스타워즈 X윙, 타이파이터. 조이스틱까지 구입해서

한참동안 우주를 누볐었죠...

마지막으로 쥬라기공원.. 나우누리 시절이죠...

집에서 쫓겨날뻔 했던것 같습니다.

행복하니? 응!

mirr의 이미지

dasomoli wrote:
저는 텍스트 머드 "단군의 땅" 과 "스타크래프트" 정도네요~

단군의 땅 때문에 전화세 많이 나와서 몇 달간 컴퓨터에 손도 못댔었죠 8)

스타크래프트는 아직도 재밌게 합니다~ :D

P.S : 혹시 배틀넷에 KLDP 분들 모이는 채널 같은게 있나요? :wink:

단군의땅은 현재 테스트버젼으로 개인서버에서 돌아가고 있구요..다음카페에 있음
KLDP.net 에서 단군의땅 클로닝 프로젝트를 하고 있죠....
지금은 잠시 휴면기지만 ㅡ,.ㅡ::::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crimsons의 이미지

여기 거론되었던 게임들중 90% 이상은 다 해봤구... 거의 깼었군요..
정말 정겨운 게임들 많군요...

데이브... 보단 GW-basic으로 만든 터미네이터가 기억에 남구요(디스켓 없어서 못해서 한 이된)
leaf라고 온라인 말고 2D한장에 들어가는 게임도 있었죠... 엘프RPG(디스켓 없어서)
초등학교때 한창 컴퓨터 학원 금요일이면 페르시아왕자 암호 베끼고...
스키오어다이에 있는 점프 등등으로 떡볶이 내기하구요..

설날에 브루스 브라더스 샀다가 어머니한테 혼나서 울고...
용기내서 산게 어스토.. 친구는 ys2를 샀죠..
그 어린나이에 도스 Debug로 hex코드 주물거리고..
그당시 왜 꼭 로이드로 마법을 써보고 싶었는지...
ys2는 항상 키보드 화살표 키 눌러서 애들하고 부딫치게 해놓고 밥먹거나 티비시청...
프린세스메이커2 dd.lbx 지우고 하다가 어머니한테 걸려서 또 혼나고..

5'25인치 2HD 2박스를 항상 가방에 넣어다니며 게임을 모았었고..
메인 메모리는 항상 620이상을 사수했습니다.

PC통신을 할 무렵 '단군의 땅' 분당 20원의 정보이용료 때문에...
야간정액을 했음에도 엄청난 전화요금으로 자진해서 PC통신을 끊었죠..(죽을까봐)
그당시 저에겐 파격적인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아직도 꿈의 게임으로 남아있습니다.. 단군의 땅

혹시 젤다의 기사 아시는분? 18금RPG라는... 시리즈 유명했는데 쩝...

콘솔은... 재믹스로 자나크를 아버지와 새벽까지... 초등학교때.. 2시라함은..
팩맨 버그걸기라던가... 갤러그 합체하다 일부러 한마리 떼기..

오락실은 역시 사무라이 쇼다운, 킹오빠 무한콤보와 철권이 최고죠..
스노우 브루스나 던젼같은건 다들 아실꺼고..;;
따닥이 튀기다 뒷통수에 주인 아저씨 체어샷도 다 겪으셨을꺼고..

kida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유령 키다군 입니다..^^;;

Quote:
혹시 젤다의 기사 아시는분? 18금RPG라는... 시리즈 유명했는데 쩝...

젠타의 기사이며, 원제는 드래곤 나이츠3 입니다..
드래곤 나이츠4는 무려 정식 수입된적이 있기도 합니다.
동급생 2와 마찬가지로..말이죠..
(단 기대하시는 그 장면들은 없습니다.-_-)

뭐.. 그렇다고 제가 이쪽부분에 대해 잘 아는건 아니고요..
그냥 한번...
(...)

ps) 젤다의 전설은 순수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안경 미소녀가 좋아~!

p_teto의 이미지

정태영 wrote:
컴퓨터 게임이라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가 되겠군요...

옛날 기억을 살려서 휴대폰으로 다운받아서 모바일로 즐기고 있습니다.

partI, partII로 나눠져 있던데... 둘다 다운받아서 하니 게임가격만 2500원.. 프로그램 용량이 합쳐서 500Kbyte..추가 다운로드 약 1Mbyte..

