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외부하드 badblock 체크때 마다 배드 위치가 달라집니다...
1. usb 외부 케이스에 외부하드를 badblocks로 체크를 해보니..
에러가 많이 났습니다..
2. 그래서.. 윈도우 xp에서
usb 외장하드로 연결하여
오류 검사 - '불량 섹터 검사 및 복구 시도' 옵션 체크를
한후 검사를 했더니.. 아무런 에러 메시지가 나지
않았습니다...
3. 다시 한번 리눅스에서
usb 외장하드로 연결하여
badblocks로 체크를 해보니...
처음에 났을때와 배드의 위치가 달랐습니다...;
4. 그래서 본체에 설치후에
다시 badblocks로 체크 했습니다..
그랬더니 배드가 하나도 않났습니다....;
배드 검사할때는.. 일단 하드를 반정도 크기로
파티션 나눈후에 포맷은 하지 않고..
각각의 파티션에 대해 badblock 체크를 했습니다...
이렇게 되고보니..
제가 산 usb 컨트롤러의 경우...
badblocks 체크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혹은 usb 컨트롤러의 경우 badblock 체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이 될 수 있을것 같은데요.....
혹시.. 이 원인이....
usb 외장 하드나 cd와 본체사이에 데이터 교환시에..
데이터 에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면...
사용하기가 겁이 날것 같습니다...
(물론.. usb 장치 회사에서는 리눅스를 지원한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윈도우 계열과 mac 지원..)
혹은 다른 문제일수도 있겠죠...
usb 외부 장치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것 같은데요...
혹시 비슷한 문제가 있으시거나..
원인을 아시는분... 도움 주세요..;
참고로.. 제 usb 장치는..외장케이스 다오코리아 HC1-U2 5.
참고로.. 제 usb 장치는..
외장케이스 다오코리아 HC1-U2 5.25인치 (USB 2.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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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초보프로그래머를 벗어나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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