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실행이 되어야 겠는데 cpu를 잡지못해 방황하는 놈들이 있는 곳입니다.
이런 사연을 가진 process들이 run queue라는 곳에 차곡 차곡 싸이게되고 따른 process가 cpu를 놓게 되면은 잽싸게 낚아 채게 되겠죠.
이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는 top, vmstat를 보시면 대략적인 이해는 가시리라 봅니다.
참고: http://docs.hp.com/en/5965-4642/ch01s14.html
그리고 부언을 하자면 리눅스에 관한 run queue에 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kernel에서 schedule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제가 위에 한 것은 대략적인 흐름이고 상세한 것은 못 될것 같군요.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Ready Queue 랑은 어떻게 다른지요?
공룡책을 기억해보면, Ready Queue 의 정의는 CPU 를 제외한 모든 리소스를 acquire 하는 데
성공한 상태의 프로세스가 모이는 곳으로 기억하는데요.
즉, CPU 만 투입되면 진행 가능한 process 라는 말과 같은데, 제가 Run queue
라는 용어가 혹시 HP-UX 나 Linux 에만 특별히 있는 용어는 아닌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프로그램은 실행이 되어야 겠는데 cpu를 잡지못해 방황하는 놈들이 있는
프로그램은 실행이 되어야 겠는데 cpu를 잡지못해 방황하는 놈들이 있는 곳입니다.
이런 사연을 가진 process들이 run queue라는 곳에 차곡 차곡 싸이게되고 따른 process가 cpu를 놓게 되면은 잽싸게 낚아 채게 되겠죠.
이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는 top, vmstat를 보시면 대략적인 이해는 가시리라 봅니다.
참고: http://docs.hp.com/en/5965-4642/ch01s14.html
그리고 부언을 하자면 리눅스에 관한 run queue에 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kernel에서 schedule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제가 위에 한 것은 대략적인 흐름이고 상세한 것은 못 될것 같군요.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Ready Queue 랑은 어떻게 다른지요? 공룡책을 기억해보면,
Ready Queue 랑은 어떻게 다른지요?
공룡책을 기억해보면, Ready Queue 의 정의는 CPU 를 제외한 모든 리소스를 acquire 하는 데
성공한 상태의 프로세스가 모이는 곳으로 기억하는데요.
즉, CPU 만 투입되면 진행 가능한 process 라는 말과 같은데, 제가 Run queue
라는 용어가 혹시 HP-UX 나 Linux 에만 특별히 있는 용어는 아닌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혹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라면, 어떻게 다른지요?
삽질의 대마왕...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