덕분에 이번달 휴대폰에 약 1만원 추가 되는군요 :(

그외에는.. 폐인생활 비슷하게 만들게 했던 게임이.. DOS에서 플레이했던 19금 게임들이네요..

솔찍히 그 게임들을 플레이 했던 기억보다는.. 작동시키기 위해서
config.sys, autoexec.bat파일을 고치는데 더 고민을 하게 만들었던.. :)

FF7,성검전설3, FF X, 테일즈 씨리즈(판타지아,데스티니,심포니아등)등을 더 추가 할수 있겠네요 :)

창조는 괴로움의 구원인 동시에 삶의 위로인 것이다.
그러나 창조하기 위해서는 그 자신의 괴로움이 따르면서
많은 변화가 요구되는 것이다. -니체

peccavi의 이미지

SoftOn wrote:
peinsiro wrote:
아아니...
어찌 Zeliard 가 한번도 거론되지 않는 것입니까? :evil:
월간 마이컴 3년간 게임 순위 탑10 안에 랭크 됐었던 대작!!!

얼마전 젤리아드 미디 파일들을 다운해서 들으니 그때 그 감동이 다시 밀려들더군요. 아아~

정녕 젤리아드의 추억을 공유할 분들은 없단 말인가요?


저도 16bit에도 돌아갔던 젤리아드를 지지합니다.. ^^
이거한다고 실수로 친구집에서 110V에 끼워야되는 pc를 220v에 끼워서 태워버린 적도 있지요..

또 대학1년때 텍스트 머드로 나온 디아블로에 중독되어 식음을 전폐하고 학점도 전폐하고 한적이 있지요..

ps. 한번 저렇게 하고 나니 다시는 rpg 게임에 중독될 정도로 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맞아요.. 젤리아드가 쵝오입니다! :lol: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문 찾아 들어가기가 상당히 어려워져서

나름대로 맵을 그려가며 메뉴얼을 만들어본 기억도 나네요..

그래도 게임 플레이 역사상 가장 쇼킹하며 상식의 틀을 깨게 해 주었던 게임은 바로...

페르시아의 왕자1

더이상 갈곳이라곤 없는 길 끝자락에 매달려서

죽음을 무릅쓰고 떨어지면 나오는 새로운 길!!!

인디아나존스 최후의 성전에 나오는 믿음의 돌다리(맞나.. -_-;; )가 바로

여기서 아이디어를 착안했다는 소문이....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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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su_jeong의 이미지

초등학교때 키보드만 달면 컴퓨터로 사용할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아버지가 구입해주신 재믹스 슈퍼 V 로 즐긴 자낙엑설런트 였던것 같네요.

팩이 그것밖에 없었기에... 한... 몇개월은 그것만 한것 같습니다. 부모님 몰래 밤에 하다가 엄청 혼난 기억도 나고...

착하게살게요. :)

mycluster의 이미지

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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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infantry의 이미지

BLACK ONYX (MSX VERSION)

DUNGEON MASTER (MSX VERSION)

MAZE OF GALIOUS (MSX VERSION)

MIGHT AND MAGIC I (APPLE II+)

등등 ..상기 게임 하다가..

고등학교 진학 못할뻔 했슴.. :twisted:

lifthrasiir의 이미지

crimsons wrote:
프린세스메이커2 dd.lbx 지우고 하다가 어머니한테 걸려서 또 혼나고..

저는 프메2 dd 파일 지우는 행위를 2003년까지 목격했습니다. ----_____----

- 토끼군

u2em의 이미지

아무것도 안먹고 한 것은 아니지만 GameBoyAdvance용인 '역전 재판' 시리즈를 할 때 푹 빠졌었죠.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변호사가 되어 누명을 쓴 의뢰인의 무죄 판결을 받아내는 게임입니다. 게임이기 때문에, 법전을 옆에 가져다 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 PC의 계정 이름이 히로인인 아야사토 마요이 입니다[무념무상]

그밖에 하프라이프,카운터스트라이크,레인보우6 시리즈가 있습니다.

logout의 이미지

울티마 4편... 영어도 모르는 어린놈이 사전 뒤져가며 대화는 공책에 메모해가며 미친듯이 했습니다. 그래봐야 Abyss 마지막에서 튕겨버렸습니다만...

