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로 바꾸세요 캠페인

nohmad의 이미지

http://www.nata2.info/humor/flash/switchlinux3.swf

애플의 스위치 광고를 연상케하는 플래시 작품인데, 뭔가 재밌어 보이는데, 잘 못 알아 듣겠네요. 잘 들리시는 분은 요약 좀 부탁합니다.

다크슈테펜의 이미지

nohmad wrote:
http://www.nata2.info/humor/flash/switchlinux3.swf

애플의 스위치 광고를 연상케하는 플래시 작품인데, 뭔가 재밌어 보이는데, 잘 못 알아 듣겠네요. 잘 들리시는 분은 요약 좀 부탁합니다.


완전히 스위치 광고는 아닌것 같아요..
처음에는 리눅스 장점이 나오는 듯한데 뒤에 가니 단점이 나오는 듯하네요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인생이란게 다 그런게 아니겠어요....? 뭘(?)
http://schutepen.egloos.com

nohmad의 이미지

커널 패치, 드라이버 업데이트, 버전 디펜던시 어쩌구 하는 말이 나오던데, 역시 별로 좋은 의미는 아니었군요. whatever the hell you want 문구가 좀 꺼림직해보이더라니...

ironiris의 이미지

음~ 커널 패치, 드라이버 업데이트, 의존성오류등은 MS-WINDOWS계열도 마찬가지 문제일텐데요....
그나마 요즘은 의존성 오류는 많이 없어졌지만.. 윈도우9X나오고 윈도우NT4.0나올때는 서로 호환안되는 응용프로그램이 참 많았죠.

codebank의 이미지

favicon인가가 '666'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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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whitelazy의 이미지

whatever the hell you want 밑에 티끌만한 크기로 linux가 깜빡거리고 있군요 -_-;;

kirrie의 이미지

뭐 그다지 안좋은 얘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리눅스의 강력함을 위해서 뭐 한두번쯤은 커널 패치나 기타 등등의 메인터넌스가 필요하지만 그건 굉장히 쉬운일이다. 난 왜 사람들이 리눅스를 원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어쩌구..

전 이렇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what the hell you want 부분은 그냥 조크가 아닐까요? what the hell이 비속어이긴 해도 미국에선 굉장히 흔하게 쓰이던데.

그나저나 patch the kernel 하는 대목에서 배꼽 잡았습니다.
patch에 천조각이라는 의미가 있긴 하지만, 왜 경례를 할까 생각해보니까 kernel이 '대령(계급)'이란 의미의 colonel과 발음이 비슷하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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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신승한의 이미지

반어법 이라 불리우는 류의 문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