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SD 가지고 놀기...

orangecrs의 이미지

집 데탑에 솔라리스 몇달째 잘 가지고 놀다가 인제 심심하던차에 남는 하드 하나가 생겨서 저녁에 프비를 깔아 보았습니다.(4.11... 5.x는 아직 미경험이라... 한데 멀티부팅이 몇개야?^^;;;)

포트 시스템으로 bash3 으로 갈아업고 그놈에 한글설정까지... 오홋... 컴파일이 이렇게 빨랐나?
한동안 젠투(리눅스일반)에서 컴파일설치의 고역을 프비는 굉장한 컴파일 속도로 잊혀주는 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젠투유저에겐 굉장한 매력! ^^;;;
내일 오후는 커널들여다 봐야겠네요.

한동안 가지고 놀만한 재미난 파티션이 늘었군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