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xygen 과 docbook 은 성격이 좀 달라서 둘 중에 어떤걸 쓸까 비교 할게 못되는거 아닌가요?
doxygen 은 reference 용이고 docbook은 manual 혹은 guide book 정도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docbook 을 이용해 reference 를 만들겠다면 모르겠지만요. :D
doxygen 과 docbook 은 성격이 좀 달라서 둘 중에 어떤걸 쓸까 비교 할게 못되는거 아닌가요?
doxygen 은 reference 용이고 docbook은 manual 혹은 guide book 정도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docbook 을 이용해 reference 를 만들겠다면 모르겠지만요. :D
docbook 은 범용 문서를 만들기 위한 것이지 프로그램 코드 설명만을 위한것이 아니라서, 함수나 클래스 레퍼런스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수고가 필요합니다.(doxygen 에서는 소스를 분석해서 자동으로 해주는데 말이죠)
반대로 doxygen 은 개발자를 위한 레퍼런스 문서가 아닌 end-user 를 위한 사용자 메뉴얼을 만들기에는 문서형식이 적당하지 않고, 많은 양의 불필요한 자료가 생성됩니다.("man ls" 를 했는데 ls를 개발할때 이용하는 함수레퍼런스 정보가 튀어 나오면 당황스럽겠죠?)
그래서 저는 위의 두개를 각각의 목적에 맞게 둘을 구분해서 이용했었습니다.
지금은 docbook 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docbook 은 일반 사용자나 직장 상사에게 건내기에는 너무 딱딱한 문서를 생성하는 듯 해서 요즘은 일반 워드프로세서를 이용해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워드프로세서도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docbook과 워드프로세서 중간쯤 하는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 )
어쨋든 문서화에서 요즘 추세는 별도로 문서를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코드에 문서의 내용을 기술하고 다른 도구를 통해 이를 HTML 등으로 변환하는 것인 듯 합니다. javadoc, pydoc 등이 이런 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doxygen도 이런 도구죠. 그 외에 코드 분석 및 변환용 툴들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의 언어에 맞는 도구를 찾아 쓰시면 될 것입니다.
doxygen 이 참 좋습니다.http://bbs.kldp.org
doxygen 이 참 좋습니다.
http://bbs.kldp.org/viewtopic.php?t=49745&highlight=doxygen
삽질의 대마왕...
doxygen도 생각안해본건 아니지만.
doxygen도 생각안해본건 아니지만.
저번에 함 해봤던 경험으로는 약간 복잡 했던것 같기도 하고 생각만큼 간편하지 않더라구요.
휴휴...어찌 해야 할지...직접 만들어서 써야 될지 어떨지..고심중...
다들 C#, C++ 작업하시나보네요..VB.NET에서는 잘 안되던
다들 C#, C++ 작업하시나보네요..
VB.NET에서는 잘 안되던데....
ㅠ.ㅠ
인생의 무게를 느껴라. 아는 만큼 보이는게다.
doxygen 과 docbook 은 성격이 좀 달라서 둘 중에 어떤걸 쓸
doxygen 과 docbook 은 성격이 좀 달라서 둘 중에 어떤걸 쓸까 비교 할게 못되는거 아닌가요?
doxygen 은 reference 용이고 docbook은 manual 혹은 guide book 정도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docbook 을 이용해 reference 를 만들겠다면 모르겠지만요. :D
xdoclet도 괜찮습니다.
xdoclet도 괜찮습니다.
[quote="ssehoony"]doxygen 과 docbook 은 성격
구분해서 생각하시나 보네요..저는 그게 그거로 보는데 --;;
[quote="creativeidler"]xdoclet도 괜찮습니다.[/
가보니
XDoclet is an open source code generation engine. It enables Attribute-Oriented Programming for java
XDoclet은 오픈소스 코드제너레이션엔진이다.자바에서 속성지향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해준다.
라고 나와있는데 이게 docbook이나 doxygen과 같은 documentation의 수단이라고 볼수 있는건지요?
[quote="Anonymous"]구분해서 생각하시나 보네요..저는
docbook 은 범용 문서를 만들기 위한 것이지 프로그램 코드 설명만을 위한것이 아니라서, 함수나 클래스 레퍼런스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수고가 필요합니다.(doxygen 에서는 소스를 분석해서 자동으로 해주는데 말이죠)
반대로 doxygen 은 개발자를 위한 레퍼런스 문서가 아닌 end-user 를 위한 사용자 메뉴얼을 만들기에는 문서형식이 적당하지 않고, 많은 양의 불필요한 자료가 생성됩니다.("man ls" 를 했는데 ls를 개발할때 이용하는 함수레퍼런스 정보가 튀어 나오면 당황스럽겠죠?)
그래서 저는 위의 두개를 각각의 목적에 맞게 둘을 구분해서 이용했었습니다.
지금은 docbook 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docbook 은 일반 사용자나 직장 상사에게 건내기에는 너무 딱딱한 문서를 생성하는 듯 해서 요즘은 일반 워드프로세서를 이용해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워드프로세서도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docbook과 워드프로세서 중간쯤 하는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 )
ㅎㅎㅎ 글쿤요.
ㅎㅎㅎ
xdoclet은 doxygen과는 비슷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굳
xdoclet은 doxygen과는 비슷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굳이 자바 코드가 아니라도 약간의 변형으로 적용 가능하죠. xdoclet 변종(?)도 몇 가지 있구요. 근데 docbook은 문서 포맷이지 문서화 도구가 아닙니다.
어쨋든 문서화에서 요즘 추세는 별도로 문서를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코드에
어쨋든 문서화에서 요즘 추세는 별도로 문서를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코드에 문서의 내용을 기술하고 다른 도구를 통해 이를 HTML 등으로 변환하는 것인 듯 합니다. javadoc, pydoc 등이 이런 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doxygen도 이런 도구죠. 그 외에 코드 분석 및 변환용 툴들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의 언어에 맞는 도구를 찾아 쓰시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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