"I conduct to live,
I live to compose."
--- Gustav Mahler

crimsons의 이미지

젠타의 기사가 맞군요... 글 적을때도 반신반의 했습니다.

젤다의 전설이야 미니겜보이로도 해보고 ㅎㅎ 참 아기자기 한게..

그나저나 단군의 땅과 젠타의 기사는 정말 다시 해보고 싶군요...

개인적으론 손노리 팀에서 나온것들은 전부 좋아하는터라...
ps3의 철권데모 동영상 정도는 아니더라도..
마그나카르타 동영상 정도의 퀄리티로 어스토가 리메이크 되길 바랍니다.

line7979의 이미지

rainbowsix 래인보우식스
정말 식음을 전폐하고 미치도록 2년동안 게임만 했습니다..

프로게이머도 할려고 했고 :oops:

그러나 이제 공부를 시작하고 남은것은

밀리터리액션 게임 종류는 몇번만 하면 고수가 된다는거죠 8)

종종 자신을 돌아보아요!~

하루 1% 릴리즈~~

violet_yue의 이미지

은하영웅전설...3 4
대항해시대2
삼국지 4

그런데 다 일본 게임이네......그리고
supaplex 이 겜이 절 미치게 하였습니다.

빨간 공이나와서 기판을 돌아다니면서 구슬 모으는 게임이었는데.

퍼즐이었지만 도전정신을 일깨워주는 그런게임입니다..

요즘도 하고 있죠..고전겜방 돌다가 기본레밸111단계말고 12종류별로
각각111단계가 있길래 하고 있습니다.(합하면 1000단계가 넘는...)언제끌내지??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는 말아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中

cjh의 이미지

su_jeong wrote:
초등학교때 키보드만 달면 컴퓨터로 사용할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아버지가 구입해주신 재믹스 슈퍼 V 로 즐긴 자낙엑설런트 였던것 같네요.

자낙 엑설런트... 구한날 당일로 클리어해서 사실 별 기억이 없군요 -_-
그렇게 쉬웠던건지...

--
익스펙토 페트로눔

espereto의 이미지

폐인화에 일조했던 맥스 폐인. -_-
추석 연휴때 집에 내려가서 설치하고 플레이 시작해서... 밥 먹고 자는 것 빼고는 그것만......
동생넘이 뒤에서 보고 있었는데 잠시 자고 일어나서 보니 이어서 하고 있더군요. -_-; 같이 3일동안 번갈아 자면서 깼습니다...... ;;;
(집에서 당연히 구박받았습니다. -_-)

앨리스도 있군요.

스타는 뭐 폐인처럼 한 적은 없고... 그냥......

디아블로가 잠시 폐인처럼 굴게 만들었으나 오래가진 않더군요.

울온에 빠져있을 때에는...... (좀 늦게 빠졌습니다. 2001년도였던가... 그랬으니...) 애초에 하루 한시간이라는 규칙을 만들어서 했었기때문에 폐인처럼 되진 않았었지요. 주말에는 종종 몇 시간씩 하긴 했지만...... :-) 나중에 프리샤드 할 땐 폐인처럼 한 적이 있지만 -_-;;;

그래도, 식음을 전폐한 적은 없었던 듯.

fairycat의 이미지

전 군대 들어가서 이 게임을 하게 됐는데.. 상병 딱 꺽이고 나서 전산병이라는 빌미로 맨날 전산실에 틀어박혀서 재고 정리 프로그램 만든답시고 이 게임했었죠. 휴가 가는 녀석한테 세계 지도 사오라고 시켜서 보면서 하고.. 그러면서 와.. 이렇게 세계 이곳저곳을 여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됐죠. 그러고 보면 재밌기만 한게 아니라 참 교육적이까지한 게임이었던것 같습니다. 흠.. 생각해보니 다시 해보고 싶네여. 대항해시대2.. 그 때 프린세스메이커 2도 했었죠. 군대에선 남는게 시간이다보니 거의 이것도 있는 직업 없는 직업 다 만들어보고..ㅋㅋ 나중에 스피리츄얼 소울인가 하는 윈도 게임을 했는데 이게 또 재밌었습니다. 어쨌든.. 대항해시대2는 명작인거 같습니다.

가이: 리여.. 확실히 너는 네지와는 다르다
록리: 위로라면 집어치세요..
가이: 위로같은게 아니다 ! 너는 네지와는 다르게 천재도 아니고 재능도 없다 하지만 너는 노력의 천재다..

