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소스 분석기는 아무래도 노트와 펜인것 같습니다.
Source Scope 도 써보고 VIM 도 써보고 이것저것 써 보았지만
가령 함수를 하나 만나서 그 함수의 내용을 따라 들어간다고 했을때
들어가고 들어가다보면 결국 어느 부분을 보다가 여기까지 들어왔는지
잊게 되더군요. 아예 노트 하나 꺼내들고 메모장으로 main() 함수 첫줄부터
열어보면서 한줄 한줄 따라가는게 제일 좋더군요.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가장 좋은 소스 분석기는 아무래도 노트와 펜인것 같습니다.
Source Scope 도 써보고 VIM 도 써보고 이것저것 써 보았지만
가령 함수를 하나 만나서 그 함수의 내용을 따라 들어간다고 했을때
들어가고 들어가다보면 결국 어느 부분을 보다가 여기까지 들어왔는지
잊게 되더군요. 아예 노트 하나 꺼내들고 메모장으로 main() 함수 첫줄부터
열어보면서 한줄 한줄 따라가는게 제일 좋더군요.
당연히,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vim에서 :tags 라고 하면 어디까지 들어와 있는지 간략하게 볼 수 있습니다.
vim과 ctags를 함께 쓰면 왠만한 코드 따라가는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Ctrl+]', 'Ctlr+t', '[I]' 을 쓰면 결코 불편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vim의 word completion을 배워서 쓰고 있는데 참 편합니다.
단어를 중간정도 치고 Ctrl+P 를 눌러보세요.
음.
가장 좋은 소스 분석기는 아무래도 노트와 펜인것 같습니다.
Source Scope 도 써보고 VIM 도 써보고 이것저것 써 보았지만
가령 함수를 하나 만나서 그 함수의 내용을 따라 들어간다고 했을때
들어가고 들어가다보면 결국 어느 부분을 보다가 여기까지 들어왔는지
잊게 되더군요. 아예 노트 하나 꺼내들고 메모장으로 main() 함수 첫줄부터
열어보면서 한줄 한줄 따라가는게 제일 좋더군요.
당연히,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런것도.
윈도우용으로는 Source Insight가 나름대로 분량이 큰 소스를 분석하기에는 좋죠. , 리눅스를 설치해서 쓰면 Vim도 무척 막강해서 소스 분석하는데 나쁘지는 안 더군요.
예전의
geekforum에 소스분석기법에 대해 다뤄놓은 글이 있습니다...
geekforum.kldp.org 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
저는 lxr (http://lxr.sourceforge.net/) 을 이용하기도 하고요...
gdb로 디버깅해보면서 한줄씩 따라가기도 하고요...
뭐 그렇습니다...
Consider the ravens: for they neither sow nor reap; which neither have storehouse nor barn; and God feedeth them: how much more are ye better than the fowls?
Luke 12:24
Re: 음.
vim에서 :tags 라고 하면 어디까지 들어와 있는지 간략하게 볼 수 있습니다.
vim과 ctags를 함께 쓰면 왠만한 코드 따라가는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Ctrl+]', 'Ctlr+t', '[I]' 을 쓰면 결코 불편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vim의 word completion을 배워서 쓰고 있는데 참 편합니다.
단어를 중간정도 치고 Ctrl+P 를 눌러보세요.
screen + vim + ctags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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