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런레벨이라는 개념은 윈도우즈에도 그리고 리눅스상에도 존재합니다.
프로그래밍 상에서 시스템 자원에 얼마만큼 접근 할수 있느냐를 등급으로 나눈 것을 런레벨이라고 합니다.
고급언어에서 많이 개념이 사라졌지만 어셈블리나 아니면 C 시스템 접근등에서는 런레벨에 따라 시스템 자원에 얼마만큼 접근할수 있느냐 나눠 질수 있습니다.
다만 리눅스 상에서는 런레벨의 개념이 이것 이외에 부팅시에 어떤 타입으로 부팅할것이냐의 의미도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가령 콘솔로 시스템 관리 형태로 로그인하느냐 아니면 일반 유저로 콘솔에 로그인하느냐 그리고 엑스윈도우를 띄울것이냐 아니면 리부팅이나 파워 오프를 할것이냐 이런것이 런레벨이 개념에 리눅스는 들어간다고 볼수 있습니다.
http://squidward.mit.edu/rhel-doc/RH-DOC
http://squidward.mit.edu/rhel-doc/RH-DOCS/rhel-sag-ko-3/ch-services.html
왜 런레벨이 리눅스에 있는지는.. 흠.. 선문답 아닐까요? 아닌가?
질문하시기전에 간단한 검색이라도 해봄을..
Chaos to Cosmos,
Chaos to Chaos,
Cosmos to Cosmos,
Cosmos to Chaos.
우선 런레벨이라는 개념은 윈도우즈에도 그리고 리눅스상에도 존재합니다.
우선 런레벨이라는 개념은 윈도우즈에도 그리고 리눅스상에도 존재합니다.
프로그래밍 상에서 시스템 자원에 얼마만큼 접근 할수 있느냐를 등급으로 나눈 것을 런레벨이라고 합니다.
고급언어에서 많이 개념이 사라졌지만 어셈블리나 아니면 C 시스템 접근등에서는 런레벨에 따라 시스템 자원에 얼마만큼 접근할수 있느냐 나눠 질수 있습니다.
다만 리눅스 상에서는 런레벨의 개념이 이것 이외에 부팅시에 어떤 타입으로 부팅할것이냐의 의미도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가령 콘솔로 시스템 관리 형태로 로그인하느냐 아니면 일반 유저로 콘솔에 로그인하느냐 그리고 엑스윈도우를 띄울것이냐 아니면 리부팅이나 파워 오프를 할것이냐 이런것이 런레벨이 개념에 리눅스는 들어간다고 볼수 있습니다.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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