- 나루토 <키시모토마사시>

mazikonn의 이미지

처음으로 밤새면서 했던 게임은 삼국지 1. 이후로 주로 밤새면서 했던 게임은 울티마 시리즈 (4,5)와 파판 시리즈 (4,5,6). 마지막으로 밤새면서 했던 게임은 드퀘 시리즈 (1,2,3,4,5).

주로 RPG가 밤을 새게 만들지요. 언제쯤 다시 밤 새면서 게임을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밤 샌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나이인지라. :)

一切唯心造

sumireu의 이미지

중학교 2학년때 했던 삼국지2... 부모님 부부동반 계에 가신 후 밥도 안먹고 Play...

수정산복도로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맥주 한모금...

neatnet의 이미지

게임때문에 처음 밥 굶은건 오락실 처음갔을 때 봤던 동키콩과 유사한 게임이었죠. 주인공은 쥐고.. 암컷쥐를 만나러 건물 꼭대기까지 고양이를 피해서 올라가는...
이게 웃기는게 이 게임 기계를 발로 뻥 차면 Credit이 하나 올라갔죠. 그래서 하루종일 주인 몰라 발로 차면서 하느라 아침 9시에 가서 저녁 9시에 집에 갔다가 집에서 무진장 혼났죠.
하루종일 밥도 안먹고 게임해본 첫 기억이네요.

위험한 데이브, 젤리아드... 다 재미있게 했고
워크래프트2 넷플이나 소백머드, 꿈동산머드...도 재밌었고
삼국지보단 수호지를 훨씬 많이 했댔죠.
MSX로는 사라만다, YS, 메탈기어......

fromdj의 이미지

듄2 / 용의기사2

^^ be cool ~
http://fromdj.pe.kr

coyday의 이미지

EA Fifa 99..

후배들이랑 IPX로 한 팀이 되어 월드컵 우승을 일궈내느라..

북한산(X) 삼각산(O) 백운대(X) 백운봉(O)

trumpethak의 이미지

로맨싱사가가 처음나올무렵 일본에 사전 찾아가며 미친듯이 했지요
결국 1 2 3 다 깻음 ㅋㅋㅋㅋ
글구 파이날판타지 3 4 5 6 7 8 9 x x2 무지 재미있게했지요
이중에 최고를 뽑으라면 역시 로맨싱사가 3와 파판 6탄
이두게임은 저를 패인?그이상에 경지로 인도했지요 몸버렸지요

JWC의 이미지

대충

    타이쿤 시리즈 C&C 시리즈
    심즈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Flight Simulator
이네요 8)[/]
studioego의 이미지

심시티... 레일로드 타이쿤, 삼국지 2~6
이정도 되겠군요.. 이거 한다고 밤을 새고 밥도 굶어봤으니...

일찍 일어나는 새가 밥 잘 찾아 먹는다.:D

초코리의 이미지

대항해 시대 1 5.25 2HD 1장으로 기억나는데 XT에서 하려고

2D 세장으로 복사해서 했습니다. 정말 재미 있게 했죠.

예전에 어드벤처 많이했었는데

원숭이 섬의 비밀 1하고

LOOM 을 엔딩을 봤었습니다.

LOOM 마지막 새가 되서 날아 갈때 감동이 상당했죠.

게임 잘하려고 초딩때 거금 5만원을 들여 시리얼 마우스도 사서 정말 재미 있게 했었습니다.

mkwcap의 이미지

xt시절에 데이브랑 페르시아왕자, 고인돌...또 뭐있더라..

another world도 재밌게 했구요..386때던가..

정말 즐기면서 했던 게임은 듄2...

갠적으로 koei게임은 별로 안맞더군요..

울펜스테인 3D,

C&C시리즈...디아블로 시리즈, 스타크래프트는 정말 많이 했죠..

j2hprof의 이미지

페르시아의 왕자 1,
인디아나존스 최후의 성전, 아틀란티스의 운명,
원숭이섬의 비밀 전 시리즈,
삼국지 1, 2
울펜스타인 3D

테일즈 오브 데스터니 2,
진 삼국무쌍 3,
귀무자 시리즈

더 있는데.. 기억이.. ^^

복잡해진 세상을 덜 복잡하도록...
단순해지자..

madhatter의 이미지

삼국지 2.. 가장 약한 넘 (공손찬이나 유표가 참 약하더군요) 을 골라서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클리어 하는가로 밤 많이 샜습니다. 대개는 조조가 남아서 결전을 치루게 되더군요. 25만 대 5만으로 붙어서 이기는 쾌감이란.. :D

그 외에는 코브라 미션으로 밤 많이 샜습니다. 사운드 카드가 없음에도 음향효과가 정말.. 뛰어났죠. 8)

r3d0ny0u의 이미지

문명3..
퀘이크3..

kall의 이미지

유료화 하면서 접었지만..

WoW요 :oops:

겜으로 밤새본건 와우가 처음이에요 ;;

----
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d0382의 이미지

삼국지 4

저는 주로 오나라를 좋아 해서..

초기에 손견으로 시작해서 통일을 하려고 밤을 새서..

게임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삼국지 시리즈중 제일 명작으로 뽑고 싶네요..

최근에 삼국지 9탄이 나오면서 그냥 2시간씩 3일을 투자 하니

통일을 하더군요..쿨럭..그때는 왜 그렇게 몰랐는지..

식음을 전폐하고 이틀 을 투자해서 겨우 통일하였습니다..

그다음으로는

히어로즈 마이트 앤 매직 3

이게임도 엄청나게 시간을 투자 했지만 결국에는...

시나리오 조차 제대로 못 깨더군요..쿨럭...

지금은 대략 거의다 깨버렸다는...

제일 어려운 게임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안 좋아 해서...

잘 안하는데 저 두게임만은 아직도 하는 중입니다..ㅋㄷ

dotri의 이미지

12~14살까지 머드게임 쥬라기공원2
전화세 30만원씩 나오면서 뒈지게 맞으면서도 끝까지 했습니다.

15~17살까지 대항해시대2, 그리고 명작 세틀러2

18~21살에 스타크래프트

22~23살에 디아블로2 + 확장팩

23~25살인 지금까지는 Dark age of Camelot 이라는 온라인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머드게임이후로는 처음 해보는 온라인게임인데, 말 그대로 "식과 음을 전폐하고" 80시간까지 붙들고 앉아있어봤네요.

이제 슬슬 DAoC 에도 질려가고.. EQ2 로 넘어가보려 합니다. =)

지리즈의 이미지

line7979 wrote:
rainbowsix 래인보우식스
정말 식음을 전폐하고 미치도록 2년동안 게임만 했습니다..

프로게이머도 할려고 했고 :oops:

그러나 이제 공부를 시작하고 남은것은

밀리터리액션 게임 종류는 몇번만 하면 고수가 된다는거죠 8)

저와 비슷하시네요.
전 스타보다는 레인보우식스가 더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밀리터리액션 뿐만아니라,
다른 모든 1인칭액션게임류 전반에 강세가 나타나더군요.

거두절미하고,비교적 게임에 취향이 없었던 저로서
저를 처음으로 미치게 만든 게임은
World Soccer wining Eleven이었습니다.

그다음은 소위 CM이라 불리는(요즘은 FM)
Championship Manager라는 축구 감독 시뮬레이션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이 CM 중독성은 축구매니아사이에서는
요주의 대상 1위로 치부되고 있는데요,
이 게임을 하다가 군대 입영 날짜를 놓쳐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오는 게임이죠.

축구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그 강력한 중독성때문에
서로 절대로 권장하지 않으면서도,
이걸 안하면 얘기가 안돼는 그런 게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numbkwh의 이미지

crimsons wrote:

혹시 젤다의 기사 아시는분? 18금RPG라는... 시리즈 유명했는데 쩝...


아시는 분이 있을줄이야...
젠타의 기사...ㅋㅋㅋ

크르릉~

aNsITAte의 이미지

이스2이터널.. ㅡ.ㅡ

어스토는 못구했었다는;;

초딩때라 돈도 없구..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정하의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중에서-

harebox의 이미지

국내에는 별로 아는 사람이 없긴 하지만...

중학생 시절 스타콘트롤 2를 미친듯이 한 기억이 나네요.

당시 짧은 영어와 방대한 내용 때문에 클리어에 2년이 걸렸었지요.

외국에서는 상당한 수의 골수팬들이 있어서

자체적으로 리메이크 할 정도로 인기있었던 작품입니다.

후속인 3편을 외국서 직수입해서 플레이 했지만,

실망만 하고 다시 2편을 플레이 했답니다.

Fe.head의 이미지

이니셜 D II 아케이드.

이걸로 밤샌적이 있습니다.

시간당 5천원 대여료 받는데.

심야에 4,5시간 연속 밤세도록 한적있습니다.

이니셜 D III 아케이드에서는 많이 줄어들었죠.

쇼마루 코스를 제일 좋아합니다.-_-;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kowdream의 이미지

쌍팔년도에 처음 접한 오우거..... 로 밤을 샜죠..

당시 중2였었고.... 게임한다고 무쟈게 두들겨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로 안되는 영어로 옆에 사전 펴놓고 하던 울티마4도 있군요.

그후로 밤새본 게임은 없는거 같습니다.

일주일동안 단식투쟁하면서 졸라서 산 컴터 였죠... Apple II+

머킹보드 까지 사느라 저희집안 기둥뿌리가 세개는 뽑였었죠.. ㅡㅡ;

Prentice의 이미지

pureberyl wrote:
국내에는 별로 아는 사람이 없긴 하지만...

중학생 시절 스타콘트롤 2를 미친듯이 한 기억이 나네요.

당시 짧은 영어와 방대한 내용 때문에 클리어에 2년이 걸렸었지요.

외국에서는 상당한 수의 골수팬들이 있어서

자체적으로 리메이크 할 정도로 인기있었던 작품입니다.

후속인 3편을 외국서 직수입해서 플레이 했지만,

실망만 하고 다시 2편을 플레이 했답니다.


http://sc2.sourceforge.net/

3DO 버젼의 오픈소스 PC 포트입니다.

mars1027의 이미지

저는 페르시아의 왕자.

286으로 열심히 했었죠.

최고기록은 26분 이었습니다.

저의 큰 누님은 그때 테트리스를 17시간 연속으로 한 적이 있었습니다.

모나미의 이미지

인디아나존스 3 (장르:어드벤처)
입니다. PC 스피커 삑삑 거림의 감동 ㅠ_ㅠ

AWAKEN THE GIANT WITHIN

cronex의 이미지

가장 처음으로 식음을 전폐하게 만든 게임이라면 수호지, =_= 전투를 제외하고 눈을 감고(졸면서;; )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할 정도였으니.... -_-;;; 클리어는 한 10번은 한거 같습니다 =_=;; (정확한 회수도 기억안난다는...;; )

하지만 가장 심각했던건 프린세스메이커였죠 -ㅅ-; 몇개였더라 암튼 그 많은 모든 엔딩을 다 보겠다고 =_= 별짓을 다했던건... -0-;; 하아;; 물론 반도 못봤지만요 -_-;; (겹치는게 꽤나 많이 나오더군요; )
근데 재밌는 건 왕비가 되는 엔딩인데.... 왕비가 되는 엔딩을 직전에 미리 저장해놓고 나중에 다시 플레이했는데 웬걸 왕비가 아니라 =_= 창녀가 되버리는 거였습니다;;
다시 플레이 해보니 왕비, 창녀, 고급작부, 댄서 가 랜덤하게 나오더군요; 음.... 뭔가 게임 로직을 이해할 수 없었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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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agolta의 이미지

msx의 페이로드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별생각없이 밤샜는데...

istree의 이미지

FF3

너의(yours) 프로그램 : 똑똑한체하는 트릭과 부적절한 주석이 넘치는 혼란 그자체.

나의(my) 프로그램 : 간결하며 효율적인 측면과 다음 개발자들을 위해서 완벽하게 주석을 단 최고로 균형잡힌 정교한 코드의 결정체

- Stan Kelly-Bootle

gonEH의 이미지

YS 2 special..

honeamis의 이미지

아즈텍이요. 이거 카피한다고 친구한테 얼마나 비굴하게 굴었는지... -_-;;

민법 제 2 조 제 2 항 - 권리는 남용하지 못한다.

opiokane의 이미지

게임에 심하게 빠져본 적이 한번도 없고
어떤 게임도 많이 한 적이 없지만
울펜스타인을 처음 5분 하고서 멀미가 심하게 나서
이틀 정도 아무것도 못 먹고 물만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George double you Bush has two brains, the left and the right, like normal people. But the problem is that there is nothing right in his left brain and there is nothing left in his right brain"

죠커의 이미지

원숭이 섬의 비밀이 가장 인상 적이었습니다.

망치의 이미지

Ziba2 가 마계지바를 얘기하는건가요? 시립대에서 돌아가던..

저도 한때 무척 빠졌었던 머드입니다. 그나저나..

X-COM 얘기가 없다니 좀 의아스럽군요.. 국내에선 패키지로 UFO 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었는데..

진짜 밤잠 설쳐가며 했던 게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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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uriel의 이미지

한 때는 KIT MUD (DIKU 변종), 한 때는 nethack, 어쩌다가 crawl, 학부 때는 MoM이었군요.

TooCooL34의 이미지

opiokane wrote:
게임에 심하게 빠져본 적이 한번도 없고
어떤 게임도 많이 한 적이 없지만
울펜스타인을 처음 5분 하고서 멀미가 심하게 나서
이틀 정도 아무것도 못 먹고 물만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헉! 정말 저주받은 체질이시군요! :cry:
maddie의 이미지

삼국지 2...

다른것보다 한손으로 수자판만 가지고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졸면서 했다는 ㅎㅎ
그 이후엔 영 없다가..

Final Fantasy 8...그래픽보는 재미에 엔딩까지 ㅡ,.ㅡ

힘없는자의 슬픔

luark의 이미지

흠 예전 생각을 하며 하나하나 적어가고 있었는데 접속불량으로 날아가 버렸군요.;;;;

네트핵이 한번도 거론이 안되었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저로서는 가장 오랜시간 동안 가장 많이 폐인모드로 돌입했던 게임이거든요. 때때로 던전탐험기를 쓰면서 느끼는 건데 플레이어를 그야말로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 몇 안되는 게임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던전탐험기 자체가 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과 다름아니거든요.

그외에는 젤리아드, 남북전쟁, 캡쳐 더 플래그, 삼국지 2,3,5 대항해시대2, 원숭이섬의비밀1, 문명 1,2, 인디아나존스 3, 페르시아왕자1, 히어로스오브마이트앤매직2, 3!!!(그러고 보니 이것도 한번도 안나왔군요), 비슷한 에이지오브원더스1,2, 워로드배틀크라이2, 디아블로 1 데모(-_-;)

그리고 저를 3년간 폐인으로 만들어 준 연세무한대전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햇수로 따지면 훨씬 길지만 실제 몰입한 기간만 따지면 3년쯤 되는 군요. 덕분에 인간관계 0, 학점 0, 결국은 군대로 쫒겨가게 만들어준 막강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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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중에 히어로3가 위에 이미 다루어졌군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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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체의 힘으로 당신에게 평안을...

likeue의 이미지

1. 울티마5 : 꼬박 2년간 정성을 드렸는데, 동생이 로드브리티쉬를 찾으러가는 마지막 던젼(한번 들어가면 나오지 못합니다.)에 들어가서 저장을 해버리는 바람에 끝나 버렸다는.. -.-;;

2. 단군의땅 : 최초의 한글 머드죠. 마리 텔레콤.. 아직 회사 있나..? 무슨 온라인 게임 만든다며, 떠들썩했었는데...

3. 퇴마요새 : 퇴마록 작가 이우혁씨가 만든 온라인게임이죠. 한때 음혈란(제ID) 리메 잡기 그룹은 유명(?)했었죠.. ㅋㅋ 여기서 여자도 만났었다는.. @_@

특히 2,3 번 게임은 인생에 많은 영향을(좋지는 않은 =.=)...

열분 겜 적당히 합시다~!

창의! 노력! 힘!!!

junteken의 이미지

삼국지 2에 한표입니다~~~
정말 날밤 까면서 했다는....
전투 턴이 긴경우 모르고 잠들어 버려서 키보드 안고 자버린
적도 있네요...^^

여우비의 이미지

Koei 삼국지 3
Koei 영걸전 1
Valve Counter Strike

Darkcircle의 이미지

삼성에서 겜보이라는 그 게임기가 있었드랬죠...
그거 집에 있는 순간부터 게임에 목숨메는 인생이 되버릴 뻔했습니다.

보글보글시리즈 중에 어쩌다가 제가 시험을 잘 봐서
절 그리도 좋아라(!)하시던 비디오가게 아주머니로부터 선물받은게 있는데
그거 끝장 볼라고 밤이고 낮이고 시간을 질러버린 경험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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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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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망치의 이미지

코만치1 .. XCOM.. 대항해시대2.. 울티마온라인..

이렇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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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누가뭐라해도 세상에서 가장 중독성 높은 게임은 텍스트머드 입니다.

텍스트 한줄에 웃고 텍스트 한줄에 절망하는..

미치지 않고서는 재밌다고 할 수 없는 게임이죠. ;;

이상의 이미지

코에이 삼국지 3 ...

daybreak의 이미지

Rampage
심시티 시리즈
울티마 시리즈 (8, 9와 온라인 제외)

이정도가 있겠습니다.

지리즈의 이미지

삭제했음.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magingax의 이미지

화자되는 게임들이 다아는 게임이라는거..
나도 이제 올드타입인가..쿨럭..
참고로 삼국지2에 투표..~!!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방송기술 개발업체
http://playhouseinc.co.kr

viper9의 이미지

가장 미친듯이 했던 것으로 기억나는건........

삼국지2(한글판), 커맨드앤퀀커:레드얼럿, 디아블로2, 하프라이프:카운터스트라이크 정도가 기억나네요.

특히나 디아블로2가 아니었으면..... 어쩌면 제 인생이 많이 바뀌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고2~3때 디아2 확장팩이 나옴으로써 수능을 완전 망하게했거든요. 지금도 기억나는게 새벽4시까지 피씨방에서 친구와 디아블로2를 하다가 집에 가면서 '야 오늘 수능 몇일 남았지?', '응 딱 일주일전이네' 이런 대화를 했던게 기억나네요;;

지금은 서든어택과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푹 빠져있습니다.

neuron의 이미지

젤리아드였습니다

각종 구두를 어떻게 구하는지 몰라서 늘 좌절하다가 누군가가 구해준 pctools로 간신히 엔딩 본 -_-;; 경험이 있습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1,2도 재미있게 했었네요;

그 전에는 "무도관"이었던가 뭔지 모를, 일본에서 나온 격투? 게임이 있었는데 암호표가 없어서 늘 앞부분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사하면서 컴퓨터 다시 장만하면 DAOC이나 다시 해야겠습니다. (한국 다옥 아직 살아있나요 -_-?;; )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어드벤쳐 게임인 원숭이 섬의 비밀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그리고 게임사에 한 획을 그은 듄2 ! (리얼타임 전략 게임의 시초..)
등이 기억에 남고...
XT 시절에는 Dead or Alive 가 생각이 나는군요.
정식 수입판으로는 "죽음의 경주" 로 나왔는데 아직도 이만한 레이싱 게임을 보지는 못한 듯합니다.
( 과거의 향수 때문인지도 모르겠군요 ㅡ.ㅡ;;; )

위에 언급된 게임의 90% 이상을 다 해 본 기억으로는 위의 게임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은 안되었지만 "어둠속에 나홀로(Alone in the Dark) 시리즈" 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나저나 요즘엔 왜 어드벤쳐 게임이 안 나오는지 도통 모르겠군요.
원숭이 섬의 비밀 시리즈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초등학교때 멋도 모르는 사전을 찾아가며 식음을 전폐하고 했었는데...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국민학생 때 처음으로 접한 게임 Super mario bros. 1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486 dx2 50 에 최신 사운드 블라스트 을 끼고 신디게이트를 열씨미 했던 기억이 나네요

미래사회에서 누굴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고 움직이는거였는데

미사일을 마구쐈던 기억이 나네요

kjw2048의 이미지

스코치 라고....

포트리스의 원형이었던 게임이 있었죠 =_=

그래픽은 별 볼것이 없었지만 다양한 무기들이 특색이 있었죠...

핵미사일 한방이면 화면 절반가량이 초토화 되는;;

친구랑 같이 밤세면서 했던 생각이 나네요...

(-_-)/

mugman의 이미지

꿈의나라.. -_-; 텍스트 머드...

tw800208의 이미지

pc용 삼국지3, 대항해시대2.
fc용 용모험4.

poplinux의 이미지

메가 드라이브 랑그리사 1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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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 E.L.D(Embedded Linux Developer/Designer)
블로그 : poplinux@tistory.com
카페 : cafe.naver.com/pop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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